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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27 브레드가든 마이스터 와플기, 두번째 리뷰
  2. 2010/07/19 와이프몰래 난생처음 집에서 만들어본 와플 (23)
  3. 2010/07/13 이쁜 여자가 마음도 착해 - 새로운 디자인의 하이네켄 출시 (4)
  4. 2010/07/06 코타키나발루 여행기 4. 골드카드로 할 수 있는 것들 (1)
  5. 2010/07/05 코타키나발루 여행기 3. 먹었던 음식들 (4)
  6. 2010/07/02 너무나 인간적인 훈남, 박광현씨 +_+ 전 지난주부터 ㅋ 당신 팬입니다. (7)
  7. 2010/07/02 아이폰에서 아이폰으로 이미지나 동영상 옮기기 (1)
  8. 2010/06/29 아이폰 요금제, 미디엄으로 바꿨는데!! 나 늙었나봐...
  9. 2010/06/29 한 여름에 즐기는 스노우 보드! 부천 웅진 플레이도시(구 타이거 월드) (1)
  10. 2010/06/27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도전, 16강에서 멈추다.
  11. 2010/06/25 코타키나 발루 여행기2. 수트라하버 마젤란 리조트를 파헤쳐보자. (4)
  12. 2010/06/17 귀차니스트 여성을 위한 퍼훽트 BB -다나한 BB 선베이스 크림 (2)
  13. 2010/06/16 코타키나발루 여행기 1 - 개요 및 전체 스케쥴 (16)
  14. 2010/06/15 외환은행의 남아공월드컵 마케팅을 까보자! (7)
  15. 2010/06/14 내 나이 25, 퇴행성 디스크라뇨??? (4)
  16. 2010/06/11 유쾌한 가학적 미스테리 히가시노 게이고-'명탐정의 규칙' (2)
  17. 2010/06/08 Knockin' On Heaven's Door(노킹 온 해븐스 도어, 1997) (1)
  18. 2010/06/04 쉽사리 넘볼 수 없는 거장의 스릴러, 김기영 감독의 '하녀'
  19. 2010/06/03 [목동맛집,목동횟집,제주미항] 매일매일 제주도에서 직항으로 재료를 공수하는 횟집! 제주미항 목동점! (2)
  20. 2010/06/02 서울시내 최고봉 북한산 백운대에 오르다...
  21. 2010/05/31 나의 아침을 책임져주는 그대, 편의점 샌드위치~! 트로피카나 스피릿 애플~!
  22. 2010/05/31 아이폰 문자메시지 보내기, 아직도 헤메고 계십니까? (26)
  23. 2010/05/29 석가탄신일에 다녀온 강화도 전등사...
  24. 2010/05/27 이 볼펜을 추천합니다!!! 빅볼펜~~~~ (9)
  25. 2010/05/26 트위터 마케팅-수익모델, 애드얌(http://adyam.kr/campaign) (2)
  26. 2010/05/25 다우림 녹차, 동서이샵의 신제품~ 점심시간 녹차100%의 여유를 즐겨보자꾸나
  27. 2010/05/24 한일전 축구, 지금 대한민국의 강점은 공격이다.
  28. 2010/05/24 신나게 한번 웃어 보시렵니까? 빅뱅이론 ㅎ (1)
  29. 2010/05/23 남자의 자격, 직장인 아마추어밴드2를 보고 피가 끓다. (1)
  30. 2010/05/20 iPad. Coming Soon. (1)
IT gadget2010/07/27 18:19
에...지난번 와이프몰래 와플만들기 도전편(http://makreview.com/234) 을 썼는데, 의외의 반응을 얻었다.
난 당연하다고 생각한 살아있는 생생한 리뷰인데, 어떤 분들은 '이게무슨리뷰냐?'...

하지만 난 단언한다. 아무리 기업이 제품을 줬다해도 그것에 대해 솔직하게 써야하는게 진정한 블로거 정신아닌가!?

좋은말만 잔뜩 있다면 그걸 누가 믿을것인가?

그래서 막리뷰닷컴을 찾는 기업들이 오히려 늘고 있는것이다!! 살아있는 리뷰!! 가식없는 리뷰!! 생생한 리뷰!!

(좀 흥분했다...;; 휴우....참 그리고 왜 카테고리가 IT가젯이냐고 할지 모르지만....뭐 코드꼽으면 다 IT가젯이다...)

음...암튼...그 미션이란걸 자세히 보진 않았었는데, 개봉기를 써야한다고 하더라구...
난 그냥 두개만 맘대로 쓰면 되는건줄 알았었는데 말이지...

그래서 개봉하면서 찍어둔 이 브레드가든 마이스터 와플기의 개봉기와
우리와이프가 회사에가서 빵선생님(아 여긴 제빵사가 있는 회사라...)이 만들어준 와플이야기를 써보도록 하겠다.

아마 시간순서로 치면 지난번에 썼던 1편(http://makreview.com/234)은 이 사이에 존재한다.


#. 마이스터 와플기 개봉기

지난 편에도 썼지만 어느날 집에와보니 왠 택배가 와있었던거다...


이녀석이다!! 브래드가든 마이스터 와플기~
벨기에 국기가 그려져있어...(벨지움국기가 아닌가...암튼 우측위에 있는데...벨기에와플이 유명해서인가...암튼....)


음...원산지는 중국이다...
뭐...원래 요즘 거의 모든 제품은 메이드인 차이나니까...역시 인력제조시장이 문제긴해...임금이 싼데서 하다보니머...


우옹... 180도 회전!! (360도아니다...끝까지 돌리려다 뿌러진다...)
달라붙지않는 열판!! 이게 이 제품에 강점인듯!!


박스를 열어보니 친절하게 메뉴얼이 나온다.


와플 조리법이 나와...이미 1편에서 썼지만 나에겐 너무 어려운 반죽...;;;


음...이렇게 되어있다. 처음엔 뭔 주전자인줄 알았어...


어익후...굴러떨어졌다...;;;


요런식으로....


손잡이는 처음에 접혀있고...


쫙 피니 이렇게 되었었다규...


열어보니 깔끔...


이런게 있다. Min은 미니멈의 M인지 Minute의 M인지...모르지만...


이걸보니 Minute의 M인것 같다.


처음에 뜯자마자는 막 번쩍번쩍한다.
마치 맨처음 아이폰을 샀을때 액정에 필름을 끼우기전...흥분되는 그것이라고 해야할까...
내 지문을 묻히기 싫은...아무것도 없는 깨끗한 무의 상태...(읭? 뭐라는거지?)


이건 뒤집었을때!!


옆에서보면 이렇다...!!! 번쩍번쩍...



#. 와플만들기_ 철산초속 와이프편

지난번 1편에서 절반이상의 성공(?)을 거둔 철산초속의 자작 와플만들기에 이어,
이번엔 와이프님께서 회사에 이걸 가져가서 직접 만드셨다는...
참고로 우리 와이프는 사회복지사라 복지관에 빵만드는 제빵사 선생님이 계셔서...전문가에게 의뢰를 해보자는
심정으로 이걸 차에 싣고 부릉부릉 가져갔다는...

아래의 내용은 사진을 받아 설명을 듣고 철산초속이 재구성한거임...
아...그리고 사진기는 없어서 아이폰으로 찍은거니 화질도 이해바람...ㅋ


반죽하는 모습이라고 한다.
와이프가 내게 준 사진설명에는 밀가루, 버터, 달걀, 설탕등이 들어갔다고 한다.


식용유를 바르는 빵선생님의 모습...


나한테 이런 붓같은게 있었으면 훨씬 잘했을것이다...
손이 안보이게 움직이시는구나!! 샤샤샤샥...이렇게 식용유를 바르는데...
이야기들어보니 아주 조금 살살 골고루 발라야한다고 한다....;;; 쳇...


음...내 반죽보다 좀 더 묽은 느낌이로군...쳏



우리 와이프의 "달라~ 달라~" 소리가 연신 들린다...;; 쳇


기본반죽에 이건 바나나구운거(?) 그걸 섞었다고 한다.
사진 설명엔 더 달콤하다고 나온다...ㅋㅋ 아히나...내가 먹어봤어야지!! 자기만먹고!!


색깔이 좀 거무튀튀한....이거 보고 이거 탄거아니냐며 놀렸는데 바나나구운거랑 섞어서 그렇다고 한다..;;
그리고 뭔 코코아가루? 그런것도 섞었다고 하고...
아니그럼 그걸 어떻게 섞었는지 찍었어야할거아냐!!


이런게 있다니...쳇 반칙이다...


생크림도 올려놓고...;;;


나중엔 견과류로 이렇게 반죽도 했다고 하는데...


이게 와플 떼어낸 뒤에 모습이란다...
왜 이렇게 깔끔하지?
그럼 난 뭘 잘못한건지...;;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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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2010/07/19 16:03
이지데이에서 근무를 하고 있지만, 맨날 이 막리뷰로 체험단을 신청해도 똑 떨어져서 포기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집에와보니 와플기가 와있었어!!
와이프가 신청한게 덜컥!! 되버린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이제 드디어 '[리뷰의전설] 막리뷰닷컴'을 인정해주는 기업이 나타났다는 이야기가 아닌가!!

어쨌든 마이스터 와플기 체험단에 당첨되서 이 리뷰를 두건을 쓸거라는걸 미리 공지해두고...
오늘은 우리 와이프몰래 지난 주말 집에서 혼자 뻘짓을 한 철산초속의 일대기가 되겠다...


일단 메뉴얼부터 차근차근...하나도 모르겠더라...;;; 도당췌 반죽은 어딨는건가!!
반죽은 완제품이 왜없는걸까? 라며...일단 반죽하는 법을 찾아보았다.


같이 딸려온 왠 영어인지 불란서말인지 모를 글들이 적힌 3분카레 같이 생긴 것의 뒷면을 보니, 한글로 위와 같이 써있었다.

와플만들기는 믹스한봉지에 버터랑 계란이랑 우유를 넣으라고 써있다. 바로 철산동 킴스클럽으로 고고싱~


아...종류가 너무많아...귀찮케시리...;;
이럴땐 난 항상 가격이 제일 싼거에서 바로 윗등급을 주로 고르지...후후
너무싼건 못믿겠꼬...너무 비싼건 사기치는거같아서...후후


혹시몰라서 이렇게 샀다. (나중에라도 또 써야할지 모르자너...)
콜라를 왜샀냐고 묻는다면...그것은 나를 모르니까 하는말!! 나는야 콜라매니아!! 2피티는 기본!!

한국제분공업협회의 온라인홍보를 잠시 담당했었는데,
와플은 박력분을 사야하는지 중력분을 사야하는지 몰라서 일단 그냥 다사버리자...;;
어차피 이건 내가일단 한번 도전해보고 와이프보고 알아서 만들라고 쓰라고 할거니까...캬하하하하

어쨌든 계란은 집에 있으니 버터랑 우유정도만 오늘 내가 쓸거다...;;


비가오는 토요일 오후 2시48분...우리나라 헌법이 제정된 제헌절(맞나?) ...
그날오후 TV에서는 내가 요즘 가장 좋아라하는 '로드넘버원'이 하고 있었다...아...지섭이형 간지 좔잘...
이장우 중위를 중대장으로~...;;; 에...뭐 암튼...그랬다...;;


하하!! 이녀석이다.
마이스터 와플기~
'브레드가든'(http://www.breadgarden.co.kr/) 에 있는녀석인데, 여기가 꽤 인기가 좋나보더라구...주방용품으로 말이지...


윗부분은 요렇게 생겼고...


뒤집으면 요렇게 생겼다...


열어보면 이렇게 되있고..


하하하 잘열린다...


끝에 손잡이는 이렇게 접히기도 한다...


밑에 받침대는 이렇게 넣었다 뺐다 하는...후훗...


뭐 암튼 요런녀석이다...스댕이라 그런지 번쩍번쩍...(스댕이 아닌가...)
뭐 암튼 그렇다...ㅋ


#. 반죽만들기... 이렇게 하는거 맞나요?


와우....함께 딸려온 내용을 보니 와플이란게 레시피가 무지하게 다양하다...!!
근데 내가 너무 모르는 내용들이 너무많아...;; 쉬폰가루나 뭐 이런거 난 잘 모른다고...;;;
게다가 뭔 숙성...이런게 너무많아...ㅠㅠ

이건 도저히 내가 건드릴 수 있는 분야가 아니라서 패스~


믿는건 너다!!! 니 뒤에 나와있는데로 널 활용해서 만들어주겠어!!!
앞에 씌여있는 와플만들기 반죽법이 요녀석 뒤에 붙어 있는거거든... 그대로 만둘어주겠다...
물론 용량은 내맘대로...;;


오늘의 재료 되겠음... 후후 완벽하구만!!


일단 이 3분카레 비슷하게 생긴녀석을 뜯었다...;;


오오 이것이 백색가루...;;;
뭐 믹싱볼(?) 이런거를 쓰라고 하는데... 뭔지 모르겠어서...그냥 타파그룻에다가...ㅋㅋㅋ
일단 넣어보자...
이거...밀가루랑 별반 다른걸 모르겠다는...;;


그 다음은 버터... 버터 125g을 넣으라고 하는데,
요 버터가 300g이니 절반 조금 안되게 넣으면 되겠구나....

열어보니 3개가 있었는데...


그냥 두개를 넣어버릴까 하다가...


그냥 한개반...일단 투하....정확히 절반...150g이다...뭐 이정도의 레시피파괴야...별일있겠어?


그리고 계란3개...깔끔하게 준비해주고...


가볍게 투하~


그 다음은 우유 100ml...
이게 1000ml니까...정확히 10분의1을 넣어야한다고 하는데...


이것또한 그냥 감으로....졸졸졸...


오오...왠지 뭔가 되는느낌이야!!!


요걸로 그냥 막 휘저으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헐퀴...이거 쉽지 않더라고...;; 좀 따뜻한 우유를 넣을걸 그랬나...;;



이렇게 헤메다가....



계속하니까 이렇게 되더라고....ㅋㅋㅋ



결국엔 이런 완벽한 반죽!! 하하하하
TV보니까 보통 이런 반죽 나오면 맛을 보던데...난 그건 못하겠고...이젠 굽는일만 남은건가...캬하하하하


#. 와플굽는법...이렇게 하는게 맞나요?



일단...첨쓸때는 잘 안떨어진다고 식용유를 좀 발라주라고 하더라고...후후후...
식용유는 없어서 까놀라유던가...집에 있는걸로 암튼 살살...


음...뭐 이정도?....
아 근데 이게 패착이었던거 같아..;;;


대충 펴바르고...이제 반죽을 올리자!!!


음...약간 찰지긴하지만뭐...내가 만든 반죽이니 맛잇을거야...후후


아씨...근데 기름을 너무 넣었나...
이게 눈에보이게 막 넘친다...ㅠㅠ 줵일...그럼 정말 소량만 써야하는건지...;;;
기름이 둥둥둥....

뭐 하지만 다음부터 잘하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후후후후 일단 돌려보자고!!!


일단 요 점 두개짜리가 중간바삭이라고 하니...중간으로 맞춰놓고...
일단 첫시도는 파워에 불들어오자마자 뒤집어 버리는거다!! 누가 그렇게 하라고 했었는데...이것도 패착인듯...


아씨...막 질질세고 있어...;;; 헐퀴....;;;



연기는 막나고...질질새고있다...기름과 범벅...아히나....이래서 받침대가 필요한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리고 개봉박두!!! 헐퀴!! 이거 머야!!


아악...처음에 뒤집어놔서그런가...
와플이 전부다 위로 올라가 있어!!!


그리고 나는 테두리에도 와플이 되어 있다!! 하하하하
역시 반죽이 너무 넘쳐서 일까...


어쨌든 접시에 담으니 이런모습...
나중에 우리애한테 이거줫다간...밖에서 파는거랑 다르다며 머라고 할듯...


문제는 청소...;;; 헐퀴...
기름이 너무많고 반죽이 너무많아서 그런가...막 탄찌끄러기도 있고...이거 치우는데 죽을뻔함...

그리고...잠시놀다가 다시 도전한 2차시기!!!


이번엔 아예 식용유같은거 안쓰고...반죽만 넣고...점 두개가 아니라 점 한개짜리로만 돌려보자...!!



그리고 와이프 오자마자 개봉박두!! 오오 괜춘해 괜춘해....말랑말랑해보여~


이번엔 나름 성공이다!!


맛은 아주 기똥차다!!

근데... 반죽이 와플반죽이 아냐....;;;
뭐라고 해야할까...약간 메가리가 없다고 해야하나... 그냥 빵먹는 느낌...;;;ㅎㄷㄷ 반죽에 문제인건가....;;

이번주에 다시 도전해봐야겠다...2라운드~

* 본 리뷰는 이지데이 체험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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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 집에서 와플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첫번째 작품의 잔재들을 보니 ㅎㄷㄷ...이군요.
    완벽한 와플을 찍어내는 그날까지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닷!^^

    2010/07/19 16:23 [ ADDR : EDIT/ DEL : REPLY ]
    • 철산초속

      다음번엔 꼭!!흑

      2010/07/19 17:44 [ ADDR : EDIT/ DEL ]
  2. 프쉬케

    ㅋㅋㅋㅋ

    철산님에게는 오일 스프레이가 필요할 듯...
    기름을 저렇게 들이 붓다니... ㅋㅋㅋㅋㅋ

    첫번째 와플... 정말 끔찍해요... ㅋㅋㅋㅋ

    그러나 두번째 작품은 박수를... ㅋㅋㅋㅋ ^^

    위에 살짝 휘핑 크림이나 과일로 마무리 해서 마눌님께 짠하고 내밀면 좋아하시지 않을까요???
    얼마전 빈스빈스에서 먹은 체리와플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ㅋㅋㅋ
    체리 어때요? ㅋㅋㅋ

    2010/07/19 18:07 [ ADDR : EDIT/ DEL : REPLY ]
    • 철산초속

      음...오일스프레이!! 솔깃하군요!!! 휘핑크림은 사치입니다....ㅋㅋ

      2010/07/20 09:34 [ ADDR : EDIT/ DEL ]
  3. 오오...맛있어 보입니다. ^^

    2010/07/19 20:42 [ ADDR : EDIT/ DEL : REPLY ]
    • 철산초속

      신기하더라구요 와플이 그냥 만들어지고...허허

      2010/07/20 09:34 [ ADDR : EDIT/ DEL ]
  4. 사과꽃

    철산님 저를 슬럼프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웃겨주시는 건가요 ㅋㅋㅋ 괜춘키는 머시 괜춘다는 말이어요 ㅡㅡ;;; 두번째건 시간만 조금 더 길게하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말랑한 와플 될꺼 같아요. 색 난걸로 추측하건데 ㅋㅋㅋㅋ

    2010/07/19 23:49 [ ADDR : EDIT/ DEL : REPLY ]
    • 철산초속

      ㅋㅋㅋㅋ슬럼프는 금새 극복되는법...!!! 힘내세요!!!ㅋㅋㅋ

      2010/07/20 09:34 [ ADDR : EDIT/ DEL ]
  5. 나 완전 빵터졌어 ㅋㅋㅋ

    2010/07/20 00:32 [ ADDR : EDIT/ DEL : REPLY ]
    • 철산초속

      와플기 부럽냐? 후후

      2010/07/20 09:35 [ ADDR : EDIT/ DEL ]
  6. 천국시민

    세상에! 이런 리뷰는 난생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대박 리뷰랍니다.
    이렇게 개성있고, 솔직하고, 사람 냄새 나는 리뷰가 인정 받는 세상이 와야할텐데 말이죠...ㅋㅋ
    꼭 1등 하시길 바래요!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

    2010/07/20 10:29 [ ADDR : EDIT/ DEL : REPLY ]
    • 철산초속

      이런...전 원래 이런 살아있는 리뷰를 씁니다
      후후ㅜㅎ

      2010/07/20 11:17 [ ADDR : EDIT/ DEL ]
  7. 리뷰하려고 방청소했나보군...후후

    2010/07/20 12:44 [ ADDR : EDIT/ DEL : REPLY ]
    • 철산초속

      사실 무지더러워...ㅋ

      2010/07/20 14:28 [ ADDR : EDIT/ DEL ]
  8. 팬 위에 달라붙어 있는 와플.. 저도 경험했다는 ㅋㅋㅋㅋ
    전 샘플로 받은 파운드케익믹스는 한통 실험삼아 해보고 먹진 못하고 다 쓰레기통속으로 휘휘~~
    와플 반죽 사왔는데,,오널 도전해볼랍니당^^
    생크림도 만들어야징 ㅋㅋ

    2010/07/20 13:56 [ ADDR : EDIT/ DEL : REPLY ]
    • 철산초속

      이런...다들 저거로는 안하네요...ㅋㅋㅋㅋ

      2010/07/20 14:28 [ ADDR : EDIT/ DEL ]
  9. 스크롤의 압박~ 그치만 맛있겠어요. 완전 소프트한 와플(이라기 보단 빵인듯)...

    2010/07/20 14:25 [ ADDR : EDIT/ DEL : REPLY ]
    • 철산초속

      후후후 형님...제가 하나 만들어드릴게요...!!

      2010/07/20 14:28 [ ADDR : EDIT/ DEL ]
  10. Robin

    아하하하하
    미치겠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7/20 16:37 [ ADDR : EDIT/ DEL : REPLY ]
  11. Robin

    스크롤 압박에도 불구하고 다 읽었음!ㅋㅋㅋ
    역시 당신은 천재! ㅋㅋㅋㅋㅋㅋ

    2010/07/20 16:38 [ ADDR : EDIT/ DEL : REPLY ]
    • 철산초속

      훗...이제 인정하시는거임?

      2010/07/20 16:53 [ ADDR : EDIT/ DEL ]
  12. 으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 기대 안하고 봤다가 구멍 뻥뻥 뚤린 와풀 보고 빵 터졌네요 진짜 ㅋㅋㅋ

    2010/07/27 11:04 [ ADDR : EDIT/ DEL : REPLY ]

분류없음2010/07/13 09:00
엄청 빠듯한 결혼 준비에, 결혼식을 치르고 신혼여행 다녀오느라 그 동안 포스팅을 못했네요... 지송...


유부남이 된 이상 더욱 성실하게 포스팅하겠습니다. 잘 살테니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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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이런거 속는????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앤디신입니다~ 나 아직 총각이라능! 돈 워리!!!!!

그동안 좀 바빴어요.. 그래도 일주일에 한 번씩은 포스팅을 해야하는데, 너무 바빠서 충전도 할 겸
필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요즘 좀 쉬고 있슴다.. ㅎㅎ

제 포스팅을 기다리고 계신 분들이 이제는 막 집 앞에 와서 항의하고, 여성분들이 막 죽어버린다고 해서
일단 워밍업 포스팅부터 해보려구요~ 오늘 반응 보고 포스팅 할지 말지 결정해야지

어쨌거나, 오늘의 포스팅은 맥주이미다. 아우 벌써 취하네 걍

제가 좋아하는 맥주가 두 가지가 있는데요, 바로 하이네켄과 아사히가 그들입니다.
사실 이쁜 여자랑 먹음 집에서 만든 맥주도 맛나겠지

그런데, 하이네켄이 새로운 디자인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을 듣고 설레이던 차...

새로운
캔 디자인
런칭 행사에 초대되어 다녀왔다능~
일단 도착하니 마들 아니 모델들이 막 아래처럼 포즈를 취하고 있더라구연~
그래서 전 홍보 담당자분에게 여쭤봤어요...
"저 여자분 전번 뭐임?"
안 가르쳐주더군요....미워!

남자분이 좀 이상하게 나왔네요..... 남자사람이잖아 내가 사진 찍을 때 남자 사람이 저기 있는 줄조차 난 몰랐어! (읭?)
어쨌거나 홍보 담당자에게 다시 한번 정중하게 요청드립니다.

여자분 전번 좀....쿨럭. 흑심이 있어서 아님. 순수한(?) 호기심임..

어쨌거나 하이네켄에서 타임스퀘어 광장에 이따만한~ 새 하이네켄 캔을 만들어놨더라능!!! 아주 시원시원하게 맹글어서인지,
디자인이 팍팍 살더라구연

정면샷. 녹색 옆으로 보이는 은색이 맥주 디자인 안을 표현했다고 들은 것 같다능~ 뭐 적당하게 시원해 보이니 좋구려~

밑에 분수가 있어서인지 아주 걍 들이켜버리고 싶었다능
위에서 보면 막 이래요~ 공중 부양한 하이네켄이라고나 할까???
멀리서 보면 막 이렇고~ 저 멀리서도 보일 정도니 얼마나 큰지 알겠죠???

사람들의 눈길을 잡는 하이네켄!!!!
게다가 저 먼발치에서 하이네켄을 감상하시는 아까 그 모델분! 이거 보심 연락주세요
오우 막 기자들도 있는거 같구~ 방송국에서도 온 것 같구~


이게 세계에서 가장 큰 맥주캔이래요.
마지막 날에 이걸 따서 타임스퀘어를 찾은 시민 모두에게 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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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좀 그만 좀 속자....응? ㅋㅋㅋㅋㅋ


이렇게 새로운 디자인을 시원시원하게 감상한 후 5층으로 올라가니 요로코롬 준비가 되어 있더라능~

여기는 엠펍 이라고 나중에 알고 봤더니 꽤 유명한 곳이더라능~
안에 가니 이리도 스타일리쉬하게 디스플레이를 해놨더라구요~~~
이건 머 막 모던 앤 댄디 앤 쿨 앤 스딸리쉬 앤 빼셔너블 앤 핫 앤 콜드 암튼 좋은 건 다 가져다 붙여도 될만큼 멋졌다능!!!!

이제 하이네켄 홍보담당자님의 등장이미다!!! 두둥!!!

이 분도 초미녀심!!
북흐러워서 연락처 못 받았지만, 하이네켄 뉴 디자인 캔 500개 모아가면 전번 줄지도 모른다고....

새로운 디잔에 대해 막 설명해주시는~~~
보이시나요??? 137년의 역사!!!
1년에 백억 잔의 하이네켄을 판매한다고 하네요!!!! 내가 그 중에 만 잔 정도 마셨을껄

물론 이렇게 쌩맥도 맛볼 수 있었죠~~
맛이요 아우 말해 무엇해!!!! 걍 쵝오라능!!!


맥주계의 애플, 하이네켄!!!!

점심으로는 치맥을 즐길 수 있도록 치킨, 써세지, 후렌치 후라이 등이 나왔었죠~~~

하이네켄 새로운 캔! 이런거 안마시고 머 마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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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앤디신의 알림  삭제

    2010/07/13 10:28TRACKBACK FROM dshin's me2DAY

    죽을 것 같아도, 새로운 하이네켄 디자인 리뷰는 해야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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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도 전화번호 궁금해요...

    2010/07/13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냥 조형물일줄 알았는데, 저게 맥주라니 놀랍네요.

    2010/07/13 11:15 [ ADDR : EDIT/ DEL : REPLY ]
  3. ginnie

    ㅋㅋ 잼있게 봤어요!! 첨엔 스릴러? 응? 유부남인척 ㅋㅋ 오~~ 새로운 정보네요!!!

    2010/07/13 18:30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직도 장가 안간거냐능 안가고 뭐하는거냐능 ㅋㅋ

    2010/07/14 11:44 [ ADDR : EDIT/ DEL : REPLY ]

Trip/코타키나발루2010/07/06 13:21
코타키나발루의 수트라하버 리조트에는 한국관광객을 위한 '골드카드'라는게 있다.
그때그때 환율에 따라 가격이 약간 다르고, 혜택이 조금씩 차이가 있기는 한데, 잘쓰면 본전 이상은 뽑는 것 같다.

이런 상품을 누가 개발했는지... 대단하다...그만큼 한국인들이 많이 간다는 걸까?

가서 살수있는건 아닌것 같다.
나도 가기전에 이런게 있다는걸 알고 여행사에 미리 전화해서 예약을 한거니까...
이틀치 2명꺼를 예약했는데 32만원이더라고...

그러니까 1인당 하루치 골드카드가 8만원인셈이다.

'골드카드'가 있으면 일단 리조트내 식당에서 점심/저녁이 무료다.
마누칸섬투어가 1회포함되어있고, 마누칸섬에서 식사도 무료다.
코타키나발루앞에 몇개 섬이 있어서 거기 가서 놀다오는걸 '호핑투어'라고 하는 것 같은데,
마누칸섬은 수트라하버리조트가 아예 전세를 낸건지... 글로만 가더라고...

그리고 추가적으로 뭔 테니스도 공짜, 볼링치는것도 한게임공짜, 이런것도 있는데, 귀찮아서 안하고 왔다.
점심/저녁만 알차게 먹어도 본전은 뽑으니까...

저녁 메인레스토랑 five sails를 첫날 골드카드없이 룸차지로 먹었는데,
한국오니까 한 9만원 넘게 나오더라고...120링깃이던가...;; 1인당...

그러니...먹는것만이라도 잘먹으면 그냥 딱 본전인 것 같다.


오오...한글로 써있어...체크인할때 받은거다.
한국에서 주는건가 라고 생각하다가 비행기 탔는데....만약에 한국에서 받아서 가져가는건데 안가져온거면 어떻게하나
걱정했지만...그건 아니더라고...그냥 체크인하면 미리 되어있다...그리고 준다...

뽀대나게 생겼어...


뒷면은 이렇게 되어있다.
이름이있고, 호텔이 있고,(난 마젤란), 가능한 날짜가 적어져있다. 저거 어떻게 수정하면 며칠동안 쓸 수도 있을듯...
그리고 보시다시피 아래에 저렇게 써준다. 그래서 한번사인받으면 다른데가서 또 못먹는다...하루에두번만먹는거야...;;


이건 보시다시피 five sails ... 여기 공짜야!! 조식과 저녁먹는곳인데, 난 솔직히 조식이 더 맛나더라고....ㅋㅋ


'골드카드'가 있으면 돈 쓸일이 없다. 리조트에선 팁만 쓴거같다.
근데 팁도 얼마주는지 몰라서 그냥 10링깃씩...너무 적은가? 너무 많은건가? 뭐 암튼 먹을거 다되니...돈쓸일이없어...
나중에 코타시내에서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돈쓴거말고는 없는듯...


#. 마누칸 섬투어 가기

분명히 '골드카드' 소비자들은 '마누칸섬투어 1회 제공'이라고 씌여있다.
사실 돈내고 가도 별로 안비싸 보이기는 하는데...100링깃 이하인듯...;;

뭐 암튼간에 자유여행으로 가다보니 이것도 어리버리...
겨우 둘째날아침에 인포에 있는 말레샤 직원에게...

"위...고투...마누칸....바이...골드카드...." 주접주접 했더니만...이녀석이 씨익 웃으면서...
"블라블라블라" 뭐 어디로 가면 된다고...그 어디는 이전날 퍼시픽 놀러갔다가 우리가 봐두었던...ㅋㅋㅋ

미리미리 봐둬야해...ㅋㅋ 마젤란이랑 퍼시픽 사이에 항구비슷한게 있는데 역시 거기서 출발하는 거더라고...
근데 이게 시간이 있다!! 매시 40분이던가 정각이던가...

암튼 가서 골드카드 슥 내미니 물안경이랑 구명조끼랑 이런거 주더라고...


유후...요거 타고 마누칸섬가는거야....완전빨라~


돗자리 두개도 빌렸고...


이거 타고 가는거 정말 빠르다...그리고 완전 신나!!! 바아아아아아아아앙~


오오 드디어 '마누칸 섬'이 보여...오오 벌써노는 사람들이 많네...


배가 여기에 정박하고 이 다리를 따라 입성!!


물은 참 맑아...


1차대전시 포탄도 있고...ㅎㄷㄷ 터지는거아냐...;;;


아 해변이다...
리조트쪽에는 해변이 없기 때문에(인공비치 작은거) 다들 이런 섬에와서 놀고 가는듯...

특히 저 개구리 같이 생긴 저거 디게 신기하다...
저기 사람이 들어가고 스킨스쿠버애덜이 바다속에서 끌고 댕기더라고....


물은 참맑아...


이게 근데 바닥이 자갈이야...아우...맨발로 들어갔다가 죽을뻔...;;
아쿠아 슈즈던가 그거 꼭 있어야할듯...;;


이렇게 깨끗한 물에서 신나서 놀고 있는거지 그냥...멀리는 못가고...








한가로운 해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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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타키나발루...동남아치고 물이 별로라는 이야기가 맞는 듯 하구만...
    푸른 바다가 아니야....-_-

    2010/07/06 14:34 [ ADDR : EDIT/ DEL : REPLY ]

Trip/코타키나발루2010/07/05 12:43
나야 뭐 원래 먹는걸 그닥 좋아하진 않는다.
원래 소식하는것도 있고...ㅋㅋ 밥이랑 고기말고는 그닥 땡기지 않는 스타일...
어쨌든 코타키나발루 여행동안 먹었던걸 써보자...


#. 김포공항에서 마지막 우리나라 음식, 롯데리아 야채불고기 라이스버거


인천공항 롯데리아에서 롯데리아의 플래그쉽제품인 야채불고기 라이스버거를 먹어주었다!!
이건 정말 레어해서 바로 안나온다는...항상 5분이상은 기다려야해...
다른사람들은 잘 안먹나 보더라고...;;

집에서 싸온 남은 과일과 함께 모조리 섭취해주자...


#. Five Sails, 수트라하버 마젤란의 메인 레스토랑

리조트안에만 있었기 때문에 거의 먹은게 리조트안에 레스토랑이다. 
마젤란과 퍼시픽 합쳐서 레스토랑이 5개정도인가 있는데... 
조식이야 조식쿠폰이 있고, 골드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점심과 저녁을 먹을 수 있다.

주문하기전에 골드카드를 슥 보여주면...

"오!! 골드카드~" 그러면서 그에 맞는 음식을 준다.
Five sails는 수트라하버 리조트의 메인 레스토랑이고 규모도 가장크다.
마젤란쪽 1층에 있는데...희한한게 문이없다...ㅋㅋㅋ
어디가 문인지 잘모른다는...ㅋ

조식과 석식을 한다.
조식은 그냥 무조건 여기서 먹고...
석식은 두번먹었는데, 하루는 부페였고, 하루는 세미부페? 그런거였다.

비가오는날이라서 그런지, 부페양을 줄이고 스테이크를 주더라...

암튼 Five sails를 대충 훑어보면...





디저트다.
보기만해도 달아보이는것들이 참많다.
그냥 우리나라랑 비스무리한듯..


이 게다리는 잘 못발라먹겠더라고...


김치도있다...!! ㅋㅋ


즉석요리하는데서 받아온건데,
도저히 기름둥둥떠있는 국물은 못먹겠고...
유부랑 어묵같은거...그리고 저 고추랑 새우합친거는 먹을만했다.


닭요리 집합!!
닭으로 뭐 만든 요리가 많더라고...
영어로 치킨~어쩌고로 시작되는 음식이 참많아...


이렇게 문이없다. 그냥 밖이다.
레스토랑 바로앞은 수영장...ㅋ


사진이 다 흔들리네...;;


아...국물있는건 정말 못먹겠더라고...;;


이건 또 왜흔들린거람....이런 꼬치를 바로바로 구워서준다...


고기도있고...소고기가 근데 역시 한우랑 좀달라...;; 역시 한우가짱...


새우는 무식하게 크더구만...새우랑 꼬치구이랑 김치...ㅋㅋ 김치는 좀 짜다....


요런걸로 입가심해주고...


저녁시간엔 이 아저씨들이(나보다훨어린것같지만) 와서 공연도 해준다.
애덜...실력 좋더구만!!
특히 클래식기타(치는건 스트로크였지만)와 정확히 모르겠는 저 베이스 처럼 치는 저거...
이 두개의 언플러그드 합주...진짜 괜춘하다...


이건 조식먹을땐데...
내 입맛에 제일맞는건 카레인것 같다.
카레와 함께 먹는 '난'이 젤맛나!


이 친구...완전인기폭발!!
즉석코너부분에 있는데 얘가 계란관련한 음식을 다 만들어준다.
계란 후라이를 원하면 후라이, 막 다 뿌셔서 먹는 그거 머라고 하더라 그것도 해주고...

진짜 고생하더라...ㅋㅋ 하루에 몇개를 만드는건지...


밖엔문이없는데 실내에도 음식이 있고 좌석이 잇긴하다.
이건 안쪽에서 바깥쪽보면서 찍은거....저 뒤엔 바로 수영장...


이렇게 참새들이 막 짬먹으러온다...;;;ㅎㄷㄷ

Five sails는 소개서에도 씌여있는데 인터네셔널 음식과 함께 로컬음식점이다.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음식이 동남아 특유의 향신료 느낌이 물씬!
덕분에 임산부인 우리와이프는 별로 안좋아하더라고....

나도 국물은 못먹겠고...카레만 딱 입에 맞는듯!!


이건 비많이오는날 밖에서 음식못차려서 그런지...세미부페식으로 해서 스테이크 준날...


#. 이름을 잊어버린 Five sails 옆집

점심에 뭘먹을까 고민하다가 five sails 건너편에 있는 스파게티집 비스무리한게 있다.
페르난도던가 뭐더라...이름은 갑자기 잊어버렸는데 거기서 점심을 먹으러 갔다.


저뒤로 보이는곳이 fivs sails ... 점심엔 안한다.
그래서 그 옆에 있는 음식점...참고로 이 음식점을 돌면 만다라스파가 있다.
차마 너무 비싸서 하진 못했다. 나중에 시내에서 마사지는...ㅋㅋ

일단 가자마자 골드카드를 내밀었다.
역시 종업원은 '오~ 골드카드~' 하면서 알아서 메뉴판을 가져오더라...
이 메뉴판 한글로 되어있었다!!!
그래서 고른게 어쨌든 피자하나랑 스파게티하나...
 

이렇게 나오는 콜라가 얼마나 맛나는지 모른다...
군대에서 행군할때 이후로 콜라가 이리 반가운적은 없었어...;;


이런 요상한 샐러드 나와주시고...


이게 피자다.... 보시다시피...파인애플피자...


이건 스파게티...
뭐 이렇게 여유롭게 먹고 간다...
조식먹고 점심먹고 저녁먹고...정말 먹기만 하는 여행인듯...


#. 룸서비스


저녁에 룸서비스~ 라며 누가 오는데 첫날 안열어줬다.
그랬떠니 다음날 이런걸 놔두고 갔네...히히
여기 바나나는 좀 우리나라랑 다르다.
일단 껍질이 잘 안벗겨진다고 해야하나 그렇기도하고...


#. 수트라하버 퍼시픽에 있는 메인 레스토랑...'카페 OO' 머더라...

마젤란쪽 메인레스토랑이 five sails인데, 퍼시픽에도 그에 필적한 곳이 한군데 있다.
여기도 역시 부페식이며 퍼시픽 2층에 위치해 있다.

스콜이 내리는 가운데 그걸 뚫고 둘째날 저녁에 여길 갔다!!



입구다...
난 좀 이렇게 정돈되 있는 느낌이 좋다...
fivs sails는 문도 없고 그냥 중구난방....크긴크지만...


이게...그...가재같은거있자나...그거..

요런 야채코너도 있고...


지겹게 먹은 망고주스~


역시 해산물이 좋아~ 나의사랑 쭈꾸미~


이게 참 궁금하더라고!!! 이 과일 무지 많던데...이게멀까...

어쨌든 이곳...난 솔직히 fivs sails보다 더 좋았다.
좀 더 정갈하고...
파이브세일즈가 로컬음식이라 향신료가 좀 강한 느낌인 반면에 여기는 정말 인터네셔널이야...
향신료 냄새도 별로 없고...

젤 충격적인건 옆에 동유럽쪽에서 온걸로 보이는 아줌마랑 그 딸이
와가지고 빵몇쪼가리랑 스프정도만 먹고 금새 가버리는 쿨함이...
최대한 오래 뻐팅기며 많이 먹으려는 나랑 비교되긴 했지만...


#. 마누칸 섬 식당

둘째날 골드카드의 혜택중 하나인 마누칸섬투어를 갔었다.
스노쿨링 장비를 받고 그거가지고 가서 신나게 놀면 되는거다.

어쨌든 거기서도 점심을 먹는데,
이 마누칸섬에는 식당이 두개가 있다.

하나는 저 유명한 BBQ를 마음껏먹을 수 있는식당이고,
하나는 그냥 평범한 식당...
골드카드 혜택이 그때그때 조금씩다른데,
내가갔을땐 BBQ먹으려면 돈을 조금내야한다더라고...
뭐 그래도 왠만하면 좀더내고 마누칸 BBQ가 얼마나 대단한가 보려고했는데...

조식을 워낙 배불리 먹어서 도저히 못먹겟더라...
그래서 그냥 옆에 작은식당을갔지...
 

골드카드를 슥 내미니...오우...30분정도 기다려야한다며 괜찮겟냐고...묻더라...
오케이 그정도야 좋다...라며 하염없이 기다렸다...


그리고 나온 밥과 반찬!!
장난하나!! 골드카드 무지안좋구나!!!
옆테이블은 막 뽀대나는거 먹는데...
지금 우리한테 겨우 이런 밥이랑 두부조림하나 딸랑 주고 가는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반찬이 더 나오더라...
오징어도 나오고 새우도 나오고...


이 새우는 정말 대박이야...
우리나라 레스토랑에서 겁나게 비싸게 파는 새우이상이야!!!
아...행복했다 이 새우...ㅠㅠ맛나맛나...


오징어는 미안하지만 안녕안녕~



#. 코타키나발루 시내

 

와리산 스퀘어 뒤에 짱박혀있는 스타벅스...아아 드디어 찾았다...


짱이야...스타벅스...
커피가 아니라 와이파이가...


스타벅스 옆건물 2층에 가보니 고려정이라는 한식당이 있더라고...


내가 외국에서 먹어본 한국음식중에 최고였다.
세상에 김치찌게가 이렇게 맛나다니...

망고스틴은 아직 철이 아니라며 설명해주는 아주머니...
이건 시내 왠 야시장같은데서 망고사는 장면....ㅋㅋ

코타키나 발루 공항에는 맥도날드가 있다.
롯데리아는 없다...
역시 맥도날드는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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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둘리는이

    다시들렸심다.. 음.. 골드카드로 BBQ말고 다른식당에서도 식사가 가능하군요.
    골드카드 어케 써야할지..참 난감하네요. 사가야하나 말아야하나..

    중.석식이(가격상관없이) 제공되는게 아니라 금액이 정해져잇는건가요?

    2010/07/08 17:25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뇨...금액은 정해져있지 않아요...그냥 내면 알아서줍니다...마젤란 메인인 파이브세일즈랑 퍼시픽메인인 카페뭐더라...뭐있는데 거긴 부페형식이라서 그냥 부페구요...

      나머지 단품으로 음식파는데는 골드카드내면 미리 지정된 메뉴판을 주거나 정해진 요리를 줍니다....

      룸차지로 먹어도되구요... 근데 나중에 카드값나오는게 귀찮아서리 기냥 골드카드로다가...전 했어요....

      2010/07/09 07:59 [ ADDR : EDIT/ DEL ]
  2. ^^

    여름휴가로 코타키나발루로 떠나는 여인네입니다. ㅋㅋㅋ
    저 과일은.. "용과"인것같습니다. 드래곤후룻츠 ㅎㅎㅎ
    후기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 ㅎㅎ

    2010/07/09 11:40 [ ADDR : EDIT/ DEL : REPLY ]
    • 철산초속

      아앗 그렇군요!ㅋ

      2010/07/09 13:34 [ ADDR : EDIT/ DEL ]

human2010/07/02 16:22
아시는 분들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내가 일하는 청담동의 웨딩샵 스포**는 드라마 장소 협찬 및 연예인 드레스 협찬이 굉장히 많은 곳이다.
(오늘은 자이언트 촬영이 있었다ㅋ, 아 가끔..드레스 피팅하시느냐고 묻는 분도 많은데, 전 마케팅부 ~_~)
처음에 들어왔을 때는 일주일에 1회 이상, 연예인을 봐서 정말 대따 신기했는데,
지금은 아..그런가 보다 ..하고 있다. ㅎㅎㅎ

촬영을 워낙 많이 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한 장면 촬영하는데 시간이 무지막지 걸리기 때문에
기다리는거 지루하고, 힘들기도 하고,
연예인도 나와 직업이 다를 뿐 사람인지라... 원래 내가 그 사람에 관해서 막연하게 품고 있던 이미지와
다른 분들도 있어서 충격을 받은 경우도 있어서..이기도 하고 그렇다.
(특히 초 청순한 이미지로 나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L양..ㅠ_ㅠ우허엉, 누군지는 비밀입니다.....저도 먹고 살아야죠)

그런데, 정말 이분은!!!
진정 ~ 팬이 되어버렸다 +_+

바로 이분, 이분!!!

아~자알 생겼다아~~~

이름: 박광현 (탤런트, 영화배우)
출생: 1977년 10월 11일, 서울
신체: 177cm, 67kg
가족: 무매독자
학력: 관동대학교 토목공학 학사
데뷔: 1997년 SBS 톱 탤런트 선발대회


지난 주 초 스포엔샤에서는 화제의 인기 드라마!!!
분홍립스틱의 촬영이 있었다...아직 방영전인것 같은데.. 이건 비밀인가...
대학교 입학한 이후로는 =_= 근 10년이 다 되어가는구나...
tv와 인연이 없어 드라마를 자주 보지 못해 요즘 뭐가 나오고 있는지, 어떤 드라마가 인기가 좋은지 잘 모르는데,
포스팅 때문에 알아보니 무지무지 인기 많은 드라마였다.
내용도 다이나믹하고~


여튼 마케팅 부라서 ㅎㅎ 사진도 찍어야 하고, 실장님 회의때문에 1층이 비어 있는 상태라서
내가 자리를 지키며 촬영장면을 구경하고 있었다.

요장면이었는데, 독고영재씨 ㅠ_ㅠ이렇게 못된 역이실줄이야..흑흑..
한여자를 둔 두 남자의 사랑에 촬영장면임에도 감정이입 200% 상태로 관람했다.


나도 회사를 옮기고 드라마 촬영장면을 보게 되면서 알게 된 것인데,
한 씬을 촬영하더라도 다양한 카메라 앵글이 필요해서인지, 굉장히 많은 시간을 공들여 촬영하는 것이었다.
한사람씩 찍었다가, 다 같이 찍었다가, 두 사람씩 찍었다가...클로즈업하면서 또 찍고....

우와... 대사 네마디 하는 걸 촬영하는데 똑같은 대사와 연기를 몇번이나 반복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아무나 배우하고, 아무나 드라마, 영화 만드는게 아니구나....하는걸 실감했다.
하지만, 감탄도 연기구경도 계속 반복되자 초큼 지루해져서 눈이 반은 풀린 상태에서 멀뚱히 보고 있는데,
아니, 저 잘생긴 총각이 힐끗 쳐다보더니,
말을 걸어주는게 아니던가!!

"지루하시죠?"

저리 고공에서 내리깔아 쳐다보신건 절대 아니고..
잘나온 것 같아서 올려보았다.


아, 정말 실제로 지루했기에,
"네-ㅁ-;; 정말 오래 촬영하시네요. 힘드시겠어요" 라고 답했더니,

웃으면서 "아 정말 힘들어요~언제 끝나는지 모르겠어요"라고 말을 하고,
그 뒤로도 가끔 짬이 나면 박광현씨와, 박광현씨 코디분과 함께 이런 저런 얘기도 했다 ㅎㅎㅎ

Y: 군대 다녀오고 나서 처음 촬영하시는거세요?
P: 아뇨. 지금 세편째인데요 ㅋㅋㅋ
Y: 으아....죄송해요 -_-;제가 TV가 없어서....
P: 지난번에 XX씨랑 드라마 촬영할때도 여기와서 했는데 ㅋㅋ
Y: 아, 그땐 제가 입사전이라..... 그래도 저 최강희씨랑 단팥빵찍으실때 완전 좋아했어요~~
P: 아 그건 군대 가기전에..찍은....
Y: 꺄하하하핫~~ ㅠ_ㅠ죄송해요

라는 엄한 말과 (이미 드라마 3편째이신가 그런데.....집에가서 언니한테 혼났다)
많은 여성팬들이 궁금해하실 사항도 물어보았다.

Y: 여자친구 있으세요? 결혼하실때 저희 샵에서..협찬으로...+_+"
P: 제가 나이가 몇인데 ~
Y: (아까 박은혜씨랑 반말하시는거 봤는데 0ㅗ0;;) 아..실례지만, 연세..가..?
P: 26살인데요.
Y: -_-
    그럼 제가 누나네요, 우후후후후후 (누나라고 불러봐!누나라고, 아우 귀여워)
P: 아하하하, 아직도 통하네~~
Y: 하하하하 (귀여워어~~)
P: 근데 하도 결혼하는 장면을 많이 촬영해봐서 막상 결혼할때 잘 실감이 안날것 같아요 ㅋ
    드레스 보러 오는 장면에서부터 혼수보러 다닌고 그러는것도 다해봐서 ㅋㅋㅋ
    ...김태우씨 결혼에 대한 일화..중략.....
Y: 하하하하~~그래도 사랑하는 사람하고 할때는 다르겠죠오 >.< (부러워~~~~~~)

앗..나도 모르게 마음의 소리가....

뭔가 어색하기도 할만한데, 실례천만의 말씀에도
그때마다 위트있게 장난치시면서 넘어가시는 모습이 참 귀여우셨다.
(하지만, 26살이라고 한건 안믿었다구요..우후후후)

코디분도 스타일이 너무 좋으시고 내가 좋아하는 아이템만 걸치고 계셔서 ㅠ_ㅠ
완전 부럽고...-ㅗ- 5만원에 샀다는 20만원짜리 시계..아...10만원에 다시 팔아도 샀을텐데...ㅠ_ㅠ
이 모습은 독고영재씨 대신 대사를 읽어주시던 모습 같은데~
아까처럼 친근하게 웃던 모습과 완전 달라서 깜짝놀라기도~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연예인 분들도 인간이다보니.. 대외적인 이미지와 실제 모습이 다를때도 있다.
그런데 박광현씨는 평소 tv에서 보여주시던
털털하고, 귀엽고, 상큼발랄한 이미지가 실제로도 싱크로 250%를 보여주어 호감도가 급 상승했다고 할까...+_+
아 이런 미소년이시라니!
나이는 어디로!!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촬영장에서도 농담을 건네면서 사람들을 재밌게 하기도 하시고,
처음보는 사람에게도 반갑게 웃으면서 인사를 건네고,
소년같은 호기심으로 드라마 촬영용 차 트렁크를 열어보기도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ㅋ
'우와, 저 사람은 정말 원래 귀여웠구나 -ㅁ-;;;'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게다가 저 미모라니...(왠지 내 남동생..닮았.....실은 남동생 친구를 더 닮았.....어디가면 둘이 형제라고....)
똑바로 쳐다보시면 제가 부끄러워서...-////-


눈이 쌍꺼풀도 없는데 어쩜 저리 눈꼬리가 길고 클까~
얼굴은 어쩜 저리 작을까~
웃는 얼굴이 어쩜 저리도 소년같으실까~~
그렇게 큰키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어쩜 저리 비율이 좋으실까~~~
감탄감탄.+_+

결혼은 꼭 저희 샵에서...-///-


흠... 포스팅때문에 사진을 찾는데, 고 박용하씨의 빈소에서 슬프게 울고 있는 박광현씨의 사진을 보았다.
가까운 사람이 너무나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 얼마나 가슴이 아플지....
남겨진 사람들의 눈물을 보자니 마음이 콕 막히는 듯한 기분이었다.
부디 다들... 힘내시고..
더욱 좋은 작품으로 고인의 몫까지 더 큰 사랑을 받고, 더 좋은 연기를 보여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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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꺄악...우리하본!!!! 완소야완소!!

    2010/07/02 18:38 [ ADDR : EDIT/ DEL : REPLY ]
  2. 블루

    와우.. 저도 분홍립스틱 보고 박광현씨의 매력에 푹 빠졌답니다.. 지금 알려주신 실제 모습이 드라마속 재범보다 더 멋있는거 같아요..ㅎㅎ

    2010/07/02 23:20 [ ADDR : EDIT/ DEL : REPLY ]
  3. 잉..

    77년생인데 26살이라니..무슨말이에요?

    2010/07/03 03:29 [ ADDR : EDIT/ DEL : REPLY ]
  4. 잉..

    아..다시 읽어보니 농담이구나 이론~ㅋㅋㅋ
    감사히 잘 보고갑니다..^^

    2010/07/03 03:32 [ ADDR : EDIT/ DEL : REPLY ]

iphone/app.2010/07/02 11:24
지난번에 썼던 아이폰문자메시지에 관해서 의외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다.
(다음 메인에도 나왔었다규~)

역시 다음뷰나 다음은 일반인(?)이라기보다는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포스팅을 좋아하는듯...

에...원래 계획에는 없었으나...오늘또 재미난 일이 하나 있어서 끄적여보자.


손이 옙흔 철산초속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오늘 미투데이에 올린 손 사진이다...ㅋㅋ
물론 이건 아이폰인데 내가 찍은건 아니고, 루덴스녀석이 로모랑 어플몇개가지고 이렇게 보정을 해서 준거다...ㅋㅋ

물론 이 이미지는 물론이거니와 전에 노래방에 가서 찍었던 동영상을 한꺼번에 내폰으로 받아야 할 일이 생긴거다.
정확히는 나의 집컴퓨터에 넣어야하는것이 맞지만 일단 확인을 해봐야하니까...

그런데, 옆에서 보던 여자 주임이,
이걸 루덴스폰으로찍어서 보정했는데, 어떻게 나한테 보내냐고 묻는것이다.
과연 어떻게 A폰에서 B폰으로 옮길까 이거다.

무슨 방법이 있을까?ㅋㅋㅋ


1. 하드로 받은다음에 아예 상대방 메일이나 컴퓨터로 보내자!!


바로 폰에서 폰으로 가는건 아니지만, 사실 이게 가장 마음이 편할지도 모르겠다.
나도 이제 좀 늙어가는건지 왠지 폰에 뭔가 컨텐츠를 가지고 다니는건 왠지 불안하단말이지...
그렇다고 실제로 하드디스크가 더 안전한지는 모르겠지만...왠지 하드에 일단 넣어놔야 안심이 된단말야...;;


2. 이메일전송으로 고고싱


이미지던 동영상이던 좌측하단에 화살표를 누르면 MMS와 함께 꼭 나오는게 이메일 전송이다.
반드시 A폰에 있는 컨텐츠를 B폰으로 옮기는게 최종목적이 아니라 B라는 사람에게 보내는것이라면
바로 이메일로 쏴버리는게 좋다.

보통 나의 경우에는 뭔가 찍은 이미지나 동영상을 내 하드로 옮기고 싶을때,
USB꼽기 귀찮아서 이메일로 보내고 다운받는다.

여기서 주의할점은 바로 안온다고 계속보내지 말라는것...ㅋㅋ
맨처음에 보냈을때 바로안와서 몇번 계속 보냈더니 조금이따 좌라라락 와버리는...;;


3. 범프하자!!

(동영상은 안되는것 같지만) Bump어플이 연락처만 되는줄 알고 있는 사람들이 간혹있는데, 이거 photo도 된다.
교환이라기보다 이럴 경우엔 보통 한폰에서 사진을 첨부해서 범프해버리면 A폰에서 B폰으로 이동해버린다.


4. 맘편하게 MMS로 보내버리자!!

아이폰 이전에 MMS는 비싸다는 인식이 아직까지 머리에 남아서 불안불안한게 사실이지만...ㅋ
원래는 무료문자에서 그냥 하나씩 차감이 될뿐이다. 무료문자야 원래 매달 100개이상씩 남아도니...;;
100개에서 동영상을 보내던 이미지를 보내던 음성파일을 보내던지간에 하나를 보내면 99로 될뿐이다...



<회의시간에 녹음한 녹취록도 MMS로 한큐에...>


<동영상도 그냥 문자한건...용량이 600kb던가 넘어가면 알아서 자르라고 편집툴이 나오더라고...>

단, 설정에서 MMS메시징을 꺼놓으면 보낼수도 받을수도 없다는 사실!!



근데 이 MMS가 분명히 문자달랑 한건 차감인데도...아직도 왠지 마음속에 부담이 되기도 한다.

아... 이전의 버릇이나 습관이 이렇게 무서운건가.
앞서도 말했듯이 그냥 쿨하게 이메일을 보내던가 MMS로 보내던가 해야하는데,
자꾸만 돈들어가고 불안한느낌이 들어서 일단 내 컴퓨터에 넣어놓는게 마음이 편하단말야...;;

이게 세대가 늙었단건가....;;;
나 예전엔 폰으로 인터넷접속잘못했다가 데이트폭탄요금 얻어맞는 경우도 있었고,
동영상이야 뭐 그냥 플레이하는것만으로도 ㅎㄷㄷ 한 상황이 많이 벌어지니까...;;

쿨해져야해....쿨해져야... (아니면 늙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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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범프가 주소 교환 쪽으로만 이미지가 강한 탓인 것 같습니다.
    이미지도 범프하면 참 엣지있는데 말이죠. ^^

    2010/07/05 14:31 [ ADDR : EDIT/ DEL : REPLY ]

iphone/app.2010/06/29 16:13


아이폰 요금제를 6월달 들어서면서 i미디엄으로 바꿨다.

5월달에 쓰는데 너무 음성통화가 모자라서 원래 라이트에서 미디엄으로 변경신청을 했다.
달 중에는 안되고 신청하게 되면 돌아오는 1일부터 적용이 된다고 하는데, 저렇게 문자가 오더라고...

사실 미디엄으로 변경한데에는 회사에서 2만원씩 스마트폰요금을 후원해준다는 것도 컸지만...
결정적으로 무료통화가 너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우리 와이프는 싫어하겠지만, 남자가 말이야, 밖에서 사업하다보면....응?)

근데...이게...결국 좋은것만은 아냐...
예전에 TTL할때는(나 이래뵈도 TTL세대!!) 통화는 거의 한통도안쓰고
무료문자500건 무료문자 1000건 이런거 하면서 문자질만했는데...
사실... 무료문자가 아니라 무료통화가 모자른다는건...
왠지 나도 늙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슬프다...;;




이게 어제 찍은건데...
그러니까 6월 29일에 찍은거다.
결국 나는 6월달에도 무료통화는 다써버렸고...;; 통화초과요금이 7천원이나!!
근데 문자와 데이터는 남는다는거다!!!

원래 문자질만하던 내가...
어느날 갑자기 팍 늙어버린느낌이야...
그냥...귀찮아서 문자보다는 통화를 많이한다고 생각하자...아마 아이폰쓰는애덜은 다 이럴거야....라고 생각했는데!!




미투에 올렸더니 이런반응!!
다들.... 통화가 남아도는거야? 응?
나만 모자른건가!! 이상하군...;;



헐...이거머야!! 나 지금알았어...ㅋㅋㅋ
i_프리미엄은 통화가 무제한으로 무료임? 망내라는게 뭐지...?
미디엄에서 만원정도 더 추가되서 75000원나오느니 스페셜이 나으려나...;;
근데 스페셜쓰는 사람들은 또 본적이 없네...;; 새로나온건가...;;; 언제생겼지...;;

i-teen은 10대 아이폰유저를 겨냥한것 같다.
물론 난 '알'이 뭔지는 잘몰라...(예전에 그 비기...그 알인가...)

문자가 60,000알이라니...;;; ㅎㄷㄷ 문자 한개당 알이 하나인가? 그럼 60000개? 서...설마...
이건 완전 문자날리는 사람들 전용이구만...;; 기본료가 슬림이랑 같네...내가 10년만 어렸어도 이거 했을지도 몰겠다...;;
하지만 난 어른!! 문자는 귀찮타...ㅠㅠ

역시 젤 눈에 띄는건 이 문자 60,000알짜리 청소년애들용 요금제랑...
프리미엄 KT망내 무제한이네이거....

아히나...
데이터나 문자를 생각하면 더 올리는건 아닌것 같고...그냥 미디엄으로 살고...여자덜한테 전화를 줄이는방법밖엔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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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2010/06/29 03:16

웅진 플레이도시를 다녀 왔습니다!
웅진 플레이 도시는 본디 타이거 월드였다가 웅진이 인수하여 이름을 바꾸고
실내 스키장, 워터파크, 골프 연습장을 운영하고 있죠.

그 중에서도 한때 큰 이슈였던 실내 스키장엘 다녀왔습니다.


고속도로에서 빠지고 1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찾아가는 길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바로 웅진 플레이 도시 건물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ㅎ

1층 매표소입니다.
아침이라 그런지 한산한 모습입니다.
사실 오후가 되도 한산했습니다만...-_-;
(주중이라서?)
외국인 단체 관람객 혹은 어린이집 단체를 제외하고 개인방문은.. 많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람 많은 걸 그리 좋아하지 않는지라 맘에 들었지만요^^;


그리고 이건... 분노의 안내 게시물............

저 04번!! 물좋은 플레이도시!!!!!!!
나에겐 아직 유효한 대학생 신분증이 있을 뿐이고!!!!!
난 그저 온라인 할인 15%만 받았을 뿐이고!!!!!






다 미워........................................................................








스키장 내부입니다.
역시 한산합니다.
확실히 오후에는 오전보다 사람들이 많아지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사람들과 부대끼는 일 없이 조용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실내 스키장엘 다녀 왔다고 했을 때 가장 궁금한 것이 바로... 설질일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설질은..............

솔직히 처음엔  욕 나왔습니다-_-
실내 스키장이고, 설질에 대해서는 이미 들었던지라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지만....
그냥 빙수 얼음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눈(이라고 쓰고 얼음이라고 읽는다) 입자가 워낙 크고, 어찌보면 당연하겠지만 전혀 압축설도 아닌지라
얼음 슬러시정도입니다
(물론 스키장 시즌 막바지의 슬러시와는 또 다른 스타일입니다-0-;)

하지만 인간은 적응하는 동물!
한 두번 내려오고 나니 고새 또 익숙해져 탈 만 하더군요 ㅎ
눈 상태가 워낙 아름다운지라-_- 잘 미끄러지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탈 만은 했습니다.


사실 타이거월드를 찾은 사람들의 2/3가 라이딩을 위해 찾은 사람들은 아니었습니다.
익스트림존에서 점프를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었거든요.
워낙 슬로프가 짧고 설질이 라이딩에 적합한 상태는 아니기에 어찌보면 당연한 선택이겠습니다.
점핑을 위해 오신 분들은 아예 무빙워크를 타지도 않고 바로 걸어올라 오시더군요 ㅋ

점심으로 먹은 냉면 ㅋ
웅진 플레이도시 내에서 식사를 해결 할 장소는 스낵바, 패스트푸드, 중국집이 다였기에
근처 냉면집에 전화하여 배달 해 먹었습니다. ㅋ

한 여름에 보드를 타고 먹는 냉면 맛은 그야말로 꿀맛이었습니다 ㅎㅁㅎ

 

저는 주간권으로 입장권을 구입하여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스키장을 이용했습니다.
중간에 1시부터 2시까지는 점심시간 및 휴식시간이었고요.

실내스키장을 다녀 온 소감은....

한여름에 즐기는 스노우보드는 확실한 기분 전환이 되었고
(에어컨 바람도 실컷 쐬었으니 이만한 여름 휴가가 또 있을까요 ㅋ)
그리 멀지도 않으며 사람들에 부대끼지도 않고 충분히 시원하게 즐길 수 있었기에 만족하였습니다.
(설질에 대한 언급은 제외하겠습니다.)

이번엔 주간으로 입장했기 때문에 하루의 시간을 온전히 사용했지만,
한 타임정도로 가볍게 다녀 오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ㅎ

한 여름에 즐기는 스노우보드,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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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호 이런 곳이 있었군요~
    저는 초보라 타기 적당할지 조금 걱정은 됩니다만. ㅎㅎ
    일단 뇌내 메모리 한 구석에 저장해 놓겠습니다. ^^
    외부에서 배달을 시켜 먹을 수 있다는 것도 특이하네요.

    2010/06/29 11:00 [ ADDR : EDIT/ DEL : REPLY ]

Sports2010/06/27 01:40

<지성아 주영아... 형도 슬프다...>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경기가 오늘로써 끝이났다.
대한민국은 조별예선을 통과했지만 16강전을 마지막 경기로 이번 월드컵은 끝이났다.

우루과이가 원래 점유율 축구를 하는팀은 아니나,
충분히 이길 수 있는 흐름이었는데 이기지 못해서 아쉬움이 듬뿍 남는 경기였다.

선수들을 욕하고 싶진 않다!!
왜냐면 그들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축구를 잘하는 사람이고, 또 최선을 다해 뛰었을테니까...
모두들 정말 수고수고...
(차두리보고 울뻔했어...)

#. 질 것 같은 생각이 들지 않았던 전반10분부터 후반20분

2002년 한일월드컵 이탈리아전때, 유상철이 그러더라. 게임을 지고 있더라도 질 것 같은 생각이 안드는 경기였다고...
오늘 우루과이와의 16강전도 그랬다.
우리가 최근들어 중요경기에서 이렇게 점유율이 높았던 적이 몇번이나 있었던가...

물론 이기고 있는 우루과이의 전술적인 선택이었을지 모르지만...
사실 우루과이가 오늘 경기를 잘한건 아니야..;;;
패스미스도 많고, 희한한 실수를 많이 하더구만....;;


<순전히, 오늘 이친구 때문에 졌어... 수아레스...두번째골은 예술이더라...현준아 같은팀이니 많이배워라...>

#. 아!! 허정무!! 이게 국내감독의 한계인가...


<월드컵 첫출전...솔직히 염기훈보단 잘했다!!>

허정무 감독을 욕하고 싶진 않다. 어쨌든 대한민국에서는 최고의 전문가중 하나일테니!!
개인적으로 오늘경기는 정말... 납득하기 어려웠던 선수교체가 아닌가 한다...

김재성이가 그렇게 못하지는 않았고, 나름 대로 볼도 잘돌리고 잘하고 있었는데,
그타이밍에 이동국이라니...

김재성이 나가고 공교롭게도(?) 몇분후에 이청용이 골을 넣었다!!
그렇기 때문에 우루과이가 전술적으로 공격으로 밀고 올라온것도 있겠으나...
공격지역에서 그렇게 볼이 원할하게 돌진 않더라고...

나중에 염기훈은...또왜!!
시간도 얼마없고 마지막경기가 될지도 모른다는걸 감안한다면 차라리 이승렬이나 김보경같은 신예들을 넣지...

2002년에 히딩크가 이탈리아전에서 마지막에는 정말 유상철을 중심으로한 2백 체제에
거의 전원 공격수로 교체해버리듯이... 우리도 거의 끝나갈무렵에는 그래야하지 않나싶다...

외국 해설자들이 말하듯 전술부재 대한민국...;;;

그러나, 이게 허정무감독을 욕한다고 되는일은 아닌것 같다.
대한민국의 다른 감독이 맡는다고 엄청난 전술을 보여줄 수 있을까?

그냥 아직 우리나라 감독들의 수준이 세계수준과는 거리가 좀 있는게 아닐까라는 막연한생각...;;

히딩크가 우리에게 준게 참많은데... 너무 눈을 높여놓은 단점(?)도 있는듯...


<동궈가 들어오니 확실히 주영이가 애메해지더라... 이건머 미들도아니고...;;>


#. '다음대회를 기대하자'라는 말은 개나줘버리삼


<청용이가 지성이 클래스의 포스틀 다음대회에서 보여줄수 있을까?>

그놈의 '다음대회가 기대된다'라는 것은...정말 개나줘버리삼...
내인생 길지는 않지만 항상 월드컵때마다 다음대회가 기대된다 또는 다음대회에 이 경험을 가지고 잘할거다...
블라블라...(2002년엔 안그랬겠지만)...

근데 그렇게 해서 다음대회에 뭐가 된건 별로 못본것 같다.

왜 이렇게 말하느냐?

정말 내가 지금껏 봐왔던 대한민국의 월드컵 축구국가대표팀(90년대회부터)중 이번팀이 개인능력에 있어서 최고다.
물론 다음대회에 석현준이가 짱성장해오고, 이청용이가 박지성만큼 커버리고, 정성룡이가 안정감을 갖추고...
뭐 그럴수도 있다.

그런데, 어쨌든 지금 양박쌍용이 있고, 이영표가 말도안되는 회춘모드를 보이고 있는
바로 지금이 최고의 선수들이 집합임이 확실해 보인다.


<강백호도 그렇지 않았나...지금이라고...>

아...그래서 너무 아깝다 이거다!!
이런 좋은 재료들을 가지고 좀 더 큰 성과를 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너무 아깝다는것...;;

캡틴박지성만큼의 포스를 다음대회에선 누가보여주지?
수비라인은 누가 조율을 하게될까?
기성용은 느려터진 스피드나 집중력을 보완해서 올까...
뭐...이런거다...아...아까운기회였어 이번대회는...


#. 좀 쿨하게 커뮤니케이션하면 안되나!?

허정무감독인터뷰가 이슈가 된적이 몇번있었다.
특정 선수를 지칭하거나...뭐 그런걸 해서...

아씽...근데 오늘은 진짜 전술문제라고 생각한다.
선수교체를 포함해서... 오늘은 그때그때 달라지는 상황에 대한 전술부족이라고 생각한다고...;;

찬스를 놓쳐서 졋다니... 그게 말이돼?
원래 우리나라는 골결정력이 없어...
그렇기 때문에 찬스를 다른팀들보다 더 많이 만들거나 집중을 해야하는거라고...;;
뭔 우리나라에 루니같은애덜이 있는것도아니고말이지...;;

이럴때 경기끝나고 감독이 졸 쿨하게...이렇게 말하면 안되나?


<유남호감독...난 이 대사 한마디로 당신의 팬이 되었어...당신의 리더십은 짱이야!>

#. 선수들에게 한마디

이영표
영표형...진짜 누구말대로 이번대회 끝나면 바로 은퇴해야하시는거아님? 너무 열심히 뛰심...
정말 형님이 형님세대에서 짊어져야할 책임을 대표하는것 같아서 저도 나이지리아전 끝나고 형우는거보고 울뻔했심...
아마 형님은 대한민국 최고의 레프트백으로 기억될거에요...;; 이미 레전드이심...
갠적으로 이번월드컵 최고의 선수!!

박지성
지성아... 넌 역시 클래스가 다르더라...
왠지 이번 월드컵을 통해 더욱 성장한거 같아...
맨유에서 은퇴하고 잘커서...나중에 축구행정가좀해서... 우리나라 축협좀이끌어줘...
조중연이런애덜 말고...넌 연대도 고대도 아니고...프리미어리그 선수였으니 학연같은거 타파할수잇을거야

박주영
약간아쉽긴했다. 한골정도 더 넣었으면 확실했을텐데...
그런데 잘했어...나이지라이전부터 골문앞에서 자신감있게 플레이하는거보니...간만에 뿌듯하더라
한국국대중에서 그렇게 자신감있고 두루두루 잘하는놈은 없었다.
넌 이회택-차범근-최순호-황선홍으로 이어지는 그쪽라인이 아니라,
인정환-박주영으로 이어지는 공격수 라인을 이어갈 남자다!
좀더 성장해서 다음대회때 석현준이랑 투톱하자!!

김정우
잘했음... 지금이 당신의 최고 전성기임

기성용
휴... 너무 볼을 이쁘게만 차려고 하지마...자꾸 뺏기자너....그래도 너의 킥은 인정한다

이정수
수고햇음...당신의 두골이 날행복하게해줫어

정성룡
이렇게만 크자!! 다음대회 기대된다

차두리
남들이 머라해도 난 너처럼 볼 시원시원스럽게 차는 선수는 본적이 없다.
그러니까 니가 사람들한테인기가 많은거야!!! 나도 시원시원하거등

조용형
오늘 아주 창피할뻔했어요... 곽태휘가 있었다면 오히려 수미쪽이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청용
그렇게만크자!! 역시 넌 볼튼의 에이스다!! 다음 대회에서는 박지성포스를 니가 보여줘야해...
주영이랑 잘해보자

염기훈
미안해...형이 '아! 염기훈'이란 단어를 만들었어... 답답할때 쓰는 단어지...
하지만 그게 니 잘못이겟니... ? 그리고 넌 열심히 뛰자나.... 그게 니 장점이지....!!
리그용이 아닌 국제용선수로 되살아나길!!



결론은,


지금은 쿨하게 이러지만...
일본이 파라과이 이겨서 8강가면...나 정말 기분나쁠거 같아....;;
아...이 어쩔수없는 소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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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코타키나발루2010/06/25 17:24
코타키나발루 여행의 목적이 완전한 휴양이었기 때문에,
주제에 맞지 않게 나름 괜춘한 숙소에서 묵으려 했고, 나름 그곳에선 A급인
수트라하버 마젤란 리조트에서 묵게 되었다.


정말 딱 이렇게 생겼다.
'수트라하버'는 수트라항구...뭐 이런뜻인거 같고...
위의 사진에서 보면 왼쪽에 빨간지붕쪽이 전통적 리조트형태인 '마젤란'이고,
가운데 항구처럼되어있는데에 배들이 정박해 있고, 오른쪽에 하얀색 건물이 '수트라하버 퍼시픽'이다.

퍼시픽은 아파트 마젤란은 주택...뭐이런느낌?
실제로 가격은 마젤란이 약간더 비싸다고 하는데, 난 퍼시픽쪽을 알아보지 않았으니 정확힌 모르겠다.

근데, 내입장에선 퍼시픽이 더나았을것 같다.
마젤란은 막 복도에 도마뱀도 나오고...ㅋㅋㅋ 뭐가 막 뻥뻥뚫려있고....;;;
역시 깔끔한나에겐 퍼시픽이 더 맞을듯...ㅋ


#. 수트라 하버 마젤란 입구



위에서 찍은 입구다.
저 휘어져있는 길을 따라 택시나 버스들이 왔다갔다 한다.
우측으로 보이는 빨간지붕이 입구다.


맑은날 좀더 비스듬히 찍어봤다.


이건 아예 내려가서 빨간지붕 밑에서 찍은사진


한시간에 한번씩 시티투어 버스가 있다.
이건 마지막날 시내투어 가면서 타기직전 모습
버스.....좋다...;;;ㅎㄷㄷ


#. 수트라하버 마젤란 씨뷰룸 구경

사실 우리와이프가 가장 실망한것 중 하나다...ㅋㅋ
왜냐면 우리와이프는 외국여행을 호주여행만 가봤으니...ㅋㅋㅋ
그냥 동남아에서 이정도면 좋은것 같다 나는...

네팔의 최고급 호텔에서 잤을땐 뜨거운물도 안나왔다고!!


이게 문열고 들어가서 찍은 모습이다.


여기는 화장실


뭐 이런 욕조가 있고, 저 창너머로 TV도 보인다.
샤워실과 함께!!


침대가 두개 더블룸~
뭐 하나짜리 룸도 있는데 그냥 귀찮아서 더블룸으로~


방에서 문열면 저렇게 화장실 끝까지 다보인다.
얘네는 문개념이 좀 없는듯...
저 소변기라고 해야하나... 저기 앞에 문이없다...ㅋㅋㅋ


방에서 문쪽을 보고 찍으면 이렇다.
KBS WORLD 채널이 나오는 TV도 있다.


아... 이게 에어컨 컨트롤하는건데
처음에 어케하는지 몰라서 애먹었다는 에어컨이 어디서 나오는지도 몰랐고...;;ㅎㄷㄷ


하늘을 보니 위에 있더라.


이게 이제 테라스라고 해야하나...그거 여는 문인데, 저 문 못열어서 무지하게 고생했다.
여는 법을 몰라...;;;

숙소들어가자마자 저 문 못열어서 이번 여행은 매우 힘들거 같다는 생각이 물씬...

저 문밑에 사다리꼴모양으로 있는걸 오른쪽으로 끝까지 돌려야 열린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이 문이 열려있으면 에어컨은 가동이 되질 않더라고....

숙소가 최첨단식으로 생기진 않았는데 나름 첨단인듯...

그리고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방이 무지 시원하게 되어있다.
에어컨이 자동으로 돌아가는듯...


문열고 밖에 보면 이렇다.


이놈의 스콜...시도때도없이 비가온다...


사진찍는걸 좋아하진 않지만 찍어봤다 저멀리...왠지 로스트에 나온 섬같아...저기가면 다신 못나올듯...



뭐 이렇다...


아래로 찍으면 이런 야자수들이 널려있고...
와이프가 저 야자수 따달라고 했는데... 안되는건 안되는거다...;;


이건 방키와 매우 중요한 조식쿠폰...!! 이거없으면 아침밥 못먹어!!


아... 이 엘리베이터 여기가 참 희한하다.
금연표시가 있는데, 저건뭐람....
그리고 이 엘리베이터 5층이었는데 누르면 진짜 올라오는데 너무 오래걸린다...
이유가멀까...1층에서 올라오는건 빠른데...;;



#. 수트라하버의 수영장들

수트라하버 마젤란과 퍼시픽 통틀어 수영장이 5개가 있다.
나야 물을 시러하니 수영장엔 별 관심이 없지만...뭐 이 리조트의 자랑인 수영장을 좀 살펴보자...


음.. 마젤란 바로 뒤에 있는 수영장이다...


이건 인공비치...진짜 딱 요만하다.
근데 여기서 노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약간 우측에서보면 이렇게... 저머라고해야하지? 파라솔이나 누울수있는 긴의자는 정말 곳곳에많다.


이건 머 리조트가 자랑하는 국제규격의 수영장?
이건 마젤란에서 퍼시픽가는 중간에있다.


저 국제규격 수영장 바로옆에 ... 주로 애덜이많다.
저 미끄럼틀 타고 내려오는...
아...중국인들이 너무많아...;;


아예 퍼시픽쪽으로 와봤는데, 여기 와방큰 수영장이 있다.


여긴 가운데 저렇게 푹파여가지고 저기서 막 음료수도 팔고그런다...


물은 참맑아...


난 그냥 이렇게 누워서 세월아 내월아...
아이폰으로 음악들으려 눈누난나~


평화로워 보이는구만...


사람들이 놀더라고...
성수기때가면 바글바글할듯...


여긴 다시 마젤란인데,
후에 쓰겠지만 Fivs Sales라고 마젤란의 메인 레스토랑 바로앞이다.
레스토랑 바로 앞에 수영장이 있어서 참 뻘줌하긴한데, 밥안팔때는 여기서 노는사람도 많다는...

근데 왜 서양아줌마들은 아무리 꼬마애라고 해도
여자아이 상의를 다 탈의시키고 수영을 시킬까...;;
아무리 꼬마라고 해도 민망했다고!!!


#. 마젤란에서 퍼시픽 가기

퍼시픽쪽으로 가고싶은데, 이건머 처음가니 얼마나 걸리는지도 모르겠고,
셔틀을 타야하는지 에매모호...

파이브세일즈에서 일하는 언니한테 더듬더듬...
"...에... 위... 고...투.... 퍼시픽...하우롱...온풋...?" 이러면서 물었더니
"오우...파이브미닛츠...." "온더워킹" 뭐 이러는거 같더라...워킹이라고 하데...왠지 멋져보여...

첨엔 디게 먼줄알았는데 차타고 갈생각은 애초부터 잘못...겁나 가깝단다...ㅋㅋㅋ


마젤란 바로뒷길로 가면 이렇게 산책로 같이 조성이 되어있다.
우측은 아까말한 인공비치~


산책로를 좌측으로 틀면 저렇게 항구에 정박한 배들이 보인다.


그리고 앞으로 가다가 우회전하면 바로 이길...저 우측에 있는게 퍼시픽...


뭐 요로케롬 생겼다.


배경으로 사진도 하나찍어주고...


아예 퍼시픽쪽에 와서 마젤란을 찍은 모습



#. 방안에 앉아서 노을구경







뭐 이렇다...

아...이런리뷰는 맞지않아...
여성이야기나 써야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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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둘리는자

    잘 보고잇심다.
    속도를 내서 후기를 ...좀.. -_-;; 플리즈~

    2010/06/30 21:37 [ ADDR : EDIT/ DEL : REPLY ]
  2. 기둘리는자2

    다다다음주;;코타가는사람. 잘보고있슴다.
    여자 이야기와 골드카드 이야기. 잔뜩 기대하며 일분일분 기다리고 있슴다.속도를 내주세요!ㅋㅋㅋㅋ

    2010/07/05 15:08 [ ADDR : EDIT/ DEL : REPLY ]

Cosmetic2010/06/17 08:30
보옴~~처어녀~~제 오시네~~
새풀 옷을 입으셨네~
하얀 구름 너울 쓰고
진주 이슬 신으셨네
꽃다발 가슴에 안고
뉘를 찾아오시나~~

날씨가 따뜻하니..... 눈이 오려나봐요

라고 봄타령 노래를 부르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높아가는 온도와 습도에 짜증이 나고, 내리는비에 축축해진 바지와 샌들이 불쾌하고, 작렬하는 태양에 눈이 부셔

태양을 피하는 방법

그늘만 찾아다니고 싶은 그런 ...여름이라는!!! 계절이 시작 되어버렸다.
아직 본격적인 여름은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나 덥고 습하다니, 올 여름이 얼마나 더울지 상상조차 되질 않는다.
ㅠ_ㅠ
벌써부터 지하철에서 양산될 땀내들로 코가 아리다.

이렇게 더운 여름이 되면 방년 28세, 직장인 3년차 오대리는 생각하게 된다.


많은 여성들이 그리하겠지만, 나이를 한살 한살 먹게 될 수록 피부에 대해 걱정하는 시간도 함께 늘어나는 듯 하다.
어릴때야, 일어나서 잠들때까지 술 먹고, 제대로 씻지도 않고 잠이들고, 다음날 3시정도에 일어나서 대충 세수하고,
민낯에 컵라면 사들고 친구들과 잔디밭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쏫아지는 땡볕아래 컵라면 안주삼아 또 다시 술을 마셔도
탱글탱글했지만,
요즘은 아이크림에 에센스, 나이트크림, 수분크림 꼭꼭 챙겨바르고 팩도 일주일에 2-3번씩 해주고, 필링도 하고,
슬리핑팩도 하고, SPF지수 따져가면서 선크림에 기능개선 비비크림까지 챙겨발라도 30분 뒤쯤 되면 자동생산되는 개기름과
주근깨, 주름 때문에 밤잠을 설칠 지경이다.

특히 요즘과 같이 뙤약볕이 직빵으로 피부를 관통하는 때에는
여성 피부의 최대 적인 "자외선"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대체 자외선이 무엇이기에!!!!!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 하였으니, 우선은 자외선이란게 무엇인지에 대해서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이미지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태양광의 스펙트럼을 사진으로 찍었을 때, 가시광선보다 짧은 파장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을 뜻하는 '자외선'
가시광선의 파란색이나 보라색 광선보다 더 짧은 파장을 가진 빛 에너지란다.
본래 성층권에 존재하는 오존층이 대부분의 해로운 자외선이 지구상의 생명체에 도달하는걸 막아준다는데,
인간들의 무분별한 자연파괴로 인해 오존층이 얇아지면서 지표에 도달하는 자외선 복사량이
호랑이 담배피우고 우리 할머니, 덤블링하던 처녀시절보다는 자외선이 도달하는 양이 훨씬 증가했단다.

UV는 UV-C, UV-B, UV-A 세종류로 분류한다는데, 각각 우리의 소중한 피부에 어떤 작용을 하는것인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UV-A : 지구에 도달하는 자외선의 대부분으로 "생활자외선"이라 불림
            진피까지 깊숙이 침투해 피부의 탄력을 떨어뜨리고 주름을 만드는 등 조기노화의 가장 큰 주범!!!!
UV-B : 태양의 고도가 높은 한낮에 가장 많이 내려쬐며 화상, 태닝, 피부암의 주범!!!
UV-C : 염색체 변이를 일으키고 단세포 생물을 죽이며 눈의 각막을 지키는 해로운 자외선으로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무서운  ㅠㅠ

위에서도 간단히 얘기했지만 자외선은 우리 인체에..특히 피부에 엄청난 악영향을 끼친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피부노화!

거..거짓말....!!!!!!!!!

자외선에 의해 손상된 표피는 처음에는 두꺼워졌다 노화가 점차 진행되며서 급격히 얇아져 얼굴에 주름을 생기고, 피부 탄력또한 현저하게 떨어지게 된다. 또한 피부수분을 메마르게 해 피부가 건조해지도록 하는데 이걸 그대로 방치하면
곧 절대노안의 외로운 인생길을 경험하게 된다. 
요즘 이런 일은 없나?
손가락으로 누르면 바로 튕겨져나오던 나의 탱글피부였건만... 언제부터인가 손가락 자국이 남으며
피부가 제자리로 돌아오는데 시간이 꽤 걸린다던지....


또한, 자외선을 자주 쐬게되면 멜라닌 세포가 불규칙하게 활성하면서 색소침착이 일어나고
피부에 주근깨와 기미 등을 생성시킬 수 있다.
어릴 때의 주근깨야 말괄량이의 상징! 귀여움의 상징!!! 처럼 느껴졌을지도 모르지만, 나이먹은 뒤의 주근깨는
기미 이외의 것으로는 생각할 수 없으니...
아....... 선천적으로 주근깨가 많았던 나는 참으로 슬프다 =_=

여하튼 지구에 빵꾸난 덕택에 자외선에 좀더 민감해하며 피부관리에 힘써야 할 나이가 된 우리 녀성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 생겼으니, 바로 "자외선 차단제"가 되겠다.


품명: 에코퓨어 BB 썬베이스
종류: 자외선 차단 기능성 화장품
용량: 70ml
가격: 20,000 원
구매장소: 선물 받았음 *-_-*
특징: 자외선 차단+메이크업+영양공급을 한번에~~~
        '에코서트' 인증 유기농 내추럴 성분 함유~~~
사용법: 피부손질 마지막 단계에서 적당량을 덜어 피부결에 따라 골고루 펴 발라줍니다.

우선, 선물받은 썬크림 리뷰에 들어가기전에 유이양의 피부 타입과 현재 문제점을 몇가지 정리해보았다.
리뷰를 읽어보신 중에 나와 비슷한 타입의 분들이 계시면 조금더 참고가 되지 않을까 해서...-ㅗ-


보시다시피, 유이양의 피부는 "초 건조하고,초 민감하다."
한마디로 완전 짜증나는 피부다 -ㅗ-;
피부에 맞지 않는 화장품을 조금만 잘못써도, 스트레스를 조금만 받아도 뒤집어 엎어지는 곤란한 타입이다.
그래서 화장품을 선택할 때 조금더 신중하게 되어서,
사실 화장품 선물은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_-
화장품을 받아도 안 써서 버리거나, 다른 사람을 줘 버리거나, 얼굴이 뒤집어져서 피부과 신세를 져야 하거나,
반품하러 가야하는 일이 (내가 사도) 하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런 내가 지금 쓰고 있는 자외선 차단제품은 이 세가지다.

왜 이렇게 많냐면... 용도에 따라 골라사다보니 이래되었다.

이 녀석은 작년 봄에 선물 받은 것으로 어마어마한 용량덕분에 헉..아직까지 쓰고 있다.
애기들 제품을 주로 만드는 회사이니만큼 꽤 높은 자외선 차단지수를 지녔음에도 매우 순하다.
그래서인지 처음 사용했을 때 피부트러블이 없어서 참 좋았다 ~_~
하지만 흔들어서 뿌려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발라도 표가 안나기 때문에 잡티를 가리고 피부 결점을 보정할
또다른 화장품을 덧발라 줘야 하는 귀찮음이 있었다.

그래서 산 것이, 미샤에서 나온 퍼펙트 BB

미샤 제품이 디자인이 구려서 그렇지, 제품 퀄리티는 꽤 좋은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BB 크림은 가격 대 퀄리티를 따져보았을때 훨씬 높은 가격의 타 브랜드 제품보다도
자외선 차단지수도 꽤 높고, 잡티 보정력이 좋았고, 바를때의 느낌등이 가벼워서 미샤 립글로스와 함께 돈없던 대학생 시절부터 참 좋아했던 제품이었다. (이건 퍼펙트란걸 달고 나온 나름 신상이지만 ㅎㅎ)
하지만, 바르고 난 뒤에 느낌이 너무 끈적해서 그냥 BB만 바르기에는 무리가 있어, 꼭 파우더다 트윈케잌을 덧발라줘야 하는건
초큼 불편한 일이었다.

(아 ㅈㄴ 까칠...-ㅗ- 진상손님)


이렇듯 뭔가 살짝 아쉬움이 없지 않았던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선물받은 다나한의 선 베이스는 보다 더 괜찮은 장점들을 지닌 화장품이었다. (비싸서 그런가..중얼)

제품통에 "SPF46" 이라는 글자가 보이는가?

대부분의 분들이 알고 계시다시피 SPR는 자외선 차단지수(Sun Protection Factor)를 의미하는 것으로,
그 지속시간을 가르쳐준다.
그 수치가 높을 수록 피부를 보호하는 강도가 높다.
하지만, 꼭 차단지수와 좋은 제품을 비례곡선에 놓을 필요는 없다.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으면 자외선 차단이야 더 잘되겠지만, 화학성분이 많이 들어가 있어 피부에 맞지 않은 사람이 사용할 경우 가려움증이나 알러지, 피부염, 색소침착등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자외선 차단제는 SPF8에서 60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수를 갖고 있는데,
햇빛 아래서 실외운동을 하거나 해변 등에서는 SPF 30이상 되는 제품을, 일상생활에서는 SPF 15-30이면 햇빛에 포함된 자외선을 충분히 차단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로 해두시길 바란다.

다나한의 에코퓨어 BB는 SPF지수가 46으로 보통보다 조금 높은 편이다.
SPF15보다 높으면 트러블의 소지가 있을 수 있으나, 유기농 내추럴 성분 덕분인지...순해서 트러블은 발생하지 않을 듯 하다.


프랑스 유기농 인증기관인 "에코서트"라는 곳의 인증을 거쳐 엄선된 유기농 캐모마일꽃수, 해바라기씨 오일, 호호바씨 오일이 들어가 있어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해주며, 비타민과 레시틴이 풍부해 더욱 탄력있고 건강하게 해준다는데..
오, 뻥은 아닌갑다..후후후.


제품통에 "PA" 라는 글자가 보이는가?

PA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 드리자면) 피부노화를 일으키는 UVA의 차단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 개수로 차단 강도를 나타내며, '+'의 개수가 많을수록 차단강도는 높아진다. 
1-3까지 있는데 주로 어느 시간대에 활동하는 지를 고려해서 제품을 선택하는게 바람직하다.

다나한 에코퓨어 BB썬베이스 크림의 경우는 PA가 ++ 이다.
SPF처럼, 보통보다 높은 수치다.
이 정도면 믿을만 하군!!! 끄덕끄덕.

TIP. 자외선 차단제 사용 유의사항

1. 구입할 때, SPF와 PA지수를 반드시 확인하자.
2. 구입한지 일년이 지난 것은 반드시 버리자.
3. 피부 면적에 맞게 적당량을 바르자.
4. 클렌징은 꼭 하자.

참참, 보통 사람들은 여름이 되면 자외선 차단이 필수라고 생각하는데!
겨울에는 눈 등에 반사된 자외선이 지면을 반사해 다시 사람 피부에 닿기 때문에 여름보다 더 위험하다고 한다.
또 흐린 날에 자외선이 오존을 더 많이 통과할 수 있다고 한다.
매일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서 우리 피부는 우리가 보호하도록 하자~~>_<


이 다나한 에코퓨어 BB 썬베이스가 좋은 건, 자외선 차단제로서의 기능이 있어서이기도 하지만,
메이크업 베이스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서다.

잠자는 시간도 너무 아깝고 아침에 진짜 일어나기 싫은데 ㅠ_ㅠ
알람소리를 최대한 뒤로 미루고 미뤄서 출근하기 간당간당한 시간에 일어나 세수하고 머리감고, 이빨닦고 옷입고 나면,
버스 도착할시간이 간당간당한 시간이 되는지라 민낯으로 출근하는 결례를 범할 때가 있다.
이런 나를 위해 나온 화장품이 바로 BB인데, ~_~ 원래 사용했던 미샤 BB는 번들번들, 끈적끈적한 기가 있어서,
메이크업베이스 대용으로 사용하다보니 어차피 화장시간이 똑같아져서 그냥 그것조차 안바르고 출근을 감행할 때가 많았다

근데, 시험삼아 사용한 요 BB썬베이스는 크림이 훨씬 가벼운 느낌으로 착착착- 바르고 나면,
피부톤도 자연스럽게 잡아주면서 끈적임이 덜해서 그위에 또 화장품을 덧바르지 않아도 되는게 너무 좋았다 +_+
나 같은 귀차니스트에게 딱이랄까....후훗....
백탁 발생이 적다는 것도 장점~


써보니, 제품도 순하고 좋아서 ^^
우리 조카 꼬맹이 줄 선크림은 하나 구매했다.
디자인도 똑같은데...우리 커플인건가...후후....
우리 꼬맹이도 피부가 많이 예민한 편인데, 순하게 잘 맞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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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철산초속

    인생처럼 피부도 건성건성~ㅋㅋㅋㅋ

    2010/06/17 17:47 [ ADDR : EDIT/ DEL : REPLY ]

Trip/코타키나발루2010/06/16 16:33
코티키나발루~
(처음엔 이름조차 낯설었던 이 말이 이젠 입에 자연스럽게 와닿네...ㅋ)


저기 위의 브루네이라고 써있는 저기 근처다.
보루네오섬이 인도네시아랑 말레이시아랑 같이 있는진 몰랐는데... 어쨌든 저곳이다.

사실 여행가기전에는 어디있는지도 몰랐다. (난 말레이시아 반도 서쪽에 있는줄알았다고...;;)

어쨌든, 이곳을 가게된 이유는,
와이프가 임신중이라 여름휴가철엔 빡셀것 같았고,
또 성수기를 피해서 휴가를 즐기는 철산초속의 멋드러진 취향 때문이기도 했다.

처음에 가장 크게 와닿았던 것은, '코타키나발루' 라는 생소한말...;;
그래서 난 한국사람들이 별로 없을줄 알았다!!! 그냥 한국인들 별로 없는데를 가려고 했는데!!
이건 왠일...한국사람 겁나 많다...ㅋㅋ

내가 갔던건 이 상품이었다.
[My story] 코타키나발루 5일[수트라 마젤란 - 씨뷰]
어디로 놀러가야 고민하다가 트위터에서 미몽투어님(@mimongtour)을 알게되서 그냥 바로 고고싱~ㅋㅋ

이전에 내가 갔던 여행지는 네팔, 호주 뿐이었다.
국력이나 관광지 수준으로 치자면 딱 그 가운데를 갔다고 해야하나...

암튼 오늘은 첫시간으로 어떻게 다녀왔는지 전체 이야기만 해보자.
(귀찮아서 이 포스팅으로 끝날수도 있다....ㅋㅋㅋ '코타키나발루 여행기 외전 - 여자편' 은 꼭써야하는데...ㅋ)


일정 : 3박 5일(6월 5일 11시비행기로 출발~9일 오전 7시 인천공항도착)
형태 : 노가이드, 알아서 노는 자유여행
숙박 : 수트라하버 마젤란
준비 : 골드카드(나중에 자세하게 쓰겠지만 이거 하나만 있음 거의 돈쓸일 없음)
항공 : 말레이시아 항공
시간 : 5시간정도 걸림
날씨 : 종잡을 수 없음. 아마 기상청이 없는 나라일거임. 오후에 스콜이 막내림
언어 : 주로 영어를 쓰는데, 잘 못알아듣겠음
시차 : 우리나라보다 한시간 빠름



#. 첫째날 : 가자!! 코타키나발루!!

정말 거짓말 안하고 바로 전날밤에 캐리어에 짐하나싸고 아무것도 준비안한것 같다.
상품자체가 자유여행이기 때문에 그냥 가서 편하게 있다 와야겠다라는 생각뿐이었다.
가이드없으니 그냥 편하게 있을 수 있겠지...ㅋㅋ

와이프가 임신중이라 그날 컨디션이 어떨지 몰라서 일부러 자유여행으로 간것도 이유다.


덕후가방이라 불리는 벨킨의 백팩에 넣어갈 물품들이다.
혹시나 해서 넷북하나 챙기고(이건진짜 꼭 챙겨야할듯...심심할때 영화보는데 짱좋다!)

기타 뭐 충전기 같은것들 챙기고 11시 비행기 시간에 맞춰(난 원래 좀 일찍 나간다)
6시 30분쯤에 집을 나갔다.


아...해가 뜨는구나... (달이 지는건가?)


인천공항까지 차를 가져가려고 했다.
에잉...그런데 이게머람...;;; 마중이(마티즈중고라서 마중이)는 역시 이 철산랜드앞 주차난에 휘말려 못나가는 상황...
얌용형이 여길 한번오고 다신 못오겠다고 혀를 내둘렀던...


어쩔수없이 시숙이(토스카 껍데기만 시보레라 시숙이)를 끌고 가려고 했는데,
이녀석 역시 아파트 주차난에 막혀서 실패...줵일...초장부터뭐이래...
광명시장은 주차난부터 해결하라!!


공항리무진을 타려는데,
서울버스는 정말 좋은 어플인거 같아...;;
공항버스도 되더라...


드디어 공항도착!! 한참 헤메다가 겨우 여길 찾아서 이것저것 받았다.


아...우리가 코타키나발루에 대해 유일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책자...;;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로 아침먹으면서 위와같이 돈을 준비해갔다.
한국돈 몇만원과 120링깃, 그리고 160달러...
참고로 달러는 필요없다...ㅋㅋㅋㅋㅋㅋㅋ 거의 안쓰고 그대로 가져왔다. 링깃만 있으면 될듯...
뭐 특별히 돈쓸일은 없긴 하지만...


바로 이 말레이시아 항공 타고 고고싱...
말레이시아 스튜어디스 이야기는 나중에 번외편에서~


우옹...이곳이 수트라하버 마젤란 씨뷰룸...;;
멋있어보이지만...생각보다 별로...이게전부다다...ㅋ
동남아 여행이 첨이라 그런데 나중에 알아봤더니 다 이정도라고 하더라고...


현지시간으로 오후 3시엔가 도착했는데, 스콜이 무지하게 내리고 있었음(참고로 내가있던 내내 오후에는 항상 비가옴)
그래서 비행기가 착륙못하고 막 돌아댕기고...로스트꼴 나는거 아닌가하며 벌벌떨며 겨우 착륙했던....


이건 매우 중요한 조식쿠폰...ㅋ
이거없으면 아침못먹어!!


이게 골드카드다...ㅋㅋ
수트라하버 마젤란에서 한국관광객들을 위해 만든 골드카드...
이게 있으면 점심/저녁이 지정된 레스토랑에서 무료다.
그리고 뭐 볼링이나 테니스도 무료고...마누칸섬투어도 무료...;;
요정도 쓰면 딱 본전 뽑는거 같다.

환율따라 다른데 나랑 와이프 이틀치꺼(2명*2일) 32만원 줬다.


오자마자 코타키나발루란 동네 적응하느라 그냥 시간떼우고 있다.
아 저 문여는법을 몰라서 개고생하다가 겨우 알아냈었다.


KBS World 채널은 정말 좋은거야...;;; 좋더라...


첫날은 아무것도 안하고 대충 숙소에 있다가 저녁먹으러 Five sails로...ㅋㅋ
여기가 수트라하버 마젤란의 메인 레스토랑...ㅋ
첫날은 골드카드가 없어서 돈주고 사먹었는데 120링깃이던가...
암튼 우리나라 돈으로 일인당 4-5만원한듯...ㅎㄷㄷ


머 대충 이런거...레스토랑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자세히 쓰겟음


아..얘네 노래잘하더라...나중에 동영상 올리겟음...베이스랑 기타의 조화....
나중에 코타키나발루에서 만난 여자편에도 쓰겠지만 남자애덜이 의외로 괜춘한애덜이 많더라고...



#. 둘째날 : 수트라하버 마젤란에서 하루 종일 놀기




히야...둘째날 아침이 밝았다!!
첫날은 비가 내려 무섭더니만 화창한 적도근방의 날씨...ㅎㄷㄷ

어차피 아무일정이 없기 때문에 오늘은 그냥 리조트에서 놀기로...ㅋ


가볍게 10링깃정도 팁으로 올려놔주고 나가자~


이게 마젤란 앞모습~


난 조식이 젤맛있더라고..
특히 저 난...그리고 카레...캬하~


그리곤 수영장을 갔다.
수트라하버는 마젤란과 퍼시픽으로 되어있는데 수영장이 한 다섯개 정도 있음.

마젤란은 빌라형리조트라고 해야하나...퍼시픽은 빌딩형이고...
이건 퍼시픽쪽 앞에 있는 수영장...여기가 젤로 놀기 좋은듯...


이런데다...조기 앞에는 바다고...


골드카드로 점심먹으러 갔다.
이상한 피자 하나랑...


먼 스파게티...시켜서 먹고...ㅋㅋ


리조트 바로 앞에 있는 작은 인공비치....ㅋㅋ
물은 정말 깨끗하더라고...정말 이게 인공비치 전부다다...그래서 수영장에서 노는듯...
여긴 백사장이 별로 이쁜데가 없더라고...
호주에 골드코스트정도는되야...아...이게 백새장이구나...할듯


애들이 청소를 안해....쓰레기가 밀려와있다...ㅋㅋㅋㅋㅋ


둘째날 저녁은 Five sails가 아닌 다른데 가보고 싶어서 카페볼룸이던가...퍼시픽에 있는데로 갔다.
근데 난 여기가 훨 좋더라고, 깔끔하고... 동남아 특유의 향신료가 있는 음식도 별로 없고...;;


그렇게 노을이 지더라...


#셋째날 : 마누칸 섬 투어

골드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마누칸섬 투어를 1회 즐길 수 있다.
스노쿨링 할거 다 주고, 마누칸섬에 잇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을 수 있어서...

안되는 영어로 둘째날에 인포에 가서 '투머로....위...고투...마누칸....바이...골드카드...' 했더니 말해주더라고...ㅋ

그래서 정말 초고속정 배를 타고...ㅋㅋ(동영상 나중에 올리겠음)
바아아아아앙 타고 마누칸 섬으로 갔다.


다양한 인종(?)이 있더라...
흑인빼고...한국인도 많고, 중국인도 많고, 일본인은없고....ㅋ


신나게 스노쿨링하고 있다...;; 난 물이시러서 별로...;;
아 참고로 이 마누칸칸섬에서 스노쿨링하려면 아쿠아슈즈를 꼭 신고가길...ㅋㅋ
바닥에 작은돌들이 넘많아..아파...


#. 넷째날 : 시내투어 후 공항으로


이 여자는 '코타키나발루에서 만난 여자'편에 나올 여잔데 뭐 미리썼다...
얼굴이 왕따시만한데 아냐 의외로 이뻤다고... 암튼 12시에 체크아웃하고 호텔에 짐맡겨놓고 시내투어를 나갔다
겁도없이...영어도못하면서말이야...


이러더라...센트럴머...어쩌곤데....


최고는 역시 스타벅스...와이파이가 이렇게 좋은건지 몰랐어...


여기도 스트라이크 프리덤은 있다!


뱅기시간이 좀 남아서 마사지샵도 갔다.
스파르타쿠스를 하길래 아는척했더니 주인이 자기도 좋아한다면서 블라블라~


뭔 야시장같은데서 망고도 사먹고...


그렇게 돌아왔다~

앞으로 예상 포스팅

코타키나발루, 수트라 하버 마젤란 리조트를 파헤쳐보자
코타키나발루, 내가 먹은 음식들
코타키나발루, 내가 도촬한 여자들
코타키나발루, 골드카드의 위대함


뭐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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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예상 포스팅...과연...올라올까?? -_-

    2010/06/16 16:45 [ ADDR : EDIT/ DEL : REPLY ]
  2. 여행 블로거 진출하나? ㅋㅋㅋㅋ 여행기 군더더기 없이 매우 깔끔하네 캬캬

    근데 다음 여행기 '내가 도촬한 여자들' 이거 모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6/16 16:49 [ ADDR : EDIT/ DEL : REPLY ]
  3. 나모

    와우... 멋진 코타키나발루 여행기네요. 저는 코타키나발루가 아프리카 어디 구석인 줄 알았답니다. ㅎㅎㅎ 동남아였군요. 아, 전 집사람이 만삭이라 어디 가지도 못해요. ㅠㅠ

    2010/06/16 16:56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 쉬다 오셨군요.
    다음 편들이 더 기다려 지는데요 ^^

    2010/06/16 17:17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 저런데 가서 며칠 쉬고 오고 싶다.

    2010/06/16 17:30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우~~~
    걍 일정이 다 보이는데요...
    부럽부럽~~~~ 넘 기대되는 리뷰....기다립니다요...ㅋㅋ

    2010/06/17 00:35 [ ADDR : EDIT/ DEL : REPLY ]
  7. 미까사

    완전 부럽부럽..... 여행 가고 싶다는.....ㅠㅠ
    인공비치 사진으로 보기엔 완전 넓어보이는데,, 사진이 가란가? ㅋㅋㅋㅋ
    글고 골드카드로 먹은 점심치곤 넘 허술??한거 아닌가요? 좋은 것좀 골라 드시징 ㅇㅎㅎ

    2010/06/17 16:48 [ ADDR : EDIT/ DEL : REPLY ]
    • 철산초속

      ㅋㅋㅋㅋㅋ 점심은 허접....ㅋㅋㅋㅋ 인공비치는 진짜 손바닥만함...비치가아님....ㅋㅋㅋ

      2010/06/17 17:45 [ ADDR : EDIT/ DEL ]
  8. ㅋㅋ 전 신혼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팁은 1달러만 줘도 ㄳㄳ 하던데 ㅋ
    저는 4박6일로 다녀왔습니다. 신혼여행이라 센트럴시티도 가고 야시장도 가고
    여기저기 섬도 좀 다녔더니 지금은 꿈같군요 ㅋ

    2010/06/18 08:59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왕 좋겠다 ㅠ_ㅠ

    2010/06/18 09:55 [ ADDR : EDIT/ DEL : REPLY ]

Sports2010/06/15 14:32


이직을 하는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기는 한데 단점 두 가지만 말하자면
,

하나는 월급받는 날이 바뀌는거고 또 다른 하나는 월급통장이 바뀐다는 것이다…;;

평소 이직전문가로 불리는 철산초속님은 무려 통장이 세게…;;
국민은행
, 외환은행, 우리은행순서로 회사 통장이 바뀌었기 때문이다…;;;쿨럭;;


 

암튼 오늘은 지난 회사의 통장에 확인할게 있어서리 지금 회사’ 1층에 있는 외환은행을 찾았다.

 



난 영표형이 참좋다. 그래서 이 TVCF를 봤을때도 좀 좋았어
사람들은 박지성을 최고라 생각하지만 난 이영표 또한 한국축구의 레전드 측면수비수가 될 거라는걸 확신하고 있단말이지
영표형이야 말로 진정한 강철인간!!

 


생각해보니

벤쿠버 동계올림픽이 끝나고, TV에 김연아 광고가 넘쳐났었는데,
확실히 월드컵시즌이라 그런지 요즘엔 월드컵관련 광고가 넘쳐나는 것 같다
.

 

월드컵관련 광고가 넘쳐난다라는 말은 확실히 이전과 다르다는 것이다.

2002년때는 거의 SKT가 독점식으로 대박을 쳤는데, 알고보니 뭐 공식후원사도 아니고 그냥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더구만… 2006년 독일월드컵을 지나서 지금 2010 남아공 월드컵시즌에는 너도나도 월드컵을 활용한 광고나 이벤트가 많다는 것이다.

(심지어 나도 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커뮤니티가 있는데, 거기서도 월드컵 스코어 맞추기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까…)

 

이제는 뭐 거의 모든 기업들이 월드컵으로 도배를 하고 있다…;;

 

근데 약간 의심이 되는 부분이 있다는거다…;;


이거 이런 기업들이 다들 월드컵을 이용하기는 하는데
,
축구국가대표팀 경기영상이나 앰블럼등은 아무나 쓸 수 없는거라고 알고 있다 이거다
.

그렇게 따지면 비싼돈 들여서 공식후원하는 기업은 피해보는거아냐
!!!

엠부시 마케팅
? 뭐 이런건 모르겠고, 나의 용어로 말하자면 이런거 위반하면서 교묘하게 말그대로
월드컵을 이용하려는 기업은 무임승차자아니야…!! (아 역시 행정학 전공자 스러운 용어야…)
경기영상이나 앰블럼만 사용하지 않고 누구나 다 할 수 있다면
!! 좀 아쉬울거 아냐…;;

 

약간 다르겠지만 SBS가 왜 FIFA한테 살살대서 독점중계권을 땄겠냐고
보는 우리나
KBS MBC는 분통터지겠지만 어쨌든 FIFA가 인정했다는데뭐라 말하겠냐이거지
그런데 어제 뉴스를 보니
SBS도 대표팀 경기영상이나 앰블럼을 상업적으로 썼다고 경고 받았다고 하던데



 
그래서 어제 간김에 슬쩍 물어봤어외환은행이 공인은행이면 다른 은행은 뭐냐고
그러니까 대한민국 금융쪽에서는 외환은행만
FIFA가 인정한 공인은행이라더군….
(
금융쪽에서 VISA FIFA 남아공월드컵 공식후원사이고,
외환은행은
VISA랑 조인해서 한국에서 유일하게 공인은행이 되었다나..
이게 좀 복잡하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한마디로 얘기하면 외환은행만
FIFA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해준다 이거야~~)

좀 의외야 이런건 국민은행이나 우리은행 이런애덜이 팍팍할거 같은데 말이지
얼마전에 하나은행은 뭔 홍명보랑 남아공에 축구장 지었다고 난리치더구만
건또머래…;;

 

회사에와서 잠깐 검색좀해봤더니 이렇더라고
아 이거 공식 후원사도 굉장히 복잡하구만
FIFA
후원도 있고 한국대표팀 후원도 있고…;;;

 

아무튼 공인은행으로서 외환은행은 월드컵 이슈를 어떻게 써먹고 있는가 봤는데, 뭐 대강 이렇더라구~

남아공월드컵 원정 응원단, 온라인 축구 게임 이벤트, 남아공 화폐 환전, 월드컵 후원 예금


남아공월드컵에 원정 응원단을 보내주고
,
뽑히지 못해 아쉬운 사람들을 위해 대리만족하라고 온라인 축구 게임을 제공해주는 영리함을 보이고 있어
.

그리고 남아공 화폐(랜드화) 환전하기가 쉽지 않던데, 남아공 화폐를 전 영업점에서 환전해주는 서비스정신을 보여주더라고.
남아공 화폐가 수요가 별로 없어서 다른 은행들은 몇 개 지점에서만 환전해주고 몸사리고 있는거에 비하면,
외환은행이 고객의 실질적인 필요에 민감하다고 볼 수 있겠지
.

그리고 대한민국이 1승할때마다 금리가 올라가는 월드컵 후원 예금은 응원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하고 말이야~

 

이제부터 친절한 이 횽아가,
앞에서 얘기한거가지씩 자세히 설명해줄께~~~쿨럭!!!!!!!!!!



 

남아공월드컵 원정 응원단 : KEB 대학생 서포터즈





외환은행에서 대학생들 대상으로 서포터즈를 모집했나보다. 어흑..미리 나도 알았다면..
근데 대학생만 참여할 수 있군
그리스전 보니까 자리가 많이 비었던데;;

확실히 지난 독일때보다 월드컵 보내주는 기업들이 많이 줄긴 줄었더라.

독일보다 가는 길이 험하고 비용때문이 아닌지.... 여튼 외환좀 대인배인듯.

남아공 월드컵에 응원보내주는 다른 금융회사는 자기네 상품 가입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있는데,

외환은행은 쿨~~하게 응원전략을 써서 평가하는 방법을 썼다는 것두 참 맘에 든다고!


요즘 외환은행이
20대 전용 체크카드도 만들고 하는거 보니까 타겟을 젊게 고정하고 가는 것 같은데,
어쨌든 외환은행이 1등은 아니니까- 30, 40대한테 잘해줘봐야 외환은행이 1등 되면 그 사람들은 다 늙어버릴꺼란 말이지ㅋ 될성부른 새싹을 키우는게 훨 나아~ 그나저나 쟤들 레알 부럽다 ㅠ

 

 

 

온라인 게임 이벤트 : 내가 바로 축구왕!



그리스전때 기성용의 멋진 프리킥을 재연해보고 싶다면?

실제 축구를 보고 축구 감동이 있다면 어떻게? 당장 플레이스테이션을 열어 위닝을 하거나 실축을 하는거다.
20
대때는 실축할 의지라도 있었는데..어느순간 ㅠㅠ

아무튼 이런 시즌에 딱 재미를 끌 요소다. 플래시 게임이란. 중독성있는.


http://event.cocas.co.kr/2010/keb/index.asp



그리고 가만보면 이 플래시게임, 이영표가 모델이잖아?
그러고보면 참 외환은행이 대단하긴 한 게,
2005
년에 이영표 데리고 처음 광고 찍고 아직까지도 계속 이영표를 모델로 쓴단 말이지...
그 물론 지금까지 대표팀 유지하고 있는 이영표도 대단하지만 말야.

암튼 이런거 보면 요즘 박지성 김연아 좀 떴다고 그전에 데리고 있던 모델 헌신짝처럼 버리고 바로 갈아타는
그런 회사들 있는데
, 반성해야 한다고...
특히 모 제과점이랑 모 화장품회사!!
아무 생각없이 기존의 A급 모델에 플러스 알파로 김연아 데려다 쓴 그 회사 홍보담당자는 외환은행한테 좀 배워야 함.

 

 

편리한 남아공 화폐 환전!




외환은행 하면 딱 떠오르는게 환전이지.

외환이니까
. 왠지 다른 은행보다 환전 하나는 최고일 것 같다.
물론 환전외에도 타은행이 가진 예금이나 적금, 대출이 있더군;; 종합서비스 은행임.
나야 이미 동남아를 얼마전 갔다온 상황이라ㅋㅋ 남아공 갈 일이 없지만 환전하려면 외환에서 하시길.

남아공 화폐가
랜드화(ZAR)’라고 하는데 대부분 은행들이 랜드화가 조달이 안되어서 환전 지점들이 별로 없다고 하네?

근데 뭐 외환은행은 이름부터가 외환이잖아ㅋ 영어로는 Korea Exchange Bank.

진짜로 남아공 가서 메시 잡는 이영표 보고 싶은 분들은 물론이고
혹시 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 대박 성적 거둘 꺼라고 예상하는 분들도 기념으로 남아공 화폐 조금 교환해봐ㅎ

아래 사진에도 있지만 얘들은 지폐에 사람 대신 동물을 그려넣는 특이한 얘들이라
,
가지고 있으면 아이 교육효과 같은것도 좀 있을껄
? ㅎㅎ

 

 

<남아공에서 쓸 돈은 어디서 바꿀수 있나?>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51315462824972&outlink=1

 

외환에서는 전 영업점과 사이버 환전으로 랜드화를 구할 수 있다니

환전이라는 강점은 명확한듯(Korea Exchange Bank라니깐!).
다른 은행들은 ‘대한민국 파이팅’만 외치기 전에, 남아공으로 응원하러 가는 사람들을 위해 환전이나 편리하게 해주길…
이거 뭐 고객들이 비행기 시간 늦었는데, 창구도 몇 개 안되는 은행지점에서 줄 서서 기다려야겠어?

 

그 외에도 1승하거나 16강 올라가면 추가금리를 주는 월드컵 후원 예금도 있음.
다른 은행도 비슷한 상품이 있긴 한데 대부분 제한된 인원으로 한정짓거나 8강에 진출해야한다는 조건이 있음.

(8강 진출 어려울꺼라 생각했나본데, 그리스전 보고 가슴 철렁 하셨을라나?ㅋㅋㅋ)



암튼 요약하자면,
이번 월드컵은 외환은행이 공식 후원사라서
큰 경품이 걸린 이벤트도 많이 하는 대인배의 모습과 알찬 마케팅을 많이 하는 거 같다.

다른 은행이 우르르~~몰려서 하는 마케팅을 따라가지 않고, 조금은 다른 길로 나가는 전략은 확실히 잘하는거지.
특히 외환처럼 1위가 아니면 이미지를 명확하게 가는 것이 좋으니까. 무튼 난 축구왕 이벤트 도전해야겠삼.

 

아참, 포스팅 하면서 서치해보니 대한민국:그리스전때 외환은행에서 응원전을 열었더라고.

그냥 장소만 제공한게 아니라 몬테크리스토라는 뮤지컬을 보여준 후 출연배우들이랑 함께 응원했다고 하는데,
우리가 두 골이나 넣었으니 그 틈을 타서 옥주현이랑 껴안기도 했을꺼고…쿨럭..무한 부럽삼.

관련 포스팅은 여기 있으니 자세한 내용 궁금하신 분은 보시길! http://blue2310.tistory.com/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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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KEB 서포터즈에 지원했었는데 아쉽게 탈락되었어요^^:;;
    다음달 필리핀 여행가는데 환전은 역시 외환은행을 이용해야겠네요 ㅎ

    2010/06/15 14:43 [ ADDR : EDIT/ DEL : REPLY ]
  2. 가락동남씨

    외완은행이 공식후원사였군요~ 공식후원사인만큼 대학생 마케터들한테도 쿨 하게 쏘네요~ 하핫!! ^^

    2010/06/15 14:48 [ ADDR : EDIT/ DEL : REPLY ]
  3. ^^

    저는 글쓴이님이 마지막에 쓰신 이벤트에 담청되서 갔었습니다. 무료 뮤지컬에 아웃백 도시락 먹고 월드컵 공연까지 보니까 너무 좋더군요. 대형 스크린으로 경기보고 소리 지르고 정말 너무 너무 재밌었어요. ㅠ_뉴 진짜 그날의 즐거움은 뭐라 말할수가 없네요~

    2010/06/15 20:56 [ ADDR : EDIT/ DEL : REPLY ]
  4. M

    흠... 제가 바이럴/이벤트 마케팅 기획 일을 하니까, 이런 블로깅은 외환은행에서 의도적으로 포스팅한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답글 하며.. 뭐눈엔 뭐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는데, 만약 순수한 포스팅이었다면 제가 블로거님께 한수 배워야겠습니다.^^

    2010/06/15 23:10 [ ADDR : EDIT/ DEL : REPLY ]
    • 본인블로그나 이런걸 남겨주시죠..;; 이렇게 띡 써놓고 가시면...누군지 알수가없잖아요...;; ㅋ 돈받고 쓴건아니구요...;; 대놓고 도와준겁니다. 바이럴/이벤트 하신다는데 전 '소셜미디어 마케팅'하고 있거든요...

      근데 아는동생이 외환은행 홍보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 월드컵 관련해서 엠부시마케팅이 심하다고 짜증내길래...니네 자료달라고해서 그냥 써준겁니다...

      전 이런걸로 돈벌진 않아요...ㅋㅋㅋㅋ

      2010/06/16 15:32 [ ADDR : EDIT/ DEL ]
  5. 아..남아공 지폐 예쁘다

    2010/06/18 09:56 [ ADDR : EDIT/ DEL : REPLY ]
  6. 나이지리야잡고16강

    ㅋㅋ저 외환은행 축구 게임 꽤 재미있어용~ 나이지라전에는 꼭 이영표 크로스 박주영 골 나오길!

    2010/06/21 13:48 [ ADDR : EDIT/ DEL : REPLY ]

etc.2010/06/14 09:00


금요일, 아침부터 허리가 뻑쩍찌근 하더군요.
그리고 금요일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심해졌습니다.
결국 퇴근시간이 되어서는 거의 기어서 퇴근을 했습니다.... ㅠ-ㅠ
자세도 허리를 똑바로 필 수도, 굽힐 수도 없고...
중간중간 정말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통증이 나타났습니다 ㅠ-ㅠ


구루병 쇼핑몰.... 대략 이러한 포즈로 금요일 퇴근을 하였습니다 ㅠ

파스를 붙이고 찜질을 하고 금요일은 일찍 자리에 들었으나 다음날이 되도록 전혀 나을 기미가 보이지 않기에 분당의 모 척추전문 병원엘 다녀왔습니다.


X-ray 와 MRI 촬영을 한 후 의사 선생님의 진단은.....

퇴행성 디스크랍니다!
내 나이 (만)25에!! 퇴행성 디스크라니!!!
의사 선생님 왈...
'20대 중반에 퇴행성 디스크라.. 음........-_-;

지금 이렇게 움직이지도 못할 정도의 통증은 하루이틀만에 생긴 것이 아니라
척추에 몇년에 걸쳐 차곡차곡 쌓여 오던 피로가 견디다 못해 표출된 것이라고 하더군요...


사진출처: http://blog.naver.com/jackblaack/30077118138

정의 : 디스크와 주변 조직의 퇴행성 변화
원인 : 노화의 일부분.
       장시간 좌위 유지, 잦은 진동, 무거운 것을 자주 드는 행동, 흡연 등으로 가속화
증상 : 퇴행성 디스크 자체의 증상은 없음.
       퇴행화된 디스크의 기능 부전을 해소하기 위해 주변조직의 부담이 생기며, 이러한 부담에 
       의해 만성적인 요통이나 허리의 강직감을 호소할 수 있음
치료 : 1. 퇴행화의 속도를 감소시킨다
        2. 디스크 주변 조직을 회복시킨다
       3. 자세관리, 생활 교정 및 운동을 지속한다
[출처] 퇴행성 디스크|작성자 한의사 김석입니다









내 허리 노화는.... 20대 초반에 시작되어...... 20대 중반에 드러났구나...ㅠ-ㅠ

아직 딱히 치료법은 없다고.... 합니다 ㅠ-ㅠ
그저 자세를 똑바로 하는 수 밖에 없다고 하는군요.

그나저나... 지금도 허리가 아파 제대로 앉아 있지 못하는데 내일 출근은 어찌해야 할지....
참 난감할 뿐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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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회사를 그만둬버려....ㅋㅋㅋ

    2010/06/14 13:02 [ ADDR : EDIT/ DEL : REPLY ]
  2. 퇴행성 디스크는 나이를 떠나서 직립보행하는 사람의 어쩔수 없는 병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허리가 좀 안 좋아서 다녔는데 치료잘하면 퇴행을 늦출수 있다고 하네요. 열심히 운동하시고 치료 잘하세요~ ㅎㅎ

    2010/06/15 08:58 [ ADDR : EDIT/ DEL : REPLY ]
  3. 앜 위에 사진 완전 웃겨 ㅋㅋㅋ

    2010/06/18 09:56 [ ADDR : EDIT/ DEL : REPLY ]

Book2010/06/11 08:53
이미 리뷰를 통해서도 여러번 밝힌 바 있지만, 나는 추리소설을 참 좋아한다.
소설외에 추리만화도 좋아하고 추리드라마, 추리영화, 추리에 대한 노래까지 -ㅎ- 모두모두 좋아한다.
좋아하는 추리소설 작가는 '미야베 미유키' 이고 좋아하는 추리만화 넘버원은 코난이 아니라 '소년탐정 김전일'이다.
이렇게 얘기하면 추리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은 이 녀석이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구나...알아줄것 같지만,
굳이 수수께끼로 남겨둘 필요도 없으니~


말하자면 추리소설은 통속적인 걸 싫어하고, 추리만화는 통속적인 걸 좋아한다.
하지만, 사람의 심리를 교묘하게 흔들줄 알아야하고, 이야기안에 숨어있는 사연들이 구구절절해야한다.


개인적으로 '히가시노 게이고'는 그다지 좋아하는 작가가 아니다.
우리나라에는 그에게 일본추리작가 협회상을 알려준 '비밀'과 나오키상을 수상한 '용의자 x의 헌신' 작가로도
무지무지 유명한 작가이지만, 언젠가 밝힌 것처럼 그의 소설은 내 취향이 아니다.
우선 살인의 동기가 지극히 개인적인 원한에 충동적인 경우가 많고, 트릭은 간단하며, 살짝 통속적이다.
그래서 '붉은 손가락'을 제외하고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는데,
쉬는 날, 사진 현상하는 시간을 기다리면서 서점을 서성이다가 이 책 표지를 보고 !!!
(실은 띠지에 있는 '웃다가 죽을지도 모릅니다'를 보고)
앗 오늘 휴가 파트너는 너다!!!라고 정해버린 것이다아~~


도서명: 명탐정의 규칙
작가명: 히가시노 게이고 (이혁재 옮김)
장르: 미스테리, 추리소설
출판사명: 재인
정가: 13,800원

2009년 아사히 tv 방영 인기드라마 시리즈 [명탐정의 규칙] 원작소설
'이 미스테리가 대단하다' 3위
주간 [문예춘추] 선정 '걸작 미스테리 베스트10'
미스테리의 제왕 히가시노 게이고가 기존의 추리 소설에 보내는 통렬한 야유!

이 책은 추리소설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12개의 패턴을 지닌 사건을
추리소설의 전형적인 주인공인
"낡아빠진 양복에 더부룩한 머리, 연륜이 쌓인 지팡이가 트레이드 마크이고
범인일 듯한 사람들을 한 자리에 모아놓고 "자, 여러분!"이라는 대사로 시작하여 자신의 논리를 전개하다가
마지막에 가서 "범인은 바로 당신!"이라며 지팡이로 가리키는"
명탐정 덴카이치 다이고로가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각각의 패턴이 보여주는 상투성과 억지, 부자연스러움을 소설 안팎을 넘나들면서 신랄하게 비판한
소설이다.

그래서??
정말 띠지에 적혀있는대로 ...ㅋㅋ 참을 수 없을만큼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부터였더라.. 
그저 즐겁게만 봤던 추리소설이나 영화, 만화등이 보여주는 통속적인 설정들에 대해서
비꼬는 만화나 네티즌 수사대의 글 등이 인터넷을 타고 너울너울 날아다녔는데,
이 소설은 그 너울너울 날아다니던 단편적인 글들을 엄청난 장편으로 구성해낸 듯한 그런 기분이다 ㅋ

[통속적인 추리소설을 비판한 예]

히가시노 게이고가 꼬집어낸 추리소설의 12가지 패턴은 아래와 같다.

1. 밀실 선언-트릭의 제왕
2. Who done it-의외의 범인
3. 폐쇄된 산장의 비밀-무대를 고립시키는 이유
4. 최후의 한마디-다잉 메시지
5. 알리바이 선언-시간표의 트릭
6. 여사원 온천 살인 사건-두 시간 드라마의 미학
7. 절단의 이유-토막살인
8. 사라진 범인-트릭의 정체
9. 죽이려면 지금이 기회-동요 살인
10. 내가 그를 죽였다 - 불공정 미스테리
11. 목 없는 시체-해서는 안될 말
12. 흉기 이야기-살인의 도구

어떤때는 여러가지의 패턴들이 뒤섞이기도 하지만, 모두 전형적인 미스테리 소설에 꼭꼭 등장하는 전형적인 패턴들이다.
밀실살인, 다잉메시지, 폐쇄된 공간, 토막살인, 동요살인...


히가시노 게이고는 우리에게 친숙한 이러한 패턴들을
소설 안팎을 자유로이 넘나들며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명탐정 덴카이치와 지방경찰본부 수사 1과 경감인 오가와라 반조를
이용해 밀실이나 알리바이 등의 장치만 만들어놓고 그저 등장인물수만 맞춰 독자를 속여대는 안이한 추리소설 작가들을
맹렬히 비판하기도 하고,
그런 소설들을 아무런 비판의식없이 읽고 아무런 추리노력조차 기울이려 하지않고ㅡ 의외의 결말만을 기대하는
저질의 독자들을 비웃기도 하고ㅡ 그런 그들에게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1. 밀실선언 中

폐쇄된 방에서 일어나는 정통파 살인사건에서 무인도를 무대로 한 사건,
우주공간에서의 사건 (아직 그런 사건을 접한 일은 없지만) 등 다양한 패턴이 있을 수 있다.
이들은 모두 "밀실"이라는 공통점을 지녔다.
그런 종류의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명탐정은 '밀실선언'을 하고 우리 조연들은 놀라는 시늉을 한다.
실은 전혀 놀랍지 않은데도 말이다.
똑같은 마술을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보는 기분이다.
굳이 다른 점을 찾자면 마술의 속임수를 공개하는 방식 정도랄까.
하지만 공개방식이 아무리 달라도 감동은 받지 않는다.
미녀를 공중에 띄우는 마술은 비록 속이는 데 사용된 기술이 다를지라도 거듭되면 관중이 지루해한다.
그런데도 밀실은 반성도 없이 나오고 또 나온다. 도대체 왜 그럴까.
독자 여러분에게 물어보고 싶다.
"여러분, 정말로 밀실 살인 사건이 재미있습니까?"

6. 여사원 온천 살인사건 中

"아니 모르세요? 두 시간 짜리 드라마는 대개 주인공이 여자예요.
시청자 대부분이 주부여서 여자가 주인공이 아니면 시청률이 오르질 않아요."

"사실 경감님은 이번엔 그저 그런 조연이 아니에요.
주인공인 여자 대탐정, 즉 이 덴카이치 아리사와 연인관계에 빠질지도 모른다는 설정이에요.
그래서 tv를 보는 주부들은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흥미진지해한답니다."

"드라마가 절반 정도 지났어요. 아홉시부터 시작하는 드라마니까 열 시쯤이면 채널을 돌릴 시간이에요.
제 목욕장면으로 시청자들을 잡아야 해요!"
시청자 대부분이 여자라면서 이런 야한 장면을 내보내다니...정말로 tv업계는 의혹투성이다.

"왜, 아 도대체 왜, 왜 이런곳에 잠수함이 있는거야."
바다를 바라보며 내가 말했다.
"처음에는 자동차에 치여 는 설정이었어요. 하지만 자동차는 안된다며 내용을 바꿔버렸지요."
이 두시간짜리 드라마의 스폰서가 자동차업체였다는 사실을 떠올리며, 나는 바다를 향해 합장했다.

이렇듯 저질의 추리소설이 담고 있는 안이함을 무섭도록 맹렬하고 직설적으로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면서도,
전혀 무겁지 않고 이야기도 술술술 읽힌다.
날카로운 뼈가 언제 내 잇몸이나 혀를 공격해올지 모르지만, 겉은 너무나 담백하고 맛있는 생선을 먹는 기분이랄까나...
웃기다고 웃으면서 마구마구 읽어내려가다, 나를 비판하는 듯한 게이고씨의 비판에 입안이 씁쓸해지기도 하지만,
이 소설! 정말 웃기다 ㅋㅋㅋ

"그렇습니다! 밀실을 만들어 낸 것은 바로 눈이었던 것입니다. 눈의 무게로 집이 휘어니고 그 결과 현관문이 열리지
않게 됐습니다. 범인은 그 점을 계산해 뒀던 것입니다.
그리고 마치 막대기가 문에 걸려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막대기를 문 안쪽에 놓아두었습니다.
이것이, 이것이 이번 밀실사건의 진상입니다."
나는 과소 과정되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건 정말 생각지도 못했네. 이번에도 자네에게 깨끗이 졌어."
나는 순경 할아버지를 팔꿈치로 건드렸다.
당신도 말을 좀 하라는 신호였다.
"저..쉽게 말해 집이 뒤틀려 문이 열리지 않았다는 말이지이요?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할아버지는 해서는 안될, 금기의 한마디를 내뱉고 말았다.

"그래서, 그게 어쨌단 말인가요?"

"이번 소설은 집 자체에 조작이 있었다는 패턴이었군..하지만...."
"뭡니까!"
덴카이치가 따지듯 물었다.
"아니 그게..."
이렇게 살인 한 건 하려고 거금을 처발라 가며 케이블카로 움직이는 저택을 만드는 것보다는
살인 청부업자를 고용하는 편이 경제적으로 효율적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머리에 가득했지마느 그건 이런 본격 추리 소설에서는 결코 해서는 안될 말이라고 생각하며
입을 다물었다.

덴카이치가 쓴 것은 왕척직심이란 네 글자였다.
"오타쿠씨는 여기서 왕척까지 썼을때 공격을 받았습니다.
즉 휴, 왕이라고 쓴것이 아니라, 왕의 왼쪽 옆에 카나카나의 이를 택이라고 쓴 것이 아니라 척의 왼쪽 옆에
카타카나의 시를 써 버린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타쿠씨가 남긴 메시지는..."
"색지에 적힌 글자와 깔개의 글자를 연결하면 이렇게 됩니다.
이것이 죽음을 눈 앞에 둔 겐이치로의 마지막 메시지였던 것입니다."
 
'의사불러'

그런 덴카이치를 보며 나는 본격 추리소설의 탐정도 참 고생이 많다는 걸 절감했다.
이런 경우에서조차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만약 기베 야아치로가 나에게 "변장한 사실을 어떻게 알아냈느냐!"고 물었다면 나는 한마디로 끝내 줬을 것이다.
"어떻게 알았냐고? 그거야 변장한 당신 모습을 보면 단번에 알 수 있지,ㅡ 이 바보야!"
밥맛 떨어지게 여장을 한 중년 남자에게 너무도 진지하게 논리적인 설명을 계속하는
덴카이치를 바라보면서 나는 남몰래 한숨을 쉬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는지...허헛...
어떻게 이런 구성력과 반전! 유머와 해학을 담아낼 수 있었는지!!!
히가시노 게이고는 일본을 대표하는 추리소설 작가이기 이전에!!
그 역시 미스테리를 사랑하고 아끼는 '독자'이기 때문에 가능한 게 아닌가 싶다.

물론 뻔한 스토리를 만들고 그 뻔한 스토리를 비꼬고, 유쾌한 반전까지 이끌어내는 그의 이야기솜씨가
워낙 뛰어나서이기도 하지만..ㅋㅋㅋ 정말 독자눈을 사로잡을 필력만큼은 따라올자가 없는 것 같다.

미스테리 소설을 좋아하는가?
그럼 빵빵 터질 이 소설을 추천한다 ㅋㅋ


참고로ㅡ 내 생애 최고의 추리소설은 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사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였다.
제목과 내용, 그리고 소설을 이끌어가는 '인디언동요'가 무척 인상적인 소설인데,
히가시노 게이고가 이 소설을 패러디한 "죽이려면 지금이 기회-동요 살인"는 정말 배꼽이 발사될 정도로 웃었다.


아사히 tv에서 방영했다는 드라마 ㅋ 재밌을 것 같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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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스테

    얼마전 머리도 식힐겸 읽은 책이죠 ㅋㅋ
    약간의 신선함과.. 서너편 챕터 가기 전까진 책의 진행 방식이나 소설속에서
    "두뇌명석,박학다식,다재다능 뛰어난 행동력의 명탐정 덴카이치" 에 적응을 못하는..
    왜냐면 이책은 추리소설이 아니니까요 ㅋㅋㅋ
    가면갈수록 엄청 재밌는 책이었습니다. 소개글 보니 반갑네요 ㅋ

    2010/06/11 17:53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은
      덴카이치 탐정이라서 웃겼어요 ㅋㅋㅋ

      저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_+반갑네요 ㅋㅋ

      2010/06/12 08:50 [ ADDR : EDIT/ DEL ]

Movie2010/06/08 09:03


아는 지인이 물었다 노킹 온 해븐스 도어를 봤느냐고.
그래서 대답했다.
노킹 온 해븐스 도어를 들어는 봤다고.

알고보니 밥 딜런의 그 노래가 아닌 영화 노킹 온 해븐스 도어였다.
한참을 그 영화에 대해 토로하던 지인은 시큰둥한 내 반응에 직접 어둠의 경로로 다운을 받아 나에게
쏴 주고야 말았다!!

그래서 느긋한 저녁, 시원한 맥주 한잔을 들고 영화 감상에 ㄱㄱ.



Knockin' On Heaven's Door

마틴(Martin Brest: 틸 슈바이거 분)과 루디(Rudi Wurlitzer: 잔 조세프 리퍼스 분)는 뇌종양과 골수암의 말기 환자로 같은 병실에 입원하게 된다. 시한부 인생의 판결을 받은 이들은 심한 정신적 충격 속에서 벗어나려고 바다로 향하는 여행을 하게 된다.

  죽음을 앞에 둔 이들의 여행은 처음부터 온통 모험과 어처구니 없는 사건들로 이루어진다. 그들이 훔친 자동차는 100만불이 들어있는 악당들의 벤츠 스포츠카. 두명의 멍청한 악당 행크(Henk - Der Belgier: 티어리 반 베어베케 분)와 압둘(Abdul - Der Araber: 모리츠 블라이브트로이 분)의 추격이 시작되고, 전국에 체포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경찰의 추격은 마틴과 루디를 더욱 어려운 상황으로 몰고간다.

출처: 네이버 영화

 

병원에서 만난 이 둘.
하나는 지독한 골초이고 하나는 소심이 극에 달한 상찌질이(;;)
절대 친해질 수 없을 것 같은 이들이 병원 침대를 나란히 두고 만났다.


영화의 처음과 끝을 장식하는 데낄라.
서로 어울릴 수 없을 것 같은 이들이 이 데낄라로 인하여 친해지고, 이 데낄라와 함께 끝을 나눈다.
많이 등장하지는 않지만 처음과 끝을 장식한다는 점에서 데낄라가 의미하는 바가 크다.
일종의 매개체 역할을 한다고 생각했다면 오바일까?


참 어처구니 없게 웃겼지만 그와 동시에 박진감이 넘쳐 이해할 수 없었던 추격신 ㅋㅋㅋㅋㅋㅋ

이 영화는 참 애잔하다.
그리고 참 엉뚱하게 웃긴다.

시한부의 삶을 마무리 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곳곳에 애잔한 유머를 넣어두고 있다.
죽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보기에는 영화가 너무 해맑다.


이 영화는 그저 말로 하기 보다는 한번 보시기를 권한다.
시원하게 웃기도 하다가, 함께 고민하기도 하면서 영화를 보고 나면
데낄라와 함께 바다가 보고 싶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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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이 영화ㅡ 정말정말정말 좋아해요
    마피아 보스가
    바다를 본적이 없냐고...어서 뛰라고 할때는
    감동이..ㅠㅠ

    2010/06/11 08:56 [ ADDR : EDIT/ DEL : REPLY ]

Movie2010/06/04 08:33

5월 국내 영화중에서, 최고의 기대작은 단연 영화 '하녀'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1960년, 파격적인 소재와 섬뜩한 스릴러 구조로
지식인이라 할 수 있었던 상류층을 우롱하고ㅡ 몸으로 신분 상승을 꿈꾸는 여자들을 비판했던 김기영 감독의 하녀를
우리나라 최고의 여배우인 '전도연'이 어떻게 표현해낼런지 너무너무너무 궁금해서, 나도 개봉일을 달력에 표시해놓고, 회사 사람들과 언제 보러갈지 점심 시간만 되면 이야기 꽃을 피워댔다.



하지만, 너무 기대했던 탓인지.....
막상 뚜껑을 열어본 하녀는 어릴적 보았던 하녀에서 느껴졌던 서늘함도 인상적인 느낌도, 비판적이고 냉소적인 시각도 없었다. 오히려 현실을 불편하리만치 지나치게 왜곡한 블랙 코미디에 가깝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허탈한 실소만 실실 나오는......
블랙코미디였지만...에....그다지 인상적이지도 않았고, 깊이도 없어 생각할 꺼리도 없고....
기대했던 '서스펜스'의 긴장감도 없었고...차라리 무지하게 야했더라면..나았을만치... 무미건조했다.
한마디로 실망...

이래서는 나에게 그렇게 큰 서늘함을 안겨주었던 '하녀'에게 미안하지 않은가....!!! 임상수....잊지 않겠다...
하는 마음에 아는 지인들에게 물어물어 1960년 김기영 감독의 하녀 DVD를 구해 보게 되었다.
어릴때 본거라서 잘 기억이 나지 않을듯 했는데, 장면 장면이 인상깊어서였는지.. 오히려 더 생생한 긴장감으로 다가왔다.


영화명: 하녀 (The housemade,1960)
장르: 스릴러
감독: 김기영
주연: 김진규, 이은심, 주증녀, 엄앵란, 안성기
러닝타임: 111분
등급: 15세 관람가

 

폭우가 내리는 창밖으로 단란한 가정의 모습이 보인다.
실뜨기를 하고 있는 아들과 딸, 바느질을 하는 아내, 신문을 읽는 남편.


남: 이것 봐, 김천에서 주인이 하녀를 데리고 살다가 사건이 생겼어.
여: 남자란 치사해요, 하녀 따위에 흥미를 가져요?
남: 난 그렇게 생각안해, 우리 부부생활만 봐도 절반은 하녀한테 맡기고 있거든?
     식성을 맞춰서 요리를 만들어 주고, 체취가 밴 옷을 빨아주고, 회사에서 돌아오면 현관에서 맞아주고, 언제나 하녀를
     손 닿을 곳에 놔두고 있단 말야.
여: 여보세요, 신성한 가정에서 그런 말과 행동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영화 인트로에서 동식은 '하녀'가 가진 위험성과 유혹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시작한다.
내가 먹을 밥을 차려주고 옷을 빨아주고, 자신의 아이를 키우는 '하녀는' 잠만 함께 자지 않는다 뿐이지, 어떻게 보면 '아내'보다 더 가까운 존재일 수도 있다.
늘 내 손 닿는 곳에 있는 하의 존재는 자라는 성을 가진 주인들에게 있어
자신이 대가를 지불하며 차지하고 있는 소유물이지만, 자신이 일궈낸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 있어 쉽사리 손을 댈 수는 없는 애매한 위치에 있는 자신의 여자...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손댈 수 있지만, 차마 댈 수 없어서.. 더욱 신비롭고 에로틱한 존재


무언가 튀어나올것만 같은 배경음악을 두고, 딸과 아들은 실뜨기 놀이를 한다.
어떤 의미에서 어떤 이유에서 이렇게 인트로를 시작할까 잠시 생각해보지만, 나도 모르게 아이들이 하는 실뜨기놀이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어지러이 얽히고 설킨 실타래, 말없이 실을 풀어가는 아이들, 다시 엉키는 실...
최면이라도 걸린 듯 어지럽다.

화면이 잦아들고, 장소는 1960년대.. 젊은 아가씨들이 시골을 벗어나 돈고 낭만을 꿈꾸며 상경했지만,
배운것이 없어 찾아가야했던 기숙사가 있는 방직 공장이다.
방직공장의 음악부 선생이자 작곡가인 지식인 '동식'은 유부남임에도 불구하고, 여공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안되는 줄 알면서도ㅡ 동식을 사랑한 여공 '선영'은 동식에게 연애편지를 보내고,
고지식하고 반듯한 동식은 공장내에서 '풍기문란'을 일으킨 것을 죄스러워하며 사감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이에 선영은 정직처분을 받고, 공장을 뛰쳐나가 버린다.


남: 이런 풍기문란을 용서하시렵니까?


공장을 그만둔 '선영'의 단짝 친구이자, 동식에게 연애편지를 보내도록 부추긴 '경희'는 무언가 결심을 하고, 동식의 집에 피아노 레슨을 받으러 온다. 
새 집으로 이사를 한 후, 쥐를 보고 크게 놀란 아내의 몸이 더욱 쇠약해지자 동식은 경희에게 부탁해 하녀를 소개해줄 것을 부탁한다.


경희는 공장일에 그다지 흥미가 없어보이고, 신경질적으로 담배를 피우고, 불안한듯 눈을 굴려대는 은심을 불러
음악 선생댁에 들어가 하녀일을 하면 자신의 돈 '천원'을 보태 '오천원' 월급을 주겠다며 그녀를 꼬신다.


이는 그녀 또한 '동식'을 사모하는 한 여자로서ㅡ 그의 마음을 잡기 위해 무언가 모자란 듯한 백치미가 있는 은심을 동식의 집에 들여보내, 무언가 계기를 만들어보려는 의도가 숨어있을 것 같았지만..
'선영'이 죽은 날 자신이 온몸으로 육탄공세를 퍼붓고 말도 안되는 협박을 하는데도 동식은 그녀에게 넘어가지 않는다.


여: 좋아요, 미숙한게 아무 얘기도 못하고 죽었다고ㅡ 저도 아무 얘기도 못할 줄 아세요?
     죽은 송장도 유서에서 말을 해요. 비오는 날밤 김선생에게 폭행을 당해 억울하게 죽었으니 원수를 갚아달라겠어요
     세상 사람들한텐 이것이 증거가 돼요!


남: 경희! 누구나 적이 자기를 헤아려 할 땐 정당방위를 하는거야!
     이 아래를 내려다봐! 난 네 입을 틀어막기 위해서래도 이 아래로 널 떨어뜨릴 수도 있어!
     나한텐 여공의 불장난으로 내 식구를 굶겨죽일 순 없어!

영화 초반에 동식은 자신을 사모하는 여공의 연애편지 조차 받아주지 못할 만큼 고지식하리만큼 반듯한 지식인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준다.
오히려 여자들이 금지된 사랑을 위해 자신의 몸을 불태우면서 갖은 유혹과 협박의 방법으로 그를 차지하려 한다.
그런 집착이랄까... 그릇된 사랑이랄까....
여자들의 사랑은 무섭기만 하다.
그에 반해 동식은 여자를 유혹하기에 충분한 타고난 남자다운 매력과 재력을 가졌음에도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몸으로 부딪혀오는 젊은 여성의 유혹을 뿌리칠줄도 알고,
일이 피곤한 아내의 다리를 주물러주기도 하고, 다리가 불편한 딸에게 힘내라고 다람쥐를 사다줄만큼 다정한 가장으로서의 모습만을 보여준다.
하지만 비 내리던 밤 하녀의 유혹에 어이없게도 넘어가고 만다.


여: 담배 하나 줘요, 이 판에 나도 수지 좀 맞춰야죠. 
     이 까짓 담배가 아까우세요? 미스조 옷을 찢은건 괜찮구요? 아주머니한테 일러줄까보다. 두 사람이 신나게 놀더라고~

왜?
어째서...?

어쨌든, 하룻밤의 일로 하녀는 임신마저 하게 되고, 그녀의 권리를 내세우며 그에게 집요하게 달라붙기 시작한다.
하룻밤의 일이었건만, 자신을 용서할 수 없었던 동식은 선배를 찾아가고 묻는다.


남: 선배, 만약 자기 처가 아닌 여자와 관계를 맺을 때......  
남: 간통죄라는 거 교통법 위반보다 죄가 가벼울때가 있지. 부인이 용서하면 죄가 무죄가 되니까
      그러나 자기가 살인강도가 아니라는 것을 밝히지 않는 것과 같이 부부간에도 비밀이 있어야지

결국 자신의 입으로 자신의 불륜을 밝힌 동식은 아내와 함께 하녀가 아이를 떼도록 유도한다.
하지만, 자신의 아이를 잃은 하녀는 .....
그들을 협박하면서 더 큰 것들을 원하기 시작하고ㅡ 다함께 헤어나올 수 없는 파멸의 길로 걸어가기 시작한다.


영화 초반 동식은 하녀의 유혹에 넘어가고ㅡ 하녀를 유혹하는 남자들의 마음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이는 이야기가 모두 끝난 뒤, 영화의 후반에서 다시 한번 되풀이된다.


여: 결론적으로 교양과 인격있는 남자가 하녀에게 유혹된 것을 이해못하겠어요.
남: 그게 남자의 약점이야. 높은 산을 보면 올라가고 싶고, 깊은 물을 보면 돌을 던지고 싶고, 여자를 보면 원시로 돌아가고 싶다고.
여: 원시가 뭐예요, 솔직히 남자란 야비한 동물이라고 하세요.
남: 이것봐ㅡ 지쳤으니 자리를 펴줘
여: 그만둬 내가 하마. 이 집에 젊은 하녀를 둔 것이 아마 범의 입에 날고기인가보다
남: 하하하하하, 범의 입에 날고기라는 말이 정확한 판단이야


여러분-
남자란 나이가 많을수록 젊은 여자를 놓고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그러니까 여자한테 걸려들기도 쉽고 때에 따라서는 패개망신하는 경우도 있죠.
선생도 그렇고ㅡ 아니라고 고개를 흔드는 선생도 매 한가지랍니다.

이번에 영화를 볼때는.... 지나치게 욕망에 충실한 집념있는 하녀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그러한 여자들의 유혹에 넘어가는 남자들의 심리적인 측면을 좀더 생각하면서 보았는데.. 뭘까..이 찝찝한 기분은...
모든 남자는 정복자의 근성이 있다고 하였던가....
모쪼록 욕망보다는 이성에 충실할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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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zip2010/06/03 20:37


날씨도 좋고~
오랫만에 목동에서 친구들과 점심약속을 했다.
머.. 점심약속이지만 알고보면 맛집탐방!!
목동쪽에 전에부터 알고 있었던 숨은 맛집을 찾아 지금부터 ㄱㄱ씽!!

오목교역 1번출구로 나와서 골목골목으로 들어가면 요런 간판을 볼 수 있다.
뒷배경에는 고급 건물들이 즐비하다~

입구에서 타 횟집과는 다른점은 찾아볼수는 없다.
주차시설은 4대정도는 무난하게 들어갈듯 하다.

이집은 무조건 국내산이다!!
"원산지 표시는 고객님과의 소중한 신뢰의 시작이며... " 명언이군..ㅎㅎ

신문기사에도 나온다..ㄷㄷ
역시 유명한집은 남다르다..

재료에 대한 고집이 얼마나 대단한지 다시한번 집고 넘어가야 한다..ㅎㅎㅎ

물회 좋아하시는분들은 싱싱한 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드실수 있음!!

요건 입구에 있는 어항들..
품명 원산지를 보고 있으면 여기가 제주도인가??? 착각을 하게된다..ㅎㅎ

요건 카운터에 있는 운송장번호인데..
매일매일 제주 -> 서울로 오는 항공운송장번호이다.

음식점 내부이미지!!
전체적으로 넓은 홀이 1개 있으며~ 룸은 총4개가 있다.
미리미리 예약하고 가주면 좋은자리를 맡을수 있음!!

머.. 내부이미지는 특별히 넓지도 좁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다.

이제 착석!! 하고!! 음식을 구경해주신다.
첫째로 나온건 싱싱한 해초들~

뒤에는 파래가 있으면~
가운데 젓갈과 같이 먹으면~ 음~ 스멜~ 바다의맛이다!!

요건 녹두전!!
머~ 여느 음식점의 맛과 비슷하다.
맛이 없지도.. 않지도.. 딱! 중간맛이다!!

서브메뉴급인!!
여러가지 해물들!!

요건 자연산!! 제주도산!! 전복!!
야들야들~ 쫄깃쫄깃! 바다향이 묻어난다!

요건 꼬막!! 그냥 먹어도 맛나공~
간장에 살짝 찍어 먹어도 맛난다!!

요건 제주도산!! 돌멍개!!
그맛은... 흠... 바다를 한움큼 쥐어먹는듯한 느낌?? 이랄까? ㅎㅎ
말로 형용할수 없다!!

요건 개불~
쫄깃쫄깃!! 식감이 예술!!

해물 종합 선물세트!!

요건 가오리무침!!
삭힌가오리의 맛이~ 일품이다!!
상큼 달달~ 음~ 스멜~^^

요건 문어~ 냠냠~

미역국도 별미다~
그냥 먹는 미역국과는 차별화된 맛이다.

제주도산 고등어구이!! 일단 빛깔에서부터 광채가!! ㄷㄷ
먹어보면 단백하다!! ^^

이제 매인급인 고등어회가 나와주신다~

요건 국민회!! 우럭!! 두툼하니~ 여자분들이 한점 드시면 입안이 가득!! 차실듯!!

요건 광어!! 머 맛이야~ 비슷비슷하겠지만~ 자연산!! 이니!! 머~ 다르긴하다~ㅎㅎ

요건 광어 세꼬시!! 내가 워낙! 세꼬시를 좋아하는것도 있지만.. 이건!! 진짜!! 맛있다!! ㅎㅎ

아~ 또 먹고싶다!!

매인 회들~ 전체적인 사진~ㅎㅎ

요건 이집의 자랑인!! 고등어김치조림!!

말이 필요없음!! 일단 고등어 한입 베어물고~ 무한입 베어물면! 오~~~ 단백!! 고소!! 입안가득 기쁨의 미소가!!

해물탕~ 나올땐 뜨끈뜨끈 했는데~ 어느새 쫌 식었다~ ㅎㅎ

알밥도 나와주신다~ 너무!! 배불러서 못먹을뻔 했다..;;;

머~ 맛있으니~ 먹어준다!! 박박 긁어서!!

횟집에서 빠질수없는!! 새우튀김과 고구마튀김!! 고소하다~
튀김옷을 입힐때 파를 넣어서 그런지~ 그냥 봐도 맛있어 보인다!!

오늘 먹은 모듬회(중) 전체적인 모습!!

요건 측면에서 찍어봤다!!

해초들~ 완전 상큼!!

요것도 나와주신다.. 이제 도저히 배불러서 못먹는지 알았다..

그래도.. 밥도둑은 밥도둑인가보다!!
개딱지에 밥비벼서~ 냠냠~ 음~ㅎㅎㅎ

요건 메뉴판~ 가격이 재료의 신선함과 음식맛을 생각한다면!! 오히려 저렴하다고 할수도 있다!!

오늘 먹은건 모듬회(중) 특대도 있는데.. 고건~ 양이 더 많다고 한다~
메뉴구성은 비슷비슷하공~

주류야~ 다 거기서 거기지~

 총평: 제주미항(목동점)은 일단! 회들이 싱싱하다! 매일매일 제주도에서 직항으로 가져오고! 자연산이다!! 요새 같이 음식점들이 재료에 대해서 속이고 팔고 있는 마당에 이런 음식점들은 완전 대박나야함!! 또한, 회들이 큼지막하게 썰려서 나와서 입안에서 풍성하다!! 전체적으로 10점만점에 10점 주고싶다!!!

제주미항(목동점) 02-2645-7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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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벤츠받고 싶다

    2010/06/11 08:59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 리뷰가 철산초속 리뷰라니...

    믿을 수 없다

    이건 분명 누가 대필한거야

    철산초속이 맛집 그것도 횟집 리뷰를 하다니...

    이건 분명 철산초속이 정상이지 않을때 쓴 리뷰일거야... 암 그렇고 말고 ㅋㅋ

    2010/06/19 12:23 [ ADDR : EDIT/ DEL : REPLY ]

분류없음2010/06/02 23:58
오랜만에 쓰는 산리뷰.. ^^;

석가탄신일이 껴있던 연휴에 회사 산악회 산행을 대비해 북한산 백운대에 사전답사를 다녀왔다... 5월 회사 정기산행을 북한산으로 정해두고 답사를 다녀와야겠다고 마음만 먹고 있다가 산행 바로 전주에 가까스로 답사를 다녀왔다.. -_-;;

북한산은 어렸을때 학교에서 몇번 가봤던 기억이 있긴한데... 당시에는 구파발에서 출발해서 오르곤 했는데.. 어디까지 갔었는지.. 어느 봉우리에 갔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꽤 힘들었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북한산은 백두산, 지리산, 금강산, 묘향산과 함께 대한민국 오악(五嶽)에 포함되는 명산이라고 한다. 서울시내에서도 가장 높은산이기도 하고... 코스를짜려고 알아보니.. 북한산 최고봉인 백운대에 오르는 코스가 의외로 짧고 쉽게 오를 수 있다고 하여 도선사 입구에서 오르는 코스로 정하고 길을 나섰다.

지도에서 위쪽에 보이는 도선사에서 부터 오르면 백운대에 쉽게 오를 수 있다.

도선사 입구에서 오르는 백운대 코스는 도선사주차장에서부터 오르면 오르는시간이 2시간이 조금 안걸리는 듯 하다... 나는 그것도 모르고... 버스종점에서부터.. 아스팔트길만 1시간을 올라갔다... 경사가 45도는 넘어가는듯한 길을... -_-;;;

도선사 - 백운대 코스에 초행길이신 분들은 수유역에서 120번 버스를 타고 버스종점에서 내리면.. 거기에서 다시 택시를 타고 주차장 입구까지 차로 이동하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_-;


도선사 입구에도 전날이 석가탄신일이였던 만큼 연등도 달려있고 사람들이 많이 다녀간 흔적도 보이더군.. 우리는 다행히 석가탄신일 다음날이라 편안하게 산에 오를 수 있었다..

도선사 백운대 코스는 초입이 무척이나 힘들다... 도선사 주차장까지 차를타고 올라왔다고 해도 등산초입 30분정도는 쉬지않고 올라가는듯하다.. 우리는 버스종점에서부터 걸어올라와서 도선사 주차장에서부터 힘들었는데.. 본격적인 등산로 초반에서 완전 퍼졌다.. -_-;;

쉬지않고 오르다 보면 하루재라는 고개가 나온다.. 대부분 이 코스에서는 처음 쉬어가는 곳이 하루재라고 하는데.. 우리는 하루재에 다다르기 전에 이미 체력이 고갈난듯... 힘들었다.. ㅠㅠ

하루재에서 바라본 인수봉

인수암에서 바라본 인수봉

북한산은 예전에 삼각산/삼봉산이라고 불렸다고 하는데.. 큰 봉우리인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가 삼각형으로 놓여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중에서 인수봉은 암벽등반 애호가들이 많이 찾는 국내에서 대표적인 암벽등반 대상 봉우리라고 한다...

암벽등반을 하고있는 사람들... ㄷㄷ


백운대를 향해 함참을 오르다 보면 정상을 30여분정도 앞에두고 백운산장이라고 하는 산장이 나온다. 컵라면, 잔치국수 등 요기거리도 팔고 막걸리와 두부, 도토리묵등도 팔고 있다.. 미처 음식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이곳에서 요기를 하면 좋을 듯...


백운산장을 지나 10여분정도 오르면 북한산성의 위문이 나온다.. 북한산성은 삼국시대 때 백제가 고구려의 남진을 막기 위해 쌓아둔 산성이라고 한다... 옛날에 어떤기술로 이렇게 높은 곳에 산성을 쌓았는지.. 조상들의 지혜가 놀라울 따름이다.. +_+


백운대 정상을 조금 남겨두고 올라다 보니 사람의 얼굴을 닮은 바위가 있어서 사진에 담았다.. 알고보니 꽤나 유명한 인면암이더군... -_-;;


정상에서 내려오는 사람들... 맨앞에 보이는 꼬마가 참 대견스러워 보였다.. 성인들도 오르기 힘든 산일텐데.. 여기까지 올라왔다니...


백운대 정상 바로 앞에 넓은 바위가 자리해 있다.. 날만 좋았다면 서울시내가 한눈에 들어왔을 듯... 아쉽다.. ㅠㅠ


드디어 올라온 정상!! 836m이다.. 내가 올랐던 산 중 치악산 비로봉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산이다.. 정상에 올라서 나도 사진을 한장 남기려했는데.. 벌레들이 너무 많이 날아다녀서 함께한 친구 사진만 한장 찍고 바로 내려왔다.. 사진에 보이는 거뭇거뭇한 것들이 벌레들이다.... -_-;;

도선사에서 오르는 백운대 코스는 짧은 코스에 비해 꽤 높은 봉우리에 오를 수 있다. 전체적으로 코스 난이도가 어렵지도 않으며 정상에 오르면 서울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니 한번쯤 찾아갈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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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2010/05/31 19:43

전 참 잘 먹습니다.
이미 회사에서도 공인된 먹보 식성좋은 아이^^^^^^^^^^^^^^^^^^^^^^^^ 이죠.

집과 회사의 거리차가 좀 있는지라 아침은 거의 굶고 출근을 하곤 합니다.
사실 일어나자 먹는 아침은 그닥 즐기지도 않고....
한 시간여 지나 회사에 도착할 때 쯤 되면 배가 무지하게 고파 옵니다...!!!

이런 나의 부실한 아침을 책임 져 주시는 것은 다름 아님 
you know that 마슀눈 펴뉘점 샌드위~♬
 (bgm- 내 삶의 이슬, 바비 킴)

요즘 내가 빠진 샌드위치는 다름아닌... 바로 요고 입니다.
요고




요즘 매일 아침을 요 호밀치즈 샌드위치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음료는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랜덤♡

(오늘은 특별히 트로피카나 스피릿 사과에 도전을 해 보았습니당당당 ㅎ)

빼밀리 마트에서 파는 1,800원짜리 가격도 착한 호밀치즈 샌드위치~!
샌드위치 자체는 매우 좋아하는데, 솔직히 편의점 샌드위치를 맛있다고 먹어본 적은 없었습니다.
끼니를 때우기 위해...
살기 위해 먹었달까요-0-
아니 근데 이건...!
이거슨...!! 어두운 편의점 샌드위치 코너에서 한줄기 광명을 찾은 기분...!


나를 애교에 떨며 덩실덩실 춤을 추게 하는 맛이로규나.



달콤한 딸기잼과 고소한 치즈로 깔끔하게 구성한 샌드위치라는군요!!
어, 근데 딸기 잼....딸기 잼 딸기 잼  딸기 잼??!
난 왜 이걸 지금 봤지??
아니 난 왜 딸기맛을 느껴본 적이 없지...?!
미각을 잃은 건가?!

혹시 내가 느꼈던 그 맛이 딸기..쨈?!!!

호밀치즈 샌드위치를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뭔가 끈쩍끈쩍한, 꿀 같은, 시럽같은, 잼 같은 무언가였는데.
그게 딸기잼?!!!!!!!!!!!!!!!!!!!!!!!!!!!!!!!!


오호... 난 딸기잼을 좋아하는 아이였군염-_-;
(근데 왜 딸기잼이라는 것을 인정하기 싫을까요.....................................__)
요 딸기잼같지 않은 딸기잼이 상당히 달달하며 맛있습니다.
한 군데 듬뿍 뭉쳐 있는 햄과 적절한 조화를 이루며 입안에 감돌거덩요 ㅋ
편의점 샌드위치를 먹을 때면 뭔가 묘하게 부족한데 과하고, 또 뭔가 미묘하게 부조화된 맛을 느끼곤 했는데
그나마 이 모든 조합을 가장 잘 어울린 샌드위치가 아닐까 합니다.


이거슨 오늘 샌드위치와 함께 나의 아침을 열어 준 트로피카나 스피릿 레드 애플입니다.
애플 쥬스도 좋아하고, 적당히 스파클링이 들어 갔다면 더욱 상쾌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선택하였습니다.
병도 길죽하니 날렵한게 어쩐지 꼭 쥐어보고 싶더군요 ㅋㅋㅋ


대략 칠레산 사과과즙으로 만든 쥬스이군요.
트로피카나 스피릿은 애플과 백포도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은 포도가 아닌 사과 ㅎ.
게다가 스파클링+_+
마티넬리 골드메달을 좋아는 하지만 비싼 몸값에 쉬이 마시지 못하는 사람에게 가히 도전해 볼만 한 스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본디 나란녀자 이런 영양성분이나 열량따위 신경쓰지 않는 녀자]

트로피카나 스피릿 애플 감상평은....
내가 왜 이걸 이제야 맛봤지!!!!!!!!!!!!!!!!!!!!!!!!!!!!!!!!!

상당히 달고,
진한 사과 맛과,
적당한 스파클링.

마티넬리에 비교는 못 하겠지만, 사실 마티넬리보다는 사과맛이 약한 것 같긴 하지만.
편의점에서 1,000원대의 가격에는 매우 만족입니다 ㅎ


앞으로 한동안은 이 둘의 조합만을 찾을 것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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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app.2010/05/31 10:45
아이폰 유저가 70만이 넘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70만이라하면 대한민국 군인들의 숫자이자(맞나?)
삼국지에서 유비가 오나라 육손에게 이릉에서 한큐에 잃어버린 엄청난 숫자이다!!(뭐 연의는 거의 구라지만...)

어쨌든 70만이라니!!! 이렇게 많이 쓰다니!!!


우리회사 우리팀만해도 벌써 이렇게 아이폰 유저들이 많으니...이거슨 진리!!
그야말로 아이폰 천하가 이룩된 듯 하다..;;

얼리아답터는 아니지만 얼리아답터라는 파워블로거들을 많이 알고 있는 나는,
사실 이전부터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다.

그때 들었던 이야기가 우리나라 유저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엄지족!! 이라 문자보내는걸 좋아하는데,
이 아이폰이 SMS나 MMS가 약해서 성공을 할지 어떨지 모르겠다는 것...!!

헐...그러나 이거슨 기우!! 였던것이다...;; 너도나도 아이폰폰폰폰...;;

직장인 사이에서 "범프할래?"는 이제 기본... 이제는 어플얼리아답터들이 각광받는시대라규...;;
아마 지금 '위룰' 시작한이 얼마안된 우리회사분들이 나의 킹덤에 와보면 깜짝놀랄거다.
난 25랩에 전세계 랭킹 2000등대니까...캬하하하하... 뭐암튼...;;

오늘 이야기를 하기전에 아이폰을 샀을때 기억을 먼저 이야기해보자.

언제인지 모르겠으나,
이대입구앞에있는 대리점에서 난 아이폰을 구입했다.
그리고 그 다음주에는 후배녀석을 데리고 가서 아이폰구입을 시켰다.

2주 연속가니까 매장형아들이 즐거워한게 사실이다.

"어익후...또오셨나요...", "네, 오늘은 이녀석이 살겁니다"

마치...내가 무슨 수수료라도 받는양 의기양양하게 뒤에 앉아있었고, 후배는 아이폰을 구입하고 있었다.

그때 매장에는 다른 두명의 옙흔 소녀들이 아이폰을 고르고 있었다.
나는 이미 아이폰유저로서 의기양양하게 뒤에 앉아서 지켜보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한 소녀가!! 나에게 질문을 하는것이다!!

<분명히 이런 소녀는 아니었지만...>

"이거 인터넷은 어떻게 해요?"  헐... 이거슨 무슨망언!!

"사...사파리로...와이파이 켜시고...ㅎㄷㄷ", "사파리가 머에요?" ㅎㄷㄷ...ㅎㄷㄷ...침묵의 연속...;;;

아...이게 무슨말이련가...;;
역시 예상대로 친구따라 강남가는!! 연예인들이 사니까 사는!! 유행이라니까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이다.

70만중에 아이폰을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라는 생각을 슬쩍했는데,...

오늘보니 우리회사도 마찬가지라 이거다!!!

사장님이 아이폰어플 사업을 한다고, 거의 전직원이 아이폰을 하나씩 들고 다니긴 하는데... 쓸줄을몰라...;;

특히, 아저씨들 문자 오타작렬하시고, 단체문자 어떻게 보내냐고 물으시고, 천지인 자판은 없냐고 묻는!!!

하나하나 가르쳐주기 귀찮아서, 여기다 씁니다. (뭐 아직 아이폰 안산 사람들을 위해서라도...크흐흐)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동안은... 실장님이랑 안놀거임...>


아이폰 문자메시지 제대로 알고 쓰기!! (빠.밤)


#. 상대방 문자 히스토리가 남는 대화형 문자메시지


아...피쳐폰이나 아이폰이 아닌 폰이 문자가 어떻게 오는지 솔직히 잊어버렸다.
주위사람들이 전부 아이폰을 쓰다보니...이전것이 기억이 안나는건 당연지사...;;

어쨌든 아이폰 문자의 가장 큰 다른점은,
상대방과의 문자메시지 대화가 메신저 창처럼 계속 남아 있다는 것이다.


<모자이크 처리된 부분이 궁금한 사람들이 있겠지...후후>


위와 같이, 시간이 지나도 이전에 서로 나누었던 문자메시지가 그대로 남아 있다.

이런경우에 여러가지가 가능하다.

1. 증거가 남기 때문에 거짓말을 못한다.

가끔가다... "내가 언제 그랬어?" 라고 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증거가 다 남는다...후후

2. 바람피다가 걸릴 수도 있다.

제대로 관리를 안하면 바람피다 걸릴 수가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


#. 삭제/편집이 가능한 문자메시지



<본 내용은 특정인과 무관함을 밝혀드립니다>

예를들어 묘령의 여인과 문자로 대화를 하다보면, 오해와 의심을 살만한 내용들이 있기 마련이다.
특히, 우리 실장님같은 중년의 남자라면 이런 문자는 더욱 조심해야 하는 것이다.
그럴때, 우측위에 있는 '편집'을 살짜쿵 눌러준다.


위와 같이 체크해서 약간 오해가 생길만한 내용은 자주 지워줘야 한다는것이다.
(애인이 있거나 유부라면...뭐 물론 위험할 경우엔 전체지우기를 하시길)


#. 오타작렬하는 터치스킬이라면...


아..정말 아이폰 쓰는 사람들의 나이를 알 수 잇는것 중에 또하나가 오타작렬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아직 적응들을 못해서인가, 굉장히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알다시피 자판은 천지인이 아니다...ㅋㅋㅋ
컴퓨터 키보드 자판 그대로라공!!(탈옥하면 번호가 위로 올라가서 5줄짜리 자판도 잘쓰는 사람많다...;;)


 그럴땐, 가볍게 옆으로 돌려써주자... 그럼 훨 쓰기 편해진다.


#. 단체문자 발송이 안된다고!!?


처음에 아이폰이 나오기전에, SMS가 무지하게 구리고, 단체문자 발송이 안될거라는 소문도 있었는데, 이건 다 구라...
특히, 출시후에 어떤분에게 들은건 아이폰 문자는 두명이상에게는 그룹발송이 안된다는...(응?)


받을사람을 지정하고, 우측에 + 버튼을 누르면 한명이 더 추가된다.
그래서 여기서 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노노~

그냥 우측에 빈공간 아무데나 터치하면 아래로 또 +버튼을 통해 더 추가할 수 있다.
(몇명까지 가능한지는 안해봐서 모르겠음...아는 분 알려주시길)


#. 연락처공유, 힘들게 찾지 않아도 된다!!

솔직히 젤귀찮은게 A라는 사람이 문자와서 "B연락처좀 가르쳐줘" 이러는거 아닌가?
아히나...바빠죽겟는데... 연락처에서 그사람 연락처 언제 찾아줘!!

이전에 센스있는 사람이라면 아예 보내는 사람 번호를 B라는 사람의 연락처로 보내고
문자 내용에 "B번호"라고 보내주면 '아리가또'~ 왜냐면 그냥 바로 통화하기 누르면 바로되니까~

아이폰에는 아예 '연락처 공유'라는게 있다.


어느날, '앤디신'이 '황코치'라는 사람의 연락처를 물어봤다고 치자.
그럼 일단 '연락처'에 가서 '황코치'를 찾는다.
'연락처공유'가 있지 아니한가? 살짜쿵 눌러준다.








MMS눌러주고, (뭐 이메일로 보내고 싶으면 이메일을 눌러도 된다.)
받는사람에 등록해주고, 전송을 누르면 끝!!

그럼 다음과 같이 센스작렬하는 아이폰 유저가 될 수 있다.


<앤디신이란 사람이 칭찬중인 모습>



#. 뉴스나 다른 컨텐츠를 보다가 좋은게 있다면 문자로 보내주자


사파리로 인터넷을 하다가 어느날 엄청난 컨텐츠를 발견했다.


<본 이미지는 필진의 의도와는 무관합니다>

와우...이런 훌륭한 컨텐츠라니!! (알 사람만 알겠지? 푸훕-)

이런 다양한 컨텐츠... 텍스트도 되고, 이미지도 된다...
뭐가 되냐고? 이거 다 MMS로 문자보내기로 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텍스트는 클릭 꾸욱해서 복사할 부분 지정해서 복사한다음 붙히고,
이미지는 클릭 꾸욱하고 복사해서 붙히면 된다 이거다.


이미지를 꾹 누른다음 '이미지저장'을 하던 '베껴두기'를 하던 복사를 한다.
그리고 문자메시지창을 열어서 글쓰는 창을 또 꾸욱~ 눌러주면 '붙이기'가 뜬다. 붙혀주자.
그리고 평소에 이런 컨텐츠를 좋아하는 녀석에게 보내주자. 그러면 당신은 센스쟁이가 된다~

블로그등에 마우스우측버튼 금지를 걸어논 경우에는 이미지가 바로 붙혀지는게 아니라 링크로 되더라~


#. 내가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도 간단히 보낼 수 있다.



위와 같이 실장님께 보고를 한다. 오늘 출근이 좀 늦을거 같다 이거다.
이걸 믿겠는가!! 앙!! 우리 실장님이 믿겠어!? 이럴때 인증샷 보내기도 쉽다 이거다. ㅋㅋ


<사진의 내용은 무관하지만...>

좌측밑에 화살표를 클릭하고, MMS를 한다음에 보내면된다. 이건 이미지도 동영상도 된다능...!!
(사진이 바꼈네...;; 가운데사진이 1번사진...ㅎㄷㄷ)

비싸지 않겠나?

라고 생각할거다!!
위에 보면 다 MMS... 이전에 벌벌떨던 요금폭탄 나오던 그 MMS...

그러나 친절하게도 그냥 이런 이미지나 영상같은 MMS도 보통 텍스트 1건 보내는거랑 똑같다는 것이다. 후후후
그러니 안심하고 쓰시길...

ps. 이제 우리 실장님도 아이폰 초보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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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사진 주인공은 누구? 모르는 여자인데.. .ㅋㅋㅋ

    2010/05/31 10:59 [ ADDR : EDIT/ DEL : REPLY ]
  2. 람돌핀

    머가 이리 친절해 ㅋ

    2010/05/31 11:01 [ ADDR : EDIT/ DEL : REPLY ]
  3. 목동푸우

    뭔가 정성이 담긴듯~

    2010/05/31 11:09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무게

    20명까지 단체문자 가능합니다...
    사진이 텍스트1개와 맞먹는 문자요금이란걸 알았네요 ㅋ 감사합니다.

    2010/05/31 11:24 [ ADDR : EDIT/ DEL : REPLY ]
  5. 홍길동

    단체문자가 꼭 핸드폰 안에 저장된 사람만 추가해서 보낼 수 있다는데 문제가 있는거지.
    즉, 번호만으로 문자를 보낼 수는 없다는 거 사실아닌가.
    예를 들어 010-1234-1234 또 010-1234-1235 또 010-1234-1236
    이렇게 내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지 않은 번호를 연속해서 보낼 수 있는 방법있음 알려줘요~~~

    2010/05/31 12:22 [ ADDR : EDIT/ DEL : REPLY ]
    • imac

      받는사람 옆에 커서 놓여있을때 전화번호를 쓰면 됩니다

      2010/06/16 09:43 [ ADDR : EDIT/ DEL ]
  6. 실장님

    음...알았다...

    2010/05/31 12:43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 아이폰 이용자인데요
    문자로 이렇게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줄 몰랐어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2010/05/31 13:33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우 이런 친절한 블로그라니!! 근데 왜RSS는 없나요?
    귀찬게 한RSS가서 주소로 추가해놓습니다~

    2010/05/31 16:45 [ ADDR : EDIT/ DEL : REPLY ]
    • 헛...감사합니다...ㅋㅋ 저희가 좀 리뷰가 워낙 광범위해서 구독자는 적거든요...ㅋㅋ 구독자들에게 불친절한 블로그...ㅠㅠ

      2010/05/31 16:52 [ ADDR : EDIT/ DEL ]
  9.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아이폰이 없는데도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 듯 느껴지는 상세한 글이네요. ^^ 구글 리더에등록했습니다. ^^

    2010/05/31 17:3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철산초속과 어울리지 않는 친절함...
    적응이 안되는군^^

    2010/05/31 20:39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외계인공쥬

    와우~ 단체문자는 전~~~~~~ 혀몰랏네욤~ 덕분에좋은정보알고갑니당^^

    2010/06/01 09:16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친절하게 하나하나 잘 설명해주셨군요. ^^
    많은 아이폰문자 초보님들께 도움이 되었을것 같습니다^^ 잘읽고 갑니다~

    2010/06/05 10:31 [ ADDR : EDIT/ DEL : REPLY ]
  13. ARAMIZ

    20명 제한이지만...

    탈옥하면 제한을 풀 수도 있답니닷...

    캬캬캬...

    2010/06/16 09:28 [ ADDR : EDIT/ DEL : REPLY ]
  14. sylphu

    곧 아이폰 유저가 되려고 하는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0/06/16 11:37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이폰 유저는 아니지만 ㅋㅋㅋ 글이 재미있어서 댓글 남기고가옄ㅋ

    2010/06/16 12:50 [ ADDR : EDIT/ DEL : REPLY ]
  16. 헐 님....

    아이폰 유저라면 누구나 아는... 가장 기본적인 기능...;;
    유저가 아닌 분들을 위해 쓰신 글이죠?

    2010/06/16 14:02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재미있게 잘 써주셨네요 :)

    2010/06/16 23:03 [ ADDR : EDIT/ DEL : REPLY ]

분류없음2010/05/29 23:39
원래 계획은 오늘 북한산 리뷰를 쓸까 했었는데... 지난 주 석가탄신일에 다녀온 전등사 사진을 썩히기 아까워서.. 일단 북한산 리뷰는 담주로 패쓰.. ㅋ

석가탄신일이 껴있는 황금 연휴에 친구네 커플과 함께 강화도에 놀러 갔었다... 황금연휴를 그냥 보내기 아까워 어디로 놀러갈까 고민하던 중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알바생의 집에서 강화도에 펜션을 한다기에... 정말 싸게 해준다기에... 아무생각없이 강화도로 ㄱㄱ~!!

강화도에는 예쁜 펜션도 많고 서울에서 큰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곳이기에 주말에 찾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지만... 사실... 정말 볼게 없다... 할것도 없고...;;

20일 저녁 퇴근하고 바로 준비를 해서 강화도로 출발했다... 직장을 다니면서 친구들과 주말에 놀러갈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퇴근하고 놀러 가게되면.. 힘들다... 피곤하기도 하고... 막상 가서도 늦은 밤이라 할일이 없으니.. 바로 삼겹살에 술 한잔하고 잠을 잔다... 다음날 눈을뜨면 이제는 집에 가야 할 때... ㅠㅠ

암튼.. 이번에 강화도 역시 마찬가지로.. 저녁엔 고기에 술을 한잔하고 다음날 강화도를 좀 돌아다녀볼까 하고 관광지를 찾아 나섰다... 바닷가로 놀러 갈라치면... 역시 가장먼저 떠오르는곳은 해수욕장인데... 강화도엔 동막해수욕장이 있다.. 펜션 가까이에 있기도 하고...

하지만.... 지금이 여름도 아니고... 여름이라고 해도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하기엔... 너무 나이를 먹어버린 탓에 사진이나 좀 찍고 올 요량으로 동막해수욕장에를 갔는데.. 연휴에 나들이 나온 '사람'말고는 볼게 없더군...;;

심심해서 여친님과 사진찍기 놀이중... 전날 조카를 찍어줘서 였나.. 암튼 수동모드로 되어 있는지 모르고 그냥 찍었더니.. 노출이 오바되서 배경이 다 날라가 버렸다.. -_-ㅋ 근데 나름 느낌이 갠춘하다... ^^;;

바닷가에서 아이들이 비눗방울 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요즘 비누방울 놀이를 하는 제품은 다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비눗방울이 엄청 크게 생겨난다.. 양도 엄청많고... 좀 지나니까 감당이 안될정도의 방울들이 하늘을 날라다녔다..;;

해수욕장에서 잠시 앉아 바람좀 쐬고 강화도하면 떠오르는 1번 관광지인 마니산에 오를까 했지만.. 친구의 반대로 마니산은 포기하고 마침 석가탄신일이기도 하고 해서 전등사에를 찾아갔다...

나는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녀서인지..(지금은 무교지만...) 절은 정말 생소한느낌이 강하다... 사실 석가탄신일에 가본것 뿐아니라 절 안에 들어가서 여기저기 구경을 해본건 전등사가 처음인 듯 하다... 작년에 원주 치악산에 갔을때도 그 유명한 구룡사도 안에는 안들어가고 겉에서 한번 보기만 하고 왔을정도니까...

전등사는 현존하는 한국 사찰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녔다고 한다... 전등사가 창건된 시기가 381년 고구려 때인데.. 우리나라에 불교가 전래된 것이 372년 이라고 하니... 굉장히 유서깊은 사찰이다..

머... 암튼.. 역사이야기를 하려고 한건 아니고... 그래도 전등사를 다녀왔으니.. 한번 검색이나 해봐야지.. 하고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니.. 전등사 홈페이지도 있다... 내가 몰라서 그런것인지는 모르겟지만... 원래 다 있는 것인가...;;

우리가 전등사에 찾은날이 석가탄신일이다 보니 연등이 화려하게 하늘에 매달려 있었다... 전등사에서 본 연등역시 내가 그동안 보아왔던 연등과는 굉장히 달랐다... 뭔가.. 더 세련되지고 아름다워졌다는..




연등을 구경하다가 조금 내려와보니 윤장대가 보였다.. 윤장대는 경전을 넣은 책장에 축을 달아 돌릴 수 있게 만든건데... 윤장대를 한바퀴 돌리면 불교 경전을 한번 읽은 것과 같은 공덕을 쌓을 수 있다고 한다..


윤장대를 힘겹게 돌리는 아이들... 나도 한번 돌려봤는데... 꽤 묵직하다...

목탁을 두들기며 경전을 외우고 계신 스님... 전등사에 들어가서 구경하고 있는 동안 한시도 쉬지 않고 경전을 외고 계시던데..


마지막으로 시원하게 약수물 한잔 하고 전등사를 나왔다...

대학때 MT문화에 너무 길들여져서인지... 서울을 벗어나 근교에 놀러가게 되면 1일째 먹고죽자!! 2일째 쓰린속을 부여잡고 집에가기... 가 무한반복 되는 생활만 했었는데.. 여행지 주변에 있는 관광지를 돌아다녀보니 꽤 기분이 상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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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ing2010/05/27 08:30

어릴때부터 나는 참.. 종이에 뭔가 끄적이는 걸 좋아했다.
교과서 한 귀퉁이에 낙서하다 들켜서 선생님께 디지게 맞기도 하고,
어릴때 유행하던 단짝친구와 교환일기도 쓰고, 교환만화장도 쓰고
만화도 그려보고, 일주일에 3-4번씩 친구들에게 편지를 써댔다.

지금도 여전히 끄적이는 걸 좋아하기는 하지만...

내가 딱 대학들어갈 때부터 상당히 많은 것들이 디지털화되었는데,
"난 디지털의 노예가 되지 않겠어!!!!"라고 외치며
아날로그 감성을 고수하고자 나름 노력했지만, 편지쓰는거나 낙서하는 것보다 더 재밌는 캠퍼스 라이프에 빠져서
대학졸업하고 사회에 들어와 뭔가를 수정하기 위해 -_-a
처음 펜을 들었을 때는 그 낯설음에 애초부터 멍멍이발, 송아지발로 써대던 글씨긴 했지만 더욱 예술체로 변모하고 말았다
ㅠ_ㅠ
내 글씨는 무척 충격이었지만 그 뒤로 -편지쓰기나 낙서하는 것이랑은 비교도 안되게 끔찍히도 재미없는 직장인이 된 이후로
나는 종이와 펜이 너무너무 좋아졌다.

이쯤되면 이 인간이 대체 무슨 말이 하고 싶은지 헷갈리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이건 '볼펜' 리뷰다 ㅋㅋ


품명: 빅오렌지 볼펜 0.7mm
종류: 볼펜
가격: 한다스에 3,500원
특징: 부드러운 필기감과 착한 가격 +_+
가격대 성능비 최고

내가 처음 이 펜을 만난 건 끔찍히도 재미없는 직장인이 된 이후다.
그 전에는 아이답게 국민펜 '모나미'양과
지나친 가격과 허접한 퀄리티에도 불구하고 그 얇음에 반했던 그..뭐냐...일본펜..3천원짜리 -ㅁ-
크악, 기억안나.
그것만 썼다.

그러다 이 볼펜을 만났을 때의 감동이란!!!!

1. 아날로그적인 디자인



마치 왕창 유명한 '노란색 연필'을 보는 듯한 저 볼펜임을 한 눈에 눈치챌 수 없는 우수한 디자인이라니!!!
디자이너는 천재임에 분명하다.
살짝 광택이 들어간 노란색에 뚜껑은 잉크색상이 어떤 색상인지를 살짝쿵 알려주는 센스를 마음껏 발휘한다.
색상은  파랑, 빨강, 검정-삼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른 색상은 본 일이 없다.
혹시 보신 분은 제보바란다-
하지만, 검은색 외에는 쓸 의향이.....-ㅅ-;;;

2. 너의 용량은 어디까지인가!!!


이럴수가....
이 볼펜의 능력중 하나는 3년이 되도록 쓰고 있건만,
볼펜안에 잉크가 떨어졌다는 이유로 볼펜을 바꿔본 기억이 없다!!!!!

물론, 잃어버리고 딴거 쓰고, 쓰다가 딴거 쓰고, 쓰다가 다른 사람 주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가 -_-

3. 착한 가격!!



지갑에 일말의 그림자가 드리운 자취생에게는 백원도 아까운 법이다 ㅠ_ㅠ
그런 나이긴 하지만...
직장인이라서 볼펜을 내 돈 주고 직접 살 일은 없어서 -_-;
사실 비싼 볼펜을 사도 별 생각이 없기는 하지만,
회사에서 볼펜을 쓰다보면 집에서도 이걸 썼으면 좋겠다....싶은게 있지 않나 -_-


4. 부드러운 필기감


하지만, 무엇보다 이 펜이 사랑스러운 가장 큰 이유는 이 부드러운 필기감에 있다.
모나미펜처럼 꺼뭇꺼뭇한 똥을 싸놓지도 않고,
그 삼천원짜리 펜처럼 갑자기 볼이 빠지면서 다량의 잉크를 종이위에 노해놓지도 않고,
만년필처럼 값싼 종이에 썼다고 뒷면까지 잉크를 번겨놓지도 않는다.

실로 착하게, 자신의 볼펜으로서의 임무를 다한다.
이 묵묵함을 동반한 책임감이라니..ㅠ_ㅠ
실로 표창감이 아니던가!!!!

여튼, 볼펜을 많이 쓰는 자여~~~
+_+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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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말씀하신 3천원짜리 일본펜이 HI-TEC이라는 펜으로 기억되는군요 하이텍인지 테크인지 아무튼..
    저 오렌지색상의 빅볼펜은 저도 회사에서 종종쓰고 집에서도 사용하는 녀석이군요.
    가장 많이 사용되는 색상이 검 빨 파 3종 세트이지만 삼색말고도 갈색이라던지 노란색이라던지 조금더 다양한 색상이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세트로도 판매하는걸로 알고있구요. 아무튼 제품 참 좋죠잉~

    2010/05/27 09:47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오
      다른 색상도 있군요 +_+
      아직 못봤는데..ㅋㅋㅋ

      그리고 일본펜!! 하이테크!!! 맞아요!!
      감사해요 ㅋㅋㅋ
      아 가려운데 긁어주신 이 기분 *-_-*

      2010/05/27 13:42 [ ADDR : EDIT/ DEL ]
  2. 원산지가 한국?

    어릴젹 힌색몸뚱아리의 빅볼펜에 USA라고 적힌거보고 미제구나 했는데요 국산인가요? 아무튼 저 노란 몸뚱이는 강추!!

    2010/05/27 21:40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라
      인터넷에서 검색했을때는 원산지:국산이라고
      써져있어서 그런줄 알았는데...
      저도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
      어딜가니까 독일이라고도 하고..-ㅗ-

      어찌됐든 좋은 펜~~ㅋㅋ

      2010/05/29 16:22 [ ADDR : EDIT/ DEL ]
  3. 앗!나도 좋아하는 볼펜이닷!!

    이라고 말하면 동질감이 느껴지시지 않나요? 저도 그 볼펜 잘 몰랐다가 알바하는 곳에서 사용하더라구요. 여러가지 볼펜이 있는데, 그중 제일맘에 들더라구요. 같은 회사인... 두꺼운 "빅"볼펜은 필기감, 똥없는거.. 다 맘에 드는데 제가 쓰기에는 조금 두꺼운 것이 흠이었어요. 그런데, 이 볼펜은 만족!!

    2010/06/11 14:07 [ ADDR : EDIT/ DEL : REPLY ]
  4. 하나사봐야겟네용>3<!!

    이거 한 자루 에는 얼마씩 하나요?ㅁ?

    2010/06/26 11:58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네요

    근데 볼펜심 리필 가능한가요?

    2010/07/30 08:27 [ ADDR : EDIT/ DEL : REPLY ]

Site2010/05/26 12:40
미쿡에 이런게 있는지 모르겠지만...
트위터가 항상 단점으로(?) 지적받던게 수익모델이 없다는 것이었다.

물론, 그 단점은 유저들의 입장에선 전혀 단점이 아니니 상관이 없는 단점이긴 하다.

어제 오픈을 한 트위터를 활용한 아주 흥미로운 서비스가 있어서 소개해볼까한다.
블로그얌으로 유명하고 이미 트위터얌등의 서비스등을 런칭한 넷다이버에서 새롭게 런칭한 '애드얌'이다.

기업에게는 마케팅의 효과를, 트위터리안들에겐 수익의 기회를 준다.

무엇보다 '블로그 리뷰'는 양심을 팔때도 있고, 관심이 없는것을 주저리주저리 쓰는적이 많지만,
이 애드얌은 그냥 트윗한방에 끝...
물론 나는 관심없는 캠페인에 대해서 트윗하진 않겠지만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것은 그것자체가 '뉴스꺼리'이기 때문에 트윗하는데 별 거리낌이 없을 것 같다.

애드얌바로가기 (https://www.adyam.kr/campaign/)


아직은  BETA라고 써있는걸봐서 베타버전인듯 하다.

일단 들어가보면 위와 같이 '광고캠페인'이라고 하여 좌라라락 리스트가 나온다.
그중에 tweet 하나를 클릭해보자.



위와 같이 나온다.


기본적으로 이건 팔로워 수 싸움이다!!

내가 어떤 캠페인에 참여하여 트윗을 날릴때 얻는 수익은 팔로워수 * 10원이다.
다시말해 팔로워가 많으면 많을 수록 유리하다는 이야기!!


'본 광고에서 인정되는 팔로워 수는 OOO명입니다'

이 말은 무엇인고 하니, 위와 같이 팔로워수만큼 수익이 발생하게 되면
팔로워가 높은 사람이 한번 쓰면 다 나가버릴수도 있기 때문에, 기업입장에서 제한장치를 걸어둔것이다.

모든 캠페인에는 광고주가 최대 팔로워를 제한해둔다.
인정되는 팔로워 수가 100명이라고 하면 자신의 팔로워수가 1000명이던 2000명이던 최대 100명까지 인정이 된다는것이다.

이 말을 수익으로 따지면,
기업은 팔로워수가 그 이상되는 트위터리안의 트윗에 대해 최대 100*10원 = 1,000원까지만 제공한다는 것이다.
광고주의 예산에는 한계가 있으니 괜춘한 것 같다.
마치 오버추어광고처럼 선입금을 넣어놓고 다 떨어지면 더 이상 기업입장에서 돈이 지출되지 않게 하는...


유저는 40%의 이익을!!


위의 화면에서 보이지만
최대 100명의 팔로워수 인정을 했을때 *10원을 하면 1000원인데, 수익이 400으로 나오는걸로 봐선 나머지는 수수료인것 같다.

그러니까. *10원을 했을때 40%를 자신이 갖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돈 벌기 쉽다!! 그런데!!


내가 관심있어하는 소셜댓글창 LiveRe에 대한게 있어서 트윗을 한번했다.
이것은 최대 팔로워 인정 수가 400이다. 4,000원의 40%인 1,600원이 나의 현재 수입으로 잡혀있다.

클릭 한번에!! 그냥 1,600원이 생겼다는거라구!!

히야...이거 좋다...

한가지 걱정되는건 이걸 노리고 팔로워수만 무작정 늘이려고 하는 인간들이 생길것 같다는것이다...흐음...

뭐 그런데 그거야 또 다른 뭔가가 나오겠지...

그리고 기본수익을 좀 낮추고, RT가 몇번이나 이루어졌느냐에 따라서 인센이 지급되거나 이런것도 괜춘할듯하다.

트위터로 어떻게 돈을벌어볼까...? 라는 생각은 참 많이들 하는데...
이렇게 행동으로 옮겨서 먼저 지르는 사람들이 승리하는 것 같다...;; 흑...멋져...

애드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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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호 트위터수익 + + 막리뷰의 유용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ㅎ

    2010/05/26 17:49 [ ADDR : EDIT/ DEL : REPLY ]

Coffee/tea2010/05/25 12:51
동서식품의 쇼핑몰이라고 해야하려나....
어쨌든 동서이샵 에서 개념찬가격 3,100원에 팔리고 있다고 한다.

에...평소 커피나 차같은것과는 거리를 둔 나이지만,
오늘은 직장인으로서 차한잔의 여유를 가져보자꾸나~


자랑스러운...
열심히 일하는 철산초속님의 책상이시다...
오늘도 점심시간이 끝나고 들어오셨다 이거다...

공교롭게도 셋다 동서이샵꺼네...아...동서식품인가...암튼...;;


이건 내가 요즘 립톤아이스티와 맛을 비교해보고 있는 '티오'라는 아이스티...
아이스티는 일단 뜨거운물 아주조금에 팍 용해를 시킨다음 얼음을 와장창쏟아부어 아주 차게 먹는...
여름을 대표하는 차!


이건 내가 먹는건 아닌데...
누가 자리에 갖다놨나보다...;;;


요친구가 이번에 신제품 '다우림'
현미녹차와 비교해보자.
(앞이 현미녹차)

수량 25 VS 20 (5개가 적다)
중량 1.5g VS 1g (더 가볍다)

그리고 녹차가 100%라고 한다. 현미녹차는 녹차에 현미를 섞은건가...;;
그럼 난 그동안 속고 살았던건가!!



역시 ...
좀 작다...


헉...충격이다~
물의 온도가 70도라니!!!
집에서 먹을때 주전자에 물끓여서 먹었는데!! 이런...
70도라니...;;

근데 70도는 보통 어느정도일까나...;;;


둘이 생긴것도 조금씩 다르다...


한가지 신기한건 요 길이가 15센티정도...길다...
현미녹차꺼랑 비교했을때도 길어...
소비자들이 이것좀 길게 만들어달라고 했나...암튼 길다...




이게...티백 뺀건데...다른 녹차랑...색깔이 좀달라...
사실 난 녹차매니아는 아니지만 어쨌든 확연히 색깔이 좀 더 노란빛을 띄는듯...오란씨 색깔이라구!!

회사뒤에 앉아있는 주임녀석에게 물어보니,
확실히 찌꺼기가 없는것 같다며... 원래 녹차는 뭔 동그랗게 뭐가 뜬다고하던가...;; 뭐암튼...;;
색깔이 노랗고 맛이 좀 진한건 사실인듯...
차마니아분들의 평가를 바라며...;;

...

근데, 동서이샵(http://www.dongsuhshop.com)에 보니 먹을만한게 많네!!




<많이 깨끗해진 내책상...ㅋㅋ여긴 문서가 별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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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2010/05/24 21:56
방금 한일전이 끝났다.
나의 개인적인 관심에 초점은 정말 일본관중의 99%가 박지성을 보러온건가? 라는 것이었다.

둑흔둑흔하는 마음으로 경기를 보는데, 결과는 누구나 알듯 2-0의 완승.
대한민국으로서는 참 많은걸 얻은 경기였다.

라이벌 일본과의 경기에서(단언컨데, 지금은 아니다. 박지성말대로 일본은 약해졌어) 승리했고,
곽태휘-이정수 수비조합을 실험해봤으며,
박주영도 페널티킥이지만 골감각을 회복했다.

개인적으로는 김남일의 회춘모드와 차두리의 돌진에 추풍낙엽처럼쓰러지는 상대선수들은 괜찮을지,
그리고 지금 출정식을 하고 있을 일본 현지의 반응이 궁금하다(내일 개소문닷컴가봐야지...)


가끔가다 박지성을 까는 인간들이 보이는데,
박지성은 박찬호와 함께 대한민국 스포츠계의 언터쳐블이다.
그들이 빅리그에서 대한민국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활동해왔기 때문에 팬들의 시선도 높아진것이다.


<일본팀주장 나라자키...저친구도 참 많이 봤다...>

특히, 박지성이 전반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 골을 넣고 골세러모니 하는거 봤어?

"이게 클래스의 차이다-" 라며 뛰어가는것 같았다.

정말 오늘의 경기는 양팀선수들간의 얼굴표정부터가 달랐다.
왠지 우리팀선수들은 한일전이라는것 자체를 즐기는 표정이었고, 일본은 왠지 긴장한 얼굴표정...
나중에 박주영이가 두번째 골 넣었을때는 안쓰럽기까지 하더라...

이런 빅리그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는거 자체가 일본과의 차이를 눈에띄게 해준 큰 요소중 하나였다.
일본은 역시 팀의 중심이 될 에이스플레이어가 없는듯...
혼다나 모리모토나 왠지어려서 그런가... 자기기량을 발휘못하는것 같고...
그에비해 우리는 승렬이나 보경이나 무지하게 잘뛰더라...ㅋ


클래스의 차이

확실히 경험면에서 지금의 대표팀만을 봤을때, 대한민국은 역대 최고인듯하다.
이영표흉님은 왼쪽에서 역시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두리차는 우측에서 역시 시원시원했다.

무엇보다도 지성팍과 청용리 역시 프리미어리거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역시 이게 클래스다.


언젠가부터 대한민국의 강점이 공격이 되었다.

우리나라의 장점은 어릴때부터 무수히 듣던게 '체력과 정신력'이었다.
사실 말이 체력과 정신력이지, 세계수준과 비교했을때 내세울게 없어서 그런면이 컸다.

이런 인식을 가장크게 바꿧던게 히딩크였다.
히딩크임펙트라고 불리던 2002년에 큰 충격은,
"대한민국팀은 체력이 부족하다는 것"과 "플레이메이커는 없어도 된다"였다.

우리는 전통적인 3-5-2전술에서 5의 미드필더중 가장위의 1을 플레이메이커로 두고 누가하느냐가 초점이었다.
윤정환이니 고종수니...블라블라...
그런데 히딩크가 그런개념을 없앴고, 더군다나 체력이 약하다며 파워프로그램도 했다.

당시의 우리의 강점은 압박이라고 불리는 전포지션의 선수들의 유기적인 조직력+체력...
그리고 역대 최고의 수비라인이라 불렸던 3인방, 홍명보-최진철-김태영이었다.

항상 대한민국은 대형공격수를 원했으며 그 계보를 이어가고는 했다.
그런데, 적어도 지금의 팀에서는 수비도 미드필더도 아닌 공격진이 가장 장점이 되고 있는 것 같다.

그것도 황선홍의 후계자가 누구이냐가 아니라, 공격작업에 참여하는 전 선수들의 기량이 좋다.
개인적으로는 박지성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FC서울출신의 선수들...박주영, 이청용, 이승렬등을 활용하는게 최고일듯.
여기에 기성용까지...확실히 이 FC서울 출신놈들은 정말 아기자기하고 세계랑 견줘도 꿀리지 않을것같다.

생각해보면 도대체 언제부터 우리나라 공격이 이리 재밌었나 싶고, 모두다 주목을 받았나 싶다.

일본은 정말 약해졌다...그래서 정확한 실험을 하진 못했지만 공격이야 말로 지금 우리팀의 가장 날선부분이 아닐까한다.

이번한일전은 독특했다. 이전과 달랐어...;;
왠지 안심하고 보면서 즐겼다고 해야하나...;;;
아...멋지다 이녀석들...한일전은 이제 야구에서나 재미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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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2010/05/24 09:00

며칠전부터 지인이 미드를 추천 해 줬다.
공대이야기라고 재미있다는 추천을 받았는데..
공대가 배경인지라 공대생만 웃긴 것 아니냐는 질문에
(추천인 공학도이심) 공대생이라면 더 웃긴 게 있기는 하겠지만 (-_-)
공대생 비공대생을 떠나 정말 재미있다며 적극 추천을 해 준 시트콤이 있었으니...
바로 빅.뱅.이.론~!

사실 별 기대 안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이거 정말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내용은.. 물리학자 두 명이 사는 옆집에 배우를 꿈꾸는 평범한 여성이 이사를 오고,
그들 사이에 생기는 헤프닝을 그린 내용이다.

근데 출연자들 하나하나가 어찌나 개성이 넘치는지...
일단 전반전인 컨셉은 일반인과 소통하기 힘든, 
이를테면 야외 활동보다는 집안에서만 생활해 얼굴이 하얗고, 
만화를 좋아하며 일반인과 정상적인(?) 소통이 불가한 물리학자들이 사랑스럽고 활발한 여자주인공과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이다.


왼쪽부터 쇌든 쿠퍼, 레너드 호프트테더,  페니,하워드 왈로위츠,  라제쉬 쿠프라팔지.
등장인물의 인종도 다양하다.
유태인인 하워드, 인도인인 라지. 
잠깐씩 한국인도 나온다.
레너드의 예전 여자친구가 북한으로 망명한 한국인이라던지,
천재로 나온 신동이 탈북자라던지...
(결국 쇌든의 질투로 인해........... ㅠ-ㅠ)
내가 본 미드가 백인만 나와서인가...
대부분의 등장인물이 백인이었던 다른 미드에 비해 다양한 인종출연이 인상적이었다


이들 하나하나의 특징이 잘 살아있다.
그나마 레너드가 가장 평범하고 정상적인(?) 모습.
(매력적인) 여자 앞에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라지,
SMART라는 말에 불쾌해 하고 GENIUS라는 표현에 만족하는 쇌든,
세상의 모든 여성에게 작업을 걸지만 실속은 '0'인 하워드.

특히 이 쇌든 ㅋㅋㅋㅋㅋㅋㅋㅋ
15세에 대학을 들어간 IQ 187의 천재.
편집증적인 증세도 있고 매우 깐깐하며 말만 나왔다고 한다면 온갖 과학적 고증을 거친 일장 연설을 들어야 한다.
자신만의 세계가 독특하고 타인과의 교류에는 미숙아.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페니와는 사사건건 부딪히게 된다.
근게 이 과정을 보는것이 가장 쏠쏠한 재미 ㅎ

더 말하면 스포가 될 것 같으니 나머지는 직접 확인을 강추!!
시크콤이라 한 에피당 20분 정도밖에 소요되지 않으니 부담도 되지 않을 것 같다 ㅎ

아직 그리 많은 에피를 본 건 아니지만....
난 이미 빅뱅이론의 포로.
특히 쉘든 너무 귀여움 >_<
우리 함께 웃음 폭탄 속으로 빠져 봅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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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헉 중복 크리 ㅋㅋ
    하지만 빅뱅이론 완전 좋음!!!!

    2010/05/24 11:26 [ ADDR : EDIT/ DEL : REPLY ]

TV2010/05/23 19:06
<이건 지난번 아마추어 직장인밴드 도전기 이미지>

'남자의 자격'을 무지하게 좋아하는 이유는,
내가 '이니셜디'를 좋아하는 이유나 '슬램덩크'를 좋아하는 이유랑 비슷할 것이다.

주인공이 뭔가 어수룩하면서 계속해서 성장해나아가는 것은 보는이로 하여금 엄청난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주니까...

'무한도전'은 이미 레전드고, 지금 그들이 약자라고 생각되진 않는데,
'남자의 자격'은 더 나이가 든 '중년'으로 특화시켜(비덩이나 윤형빈도있지만...) 그들의 도전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

오늘(2010년 5월 23일) 아마추어 직장인 밴드 2편이 방송이 되었는데, 정말 너무나도 기다린 방송이었다.
왜냐하면 나도 어릴때 밴드를 했었고, 위대한 기타리스트 김태원님이 말하는 아마추어밴드관이 너무 맘에 들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번 방송에서 코드네게의 반복으로 음악의 위대함을 알려주겠다는 그의 말에 왠지모를 짜릿함이...
(실제로 그런곡은 굉장히많다. 크라잉넛의 '말달리자'도 그렇고, 델리스파이스의 '차우차우'도 그렇다)

그리고 밴드야 말로...
정말 개인이 튀지 않고, 조직을 먼저 생각해야하기에 이 아저씨들이 만들어갈 연습과정이 너무 기대되기 때문이다.

물론, 스포츠서울에서 이 '남자의자격'밴드가  5대1의 경쟁률을 뚫고, 10개팀에 뽑혔으며,
5월 대회가 7월로 연기되어 더욱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는 기사가 슈슝 나왔지만....(기사내용은 여기)



어쨌든간에 음악의 피가 끓어오르게 만들었다.(그렇다고 귀찮아서 실행에 옮기진 않겠지만)
개인적으로 스카이스포츠처럼 평점을 메겨보자.



김태원 (10점) : 정확한 수준파악으로 맞춤형레슨과 작사작곡... 그는 역시 프로였다.

일단 프로가 초보를 데리고 그렇게 쉽게 설명하며 말해주는것이 결코 쉬운일은 아니다.
우리 주변에도 자신이 전문가라고 하며 어려운말, 영어, 자기들이 만든 단어들을 쓰는 전문가들이 많다.

그러나 일단 초짜들에게 정말 쉽게 말을 해주는것과
무엇보다도 정확하게 그 사람의 실력과 수준을 파악하여 그만큼만 원하는것만으로도 일단 대단했다.
(얼마나 많은 회사나 조직의 리더가 조직구성원의 능력과 캐파를 파악하지 못하여 실수를 많이하는가...)

더군다나 '사랑해서 사랑해서'...노래 정말 좋다!! 코드네게 반복으로...ㅎㄷㄷ

이윤석 (9점) : 가장 진지한 눈빛과 눈에보이는 실력향상.

드럼은 밴드에서 가장 중요한 파트중하나다.
드럼이 버벅대면 불안불안하고, 연주하기 싫어지고...노래하기 싫어지니까...

남자의자격이 너무 이윤석의 약골/실패 이미지를 부각한다는 이야기가 많다.
오늘 방송에서도 도배시험보다 다친 엄지손가락때문에 또 네티즌들의 뭔 이야기들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가장 진지하게 임하고, 두번의 방송에서 가장 큰 실력향상을 한 것은 분명 이윤석이다.

이미 락매니아로 알려져있는, 그의 락스피릿에 박수를 보낸다.
멋진 드러머가 되서...뚜르르쿵 뚜르르쿵 뚜르르 도 해내기를...

윤형빈 (9점) : 밴드의 기본을 아는 배려심을 가진 능력자.

보니까 윤형빈이 음반도 냈다고 하던데, 수준이 꽤 있더라고...(좀 답답한 보이스긴해도)
김성민 대신 윤형빈이 보컬로 하자고하니 자기가 양보할 줄도 알고...(물론 음반내서 안된다고하지만...)
난 그런걸 참 좋아한다.
밴드에서 어떤 한 파트가 자기가 하고싶다고 튀려고 하거나 마음대로 하려고 하면 진짜 짜증나거든...

솔직히 미레도레 치면서 건반 스트링까는거...무지하게 재미없다...;;
그래서 표정이 밝지 않은건가 하긴해도...그래도 막내라 그런지 눈치보면서 군말없이 하는거보면...멋져~

김성민 (8점) : 진지하게 임하면서 긴장한 모습도 보여주다니...멋지다. 보컬은 힘들어...

공연하면 사실 눈에 보이는건 보컬뿐이다.
기타나 베이스가 무대위에서 썡 난리를 치지 않는 이상... 그 밴드의 모든걸 좌우하는건 보컬...;;
(영화 즐거운인생에 나온 장근석같은 외모되는 애가 있으면....아우....짱먹을텐데...)

김성민이 그렇게 박치인지 몰랐으나, 그래도 오늘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려고 그랬는지 모르지만 많이 나오더라.
주로 잘 안되는 부분...목이 쉰부분...;;
동하가 원래 공연전에 보컬이 그렇게 더 생각한다고 하는데, 정말 맞는말이다.
괜히 조금만 그래도 변명거리를 만들려고 하고 하는것이 보컬의 일종의 합리화이지 긴장했다는건데...
김성민은 진짜 쉬었다라고...;;

그리고 이 노래가 무지하게 높던데, 잘해서 정말 좋은 모습 보여주길

김국진, 이정진 (6점) : 실력 향상이 아직까진 눈에 안보인다. 뭐한거지?

연예인이라 바쁜건 인정하지만,
까놓고 말해서 지난회와 비교해서 거의 실력향상이 없는것 같다.
좀 더 까놓고말하자면... 거의 연습안한듯...그냥 그대로다...;;

다음 방송땐 뭔가 보여주겠지!!
이경규옹은 패스~


으아아아아아....역시 나도 이런 직장인 밴드를 하고 싶다...;;
음악성을 추구하기보다 그냥 즐길 수 있는...;;
고마워요 남자의 자격...;; 흑흑

예전 코 찔찔흘릴때 했던 공연영상...;;;아아아..피가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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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확실히... 또 해보고 싶기는 했어요 ㅋ

    2010/05/24 11:26 [ ADDR : EDIT/ DEL : REPLY ]

etc.2010/05/20 18:34
요즘 최고로 주목 받는 아이템이라는
iPad!

조만간 이넘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맥북-아이폰-모바일미
+ 아이패드

로 업그레이드된 돈지랄애플 라이프!

기대해주세요. 

이런 레어한 아이템으로 리뷰해주는 막리뷰 최고 아니심?!?!

P.S 
아이패드로 이런 것도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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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부럽다

    2010/05/24 11:2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