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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n-gut-zil2010/02/15 07:30
회사에...어쩐일인지 모르겠으나...
뭔 상품인지뭔지 모르겠으나...
어느날 갑자기 '케로로' 음료수가 대량 확보되었다.

어느날 열심히 일하는척하고 있는데,
옆에 대리한분이 음료수를 주고 가더라...


이게 바로 그 문제의 케로로!! 오렌지맛~


아...이 뚜껑은 뭘까...
무언가 아이디어 상품인건가...;;
그리고 더 웃긴건...난 왜 이 제품을 한번도 보지 못했단말인가...

마치 지금 맥콜이나 천연사이다를 찾기 힘든것처럼...;;


이게 뭔가 유심히 살펴봣는데, 뭐 변신도 안되고, 그냥 이모양 이대로 써야하는것 같다.


손가락에 걸어도 보고...;;


뭐 이렇게 허리춤에 달고 다녀도 되는건가...;;
아마 이거 뭐 유모차 이런데다 달고 다니게 만든건가...그럼 너무 어린애덜 대상인데...

암튼 가방이나 어디다 걸고 다닐수있게 하는건가보다...


더욱 대단한건 '자일리톨'이란거다!!!


분명히 자일리톨 0.05% 함유!!
음료수는 이빨이 썩는다!! 라는 명제에 대한 소비자의 안심을 유도하려는건가...;;
자일리톨 0.05%에 왠지 안심이 되는 소비자 1인...;;; 젝일...난 또 당하는건가...


과즙음료는 들어봤지만, 과채음료는 처음!! 신기하다...;;과채음료...


만든곳은 주식회사 현대 F&B
지붕킥에 이순재F&B가 기억나는건 나뿐인가...;;


이런...모양의 음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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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케로로 말고 다른 개구리들도 있나요?

    2010/02/16 09:43 [ ADDR : EDIT/ DEL : REPLY ]
  2. 벅부인

    아 푸딩 글 보려고 들어왔다가 엄청 웃고가요 ㅋㅋㅋ

    2010/07/26 22:41 [ ADDR : EDIT/ DEL : REPLY ]

Goon-gut-zil2009/10/22 14:16
프랑스 작가 타레랑이
"악마같이 검고, 지옥같이 뜨겁고, 천사같이 순수하고, 키스처럼 달콤하다"
예찬한 신이 내린 음료, 커피

에.근데, 나는 커피를 잘 못마신다.
대학교 다닐때까지 커피라고는 자판기 프림커피나 캔커피 밖에 안먹어보았고,
먹을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려서, 그나마 시험기간을 제외하고는 거의 입에 대본 적이 없다.
특히 공복에 먹으면 그 상태가 더욱 심각해지는데,

꺅!!! 거의 심장이 입밖으로 나올 지경...

몸이 부들부들 떨려서 주체를 못하고 캠퍼스를 싸돌아다니곤 했다.
아,이래서 살이 안쪘나...

비싼 커피 전문점의 밥값에 상응하는 가격의 커피를 마시는 아가씨를 두고 '된장녀'라는
말이 나왔을 때도 나랑 전혀 상관 없는 얘기요,
대체 왜 그 정도 가격이나 주고 커피를 사먹나 싶기도 했는데,

네이버에 검색했더니 나온 '된장녀' 특징.
근데 정말로 궁금한데, 이런 애들 진짜 있는건가.....
자기 취향의 영역이긴 하지만...-_-a;; 뭐..내돈 드는거 아니니 상관없나

언제였더라... 대학교 친구인 남이 덕분에 스타벅스에 가게 된 일이 있었다.
거기서 마시게 된 "카라멜 마끼아또" (아..너무 된장녀스러운 메뉴다;;) 였는데,


아, 이렇게 달달하고 맛있는 음료가 있다니...
이거슨 신세계....
하며 감탄했던 것 같다.

그리고!! 정말 신기하게도 커피만 마시면 나왔던 불안감을 동반한 두근거림등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것이었다. 마..맙소사....
자판기 커피나 캔커피를 마시면 여전히 두근거리는데..;; 거참 이상했다.

그 뒤로 '커피'라는 음료의 맛을 새롭게 알게 되면서, 가격의 압박으로 자주 사먹지는 못해도,
1개월에 2~3잔? 정도 내 돈 주고 커피를 마시게 되었는데,
지금은 사람도 많고, 시끄럽고, 자리도 불편한 스타벅스같은 전문점 보다는,
조그만 동네커피집 같은 곳을 더 좋아한다.
거기에 책까지 있으면 금상첨화

언제부터인가 편의점에 갔더니, 스타벅스, 엔젤리너스 커피, 탐앤탐스 같은 곳의 커피가
나와있는게 아닌가~~
오~~~+_+ 이야~~~~

근데, 그닥 찬 커피는 별로 먹고 싶지 않아서 선뜻 구매하지는 않던 중
작은 작업을 대신해 드린 것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다른 팀 과장님께서
편의점 스타벅스 커피를 사주셨다.
내 돈 주고 또 사먹을 것 같지는 않고 -..-;;
이 기회를 빌어서 리뷰를 해보자 +_+
과장님, 감사합니다 (--)(__)

 
식품명: 스타벅스 프라푸치노 모카
식품유형: 유음료
제조사: 동서식품
용량: 281ml
특징: 스타벅스의 커피와 동서식품의 기술로 제조
무척 달달한 맛과 높은 칼로리-_-로 여성들에게 인기만점

가격: 2,900원
구매장소: 선물받아서 어딘지 모르겠으나.. 대략 역삼역 패밀리 마트로 예상됨


281ml라는 알찬 용량에 럭셔리한 유리병.
대략 아가씨들이 좋아할 만한 조건은 잘 갖추었구나!
그리고 가운데 커다랗게 박힌 스타벅스 인어아가씨.
"나는 스타벅스예요"라고 맹렬히 외치고 있다.
밖에서 마실 때는 로고가 앞으로 노출되도록 손가락 사이를 적당히 벌려 들도록 하자.
물론 저는 그러지 않습니다.

흔들어드세요 라고 써 있으니, 흔들어보자.
쐐킷쐐킷~

흔든다고 이런 일이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미학적으로 너무나 맘에 드는 스타벅스 로고.
대체 누가 만든걸까...라고 궁금하므로, 한번 찾아보도록 한다.

익히 알려진 바대로 스타벅스 로고의 모델인 인어아가씨는 그리스 신화속의 요정인 '사이렌'이라고 한다.
사이렌은 아름다운 노래로 선원들을 유혹해 목숨을 앗아가곤 했던 아가씨로,
(로렐라이랑 똑같군, 연관성에 대해서는 모르겠지만)
반은 사람, 반은 조류로 묘사되기도 하며 때로는 반은 사람, 반은 물고기인 것으로 그려진다고 한다.
이중 후자를 두고 '인어'라 하는데, 인어중에서 꼬리가 둘 달린 인어를 멜루신이라 부른다.
결국 스타벅스 로고의 모델은 꼬리 둘 달린 사이렌, 즉 멜루신.

스벅 로고 변천사

최초의 스타벅스 로고는 15세기에 그려진 '두 꼬리 사이렌'의 모습을 약간 손봐서 사용했다는데,
갈수록 단순화되면서 오른쪽 아래에 있는 오늘날의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측면
왠지 위풍당당해보여서 내가 쫄......
후면
스타벅스 프라푸치노 모카란 이름과
본 제품은 스타벅스의 커피와 동서식품의 기술로 제조하였습니다.
라고 적혀있다.
왠지 보리차에 커피 타 마신 그런 맛이 날 것만 같은 느낌이로군.

암튼, 개봉하면 들리는 "뻥"하는 소리를 들으며,
시음을 시작해본다. 꿀꺽꿀꺽...
.......

철산초속님이 달라는 것도 뿌리치고, 혼자 몽땅 마셔버렸는데,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면서, 혈관속의 피가 빠르게 흘러가는게 느껴진다.
어째서...
철산초속님의 저주인가..

맛은............ 내 생각은 틀리지 않았다. 지쟈쓰
보리차에 커피 타 마신 그런 맛?
게다가 너무 달다.
얼음도 없는데, 따뜻한 커피가 아니라는것도 뭔가 이상하다.
그렇다고 따뜻한 커피면 맛있었을까? 라고 묻는다면, 답은...글쎄다...;;
전체적으로 다시 내 돈주고 사먹고 싶은 맛은 아니었다.

죄송합니다. 제 취향은 아닙니다.
그리고, 커피는 따뜻한 게 최고...커피에는 시럽만 넣어주세요, 언니.......

라고 커피 문외한인 유이양은 말해본다.

매력지수 (5점 만점, 주관 100%)
단맛: 5
커피맛: 2
가격: 2
디자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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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들바람유이의 생각  삭제

    2009/10/22 14:17TRACKBACK FROM breeze_yui's me2DAY

    아..너무 달어…왝………편의점에서 맛보는 별다방 커피, 스타벅스 프라푸치노 모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음...이건 너무 달아...하지만 피곤할 때 먹으면 많은 도움이 되는 앙마의 음료..

    2009/10/22 10:05 [ ADDR : EDIT/ DEL : REPLY ]
  2. 단게 좋아 난...히히

    2009/10/22 10:08 [ ADDR : EDIT/ DEL : REPLY ]
  3. 색깔만 봐도 다네요... 전 쓴게 좋답니다... -_-ㅋ

    2009/10/22 15:09 [ ADDR : EDIT/ DEL : REPLY ]
  4. 신나는 댓글놀이~

    2009/10/22 15:54 [ ADDR : EDIT/ DEL : REPLY ]
  5. 스타벅스 병커피는 딱 봐도 달게 보이지만 스타벅스 캔커피는 에스프레소라면서도 달아서 이상하더군요.
    그래도 좋아하기 합니다만....

    2009/10/22 22:06 [ ADDR : EDIT/ DEL : REPLY ]
  6. 언제 제가 한번 별다방에서 마키아또 쏠께요
    죽을만큼 초코렛 드리즐 넣어서^^

    2009/10/25 02:53 [ ADDR : EDIT/ DEL : REPLY ]
  7. 일상적인 소재를 가지고 이정도로 소화해내는 블로그가 있다니... 이거슨 신세계...

    온김에 댓글+RSS까지 등록하고 갑니다. 앞으로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

    2009/10/29 14:56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마낫...티앤앰파트너블로거시군요!! 오...저랑 비슷한관심사가많은듯..엘지트윈스!! 비디오게임!! ㅋ 감사합니다~

      2009/10/29 15:49 [ ADDR : EDIT/ DEL ]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웅~

      2009/11/03 21:32 [ ADDR : EDIT/ DEL ]
  8. 웃겨

    정말 재밌게 봤어요 ㅎㅎㅎ 저도 저거 먹어봤거든요 가격은 역시나..... 후덜덜 근데 커피에 비타민c도넣나요?? 제품에 그렇게 써있네요 그리고 열량이 200 ㄷㄷㄷ 이거 새벽에 먹으면 잠안올듯 ㅡㅡㅋ
    저는 스타벅스 커피는 한번도 안먹어봤고 그냥 롯데X아나 맥X널드에서 파는거 먹었었는데 이거 사서 먹어봤는데 맛은 약간 달고 맛있더라구요 가격값은 하는듯 보이구요 양도 상당히 많아서 남은건 냉장보관하라던데 그래도될듯 ㅡㅡ;;; 전 머 식후에 먹을거라 담엔 저런거 못사먹을듯하네요... 그냥 5백원짜리 악마의 유혹!! 그거 좋아요 ㅎㅎㅎ

    2009/11/02 22:09 [ ADDR : EDIT/ DEL : REPLY ]

Goon-gut-zil2009/10/01 00:41

어렸을 때 보았던 만화의 여자 주인공은 푸딩을 참 좋아했다. 
항상 방방 뛰어다니고, 어딘가 모자르고, 쓸데없이 명랑하고,   
너무나 생기발랄해 온몸으로 생명력이 넘침을 주체못하던 요즘 대세인 민폐끼치는 캔디같은 타입의 그 아이는,
"우와~푸딩이다!!! 잘먹겠습니다!!!!"를 외치면서,
우리나라 연두부에 간장올려놓은것 같이 생긴 흐물흐물한 녀석을 맛있게도 먹곤했다.

흐물흐물...~)-_-)~

푸딩..??
예전부터 얇은 귀로 천하를 호령하며 만화에 이모저모로 많은 영향을 받았던 나는
몇 번 푸딩이 출현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그 '푸딩'이란 녀석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대체 푸딩이란 것이 얼마나 맛있는 것이기에, 저 아이는 자기 푸딩을 몰래먹어버린 동생에게
미친듯이 화를 내며, 방구석에 쳐박혀 울어버리고,
엄마가 푸딩을 만들어놨다는 말에 저리도 미친 듯이 오버하며 좋아하는걸까?

뭘로 만든 걸까?
왜 저렇게 흐물대는 걸까?
느끼할까?
달콤한 맛일까?
따끈할까?
차가울가?
양갱이랑 비슷한 맛일까?
저렇게 흐물거리는데 왜 엎어지지 않을까?
젤리 같은 건가?


아쉽게도 그 당시는 인터넷이 지금처럼 모든 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었고,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는 집조차 극소수였고, 무엇보다 네이버의 지식인 서비스가 나오기 전이었기 때문에,
'푸딩'의 정체를 밝혀내는 것은 쉽지 않았다.
게다가 내 주변의 아이들은 푸딩이란 말을 처음으로 들어본 아이들도 많았기 때문에,
오히려 개뿔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푸딩에 대해 무지하게 잘 아는 것처럼 떠벌려도 아무도 모를 정도였다.

그렇게 아무도 푸딩을 몰랐기 때문에,
"어쩌다 풍문으로 들은게 계란을 넣는것이라고 하길래, 계란찜 비슷한건가;" 라고 오해를 하고,
"에~뭐~~아가씨들이 먹는 디저트인가??" 쯤으로 자체 합의를 봐버리며, 만화의 종료와 함께 기억의 상자에 넣어두었는데,
그렇게 기억에서 사라진 푸딩을 처음으로 맛보게 된 게, 작년 이맘때 쯤이었다.
처음 먹은 푸딩은 SPC그룹에서 만든 럭셔리 베이커리인 passion5의 푸딩이었는데, 그 맛은..
부드럽고 달콤하고.. 뭐라고 할까...달달했다.
최고야... 신세계야...

츤코레이다 작동...

그 뒤, passion5의 푸딩만을 먹으며 럭셔리한 입감각을 키워가던 중,
파리바게뜨에서 우유푸딩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먹을 기회를 노렸건만, 늘 품절이거나, 판매를 아직 시작하지 않았거나 하는 특수한 사정으로 당최 먹어볼 기회를 얻지 못했다.
그래서, '아 뭐야.. 너 따위 안먹어주겠어, 못먹는게 아냐, 안먹어주는거야' 라는 옹졸한 젠장찌개같은 마음가짐으로
 파리바게뜨를 외면했는데, 얼마 전 점심시간에 갑자기 은행에 가야 할 일이 생겨, 급하게 떼울 끼니를 찾다, 
아무생각없이 회사앞 파리바게뜨에 들러 점심용 크루아상 샌드위치와  우유푸딩을 집어들며, 
파리바게뜨 우유푸딩의 리뷰를 준비하게 되었다.  ㅎㅎㅎ

 
식품명: 로얄 우유 푸딩
식품유형: 과자류
원재료명: 달걀, 우유
제조사: 파리바게뜨
용량: 80g
칼로리: 약 140kcal
특징: 우유와 달걀을 주재료로 하는 깔끔한 맛, 먹기 쉬운 간편함,
작은 병에 담겨 나오는 귀여운 포장이 스타일리시한 디저트를 찾는
젊은 고객의 성향과 일치.

가격: 2,800원
구매장소: 역삼역 5번출구 파리바게뜨

Passion5에 의해 입소문을 타고, 알려진 병푸딩은 우유와 달걀을 주재료로 하는 깔끔한 맛과,
먹기 쉬운 간편함, 그리고 작은 병에 담겨 나오는 귀여운 포장이 스타일리시하고 맛있는 디저트를 찾는
젊은 고객들의 성향에 일치하며 최근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디저트이다.
단맛 디저트=고 칼로리라는 기존 공식에서 벗어난 것도 병푸딩의 장점인데,
케이크나 쿠키에 비해 설탕양도 적고, 우유를 얹은 라떼보다 칼로리도 적다고 한다.

우유푸딩은 보시다시피 매우 두껍고 튼튼해보이는 예쁜 병에 들어있다.
병이 예쁘기에 어느정도 가격의 비쌈이 상쇄되는 기분이다.
다 먹은 뒤에, 안을 깨끗이 씻으면 빈 유리병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에도 적당하다.
병에 딱 맞는 플라스틱 뚜껑도 있으니, 원하는걸 담아둘 수도 있다.

혹여나 식겁할 사람을 위해 친절하게 적혀있다.
"푸딩 속 검은 점은 천연 바닐라빈입니다. "

내가 산 맛은 그냥 기본적인 우유 푸딩인데, 최근 우유푸딩 위에
블루베리, 체리, 망고를 첨가한 제품들도 있다고 한다.

이렇게, 층층히 다른 맛이 쌓인 병푸딩을 먹으려면 기다란 스푼을 이용해야 하는데,
먹는 방법은 자유이나, 과일디저트 전문점 프뤼엥의 슈퍼바이저인 조가영씨는
"병푸딩은 위부터 차례로 한입씩 떠먹을 때 제맛을 느낄 수 있다"고 조언했다고 한다.
다른맛이 쌓여있으니, 차례차례 음미해보라는 것인데,
난 그냥 모두 섞어서 먹어버린다. 
비빔밥도 비벼먹어야 맛있잖아..=_=; 

떠먹을 때 사용하는 긴 스푼

[점심 대용으로 먹기 위해 산 세트]

파리바게뜨 우유푸딩의 맛은 SPC의 Passion5보다는 맛의 풍부함과 부드러움에서 오는 감동이 부족하지만,
마트에서 사먹었다가 대재앙급의 실패를 경험한 쁘티챌등의 푸딩보다는 느끼함도 적고,
깔끔한 맛이 있다.

무던한 것보다 약간 높은 느낌?
유리병 가장 아래에 있는 캐러멜 소스가 너무 적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 정도의 가격에서는 전체적으로 꽤 괜찮은 퀄리티를 보여준다고 생각된다.
또 사먹을래, 라고 하면 아니요.라고 하겠지만...-_-;뭐랴;;
passion5의 푸딩이 "아 이건 정말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어, 엄마한테 사드리고 싶다.
선물용으로도 괜찮은데?'하는 느낌이었다면,
파리바게뜨의 로얄우유푸딩은 "아...뭐 한번 먹어볼까..?"하는 느낌이랄까..

별점을 주자면,
5개 만점 중에 별 3개 정도가 적당할 것 같은 그런 맛이다.

나의 로망을 채워주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한끼를 떼우기에는 괜찮았다. ㅅㄱㅎㅆ


[집에서 우유푸딩 만들기]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725522

재료(60g 용량의 푸딩 틀을 사용해 약 30개 분량을 만들 때)
우유 1200g, 달걀 12개, 설탕 125g, 바닐라향 조금, 캐러멜 소스 조금.

만드는 법

1 큰 그릇에 달걀을 모두 깨서 넣은 후, 곱게 풀어준다.
2 1에 우유와 설탕을 넣은 후, 설탕이 모두 녹을 때까지 약한 불에서 중탕한다.
3 설탕이 모두 녹으면 바닐라 향을 조금 넣어준다.
4 깨끗하게 씻고 물기를 모두 제거한 푸딩 틀 또는 유리병 안쪽에 캐러멜 소스를 둘러준다.
5 중탕해 놓은 우유를 틀에 붓는다. 6 넓은 팬에 물을 조금 붓고 5를 올린 후, 160~165도 온도의 오븐에서 30분 정도 굽는다.



[푸딩 어디서 즐길까]

홍콩식 우유푸딩 ‘티앙팡’
수백 가지 홍차를 판매하는 홍차 전문점으로 홍콩식 우유푸딩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팥을 고명으로 올린 우유푸딩은 2001년부터 선보인 것으로 티앙팡에서만 맛볼 수 있는 디저트다. 경기도 비봉에 위치한 목장에서 직접 짜낸 신선한 우유를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곳의 우유푸딩보다 깊은 향과 맛을 낸다고 한다. 우유푸딩 4000원, 음료 6000원부터.

위치 이대역 3번 출구 이대 방향으로 직진 후, 두 번째 골목에서 우회전 골목 지하. 문의 02-364-4196

열풍의 진원지 ‘패션파이브’
‘패션파이브(Passion5)’는 외식업체 SPC그룹에서 운영하는 디저트 갤러리다. 최근에 주목받은 디저트의 유행은 이곳에서 처음 시작됐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새로운 제품이 자주 출시된다. 2007년에 문을 열면서 선보인 푸딩으로 지금의 ‘푸딩 열풍’을 이끈 곳도 바로 이곳이다. 디저트뿐만 아니라 천연 재료를 이용해 직접 구운 빵과 초콜릿, 마카롱, 잼도 판매한다. 병푸딩 3500원, 그 외 각종 디저트 5000~9000원.

위치 6호선 한강진역 3번 출구 이태원 쪽으로 약 100m 전진, 검은색 코팅의 유리건물 1층. 문의 02-2071-9507

100가지 디저트 ‘쇼콜라윰’
원래는 초콜릿 카페였지만 100가지 이상의 디저트 제품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디저트 전문점으로 더 유명하다. 최근에는 많은 디저트 중에서도 병푸딩이 인기다. 바닐라 열매와 바닐라 슈거를 사용한 바닐라푸딩과 하루 동안 우려낸 홍차를 이용해 만든 홍차푸딩은 집에서 만든 듯한 느낌을 준다. 병푸딩을 먹고 빈 병 8개를 모아 오면 하나를 무료 제공한다. 바닐라, 녹차, 홍차 병푸딩 3500원.

위치 홍대입구 놀이터 근처 벽돌집 맞은편 건물. 문의 02-337-1027

상큼한 과일푸딩 ‘프뤼엥’
다크 초콜릿, 녹차, 체리, 블루베리, 고구마 등 12가지 맛의 푸딩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자몽 주스를 첨가해 특유의 상큼한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한 ‘자몽 크라운 푸딩’은 컵푸딩이다. 프뤼엥에서는 병푸딩, 컵푸딩 이외에 제철 과일을 듬뿍 얹은 푸딩 케이크도 인기가 좋다. 오렌지나 레몬 자체를 그릇으로 쓴 과일 젤리도 인기 메뉴. 병푸딩 3500원, 푸딩 케이크 9000원~1만2000원.

위치 강남역 4번 출구 삼성전자 건물
아케이드 지하 2층.
문의 02-598-7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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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들바람유이의 생각  삭제

    2009/10/01 03:19TRACKBACK FROM breeze_yui's me2DAY

    달달하군_ 파리바게뜨 우유 푸딩 푸딩 먹구 싶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푸딩 맛있죠. 다른 곳 푸딩은 젤라틴 때문에 탱탱한 게 젤리 같아서 별로지만 passion5 푸딩은 부드러워서 좋아요.
    티앙팡도 정말 좋아하는 곳이었는데 매장 옮긴 후로 안 가봤네요. (한 7년 됐나-_-) 이제는 푸딩도 파는군요...

    2009/10/01 00:54 [ ADDR : EDIT/ DEL : REPLY ]
    • 패션5 푸딩은 정말 최고인듯해요. 쓰다보니 또 먹고 싶네요 -ㅠ-헤..

      2009/10/01 03:14 [ ADDR : EDIT/ DEL ]
    • 생각난 김에 아침 일찍 가서 사먹어야 겠네요.
      요즘 가격도 많이 올랐던데...

      2009/10/01 04:09 [ ADDR : EDIT/ DEL ]
  2. 나도 이거 좋아한다는!!

    2009/10/01 08:22 [ ADDR : EDIT/ DEL : REPLY ]
  3. 블독에서 나름 상위 노출 중이시네요 ㅋ
    오늘 방문자수가 상당한 듯

    2009/10/02 23:02 [ ADDR : EDIT/ DEL : REPLY ]

Goon-gut-zil2009/06/04 19:24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소는

대형 마트와 올리브영같은 드럭스토어이다.

 

대학 다닐 때, 학기 시험이 끝나면

"해방이다~~"를 외치며 찾는 곳이 바로 마트...

인생 사 스트레스 쌓일 때 풀러가던 곳도 마트..

감사합니다

 

그곳에 가면, 다른 곳에서 잘 팔지 않는 신기한 제품들이 많이 있기 때문인데..

각종 아이디어 상품을 비롯해,

국외의 다양한 인기상품들까지~~

아..이런 신세계가..란 생각에 경외감까지 느껴지기도 한다.

(가끔...-ㅅ- 오바쟁이 유이)

 

대부분 사놓고 입맛에 맞지 않아 후회하기 일쑤이기도 하지만,

처음 본 제품에 대한 호기심과 함께

등장해주시는 저 분....

 

얼씨구

 

이렇게 인류를 발전하게 만든 가장 큰 원동력은

"호기심"이라는 것을 몸소 실천하며 오늘도 낚여본다.

 

사나이의 호기로움으로 중무장

 

여러 국외상품중 가장 즐겨찾는 건, 일본식품인데, 귀엽고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한 몫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오늘의 선택은 바로 이

 

UHA 고농축 우유사탕(유지방8.2%)!!!! (뜯고 찍어서 찢어짐)

식품명: UHA 고농축 우유사탕 (유지방 8.2%)
           토쿠노 밀크 캔디
식품유형: 캔디류
내용량: 115g (개별 포장지 포함 120g)
원재료명: 설탕, 포도당 시럽, 분유(우유) 12.37%
              생크림(우유) 12.08%, 연유 7.76%, 버터, 정제소금 기타 등등
원산지/제조사: 일본/미카쿠토
열량: 37Kcal

가격: 3,800원 (1개당 약 125원)
구매장소: 역삼역 스타타워 지하 올리브영

특징: 고급 밀크 사탕으로 어린이나 어른들에게 잘 맞습니다.


동글동글한 글자체에 연분홍 포장지,

귀여운 목장그림..

아..귀엽다...

 

사진 틈으로 보이는 초록색, 빨간색 봉지는 내용물이 아니다.

책상 위에 뒹굴길래 담아놨다.

 

봉지를 까고, 드디어 개봉하니, 겉봉지와 동일한 디자인의 귀여운 분홍 봉지에

버터색깔의 사탕이 담겨져 있다.

 

드디어 시식

하나를 까서 입에 넣자...

 

처음 접해보는 색다른 맛이 입안을 감싸고 돌았으니...

달달하면서도 느끼하면서도,

두근거리는 이 맛은....

 

우유와 설탕, 생크림, 연유의 조합은 그렇게 새로웠다.

 

그렇게 일하면서,

하나를 넣고, 두개를 넣고..

마지막 세개를 넣었을 때...

 

 

평소 느끼한 음식을 잘 먹지 못해서 인지,

아..이건..당당하게 실팬데..

마음껏 실패라고 떠들 수 있겠어..

라고 말하고 싶은 그런 맛이었다.

세개째가 되자 정말 김치가 몹시도 그리워졌다.

 

우유보다 연유가 더 들어간 것은 아니오...??

 

맛인 주관적인 것이니 별점을 주지 않겠다.

대신, 개인적으로는 이런 분들에게 권한다.

 

자매품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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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들바람유이의 생각  삭제

    2009/06/04 19:25TRACKBACK FROM breeze_yui's me2DAY

    UHA 고농축 우유사탕(유지방 8.2%)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소는 대형 마트와 올리브영같은 드럭스토어이다. 대학 다닐 때, 학기 시험이 끝나면 “해방이다~~”를 외치며 찾는 곳이 바로 마트… 인생 사 스트레스 쌓일 때 풀러가던 곳도 마트.. 감사합니다 그곳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으흠...쇼핑광이로군요....셤끝나고 마트를 가다니....흠흠....근데 첫사랑의 맛은 달콤하오?

    2009/06/05 09:17 [ ADDR : EDIT/ DEL : REPLY ]
  2. 마트에서 반드시 돈을 지불해야 한다는 편견을 버려주세요. 첫사랑의 맛은... 예를 들자면 저리하다는 것이지요 ㅋ 아..너무 식상했나..

    2009/06/05 09:33 [ ADDR : EDIT/ DEL : REPLY ]

Goon-gut-zil2009/06/03 18:43

품명: 빠다코코낫 (영문명 : Butter Coconut Biscuits)
분류: 과자
수량: (공식적인 수량은 없지만) 13개 * 2봉지 = 26개로 파악

가격: 1,000원 (1개당 약 40원)
구매장소: 나래빌딩 지하 매점

특징 : 먹으면 드래곤볼에서 카린님이 만드는 '선두'이상으로 배부름

 

난 어릴때 무척 가난했었다.

친구들이 코찔찔흘리며 과자를 먹을때 난 과자를 먹지 못했다.

그 흔한 새우깡조차도 잘 못먹어봤고, 군대에 있을때 초코파이도 나에겐 그저 그런 양식이었다.

오히려 나는 나이먹고 고등학교넘어서 과자를 좀 먹었던 것 같은데, 그렇게 좋아하는 과자가 썩 많지는 않다.

 

'빠다코코낫'은 내가 좋아하는 과자 중 하나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대학교때, 공강시간이 맞지 않아서 혼자 버스를 타고 어디를 가야하는 상황이었다.

점심을 못먹어서 고민을 했다. (참고로 난 아직 식당에서 혼자 밥먹어본적이 없다)

그러던중 버스정류장에 있는 매표소에서 '빠다코코낫'을 발견...!!

 

그거 하나먹었더니 나의 배고픔은 사라졌다.

 

그때!! 바로그때 생각했다.

과자하나로 이렇게 배가 부를 수 있다는것은 축복이라고!!

 

그뒤로 가끔 저녁대용으로 먹기도 한다.

자, 그럼 이제 회사빌딩 지하매점에서 사온 따끈따끈한 '빠다코코낫'에 대한 리뷰를 써보자

 

 

이것이 바로 롯데 '빠다코코낫'!!

웃기려고 '빠다코코낫'이라고 쓴게 아니라, 원래 품명이름이 '빠다코코낫'이다.

 

 

가격은 무려 1,000원!!

저 위에 이야기 당시에서는 700원이었는데, 그새 1,000원으로 올라버린것이다.

근데 요즘 저런 박스형에 들은 과자는 전부 1,000원이 넘는듯...

 

 

자, 그럼이제 이 '빠다코코낫'의 성분명을 분석해보자.

일단 'L-글루타민산나트륨' '합성착색료'무첨가 라고 한다.

 

위의 링크에 자세하게 나와있지만

'L-글루타민산나트륨' 의 구조식은 HOOC(CH2)2CH(NH2)COONa 라고 하며...(블라블라)

'감칠맛을 내기 위한 화학조미료'에 사용된다고 한다. MSG라고 부르는 그것인것 같다.

 

'합성착색료'는 '색을내기위한 화학적 합성물질'이라고 한다.

 

일단 '화학'이란 말이 들어가면 인체에 왠지 좋지않은 느낌이 드는건 당연한거고, 저 위에 글루타민산나트륨은 '인공감미료'라고도 불리는 것 같다. '합성착색료'와 '인공감미료'로 검색해보면 아이스크림이나 과자등에 쓰는데, 인체에 당연히 좋지않다고 한다. '합성착색료'는 알레르기를 일으키기도 한다고 하니머...

 

여하튼 저 두개가 몸에 안좋은거니까 '무첨가'라고 강조해 놓은듯 하다.

 

자 그리고 가장 궁금해했던, 열량이다.

도대체 이 과제 26조각을 먹으면 왜 밥한끼를 먹은것 처럼 배가 부른건지를 확인해보는 순간!!

 

열량을 확인해보니 250Kcal라고 한다.

 

(잠시 검색중)

 

일단 검색해보니 '칸쵸'도 250Kcal라고 한다.

 

그리고 밥한공기가 300Kcal라고 한다. 그러니까 '빠다코코낫'하나는 밥 한공기보다 약간 적게 먹는거다.

이 250Kcal를 소모하기 위한 운동량은 여기에 나와 있다.

 

250Kcal를 소모하기 위한 운동량

 

근데, '빠다코코낫'과 '칸쵸' 이 두개의 열량이 같은데 섭취후에 포만감은 '빠다코코낫'이 훨씬 높은 것 같다. 나중에 '칸쵸'와 비교리뷰를 한번 해봐야겠다.

 

 

롯데제과에서 아마도 이렇게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기위해 이거 만든 사람들을 새겨 넣는것 같다.

'롯데중앙연구소 빠다코코낫 담당연구원 전영석'님 이거 보시면 연락좀 주셔요...밥이라도 한끼...

 

 

 

이제 실체를 벗길시간...

요기로 이렇게 뜯는다. 뭐 이런건 다알테니 패스~

 

 

음...요즘 과자는 다 이런식이다.

예전엔 그냥 퉁쳐서 하나에 있었는데, 이젠 보통 이렇게 나누어져 있다.

 

예전꺼랑 비교할 수 없는게 안타깝긴한데, 느낌상 분명 예전보다 수량이 줄어들었을거다...;;

 

 

이렇게 두개가 들어있다.

 

 

양쪽 다 까보니 13개씩 들어있다.

설마 다른건 12개라던가 14개라던가 이러진 않을테니, 롯데제과의 '빠다코코낫'에는 총 26개의 비스켓이 들어가 있는 것이다.

 

 

아...저 빛나는 겉표면을 보라...얼마나 달콤하게 생겼는가...

유혹의 빛깔....

 

 

가로는 약 5.8Cm...

 

 

세로는 3.5cm 정도다...

 

 

지금도 이거 두개다 못먹고 하나만먹었다.

즉 13개만 먹었다는 이야기고, 열량으로 따지자면 125Kcal를 먹은건가...

 

'빠다코코낫'은 포만감은 최고지만 한가지 단점이 목이 너무 마르다는 것이다.

 

그래서 항상 이녀석의 친구가 필요하다.

물도 좋고....

나는 오늘 '바나나맛'우유를 선택했다.

 

물론 이 두개의 조합은 굉장히 달다...;;; 이러니 살이 찌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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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철산초속의 생각  삭제

    2009/06/04 15:27TRACKBACK FROM guitaroh's me2DAY

    빠다코코낫 리뷰 머지 이사람…;;; 철산고속이라니…드디어 나도 짝퉁들이 생기는건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배고픈 대학시절, 한끼를 떼우기 위해 빠다코코낫을 흰 우유에 적셔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는군요. 이때 드는 소소한 궁금증... 빠다코코낫과 건빵 중.. 어느 게 더 배부를까요...?

    2009/06/03 18:55 [ ADDR : EDIT/ DEL : REPLY ]
    • 당근 건빵...근데 건빵은 물없이 못먹어...;; 아무리 별사탕이라고해도...;;

      2009/06/03 19:20 [ ADDR : EDIT/ DEL ]
  2. 물까지 먹으면 대박..건빵

    2009/06/04 19:28 [ ADDR : EDIT/ DEL : REPLY ]
  3. 혹시 유이님은 마이콘에 나온 저 여자분처럼 생기셨나요?

    2009/07/28 19:09 [ ADDR : EDIT/ DEL : REPLY ]
  4. 허리가아프군

    엄청나게 뒷북이긴 하지만,

    저 1000원 짜리 상자하는 총 2회 섭취량입니다.

    흠냐 즉, 한상자 먹으면 총 500칼로리 이죠.

    대락 밥2공기 입니다.

    식품회사들에서 자주 써먹는 수법이죠. 1회섭취량으로 칼로리 적게 보이기.

    빠다코코넛 저도 좋아 합니다 후훗.

    2009/11/22 15:3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