이유는 오늘의 포스팅을 끝까지 읽은 후, 당신은 입맛을 다시며 갑자기 본인의 몸이 허해짐을 분명 느끼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소개할 맛집은 경기도 의왕시 백운호수 근처에 있는 <산촌>이라는 누룽지백숙 전문 맛집이다.
이곳은 몇년전 누이의 식구들과 함께 부모님을 모시고 가끔 찾던 곳인데. 이번에는 여친님을 모시고 주말 저녁 어둠 속을 뚫고 몸보신에 대한 열망을 가득 품은채 산촌으로 향했다.
이곳이 바로 <산촌>이다. 늦은 저녁시간이라 어두워 잘 안보인다.
더욱이 산자락 아래 깊숙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 찾아가기도 어렵지만 어둠이 금새 깔리는 듯 하다.
일단 <산촌>의 메뉴를 살펴보면...
자 메뉴판을 보자~ 아주 깔끔하게 별 것없다.
메뉴라고 해봐야 토종닭누룽지백숙과 생오리누룽지백숙, 그리고 쟁반막국수. 덧붙여 술~ 뿐이다.
즉 이 맛집의 주메뉴는 누룽지백숙 되시겠다. (닭 혹은 오리 둘중 하나만 선택하면 된다,)
누룽지백숙...보통 영계백숙 같은것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낯선 이름일 것이다. 과연 누룽지 백숙이 뭔지 어떤 맛일지...
일단 밑반찬이 깔려주시는데..밑반찬 또한 깔끔하게 김치 3가지 뿐~
그 중에서도 주방에서 주문과 동시에 바로 버무려 나온 저 겉절이의 맛은 정말 황홀하다.
요리에 관심있는 여친께서는...저 겉절이의 비법을 캐내고 싶다고 할 정도였으니...
그리고 본 메뉴가 등장해 주시는데...두둥~

이것이 바로 생오리누룽지백숙 되시겠다.
야들야들하게 잘 익은 오리 한마리와 통마늘 그리고 은행 등이 더해져 맛은 물론 향까지 사람 기절시킨다~
그런데..."이게 무슨 누룽지백숙이냐?" "도대체 누룽지는 어디있는게냐?"라고 하신다면...

누룽지 여기 계시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뚝배기에...위에 있는 오리한마리를 통째로 넣고 쪘는지 끓였는지...아무튼 밑바닥에 늘러붙어 있던 누룽지가 큰 덩어리으 모습을 들어내고 있다.
그 맛은 입아프게 말하지 않아도 구수~~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야 할텐데...
둘이서 오리 한마리 깔끔하게 해치워주고 나면 저 큰 뚝배기에 가득한 누룽지죽은 해치울 엄두가 나질 않는다.
그래서 맛배기로 한그릇씩만...그리고 나머지는 포장(진공포장으로 매우 깔끔하게 포장해준다)
배는 미칠듯이 부르지만...여기서 끝나기에는 뭔가 아쉽다.
그럴때 등장하는 것이 <산촌>만의 자랑!! <산촌>만의 서비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한결같이 제공되는 그것!!
팥빙수다!! 얼음 갈고 팥과 후르츠칵테일 약간, 그리고 젤리...
여름철 동네 빵집에서 몇천원씩은 내야 먹을 수 있는 그 팥빙수!! 가 후식으로 무상 제공된다. 쓰읍~
아무리 한겨울이라도 멈출 수 없는 그 맛. ㅎㅎ 깔끔하게 비워준다~
이만하면 입맛 다셔지고, 몸에 기가 빠져 나간듯한 기분이 들만 할텐데...
자...얼릉 옆사람 꼬득여서 백운호수로 가보자~
메뉴라고 해봐야 토종닭누룽지백숙과 생오리누룽지백숙, 그리고 쟁반막국수. 덧붙여 술~ 뿐이다.
즉 이 맛집의 주메뉴는 누룽지백숙 되시겠다. (닭 혹은 오리 둘중 하나만 선택하면 된다,)
누룽지백숙...보통 영계백숙 같은것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낯선 이름일 것이다. 과연 누룽지 백숙이 뭔지 어떤 맛일지...
일단 밑반찬이 깔려주시는데..밑반찬 또한 깔끔하게 김치 3가지 뿐~
그 중에서도 주방에서 주문과 동시에 바로 버무려 나온 저 겉절이의 맛은 정말 황홀하다.
요리에 관심있는 여친께서는...저 겉절이의 비법을 캐내고 싶다고 할 정도였으니...
그리고 본 메뉴가 등장해 주시는데...두둥~
이것이 바로 생오리누룽지백숙 되시겠다.
야들야들하게 잘 익은 오리 한마리와 통마늘 그리고 은행 등이 더해져 맛은 물론 향까지 사람 기절시킨다~
그런데..."이게 무슨 누룽지백숙이냐?" "도대체 누룽지는 어디있는게냐?"라고 하신다면...
누룽지 여기 계시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뚝배기에...위에 있는 오리한마리를 통째로 넣고 쪘는지 끓였는지...아무튼 밑바닥에 늘러붙어 있던 누룽지가 큰 덩어리으 모습을 들어내고 있다.
그 맛은 입아프게 말하지 않아도 구수~~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야 할텐데...
둘이서 오리 한마리 깔끔하게 해치워주고 나면 저 큰 뚝배기에 가득한 누룽지죽은 해치울 엄두가 나질 않는다.
그래서 맛배기로 한그릇씩만...그리고 나머지는 포장(진공포장으로 매우 깔끔하게 포장해준다)
배는 미칠듯이 부르지만...여기서 끝나기에는 뭔가 아쉽다.
그럴때 등장하는 것이 <산촌>만의 자랑!! <산촌>만의 서비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한결같이 제공되는 그것!!
팥빙수다!! 얼음 갈고 팥과 후르츠칵테일 약간, 그리고 젤리...
여름철 동네 빵집에서 몇천원씩은 내야 먹을 수 있는 그 팥빙수!! 가 후식으로 무상 제공된다. 쓰읍~
아무리 한겨울이라도 멈출 수 없는 그 맛. ㅎㅎ 깔끔하게 비워준다~
이만하면 입맛 다셔지고, 몸에 기가 빠져 나간듯한 기분이 들만 할텐데...
자...얼릉 옆사람 꼬득여서 백운호수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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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 산촌누룽지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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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이런좋은데만다녀온디야
2009/12/07 00:30 [ ADDR : EDIT/ DEL : REPLY ]맛집 찾아다니기는 나의 취미
2009/12/07 19:20 [ ADDR : EDIT/ DEL ]요즘 몸이 영 허한데... 무쟈게 땡기네여 ㅋㅋ
2009/12/07 00:50 [ ADDR : EDIT/ DEL : REPLY ]먹어야 하느니...
2009/12/07 19:20 [ ADDR : EDIT/ DEL ]아..완전 땡김..ㅠㅠ
2009/12/07 09:34 [ ADDR : EDIT/ DEL : REPLY ]안 땡기면 사람이 아니지
2009/12/07 19:20 [ ADDR : EDIT/ DEL ]여기 지하철 타구는 못가나요??
2010/01/19 18:29 [ ADDR : EDIT/ DEL : REPLY ]4호선 인덕원역에서 내리면 버스나 택시를 이용할 수 있을 겁니다.
2010/01/21 22:52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