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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2010/01/11 09:00
누군가 그랬다.
코스트코의 피자를 먹어보지 못했다면 피자를 논하지 말라고말이다...

어느날 집에와보니 코스트코 피자가 있었다.
처음엔 신경도 안쓰고 놔두다가 다음날 집에 먹을게 없는것이었다.
급 관심을 보이며 전자렌지에 돌리기 위해 준비를 했다.


이게 만얼마밖에 안하다니...무지하게 크다.


한조각을 접시에 올려놓고,


전자레인지에 약 40초정도...
1분돌리면 너무 돌리게 되는거 같더라...


젝일...콜라가 이날 다떨어졌다는거다!!
남은 콜라는 방구석을 돌아다니는 피티병에 들어있는 몇방울뿐...이런 난관을...어찌...


그때 등장한게 김치...
더군다나 익지 않은 내가 너무좋아하는 겉절이 비스무리한 김치...캬하...


이렇게 피자와 김치를 세팅한다.
저 뒤에 접시에 있는건 오이피클이 아니라 전날 먹었던 키위껍질들...오해마삼...


캬하...이 김치를 올려서 피자를 먹으면 전혀 팍팍하지도 않고, 맛도 훨씬 있다는...


오우...그냥 먹음직스럽구만...
그래서 피자먹을때 젓가락은 필수...


저 끝에 꽁다리까지 처음엔 다먹었다가 팍팍해죽을뻔...뭐 저정도는 남겨주는 센스가 있어야 할 것 같다.

솔직히 피자맛으로 치자면 피자헛이나 미스터피자가 더 맛있는것 같은데,
가격대비 크기나 양을 따지자면 따라올자가 없는것 같다.

예전에 백투더퓨처2에서 미래에서 조그만 피자돌려서 완전 대빵 피자 나오던데 그거같은 느낌도 들고...
여하튼 그렇다...
가족이 많은 집에서 먹어야할듯...
난 저거 다먹는데 한 일주일 걸린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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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ㅅ-;; 양키피자 느낌

    2010/01/11 13:37 [ ADDR : EDIT/ DEL : REPLY ]
  2. 제대로 된 양키피자죠. =)
    같이 파는 베이크도 맛있지 말입니다.

    2010/01/12 22:34 [ ADDR : EDIT/ DEL : REPLY ]
    • 으헛...사실 이거 누가 선물해준거라...코스트코에 한번도 가지보지못했따능...;;; 한번 가보고싶어요...ㅠㅠ

      2010/01/14 09:20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