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Mat-zip'에 해당되는 글 23건

  1. 2010/06/03 [목동맛집,목동횟집,제주미항] 매일매일 제주도에서 직항으로 재료를 공수하는 횟집! 제주미항 목동점! (2)
  2. 2010/04/16 [양재맛집] 양재역 5번출구 강촌식당 원조 쭈꾸미!!! (5)
  3. 2010/02/19 [송파/신천맛집] 요즘은 양꼬치구이가 대세~ <동북 양꼬치> (3)
  4. 2010/02/13 [올림픽공원/강동맛집] 개그맨 김학래,임미숙부부가 운영하는 '린찐'에 가보니... (3)
  5. 2010/02/12 추운 겨울 따뜩하고 칼칼한 국물이 그립다면~ 기소야 김치우동 강추~!! (2)
  6. 2010/02/08 미사리맛집, 해물요리전문점 '화수목' (6)
  7. 2010/01/25 광명시 맛집, 이탈리안 레스토랑 PROVENCE (14)
  8. 2010/01/22 [강남맛집/가로수길] 전통 인도의 맛을 보려면...'나마쓰테(NAMASTE)' (11)
  9. 2010/01/15 [강남맛집/수서맛집] 요즘같은 추운 날씨에 잘 어울리는 '예소담 참나무 장작바베큐' (6)
  10. 2010/01/01 [방배맛집/서래마을] 작가가 된 SES 유진의 출판기념회가 열렸던 카페 스토브(STOVE) (6)
  11. 2009/12/30 강남 '만복국수집' - 새로운 아지트가 될 것이다!! 좋다!! (15)
  12. 2009/12/13 [강남맛집/강남역] 유쾌하게 '치맥'을 즐길 수 있는 방법 (7)
  13. 2009/12/06 [백운호수/안양맛집] 몸이 허~하다 싶을 땐 <산촌> 오리누룽지백숙!! (8)
  14. 2009/11/29 <송파맛집/일식맛집> 방이시장 골목 저렴하고 깔끔한 '어도일식' (6)
  15. 2009/11/19 [강남맛집] 오늘은 '세븐스프링스 삼성점'에서 건강하게 먹을까? (11)
  16. 2009/11/15 조개구이 제대로 먹기 - 오이도 (15)
  17. 2009/11/11 [용인맛집/보양식] '만수정 민물장어'로 신종플루도 저리가라!! (8)
  18. 2009/09/29 이곳이 매점계의 최고봉!! 역삼동 나래빌딩 지하 '나래매점'!! (1)
  19. 2009/09/23 [얌용의 맛집 리뷰] 거제도 닭백숙의 최고봉, '호반의 별장' (8)
  20. 2009/09/22 [앤디신의 맛집 탐방] 족발의 최정상, 영동족발! (7)
  21. 2009/09/16 [얌용의 맛집 리뷰] 장충동 족발 먹으면, 내 피부에 콜라겐이 듬뿍~ (7)
  22. 2009/09/15 3000원짜리 냉동삼겹살의 최고봉, 상도동 숭실먹거리 (11)
  23. 2009/06/22 광명시 맛집_ 싸다 돼지마을 고추장불고기 (4)
Mat-zip2010/06/03 20:37


날씨도 좋고~
오랫만에 목동에서 친구들과 점심약속을 했다.
머.. 점심약속이지만 알고보면 맛집탐방!!
목동쪽에 전에부터 알고 있었던 숨은 맛집을 찾아 지금부터 ㄱㄱ씽!!

오목교역 1번출구로 나와서 골목골목으로 들어가면 요런 간판을 볼 수 있다.
뒷배경에는 고급 건물들이 즐비하다~

입구에서 타 횟집과는 다른점은 찾아볼수는 없다.
주차시설은 4대정도는 무난하게 들어갈듯 하다.

이집은 무조건 국내산이다!!
"원산지 표시는 고객님과의 소중한 신뢰의 시작이며... " 명언이군..ㅎㅎ

신문기사에도 나온다..ㄷㄷ
역시 유명한집은 남다르다..

재료에 대한 고집이 얼마나 대단한지 다시한번 집고 넘어가야 한다..ㅎㅎㅎ

물회 좋아하시는분들은 싱싱한 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드실수 있음!!

요건 입구에 있는 어항들..
품명 원산지를 보고 있으면 여기가 제주도인가??? 착각을 하게된다..ㅎㅎ

요건 카운터에 있는 운송장번호인데..
매일매일 제주 -> 서울로 오는 항공운송장번호이다.

음식점 내부이미지!!
전체적으로 넓은 홀이 1개 있으며~ 룸은 총4개가 있다.
미리미리 예약하고 가주면 좋은자리를 맡을수 있음!!

머.. 내부이미지는 특별히 넓지도 좁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다.

이제 착석!! 하고!! 음식을 구경해주신다.
첫째로 나온건 싱싱한 해초들~

뒤에는 파래가 있으면~
가운데 젓갈과 같이 먹으면~ 음~ 스멜~ 바다의맛이다!!

요건 녹두전!!
머~ 여느 음식점의 맛과 비슷하다.
맛이 없지도.. 않지도.. 딱! 중간맛이다!!

서브메뉴급인!!
여러가지 해물들!!

요건 자연산!! 제주도산!! 전복!!
야들야들~ 쫄깃쫄깃! 바다향이 묻어난다!

요건 꼬막!! 그냥 먹어도 맛나공~
간장에 살짝 찍어 먹어도 맛난다!!

요건 제주도산!! 돌멍개!!
그맛은... 흠... 바다를 한움큼 쥐어먹는듯한 느낌?? 이랄까? ㅎㅎ
말로 형용할수 없다!!

요건 개불~
쫄깃쫄깃!! 식감이 예술!!

해물 종합 선물세트!!

요건 가오리무침!!
삭힌가오리의 맛이~ 일품이다!!
상큼 달달~ 음~ 스멜~^^

요건 문어~ 냠냠~

미역국도 별미다~
그냥 먹는 미역국과는 차별화된 맛이다.

제주도산 고등어구이!! 일단 빛깔에서부터 광채가!! ㄷㄷ
먹어보면 단백하다!! ^^

이제 매인급인 고등어회가 나와주신다~

요건 국민회!! 우럭!! 두툼하니~ 여자분들이 한점 드시면 입안이 가득!! 차실듯!!

요건 광어!! 머 맛이야~ 비슷비슷하겠지만~ 자연산!! 이니!! 머~ 다르긴하다~ㅎㅎ

요건 광어 세꼬시!! 내가 워낙! 세꼬시를 좋아하는것도 있지만.. 이건!! 진짜!! 맛있다!! ㅎㅎ

아~ 또 먹고싶다!!

매인 회들~ 전체적인 사진~ㅎㅎ

요건 이집의 자랑인!! 고등어김치조림!!

말이 필요없음!! 일단 고등어 한입 베어물고~ 무한입 베어물면! 오~~~ 단백!! 고소!! 입안가득 기쁨의 미소가!!

해물탕~ 나올땐 뜨끈뜨끈 했는데~ 어느새 쫌 식었다~ ㅎㅎ

알밥도 나와주신다~ 너무!! 배불러서 못먹을뻔 했다..;;;

머~ 맛있으니~ 먹어준다!! 박박 긁어서!!

횟집에서 빠질수없는!! 새우튀김과 고구마튀김!! 고소하다~
튀김옷을 입힐때 파를 넣어서 그런지~ 그냥 봐도 맛있어 보인다!!

오늘 먹은 모듬회(중) 전체적인 모습!!

요건 측면에서 찍어봤다!!

해초들~ 완전 상큼!!

요것도 나와주신다.. 이제 도저히 배불러서 못먹는지 알았다..

그래도.. 밥도둑은 밥도둑인가보다!!
개딱지에 밥비벼서~ 냠냠~ 음~ㅎㅎㅎ

요건 메뉴판~ 가격이 재료의 신선함과 음식맛을 생각한다면!! 오히려 저렴하다고 할수도 있다!!

오늘 먹은건 모듬회(중) 특대도 있는데.. 고건~ 양이 더 많다고 한다~
메뉴구성은 비슷비슷하공~

주류야~ 다 거기서 거기지~

 총평: 제주미항(목동점)은 일단! 회들이 싱싱하다! 매일매일 제주도에서 직항으로 가져오고! 자연산이다!! 요새 같이 음식점들이 재료에 대해서 속이고 팔고 있는 마당에 이런 음식점들은 완전 대박나야함!! 또한, 회들이 큼지막하게 썰려서 나와서 입안에서 풍성하다!! 전체적으로 10점만점에 10점 주고싶다!!!

제주미항(목동점) 02-2645-7243

저작자 표시 비영리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1동 | 제주미항
도움말 Daum 지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http://makreview.com/trackback/21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ㅋㅋㅋ벤츠받고 싶다

    2010/06/11 08:59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 리뷰가 철산초속 리뷰라니...

    믿을 수 없다

    이건 분명 누가 대필한거야

    철산초속이 맛집 그것도 횟집 리뷰를 하다니...

    이건 분명 철산초속이 정상이지 않을때 쓴 리뷰일거야... 암 그렇고 말고 ㅋㅋ

    2010/06/19 12:23 [ ADDR : EDIT/ DEL : REPLY ]

Mat-zip2010/04/16 16:49
봄!! 하면 떠오르는 먹거리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뭐니뭐니해도 우리 몸에는 제철음식이 제일 좋다는 말도 있는데요~

뭐가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저는 단한가지 쭈꾸미가 생각납니다~ 봄 쭈꾸미의 맛에 빠지게 된 건 작년 봄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테레비에서 하도 '봄 쭈꾸미 봄 쭈꾸미'하길래...뭔가 싶어 물어물어 찾아가 맛 본 '봄 쭈꾸미'!!!!

그 맛을 잊지 못하고 시간이 한바퀴 돌아 새 봄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쭈꾸미라고 해서 다 같은 쭈꾸미가 아닙니다!!
쭈꾸미 좀 먹어봤다~~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쭈꾸미...식당에 따라 크기와 신선도가 제 각각입니다.

그래서 오늘 믿을 만한!! 봄 쭈꾸미 요리의 최강자!!라 불릴만한 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바로 여깁니다!! '강촌식당 원조 쭈! 꾸! 미!'
강촌식당 쭈꾸미의 맛은 저녁시간 가게 앞에 줄지어 기다리는 손님의 숫자만 보더라도 알 수 있습니다.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가게 안에는 이미 손님들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이겠죠?


보이십니까!! 
빈틈없이 자리를 채우고 앉아 봄 쭈꾸미를 향한 열정의 젓가락질을 쏴대고 있는 이들의 모습!!


일단 메뉴를 보면 참 여러가지가 있는데...간단하게 말해 우리가 먹어야 할 것은 '산 쭈 꾸 미'입니다~
생물쭈꾸미도 있고,,,쭈꾸미 삼겹철판 볶음도 있는데 뭐가 다르냐구요?


얘네들이 바로 '산 쭈 꾸 미'입니다~

말그대로 산지에서 살아있는 채로 바로 배송되어 온 쭈꾸미라는 말이죠~
통통하게 살이 오른 녀석들...이제 군침 좀 실실~ 넘어가십니까?? 

아직 멀었습니다.
이제 주문 들어갑니다~



산 쭈 꾸 미!!! 입니다~
미나리 양파 등과 함께 철판위에 나오는데...미나리와 어우러진 맛이 쵝오!!입니다.
미나리는 무한 리필입니다~
쭈꾸미 리필도 가능합니다~ (단, 계산서에 금액은 추가됩니다~)

식탁위 가스불 위에 올라와서도 이 산쭈꾸미 녀석들은 계속 움직입니다~ 곧 장렬하게 전사하겠지만~

 
산쭈꾸미 녀석들이 익어줄때까지 기다려줍니다.
미역국과 갖은 반찬은 기본입니다~

어떤 쭈꾸미 식당은 쭈꾸미 볶음이 워낙 맵다보니, 삶은 콩나물을 무한리필 해주던데...갠적으로는 미나리와 함께 볶아주는게 맛이 좋습니다. 냅두세연...그냥 갠적 취향이라자나요~


철판위에서 익어가는 산쭈꾸미의 통통함이 보이시나연~!!!!


통통한 산쭈꾸미 살...
입안에 쏘오~~옥 넣고 싶지 않나연~~!!!!


자~ 드세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쭈꾸미 다 먹고 나서 철판볶음밥은 기본이죠?
한국사람들 보통 다 이렇게 먹고 살자나요?
이렇게 안먹으면 한국사람 아니자나요~?

끝으로 쭈꾸미계의 쌀알이라고 불리는 쭈꾸미 몸통 속 쭈꾸미 알!!사진~


<강촌쭈꾸미 찾아가는 방법>
1. 쟈철 3호선(옐로우 라인) 양재역 5번 출구(에스컬레이터 타세요~)로 나가세연~
2. 나오자마자 앞 골목으로 우회전해서 쭈~~~욱 들어갑니다.
3. 오른쪽에 '착한고기집'...뭐 이런 고기집들 있습니다. 걍 무시해주시고...계속 가다보면
4. 왼쪽 첫번째 골목 출현!! 이 때..고개를 살짝 왼쪽으로 꺽으면 파란색 강촌식당 간판이 눈에 보이져~


두둥~ 끝!!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http://makreview.com/trackback/186 관련글 쓰기

  1. 얌용의 느낌  삭제

    2010/04/16 16:52TRACKBACK FROM optimistic's me2DAY

    봄에는 보통 이 정도는 먹자나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놔 돌긋네요 -_-;;;; 퇴근시간아직남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잇는 리뷰 잘봤습니다 ㅎ

    2010/04/16 17:18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서 양재역으로 가세연~ ㅎㅎㅎㅎㅎ

      2010/04/16 17:32 [ ADDR : EDIT/ DEL ]
  2. 이건머 앤디신 패러디임?

    2010/04/16 17:43 [ ADDR : EDIT/ DEL : REPLY ]
    • ㅇㅇ 리뷰도 패러디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은 누구 패러디 해볼까?

      2010/04/16 18:08 [ ADDR : EDIT/ DEL ]
    • 앤디신이 대세! 얌용형 로열티는 통장으로 입금 부탁해연!

      2010/04/19 15:17 [ ADDR : EDIT/ DEL ]

Mat-zip2010/02/19 22:30

송파 신천역 근처에 있다면 어디가서 뭘 먹으면 좋을까? 맛집이 너무 많아 선택하기 무지하게 어렵다.

그렇다면...요즘 내노라하는 먹자골목을 가보면 빼놓지 않고 발견할 수 있는 메뉴가 두 가지가 있는데...
첫째가 육회 그리고 둘째가 양꼬치구이다.

두가지 메뉴 모두 요즘 인기를 끌면서 프랜차이즈점의 수도 부쩍 늘고 있다.

그 중 육회에 대해서는 다음에 한번 다뤄보기로 하고, 오늘은 먼저 양꼬치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한다. 왜냐면 내가 오늘 갔다왔으니까...다른 이유는 없어~

그래서 찾은 곳이 신천역 근처 시장골목에 있는 <동북양꼬치>



신천시장 좁은 골목안에 있어, 찾아가기는 좀처럼 쉽지 않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굳이 여기를 찾아갈 필요는 없다.
간판에서부터 왠지모를 싼티가 팍팍 느껴진다.

안으로 들어가보자.


주말 저녁시간임을 감안할때, 손님은 그럭저럭 많다. 근처 회사 사람들이 많은듯~
그럼 오늘은 무엇을 먹어볼까???


메뉴도 엄청 다양하다. 하지만 그 중심은 양(羊)고기다.
먹어보지 않은 사람들은..."양고기는 냄새가 많이 난다던데..."하는 의심을 품을 수 있겠지만...
그렇다..양고기는 특유의 향이 있다. 하지만 본인이 경성양육관이나 동북양꼬치 등을 이용해 본 결과 양꼬치 냄새...그리 심하지 않다. 그런것에 예민한 여성들도 부담없이 즐길만 하다는 것이다. 믿어라!!


밑반찬들은 양고기의 느끼함을 진정시켜줄만한 것들이다. 따라서 양고기를 한점 먹을 때 마다 자연스럽게 손이 갈 수 밖에 없다.

나는 가장 기본 메뉴인 양갈비살꼬치와 양쪽갈비를 주문해보았다.
내가 보통 주문하는 정도인데, 항상 갈비를 먼저 주고,, 갈비를 모두 먹을 때 즈음에 꼬치를 준다.


먼저 갈비를 구워 뜯어보기로 하자.
살은 별로 없다. 게다가 질기다. 별로 권해줄만 하지 않다. 하지만 양고기의 참맛을 느끼길 원한다면 반드시 먹어볼만 하다.


양갈비살꼬치다. 먹느라고 까먹고 구운 모습의 사진을 안찍었다. 이렇게 생긴 꼬치 10개에 구처넌이니...그리 비싼 편도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양꼬치 1인분과 쏘주 한병이면 세상살이가 행복해 질 것 같은 느낌이다.

양고기는 좀 마약같다. 먹고 난 후 며칠 시간이 흐르면 한번씩 생각 나는 것이...종종 먹어주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기분이다.
일주일에 한번은 좀 심한거 같고, 한달에 한번쯤은 먹어줘야 할 것 같다.

누가 사주면 더 좋겠고...양고기집에서 리뷰 의뢰 해주면 더 좋겠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본동 | 동북양꼬치구이
도움말 Daum 지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http://makreview.com/trackback/161 관련글 쓰기

  1. [서울,영등포구청] 서울 맛집. 양꼬치의 지존! 초원양꼬치.  삭제

    2010/07/29 20:31TRACKBACK FROM 월풍도원(月風道院) - Delight on the Simple Life.

    이미지출처 : kghmice.egloos.com 맛집은. 가격대성능비가 좋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 정말~~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이곳. 초원양꼬치! 뱡들이 그리 크지않아서 2~10명(10명은 좀 좁나..) 정도의 모임에 적당한 이곳은.. 집만 가깝다면, 주에 한번은 가고싶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집이다. 요즘 길거리에서 파는 닭꼬치도 하나에 1500원 2000원 하는데.. 이곳 초원 양꼬치는 8000원에 무려 10개! 둘이서 2세트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양 냄새 난다는데, 괜찮던가요 ?

    2010/02/23 09:39 [ ADDR : EDIT/ DEL : REPLY ]
  2. 양 냄새 난다는데, 괜찮던가요 ? (2)

    2010/02/24 11:20 [ ADDR : EDIT/ DEL : REPLY ]
  3. 맛집

    여기 가서 처음 먹어봤는데...저 같은 경우는 냄새 나서 못 먹겠더라고요...
    다른 사람들 얘기들어보니까...다른데 비해서는 냄새 안나는 편이라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차라리 삼겹살이 더 낫다고 생각 했습니다...
    하루가 지났는데 아직도 노린내 생각하면 입안에 냄새가 도는듯 합니다.

    2010/05/13 14:13 [ ADDR : EDIT/ DEL : REPLY ]

Mat-zip2010/02/13 06:30
내일이 설날인데, 모두 고향에 잘 도착했는지...
나는 고향이 서울이라 명절때에도 딱히 갈곳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명절연휴를 앞두고 회사에서 무려 오전근무만 하라고 하니...12시 땡~치자마자 칼퇴를 해주었다.

그리고 여친을 차에 태우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고고씽 한곳은 바로 개그맨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운영한다고 하는 중국요리 전문점 '린찐'이다.

린찐은 올림픽공원 맞은편에 자리하고 있는데, 올림픽공원이 워낙 광활하다보니...모르는 사람은 '대체 어느쪽의 맞은 편이라는 거냐!!'며 버럭할 수가 있을테니...(지도를 참고하시길...) 지도를 보니...서울체고 맞은편이라고 하는 것이 낫겠구나...



아무튼...큰 대로변에 있으니 찾기는 그리 어렵지 않을듯...


린찐의 외부모습. 이렇게 생겼으니 찾아갈 때 참고하시길...무려 발렛파킹도 해준다!


안으로 들어가보니, 인테리어는 그냥 일반적인 동네 중국집의 분위기에 가깝다. 사실 신사동에 있는 '공을기객잔' 정도의 분위기를 예상하고 갔는데, 나의 예상은 전혀 빗나갔다.

금요일 점시시간임에도 손님이 꽤 있는 것을 보니...장사는 나름 잘되는 듯~

그런데..음식을 먹기 전, 나의 신경을 지속적으로 자극하던 것이 바로...서빙하는 종업원들이었는데...
대부분 조선족으로 생각되는데, 서비스에 대한 교육을 어느정도 받은 듯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손님을 응대하는 자세가 어색하다. 까칠한 손님은 괜히 성질 낼 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것이 무엇 때문일까...식사를 하며 생각해보니...
그들은 몸으로는 교육받은대로 서비스를 하고 있었으나, 그들의 표정에서 미소가 없었다는 점에서 마음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지는 않은 듯 하다는 것이었다.

즉, 린찐에서 웃으며 손님을 맞이하는 사람은 오너인 김학래, 임미숙 부부 뿐이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기본으로 세팅되는 밑반찬들...여느 중국집과 다를바 없다. 따라서 특별히 언급할 만한 것도 없다.
그럼에도 밑반찬 그릇이 비어 갈때쯤, 손님이 요청하지 않아도 먼저와서 빈그릇을 채워주는 서비스는 칭찬할만 하다.


나는 이날 '린찐'을 첫 방문한 것이지만, 여친은 회사 근처이므로 이전에도 두어번 경험이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추천한 메뉴가 바로 인절미탕수육이다.

인절미탕수육이라는 이름이 신기해서 과연 어떤 음식이 나올 것인지..사뭇 기대가 됐는데...


돼지고기에 찹쌀 옷을 입히고 그것을 다시 튀김옷을 입혀 튀겨낸...다른 중국요리집에서 찹쌀탕수육 혹은 꿔바로우라고 부르는 그것과 별반 다를 것이 없었다.

주문을 하면 손바닥만한 크기의 튀김 세덩이가 접시에 담겨 나오는데, 사진에서보는 것처럼 테이블에서 바로 가위로 잘라준다.
이것은 공을기객잔에서 꿔바로우를 주문했을 때와 같은 스타일이었다.

그리고 소스는 별도로 제공되니...


소스는 양파와 목이버섯 등이 들어가 있는데, 음식은 먼저 눈으로 먹는다는 기준에서 보았을 때, 먹음직스러운 식감은 아니다. 
하지만 입안에서의 맛은 단맛이 아주 강하지 않으면서 시큼한 맛도 있으니, 찹쌀의 쫀득함과 돼지고기의 담백한 맛과 잘 어울린다고 평할만 하겠다.

그리고 우리는 식사 메뉴로 하얀국물의 해물짬봉과 소고기탕면을 주문하였는데...


먼저 하얀국물의 해물짬봉은 약간 매콤한 국물이 담백하고 해물의 맛이 그대로 담겨져 있는 느낌이었다.
그래서인지...이거이거...술먹은 다음날 해장용으로 갠찬을거 같은 맛이었다.


소고기탕면은 각종 야채와 각종 버섯이 들어가 있는데, 소고기로 육수를 낸듯한 국물이 느끼하지 않고 짜지도 않으면서 담백한 맛이 일품이었다.

그리고 면은 보통의 일반적인 면이었는데...역시 중국집에서 만드는 면요리는 배달보다 직접 음식점을 찾아 먹는 것이 쫄깃쫄깃한 면발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진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후식까지 제공이 되는데...찹쌀로 경단 비슷하게 만들어 튀겨낸듯한 이것은 한입 씹어보니 옥수수 알갱이도 보이는데...기타재료가 무엇이 들어간지는 모르겠으나 쫄깃하고 많이 달지 않아 좋았다.

하지만 여기서 다시한번 아쉬운 점은 손님이 식사를 모두 마치고 난 후, 후식을 가져와도 좋으련만, 식사 중에 말없이 와서 테이블에 후식을 턱~하니 올려놓고 사라지는 서버의 모습이 조금 당황스러운...

이날 김학래, 임미숙 부부님이 함께 계셨는데...블로그를 위해 사진촬영을 요청하고 싶었으나...부끄러워서 포기~
그래도 손님이 나갈때까지 웃으며 "감사합니다. 또 오세요~"라고 인사하는 부부의 모습에서 '이들이 이 식당으로 성공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조금은 느낄 수 있었다.

내가 생각하는 좋은 음식점의 기준은 첫째가 맛, 둘째가 서비스, 그리고 셋째가 분위기인데...

린찐의 경우 맛은 합격점을 줄만하고,
서비스는 답답해보이는 종업원들의 의상과 더불어 미소와 함께 손님을 대하는 자세를 다시한번 생각해보았으면 좋겠고,
식당의 분위기는 약간 미사리나 백운호수 주변의 라이브 카페촌에 어울릴법한 분위기지만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다는
결론.

이상 끝!!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동구 성내제3동 | 차이나린찐
도움말 Daum 지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http://makreview.com/trackback/15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지각...3만원

    2010/02/14 11:41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홍 맛있겠다 +_+ 3만원 고고? ㅋ

    2010/02/16 09:42 [ ADDR : EDIT/ DEL : REPLY ]
  3. 린찐?

    필자님 부자신가보네 ㅎㅎ 맛 ,서비스,분위기 ㅋ
    우린 맛,가격,분위기인데
    5식구가가서 그중2명은 초1그리고 34개월 아이 이렇게가서16만원~~ 후덜덜 인절미 탕수육 그거 25000원인데 2인분 ? 뭐이런식으로 아님 사진기 가져가면 양이 많아지나요? 아이들 포함 일인당 3만 이건 좀 아니죠
    우리식구 올림픽공원 1시간반산책후 남문쪽으로 가서 감자탕 대짜에 공기밥 3개 볶아먹으니 배부르더이다
    (우리식구들이 위가큰건가?) 우리 갈때만 그런지 몰라도 제기준엔 성인4명가면 15-20은 있어야 될듯요 ㅎㅎ

    2010/04/21 02:08 [ ADDR : EDIT/ DEL : REPLY ]

Mat-zip2010/02/12 00:27

얼마전에 여자친구가 문득 '우리매장 근처에 김치우동 완전 맛있게 하는데 알아놨어~!!'라며 흥분을 하며 이야기를 하더군요...  같이간 사람한테 들었는데 엄청 유명한 맛집이라고 자랑을 하길래... 다음에 같이 가서 먹기로 하고 있었는데..

이틀전 쌀쌀한 날씨에 좀 돌아다녔더니 감기가 들어서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기도 하고... 오늘이 내가 리뷰를 써야 하는 날인데 아직 리뷰거리를 못찾아서 거기나 가서 맛집리뷰나 해야지~!! 하는 생각에 퇴근하고 여자친구가 일하는 매장 근처러 갔습니다.... 일을 마치고 나온 여자친구한테 김치우동 먹으러 가자~!! 하고 유명하다는 김치우동 맛집을 찾아 갔습니다...

헐... 기소야 였어?? 이건 우리 회사 근처에도 있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회사에서 리뷰나 쓰는건데.... ㅠㅠ

괜히 따라왔어~ 괜히 김치우동 먹자 그랬어~ ㅠㅠ


뭐... 엎어진 물... 이젠 돌이킬수도 없고... 기소야리뷰라도 써야겠어... ㅠㅠ

사실 저는 기소야가 프랜차이즈인건 오늘 알았습니다... 회사 근처에 점심을 먹으로 몇번 가본적이 있긴한데.. 음식은 전체적으로 맛있는데... 가격이 점심으로 먹기엔 부담스럽죠...ㅋ

오늘 찾아간 기소야 매장은 삼호물산 지하에 있는 조그마한 매장이였습니다. 기소야 메뉴 중 으뜸은 역시 뭐니뭐니 해도 김치우동 정식이죠!! 칼칼한 김치우동도 맛있고, 함께 나오는 돈까스도 사이드 메뉴로 나오는 돈까스 치고는 질과 양이 꽤 훌륭하거든요... 사실 김치우동이랑 돈까스 하나씩 따로 떼어나도 1인분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양이 많습니다~!!

암튼... 나는 김치우동 정식을 시키고 여자친구는 김치가쯔돈을 시켰습니다.


위에 사진이 김치우동 정식입니다. 1인분인데 양이 꽤 많습니다. 김치우동에 돈까스에 샐러드에... 공기밥까지!! -_-;; 가격은 11,000원 입니다. 점심으로 먹기엔 비싼 가격이긴 하지만... 가격대비 품질도 우수하니 돈이 아깝진 않더라구요...

김치우동 정식을 먹으며 느꼈던건... 해장하기에 정말 좋은 메뉴다!! 였더랬습니다... 매일 술과 함께사는 저와같은 회사원들은 점심에 해장하기에 정말 좋겠더라구요.. 특히 저는 해장을 할때 기름기가 있는 자장면, 피자, 돈까스 이런 음식들을 먹곤하는데.. 가끔 칼칼한 국물이 땡기기도 하더라구요... 기름기가 좔좔 흐르는 돈까스와 칼칼한 김치우동을 한꺼번에 먹을 수 있다니!! 다음에 숙취로 고생할때는 기소야에 가서 김치우동정식을 먹어봐야지!! 라고 혼자 굳게 단념 했습니다.. ㅋ


팔팔끓고 있는 김치우동입니다~! 우동은 면발이 굵어야 제맛~!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기소야 우동이 정말 제격일 듯~! 우동 면발이 통통해서 식감이 무지 좋습니다~!


오동통한 우동면발



그리고 돈까스입니다~! 개인적으로 돈까스는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먹을정도로 좋아하는 저입니다...;; 그래서 용우동이나 미소야 같은 돈가스류를 전문으로 파는 식당엘 자주 가는 편인데요, 돈까스가 서브메뉴로 나오는 메뉴치고 이정도의 퀄리티 있는 서브 돈까스는 처음 접해봤습니다.. ㅠㅠ 돈가스랑 밥만 먹어도 배가 부를 정도입니다...


두툼한 돼지고기~!!! ㅠㅠ 츄릅~!


흠... 암튼.. 저는 비싼 김치우동정식을 시키고 여친님은 비교적 싼 가격대인 김치가쯔동을 시켰더랬습니다.. 김치가쯔동도 맛있어 보이긴 했지만... 나는 김치우동정식을 다 먹기에도 나의 위는 꽉찰 정도 였기에... 여친님의 김치가쯔동은 먹기전에 사진만 찰칵~!


김치가쯔동 정식이였나? 우동은 왜 나온거지? -_-?


김치 가쯔동은 한입만 먹어보고....ㅋ


부지런히 먹다보니 어느새 모든 그릇을 싹~ 비웠습니다... 휴... 아직도 배가 부르네요...;;


이 많은걸 다먹다니...ㄷㄷ


아침에 회사에 출근하면서 오늘이 목요일(MK 리뷰 마감)인걸 깨달았고... 여친님이 맛집이라며 부른곳이 기소야라는걸 문앞에서 알았으며... 음식이 나온 후에 음식을 찍을 사진기가 없다는 걸 깨달은 MK 였습니다... ㅠㅠ

원래 인생이란... 깨달으면 늦는것이라고 하던가요... 후후.....

사진은 모두 아이폰으로 촬영했습니다... 아이폰 카메라는 야외에서는 사진찍기가 좋은데 실내에서 찍기에는 렌즈가 많이 어둡더군요...

암튼... 오랜만에 먹어본 김치우동정식~!! 칼칼한 국물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근처에 기소야가 있다면 김치우동 꼭 한번 드셔보세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2동 | 기소야 포이점
도움말 Daum 지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http://makreview.com/trackback/15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우왕, 우동하고 돈까스 완전 좋아하는데, 중요체크 +_+

    2010/02/16 09:39 [ ADDR : EDIT/ DEL : REPLY ]
  2. 남보원 사진에 아무 생각 없이 "남보원 리뷰인가" 하고 들어왔음.

    남보원도 리뷰 해주셈.

    2010/02/23 20:51 [ ADDR : EDIT/ DEL : REPLY ]

Mat-zip2010/02/08 09:32
미사리...
한번도 가본적이 없었다.

물론 미사리에서 통기타 치는 카페에서 일이나 해보고 싶다는 막연한 꿈을 한때 가지기도 했으나...

여하튼 지난 주말 인생 처음으로 미사리를 가봤다.

토요일 오전 9시 30분에 홍대에서 아리따운 여인2명을 태우고, 갔는데 한시간도 안걸리더라...
의외로 차가 안막혀...;;

오늘의 목적지는 미사리에 있는 맛집, 해물요리전문점 '화수목'이다.
왜 음식점이름이 '화수목'인지 물어보질 못했네...


일단 네비게이션이 없으면 가기힘들다는!!
난 미사리가 그리 복잡한지 몰랐네...;;
'미사리교회' 찍고가면 된다. 바로 앞에 있다.

주차장은 매우 넓다...







주차장에서 들어가는 입구가 이렇게 생겼다.



얌용닷컴 회장님의 뒷모습...왠지 추리해보인다...
철산엔터테인먼트와 사뭇다르군...;;


오...이분이 사장님!!
부럽다...젊은나이에 사장...;;; 난 그냥 찌지리 월급쟁이...;;흑...
티스토리 베스트오브베스트블로거(3년연속 우수블로거) 12인중 한명인 '에코'양 신나하고 있다.
(이거 사진 왜올렸냐며 날 죽이려고 할거다...그래도 블로거로서의 자부심으로 그냥 올린다)

'화수목' 사장님...우리랑 친해졌다.
친해진 이유는 역시 아이폰...
그냥 아이폰이 좋다는게 아니라...아이폰을 쓰는 유저들끼리는 참 친해지는것 같다.
주변에 범프할사람이 없다고 범프하자고 하셨는데 창피해서 차마 범프는 못했다.
다음엔 꼭해요 사장님....~


오...메뉴판~
사실 해물찜을 태어나서 두번인가 먹어봤는데...;;; 가격이 비싼건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ㅎㄷㄷ

여하튼 우리가 주문한것은

단호박해물영양밥,
단호박해물떡찜,
누룽지해물떡찜,


인것 같다...;;;


오우...밑반찬들...깔끔하다 깔끔해...


이게 단호박해물떡찜!!
푸짐하다. 그리고 맛있다. 약간 매운데, 매운맛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것 같다.
저 밑에 깔려있는 단호박이 또 매운맛을 없애준다. 룰루~


난 이게 제일 맛있더라!!
단호박해물영양밥!!

얌용닷컴회장님이 별로 안먹길래 나혼자 거의 다 먹어버렸다. 후후후
난 이게 젤 맛있어. 치즈도 있어서 밥이 쫀득쫀득한느낌이고 정말 맛나다...

역시 서민이라그런가... 난 역시 밥중심...


사진찍는 유명한 블로거...
사실 '화수목'사장님이 아이폰 탈옥한걸...저 블로거의 블로그를 보고 탈옥했다는 매우 재미난 인연...ㅋㅋ 누굴까?ㅋㅋ


이게 누룽지해물떡찜.

다른 사람들은 이게 맛있다고 하더라.
난 잘 모르겠다. 배가 안불러... 역시 배부른게 짱이야. 영양밥...원츄~


이건...내가 안찍은건데...
누가찍었는지 모르겠는데 잘찍었네...호호

밥을먹고는 2층으로 올라갔다!!
2층은 또 전혀다른 카페였다!!
호오~








(아..이거 돌리기 귀찮네)


에...사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서민 철산초속은,
커피나 차...그러니까 이런 카페문화와 익숙하진 않다.

특히 여긴 뭐 허브...아로마...이런거 천국이었는데, 나뺴고 다른 사람들 모두들은 다들 관심있어하더라...




요게 이제 허브차던가...그게 이렇게 나온다...


막 이것저것 구입하는 블로거들...
블로거도 역시 빈부의 격차가 심한가...난 혼자 자리에 앉아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

여하튼 '화수목' 좋다!!
특히, 사장님 좋다!~
아이폰도 쓰고, 블로그도알고, 트위터도 알고, 미투데이도 알고...

사장님 조금만 열심히하시면 온라인 홍보에 짱먹으실듯...
사장님~
다음지도에 업체등록해주삼...그래야 찾아가기 쉬울듯해욤~

미사리는 참 재미난 곳이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http://makreview.com/trackback/151 관련글 쓰기

  1. 미사리 맛집 화수목 해물요리전문점  삭제

    2010/02/10 22:57TRACKBACK FROM 에코や

    이름은 거창한 소셜 스터디 그룹(SS101)에 한 3주전쯤 처음 참석하게 되었는데,. 지난주 토요일 두번째로 모임에 참가했다,.(뭐 총 모임은 벌써 4번째라고;;;) 소셜 스터디라 하여 뭐 거창한것은 아니고 모임을 주도하고 있는 철산초속님의 말에 의하면 "'소셜미디어'에 대한 공부이자, 공유이자, 케이스스터디이자, 토론이라고 해야할까요?" 라고 하는데,.암튼 지난주 토요일은 기존에 커피숍에서 하던 모임을 벗어나,. 바람도 숑숑 쐴겸! 맛난것도 먹을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렇게 젊으신데 사장님이시라니..부럽다...-ㅁ-;;;
    음식도 깔끔하고 좋아보이네요 +_+

    2010/02/08 12:55 [ ADDR : EDIT/ DEL : REPLY ]
  2. 주릅...먹고싶네요. 중간의 맛있어 보이는 양념새우...ㅜㅜ 아아 먹고파라~ 음식도 깔끔하고..정말 싸장님이 저렇게 젊다니...

    2010/02/09 10:02 [ ADDR : EDIT/ DEL : REPLY ]
  3. 람돌핀

    와우, 맛있던 음식들~~~

    2010/02/09 18:00 [ ADDR : EDIT/ DEL : REPLY ]
  4. 지금보니 보이는... "족구장 완비" ㅋㅋㅋㅋ
    족구도 할 수 있던가요? ㅎㅎ

    피곤해서 잘 몰랐지만 가게 참 좋은 듯요 +_+

    2010/02/09 21:27 [ ADDR : EDIT/ DEL : REPLY ]
  5. ㅎㅎㅎ 족구 가능합니다 ㅎㅎㅎ 나중에 또 놀러오세요~^^
    저 블로그 만들었어요 ㅎㅎ 저도 무리에 끼워주세요 ㅎㅎㅎ 블로그 라이프좀 즐겨야지 ㅎ
    남아도는 도메인 하나 있는데 그거 갔다 붙여야겟어요 ㅎㅎ

    2010/02/12 17:15 [ ADDR : EDIT/ DEL : REPLY ]

Mat-zip2010/01/25 09:00
고등학교때 광명시 면적의 70%는 그린벨트란 말이 있었다.
위대한 파크정희대통령이 기냥 광명에다 그린벨트를 부여했기에, 아파트단지가 있지만 그곳을 벗어나면 완전히 농촌인것이었다. 중학교때던가 고등학교때 친구녀석이 자기네 집에가서 말타자고 해서 구라치지 말라며 집에갔는데 왠 농장같은곳에 망아지한마리가 있었던 기억이 난다.

도당췌 광명은 도시인지 농촌인지 알 수 없었던 혼란의...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나고 난 지금,
내가 사랑하는 광명의 그린벨트가 몇%인지는 정학히 모르겠다. 고속철 들어오고 계속 아파트를 짓고있으니머...

그런데 예전부터 전혀 광명시스럽지 않은 어린나이에 봤을땐 소위말해 '비싸보이는' 음식점들이 있는 거리가 있었다.
(PROVENCE의 자세한 지도는 저 아래에...역시 주변엔 논과밭 그리고 산뿐이다.)

어쨌든 그 중에서 오늘은 이탈리안 패밀리 레스토랑 PROVENCE를 소개해보려한다.
(프로방스인지 프로벤스인지...머라읽어야하는지 몰라서 그대로 표기했음)

광명시중심에서 광명IC가기전 우측으로 빠지는 샛길이 있는데, 그 근처에 요런 음식점들이 많다.
샛길로 빠져서 좀 가다보면 PROVENCE가 보인다.



주차장에 주차하고...고고싱~


좀 더 가까이가서 찍어보자꾸나~


입구는 이렇게 생겼다.
뭐 아기자기한거 같은데 난 별 관심없어서...그냥 대충패스~


겨울이라 그런지 트리도 되어있다.


폭설내린 다음에 갔더니 애들이 신나게 눈사람 만들고있다.
너넨 행운아야...나 어릴땐 이런덴 꿈도못꿧어...;;;


안쪽에는 이렇게 생겼다.
안쪽까지 가서 찍어야 하는데 귀찮아서..;;


천장도 저런식으로...


좌석...둘이가도 넷이가도...이좌석이다...후후


시집같은것도 있다.
훔쳐가지말라고 '전시용'이라고 쓴건 좀 에라인듯...;;
시라면 이방원의 하여가(맞나? 정몽주던가) 밖에 모르는 나이기 떄문에 패스~


좌석세팅~


메뉴판...금빛테두리가 없어 고급스러워 보이진 않지만...;;


일단...'까르보나라 스파게티'!!
ㅎㄷㄷ 17,000원!!


그리고 정찬A코스!!(뭐 늘먹던데로...훗)
29,000원...빕스메인과 맞먹는다.
에...안심스테이크와 왕새우가 메인이로구만...


'홈메이드 브레드'

이거 괜춘하다. 따끈하고 딱딱하지 않고...지금까지 먹어본 마늘빵...(아닌가...) 중 제일 맛있는것 같다.


'오늘의 숩'

오늘의 숩...수프가 아니다. 숩...
이것도 맛나다. 게눈감추듯 금새 다 먹어버린다...


'신선한 야채와 훈제오리 샐러드'

나에겐 그냥 고기가 들어간 야채모음샐러드일뿐....;;헛헛...



소스세가지를 가져와서 고르라고 한다.
뭐뭐뭐 들었는데 기억은 안나고...귀에 익은 딱 한가지 소스...'허니머스터드'....

'허니머스터드'로 주세요...;;

나머지 두갠 기억이 안난다.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같이간 묘령의 여인이 먹는 까르보나라 스파게티...사진이 꼭 한강물같이 되있는거 같은데 그렇진 않다.
맛은...솔직히 그냥 무난한듯...까르보나라야 말로 음식맛의 차이가 거의 없는것 같다.
예전 학교앞에서 먹던 6천원짜리도 맛나고 이것도 맛나고...뭐 특별한것은 못느끼겠는...;;


'안심스테이크와 왕새우구이'

뭐...늘 먹던데로...오늘도 안심스테이크와 왕새우구이...
새우는 잘발라서 한입에 먹는게 제맛이고...안심스테이키는 조금씩 잘라먹는게 정석...


에...뭐이렇다...



후식은...역시...나의 분신 콜라...후훗
저작자 표시 비영리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광명시 하안1동 | 프로방스 광명점
도움말 Daum 지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http://makreview.com/trackback/13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정도면 얌용햄도 더이상 날 무시못하겠지? 훗

    2010/01/25 09:29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이거 80년대 분위기잖삼 ㅋㅋㅋ 저 찐핑크 테이블보를 보삼!!!

      2010/01/25 09:34 [ ADDR : EDIT/ DEL ]
    • 난 철산초속을 무시한적없지만...

      스파게티...딱 보기만 해도...저질이구만~
      저런 스파게티를 저 금액을 주고 먹다니...ㄷㄷㄷ

      2010/01/25 09:38 [ ADDR : EDIT/ DEL ]
    • 저리가...

      2010/01/25 11:56 [ ADDR : EDIT/ DEL ]
    • 이런 부르주아같은 인간들을 봤나

      2010/01/25 11:56 [ ADDR : EDIT/ DEL ]
    • 에고 주인이 보면 울겠어요 ㅜ

      2010/01/25 12:03 [ ADDR : EDIT/ DEL ]
    • 응...하여간 이 악플러들...ㅋㅋ

      2010/01/25 12:10 [ ADDR : EDIT/ DEL ]
    • 파스타는 소스가 부족한듯해야...저거는 거의 국물 수준~
      드라마 파스타를 참고해주센~

      2010/01/25 19:52 [ ADDR : EDIT/ DEL ]
    • 그럼 저건 파스타가 아닌거임...다른 제목이겠죠!

      2010/01/25 20:00 [ ADDR : EDIT/ DEL ]
  2. 깜찍한 가게네요
    가격은 울고 싶지만...ㅠ

    그나저나 '프로방스'가 맞겠죠+_+

    2010/01/25 12:02 [ ADDR : EDIT/ DEL : REPLY ]
  3. 역시 철산초속은 먹는 리뷰는...

    그나마 횡성인가.. 그 리뷰가 제일 준수했어

    그나저나 덴마크 다이어트는 어떻게하고--;;

    2010/01/26 00:59 [ ADDR : EDIT/ DEL : REPLY ]
  4. 바이브레이션

    프로방스 밤일마을쪽 있는곳에 있는거죠??????

    2010/03/19 16:56 [ ADDR : EDIT/ DEL : REPLY ]

Mat-zip2010/01/22 09:00

단일민족국가를 주장하며 흥선대원군 이후 쇄국주의에 빠져있던 우리나라.

하지만 더이상 잘난 한국 사람들이 하지 않는 노동집약형 산업에 종사하며 자신의 나라에서 보다 높은 임금을 받을 수 있다는 이유로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노동자들과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무자격자 심지어 국제범죄자까지 원어민교사라며 받아들이는 대한민국의 영어교육 열풍에 힘입어 한국땅을 밟은 영어권 인구까지...그리고 더이상 우리나라 여성들의 배우자 조건 안에 있지 않은 시골 노총각들에게 시집 온 동남아시아 여성인구까지...

그야말로 대한민국은 '다문화 사회'로 진입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그때문인지 뉴욕 맨하탄 저리가라 할만큼 서울에서도 이제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는데요.
3분이면 완성되는 그것이 진짜 카레의 맛이라고 착각하며 살아왔던 우리가 진정한 인도 본토 카레의 맛을 서울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바로 요즘 엣지 남녀들이라면 일주일에 한번씩은 찾는다는...철산초속은 아마 한번도 가보지 못했을...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인도 요리 전문점 '나마스테'입니다.
(게다가 '미투신=앤디신'은 가로수길 바로 옆에 살고 있다는...)

* NAMASTE의 뜻은 '안녕하세요' 혹은 '어서오세요'라던데...


나마스테 입구의 간판...전화번호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02-511-8488


지하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내려가는 계단 입구마저도 인도스럽네요.


토요일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손님들이 찾았네요.


조명갓도 인도풍인가요? 너무 어둡지도 않고 밝지도 않은 조명 때문에 사진 찍는데 애 좀 먹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카레의 종류도 엄청 다양한데요. 주로 사용되는 고기의 종류에 따라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양고기, 닭고기, 소고기 등등...(돼지고기는 없더군요~ 종교적 이유일까요?)

저는 29번 Lamb Lima Curry와 탄두리 치킨을 주문해 보았습니다.


탄두리치킨입니다. 제가 생각했던 탄두리치킨의 맛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사실 별 맛은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제 취향은 아닌 것 같습니다.


탄두리치킨과 같이 주문한 29번 카레입니다. 그런데...정말...카레만 주더군요~ 깜놀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보통 카레를 주문하면 밥 위에 알흠답게 뿌려주는데, 인도식은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밥은 별도 주문해야 한답니다~ (아 X팔려~)


그래서 주문한 것이 샤프란(?) 라이스와 인도식 난(Nan)입니다.
샤프란 라이스는 우리 쌀로 만든것이 아니어서 그런지 쌀의 모양이 조금 색다르군요~ 쌀이 날씬합니다.
 

식사를 마치고 계산을 위해 카운터로 가면, 카운터 위에 이렇게 생긴 것들이 있습니다.
처음에 이것이 무엇일까 궁금했는데...식사후 입냄새를 잡아주는 민트(?) 같은 것이었습니다.
저 위에 보이는 세가지를 혼합하여 씹어먹으면 되는데...
향은 그런데로 참을 수 있겠지만...입안에서 꺼끌거리는 느낌은 좀 불편했습니다. 이 역시 제 취향이 아니군요~


계산을 마치고 밖으로 나가는 길. 이 문을 지나면 왠지 모르게 '해탈'의 경지에 다다를 것만 같은...아니 그래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계속 이야기 했지만, 사실 제 취향에 맞는 맛집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진정한 인도의 맛을 경험해 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추천해 봅니다~
좋고 싫고는 일단 겪어봐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 나마스테
도움말 Daum 지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http://makreview.com/trackback/14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빨간색으로 '철산초속' 이야기 하길래 앤디신이 쓴줄알았네...훗...왜이러삼...난 직접 네팔에 다녀온사람임...나마스테...가 뭔뜻인지 이미 오래전부터 알았고...탄두리와 난도 먹어본 사람임....훗....

    2010/01/22 09:34 [ ADDR : EDIT/ DEL : REPLY ]
  2. 맛은 둘째치고 땡기는 곳이네요.

    2010/01/22 09:40 [ ADDR : EDIT/ DEL : REPLY ]
  3. 음 여기 자주 지나는 갔는데... 인도 음식을 1년에 한번 정도만 즐기는지라..ㅋ 강가랑 비교해서 어떤가요?

    2010/01/22 09:50 [ ADDR : EDIT/ DEL : REPLY ]
  4. 종교적 이유라면 소고기가 없었어야 했을텐데요...
    미스테리하군요 +_+

    2010/01/22 13:11 [ ADDR : EDIT/ DEL : REPLY ]
  5. 댓글에 한분 빼곤 내부필진이 전부라 적어봅니다 ㅋㅋ
    막리뷰에서 먹는 리뷰는 얌용님이 쵝오~~

    2010/01/23 02:15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 외식비 무지하게 많이 나옵니다..ㅠㅠ

      식당 사장님들의 스폰이 필요합니다!!

      2010/01/23 07:08 [ ADDR : EDIT/ DEL ]
  6. 우팍

    밥위에 솔솔 뿌리는 카레는 아마도 일본식인거 같다능~ㅡㅡ;;

    2010/02/11 01:36 [ ADDR : EDIT/ DEL : REPLY ]

Mat-zip2010/01/15 09:30
요즘 날씨...정말 허벌나게 춥습니다.
콧물이 줄~줄~ 흐르다가도 얼어버리는 듯하고, 시베리아 벌판 한가운데 서있는 듯한 추위에 뇌까지 얼어버릴것 같습니다.

이렇게 추운날, 여러분은 어떤 음식이 땡기시나요? 

따끈하고 얼큰한 국물이 있는 부대찌개? 아니면 가마솥에서 푹 고아 낸 설렁탕 한그룻?? 
후르릅 쩝~쩝...군침이 미친듯이 흐르는군요...ㅡㅡ;; 생각만해도 흐믓해집니다.

그런데 빨갛게 달궈진 참나무 숯불 위에서 익어가는 오리 바베큐는 어떨까요?


강남 수서역에서 일원동 방향으로 가다보면 왼쪽에 '궁마을'이란 동네가 있습니다. 마을 입구에 이처럼 크게 마을이름을 써 놓았는데요. 궁마을은 원래 주택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언젠가부터 식당들이 하나둘씩 생기면서 요즘은 거의 식당마을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예소담'이라는 참나무 장작바베큐 전문집이 있습니다.


궁마을에 들어서면 예소담은 그리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예소담의 컨셉은 장작바베큐로 유명한 '옛골토성'의 컨셉과 크게 다르지 않은듯 한데요. 식당 마당에 이처럼 큰 원형의 장작바베큐 공간이 들어서 있습니다. 손님의 테이블에 고기가 서빙되기 전, 일차로 여기서 초벌구이를 한다는 말이죠~


마당 한켠에 쌓아둔 참나무와 하얀 눈이 이쁘게 어울리네요~


오리 훈제구이를 주문해 봅니다. 위에 보이는 것이 기본 3인분입니다. 기본 3인분이라는 말은 1명이던 2명이던 무조건 기본 3인분은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행인 것은 2명이 먹어도 많이 남지 않고, 혹 남으면 포장도 해줍니다.

 
아까 보았던 마당에 바베큐 통에서 1차 초벌구이 된 오리고기를 테이블에서 2차로 구워줍니다. 숯불구이 판 아래에는 당연히 숯불이 있습니다.

곁에 함께 제공되는 밑반찬은 파저리와 양배추샐러드, 간장에 재운 양파, 그리고 묵은 백김치, 할라피뇨 피클입니다. 특히 이 밑반찬들은 오리고기를 먹으며 느낄 수 있는 느끼함을 확~ 잡아줍니다.


오리고기 먹는데, 소주 한잔 외면하기 힘들죠~
오늘도 하루의 피곤함을 잊기 위해 이슬이와 함께 달려봅니다~


고기를 다 먹고 나서, 빼놓을 수 없는 밥과 된장찌개. 아무리 고기를 많이 먹어도 밥 없이는 먹은 것 같지 않다는...


여기서 예소담의 식사가격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먹은 것은 참장작 오리훈제 바베큐(38,000원)+된장뚝배기(5,000원) 그리고 참이슬과 사이다 한병 정도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가는 입구에는 따뜻한 뽕잎차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리고기를 먹은 후, 입안에 남아있는 기름기의 텁텁함을 없애는데 좋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추운날씨에는 더욱 그만이죠~


쌀과 배추김치 모두 국내산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오리고기 또한 예소담에서 운영하는 별도의 농장에서 공급되고 있다고 하니 믿어볼만 한 것 같습니다.


또한번 눈이 온다는 기상청(일명 구라청)의 예보도 있는데,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참나무 장작 오리훈제 바베큐 어떨까요? 


※ 예소담에 가실때에는 가급적 승용차는 두고 가세요~
발렛파킹 가능하지만 발렛비도 줘야 하고, 주택들이 있는 동네에 아무렇게나 주차해 놔서...동네주민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다함께 즐겁게 살아야죠~^^

이상 얌용이 전하는 금주의 맛집 리뷰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수서동 | 예소담
도움말 Daum 지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http://makreview.com/trackback/13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맨날 맛있는것만 드시다니 ㅠㅠ 초초부럽

    2010/01/15 11:46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기 자주 지나갔었는데! 걸어가면 조금 걸리려나...

    3인분이 38000이라는 얘기죠? 셋이 가면 12666원이 되고 넷이 가면 9666원이 되고 뭐 이렇게... 헐킈 나눠보니 무한소수라니

    2010/01/15 21:19 [ ADDR : EDIT/ DEL : REPLY ]
    • 헉...역설옹도아는곳이라니....그나저나 요즘 블로그글이 좀뜸함...리더기에 글안날라온지 오래된거같음 역설옹...뭐 나도 잘안쓰긴하지만...ㅋㅋ

      2010/01/15 21:56 [ ADDR : EDIT/ DEL ]
    • 글코보니 역설옹의 집과 가깝군요 ㅋㅋ

      2010/01/16 02:13 [ ADDR : EDIT/ DEL ]
  3. 강남 맛집이라...한 가봐야겠군여 ㅋ

    2010/01/18 12:36 [ ADDR : EDIT/ DEL : REPLY ]

Mat-zip2010/01/01 17:15
2009년 12월 31일. 
행복한 직장을 다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일찍 퇴근할 수 있었던 날. 
2009년의 마지막 날을 어떻게 보내야 할 지, 고민이 많았다.

처음 내가 세운 계획으로는 방이동에서 여자친구를 만나 점심식사를 간단하게 한 후, 자유로를 타고 파주로 이동하여 헤이리와 프로방스 마을에서 저녁을 먹는 것이었다.

하지만 오후 2시쯤 방이동에서 자동차를 이용하여 출발한 나는 강변북로에 들어설 수 조차 없었고 계획을 수정하여 가산디지털단지에 있다던 W몰을 가고자 했다. 하지만 남부순환로를 따라 가산디지털단지로 향하던 사당역 근처에서 다시한번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ORZ 막히지 않는 길이 없었다.) 

그렇게 몇시간을 도로위에 버리고 나니, 점심먹은것은 모두다 소화돼 버렸고, 화장실도 급하고 해서....그나마 가까운 곳에 있는 서래마을로 가기로 했다. 끊임없이 막히는 길을 뚫고 도착한 서래마을....

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도로를 따라 많은 카페와 레스토랑들이 자리하고 있다.
"그럼 오늘은 어디를 가볼까?"

그래서 찾은 곳이 카페 스토브 (STOVE)라는 곳이다. 

얼마전 여성걸그룹의 시초격인 SES의 유진님께서 작가로 변신하여 출판기념회를 했다고 하여 잠시 알려진 곳인데, 나는 이전에 업무 때문에 한번 방문한 적이 있어 익히 알고 있던 곳이다.


원래는 브런치와 와인을 전문으로 한다고 하나, 그닥 특징은 없고...보통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처럼 피자와 파스타 등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2009년의 말일이고 길에 차도 많고 해서 사람이 많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예상과 달리 레스토랑은 한산해 보였다. 
아니 카페 스토브 뿐만 아니라 서래마을 자체에 사람이 없어 보였다.
예전 같았으면 오늘 같은 날 서래마을은 젊은 연인들로 북적였을지인데...서래마을의 영화도 사라진 것일까?


배고프니 일단 주문부터...


서래마을 카페 스토브에서는 샐러드와 파스타, 피자 등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여느 이탈리안 레스토랑처럼 10000원에서 20000원 사이 정도의 가격이다.


주문을 하기전 빵은 기본이다. 


먼저 주문한 것은 Pasta Grancchio. 게살과 날치알이 들어간 크림소스 파스타인데, 톡톡 터지는 날치알의 맛과 게살의 맛이 크림소스와 적절하게 조화되어 Fresh하면서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이 피자의 이름은 까먹었는데, 얇은 도우 위에 적당한 양의 토마토소스와 치즈가 어우어져 느끼하지 않고 담백해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다.


2009년을 마무리 하는 마지막 날이기도 하니...기념으로 하우스와인 한잔~(7000원짜리 아르헨티나 산 와인이었다.) 그냥 하우스 와인이니 맛은 그다지 기대하지 말자~


이탈리아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지인에게 들은 말인데,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주방장이 제일 좋아하는 손님은 파스타를 먹은 후, 소스를 남기지 않고 제공되는 빵으로 싹싹 긁어 깨끗하게 먹는 손님이라고 하더라.

설겆이가 편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이탈리안 요리인 파스타를 먹는 매너일 수도 있겠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것일 수도 있으니...

무엇보다도 기본 빵은 보통 거의 무한대로 제공되니...토할 만한 맛이 아니라면...음식 남기지 말고 끝까지 깨끗하게 비워보자~


막리뷰닷컴을 찾은 모든 이들~
2010년에는 대박!! 나셈~~~~~~~~~~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4동 | 스토브
도움말 Daum 지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http://makreview.com/trackback/126 관련글 쓰기

  1. 방배동 20년전통 시골보쌈[서초구맛집,방배동맛집,방배동시골보쌈]  삭제

    2010/02/14 15:42TRACKBACK FROM Jeweler Story - jeweler , gemologist 들과 정보를 교류하는 블로그

    사당역13번 출구 나오시면....방배동 끝에 골목에 위치한곳이구요 이동네에선 꽤 유명한듯해요 보쌈정식 7000원짜리도 있어요^^ 전 항상 그거 먹어요..ㅎㅎ 이건...오리......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비싸보이는데?

    2010/01/01 18:26 [ ADDR : EDIT/ DEL : REPLY ]
    • 2명이서 오만원이면 끈남~
      요즘 그 정도면 서민생활 아닌가?

      2010/01/02 00:28 [ ADDR : EDIT/ DEL ]
  2. 우왕..맛있겠네요. 매일매일 맛집탐방이신가요. 럭셔리 얌용님

    2010/01/04 21:36 [ ADDR : EDIT/ DEL : REPLY ]
  3. 주차는요? 주차는요? 주차는요? 주차는요? 주차는요? 주차는요? 주차는요?

    2010/01/07 09:29 [ ADDR : EDIT/ DEL : REPLY ]

Mat-zip2009/12/30 17:05
어릴때부터 굉장히 신실한 크리스챤이었던 철산초속이지만
그와 비례할정도로 굉장히 진보적인 신앙관을 가지고 있던것도 사실이다.
성도분들 앞에서 미래의 비전을 발표할때면 나는 어릴때부터 '동사무소 동장'이라는 당시로서는 매우 현실적인
그런 이야기를 했었다. 왜냐하면 다른 친구들은 세계최고의 지휘자라던가, 과학자라던가...이랬었으니까...

그런녀석들을 속으로 비웃어 주고 있을때,
내뒤통수를 친 영웅이 있으니, 그가 바로 '욕심사마' 로 활동중인 교회형이었다.
그때 그형이 어른들 앞에서 당당히 마이크잡고 했던말이,

"광명시에서 제일 큰 오락실 사장이 되는게 꿈입니다" 라고 말이지...

에...이 형을 내가 좋아하는 이유가 자기가 하고싶은걸 결국 해놓고 만다는 것이었는데,
음반사에 바닥에서 들어가 과장까지 올라갔던걸로 알고 있다.

그러던 사람이 갑자기 강남에 국수집을 낸다는 것이다.
'만복국수'라는 체인점인데, 자신만의 아이템을 살려서 '음악국수집'이라는 아이템으로 오픈을 한것이다.



<저기 보이는 사람이 '욕심사마'형인데, 젊었을땐 정말 한인물했다...거의 나정도?>


블로그도 시작했는데, 아직 꼬꼬마 블로거지만 http://music-noodle.com 이라는 도메인도 사고 열심이다!!

여하튼 오늘 가봤는데, 이건 머 이 형님이 역시 특별할줄 알았지만 정말 상상이상이다!!

결론은 온라인에서 재미난걸 좋아하는 우리또래의 유저들의 아지트가 되기에 충분하다는 것!!
오픈한지 5일밖에 안되서 계속 만들어가는 과정이지만 그 미래는 밝다.!!

앞으로 '철산엔터테인먼트'나 '막리뷰닷컴'의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에 있어서 강남의 중심이 될 것 같다.


#1. 무선 인터넷이 된다.


야이 뭔 국수집이 무선인터넷이 된다냐...
무선 공유기 설치를 해놔서 인터넷하는데 문제가 없다.

뽀대나게 아이폰을 하는것을 찍고싶었으나...눈물을 머금고 그냥...HP넷북으로다가...ㅎㄷㄷ

이곳에선 블로깅, 트위팅, 미투질...모두다 자유다...캬핫


#2. 점심과 저녁메뉴의 확실한 분리


점심과 저녁손님이 확실히 구분되어 있는 것 같다.

내가 오후 2시경부터 4시정도까지 있었는데, 그때 오시는 손님들은 대부분 저 위에 있는
'2인용 점심세트메뉴'를 먹거나 국수를 따로 시켜먹더라.

보통 국수가 3,500원이니 무지하게 싸긴하다. 특은 4,500원...

메뉴를 보니 저녁에는 주로 동동주를 중심으로 파전이나 보쌈, 두부김치, 삼합등이 판매될것 같다.
조만간 저녁에도 한번와서 놀아봐야겠다.


#3. 조용한 분위기가 난 좋아...


대부분 강남에서의 약속은 강남역 6번출구나 7번출구, 아니면 지오다노 앞이 아닐까한다...(나만그런가...)

사실 이 '만복국수집'의 가장 취약점 중에 하나가 강남역 1번출구앞에 있다는 건데,
오히려 나는 이게 더 장점이 될 수 있을것 같다.

가게 분위기 자체가 한국 이자카야라고 해야하나...그런 분위기고,
개인적으로 사람들 바글바글대는곳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리...마음편하게 놀 수 있는게 장점이 될 수 있겠지?


#4. 음악을 좋아한다면 원츄!! 이곳은 음악국수집~

욕심사마 형이 도레미레코드던가 뭐 그런데도 있었고, 여하튼 국내 음반사에서 거의 모든 음악을 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음악에 대해 빠삭하다. 언론에도 몇번 나온거 같더라고...

근데 이 형이 집에 있는 CD나 이런거 다 못가져와서 매우 아쉬워하는데도, 여하튼 진열되어 있는 CD나 LP들이 많다.


하...이건 '미남이시네요' 오프닝에 나오는 건줄 알았는데, 물어봤더니 원래 비틀즈 라고 한다!!
이런....난 속앗어...황태경!!



이렇게 양옆으로 CD들이 진열되어있다.
다 못가져와서 아쉽다고...자리가 없다고...투덜투덜 욕심사마....



요건...내가 아는 림프비즈킷이다!!


에...스피커도 좋은거라고 한다.
나는야 BOSE밖에 모르지만...근데 저것도 가게가 크지 않아서 출력맞추느라 작은거라 투덜투덜 욕심사마...


그냥 슥 보면서 좋은거좀 뽑아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찍어줬다.
난 다 모르는 사람들...ㅎㄷㄷ 누구지?

여하튼, 음악은 다양한 장르에 다양하게 다 있는 것 같다.
원하는 음악 틀어달라면 틀어준다고 한다.
아..그리고 밤 10시가 넘으면 다른 가게들이 문을 닫기 때문에 볼륨을 크게 해줄수있다고 한다.
허허허


#5. 음식도 맛나다!!

프렌차이즈 음식점이 잘나가는 이유는 일단 적어도 맛에 있어서 기본이상은 하기 때문인것이다.
내가 놀러간 오후내내 손님들이 와서 국수를 먹는데, 이거 하나 달라고 하기도 눈치보이고 해서 가만있었다.

근데 음식점의 제일중요한것은 음식맛이거든...

중간에 어떤 여자 손님을 유심히 봤는데 잘 안먹더라고...
맛이없어서인지 어디 아파서인지...모르겠는데 이게 음식맛이 없으면 암만좋아도 허당 아니겠는가!!

끙끙대고 있었는데 형이 국수먹어볼래? 이러더니 하나 줬다...히히
물론 저녁 메뉴는 아직 못먹어봤지만 멸치국수 생생한 리뷰...ㅋㅋ


처음엔 이럲게 준다.
그리고 서빙하면서 육수를 같이 넣어준다.


육수를 넣으면 이렇게 된다.

사실 어렸을때 교회에서 주일마다 점심을 국수로 너무 먹어대서 난 국수를 별로 안좋아한다.
그냥 내 기억속에 국수는 쓸데없이 배채우는 맛없는 음식이었는데,
먹어보니 괜춘했다. 교회에서 집사님들이 만들어주는것보다 훨씬 짙은 국물이었거든!!!



<철산초속의 생생국수리뷰...얼굴보고 토하기없기...ㅋㅋ>

다음엔 보쌈이나 이런것도 먹고 전체적인 맛을 평가해봐야겠다.



#6. 강력추천!! 관심 끌만한 아이템이 무궁무진하다.

히야...나도 사실 여기 직접오기전에는 몰랐는데, 와보니까 진짜 웃긴거많다...ㅋㅋ
그리고 이런 재미난 아이템들이 아직 욕심사마 집에는 더 많다고 하니...더더 재밋어질 것 같다.
일단 짧은시간동안 발견한 재미난 아이템들 소개부터...ㅋㅋ


마크로스 DVD!!

하놔...이걸 여기서보게되다니...;;ㅎㄷㄷ


그 옆에는 코난 DVD와 카우보이 비밥 퍼즐!!~


이거 아직 못맞췄다고 한다.
'카우보이비밥' 그대는 아는가?
스파이크의 위대함을....ㅎㄷㄷ


여허...이거 서태웅이네...케로로랑...



이건...미쿡의 한정판 피규어라고하던데...
'그웬 스테파니?' 뭐 암튼 그런가보다...잘몰겟다...;;


역시 내가 가장 관심가던건 바로이거...건담 저금통이다...ㅋㅋㅋ
계산대에 있는 저금통인데. 처음엔 그냥 모양만 이렇게 만든...
마치 우리나라로 치면 다이소같은데서 파는 뭐 그런건 줄 알았는데, 이게 한정판이란다...

당췌 건덕이라고 자부하는 나에게 이게 어찌 한정판이냐며 물었는데!!
아 글쎄!! 동전을 넣으니까 이녀석이 움직이는거야!!
눈에 불도 들어오고!!
파일럿도 보이는거다!!



<올 그린!! 키라야마토 이키마스!! 가 생각나는구나>

ㅎㄷㄷ....세상에나....이거야말로 레어아이템...
까를...어서 일본다녀오자...아키하바라로!!

이렇게 건담에 빠져서 국수먹고 있는데, 더웃긴건
건담 OST도 있다는거다!!ㅋㅋㅋ




<너무 건담이야기에 중점을 뒀나...>
근데 사실 제일 신기했던건 이거다.

바로 소리에 반응하는 조명이 커지는 티셔츠!!

<이분 여기 일하는 꽃중년 3인방중 한분인데 웃긴다..ㅋㅋ>
음...참고로 저 옷은 아무때나 입지는 않는다고 한다. (배터리 문제일까?)
주로 밤에...
그리고 여성손님들이 원하면 입어준다고 한다. ㅋㅋㅋㅋ



#7. 다양한 대 온라인 이벤트 준비중

아직은 초창기라 뭘 하자고 말을 못하겠더라.
수익도 안나고 있을텐데 일단 뭐좀 장사가 좀 되면 이것저것 하자고 하려고 한다.
욕심사마 형도 온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로 서로서로 좋으면 얼마든 좋다고 하니까...

그래서 생각중인 다양한 이벤트가 있다.

'막리뷰닷컴과 제휴 이벤트' - 막리뷰보고 왔어요 라고 하면 10%할인,
'만복국수집리뷰하고 보쌈이 공짜로' - 블로그에 국수집리뷰올리면 보쌈이 공짜.
'카우보이비밥 퍼즐 맞추면 보쌈이 공짜'- 퍼즐맞추면 보쌈이 공짜

뭐 그냥 아직 생각만 이렇단거다...ㅋㅋ
근데 얼마든 재미난게 나올 것 같다.

이 형도 나랑 비슷해서 재미나고 펀한걸 무지하게 좋아하기 때문에 ㅋㅋㅋ 신난다.
장사만 좀 잘되면 이것저것 막시작하자 형!!


결론은 역시 사람


이게 참 장사하면서 이런 작은공간에 참 별의별걸 다해놓고 하려고 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욕심사마형...내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다. 이거하나는 자부하는데 사장이 사람이 좋으니까 잘될거라고 믿는다.
(혹시 가서 '철산초속'이름이라도 팔면 잘해줄지도..ㅋㅋ)

그리고 함께 일하는 두분의 형님들도 쿨하신듯...

암튼간에 재미난 콘텐츠도 많고 재미난 아이디어도 많은 형이라 이 곳이 더 기대된다.ㅋㅋ

앞으로 자주 가야겠다.

강남 만복국수집...아니 음악국수집이라고 할 수 있는 그곳으로 가는길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http://makreview.com/trackback/12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막리뷰 할인
    리뷰시 보쌈 서비스 좋다 아주 좋네요 그걸로 하죠 고고

    ......

    2009/12/30 22:23 [ ADDR : EDIT/ DEL : REPLY ]
  2. 어머 왠열 ㅋㅋ 왠 동영상 국수리뷰 ㅋㅋㄷㄷㄷ

    2009/12/31 00:53 [ ADDR : EDIT/ DEL : REPLY ]
  3. jade

    담에 친구만날때 여기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기대 만빵입니다.

    2009/12/31 08:26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와..정말 마음에 드는곳이네요. 엄청난 CD들과 마크로스 DVD..ㅠㅠ

    그웬 인형도 있다는 건 좀 충격적 ㅎㄷㄷ

    2009/12/31 09:42 [ ADDR : EDIT/ DEL : REPLY ]
  5. 음악국수집

    막리뷰 회원님들 ... 강남역에 새로운 은둔형 아지트를 꿈꾸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앞으로 제가 목표로 삼고 있는 것이 바로 음악과 관련된 프렌차이즈 목표로 시험무대 입니다.
    음식, 서비스 이건 기본이고 그외 찾아 주셨을 때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으로 노력 하겠습니다.

    막리뷰 보시고 방문시 말씀 주시면 ... 술 서비스 ? 갑니다.
    블로그 올려 주시고 재 방문시 블로그 보여 주시면 맛있는 해물파전 서비스 나가겠습니다. ^^;

    2009/12/31 16:34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우! 막리뷰!! 마막 리뷰해씨융~~ 요즘 블로그를 잘 안하는데.. 형땜시 하게 되네용^^ 어제 동창 녀석들과 댕겨 왔는데 아주 기막히더라구요.. 음식맛과 서비스 쩔어융~~ 아쉬움 한가지.. 넘 늦게 가서인지.. 먹고 싶었던 국수를 못먹었다는거 ㅠㅠ 아! 형 담에 미녀3총사와 부킹시켜줘유 허허허~~~

    2009/12/31 16:44 [ ADDR : EDIT/ DEL : REPLY ]
  7. 철산짱

    굴보쌈!! 가장 인상적인 음식이었던거 같네요~ 비록 국수는 준비 안되서 맛보진 못했지만 친구랑 둘이 굴보쌈 해물파전 서비스안주가 이름이 뭐였더라 ㅡ,.ㅡ 암튼..... 배 찢어지게 먹고 나왔는데 ㅎㅎㅎㅎ 암튼 가보면 강남같이 않은 조용한 곳이 참 매력있는 곳이네요~ ^________^ 만복국수집 만복이라는 이름처럼 좋은 곳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2009/12/31 16:58 [ ADDR : EDIT/ DEL : REPLY ]
  8. 나현마미

    막리뷰 할인 좋은데요~지두 해주남유 ㅎㅎ
    조만간 들리겠습니다용~크르르릉

    2009/12/31 20:50 [ ADDR : EDIT/ DEL : REPLY ]
  9. 겨울바람

    국수 정말 좋아하는데,,, 한번 가봐야겠네요 1번출구? 이번 신년회는 거기서...미리 예약같은것도 받나요? ^^

    2010/01/01 15:28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강남역명소

    강남역에 이런곳이 있다니 ... 음 ...

    2010/01/01 22:22 [ ADDR : EDIT/ DEL : REPLY ]
  11. 나나나

    오늘 눈 많이 와서 따끈한 국물 생각났는데 국수 먹고싶당....해물파전도 ...함 가야겠네요 우리동네엔 저런곳이 없엉.ㅜㅜ

    2010/01/04 18:05 [ ADDR : EDIT/ DEL : REPLY ]
  12. 꼬몽

    빨리 맛보고 싶어요 후후
    이거 멀어서 맘만 급하네요
    내년엔 꼭 한번 서울에 가면 들를께요
    맛난 국수한사발 말아주실꺼죠?

    2010/01/05 18:08 [ ADDR : EDIT/ DEL : REPLY ]
  13. 미아리 배트맨

    일단은 제가 한번 가봤습니다. 자세한 위치는 강남역 1번 출구 나와서 국기원 사거리에서 마키노차야(한화증권)끼고 오른쪽으로 약 50미터 내려가면 대우 디오빌 이라는 오피스텔 있는데, 거기 지하죠. 저는 근처에서 근무하는 국수 매니아 사수님과 함께 처음 가서 100원짜리 들어있는 돼지저금통 가져왔습니다.! 일단 참 산뜻해요~이 동네 오피스들이 많아서 점심시간 소문만 나면 대박 날듯 합니다. 저녁 술자리는 위에 언급하신대로 위치가 쫌 애매모호 하지만, 야근하는 직장인들에게 혹은 조용함과 좋은 음악을 원하는 분들이 선호할것 같네요!
    (그제 멸치국수 먹었고 오늘 비빔국수 먹으러 가려고 합니다.!) 동동주 콜! ㅋㅋ

    2010/01/15 10:31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음악국수집

    미아리 배트맨님 언제 방문을 해주셨나요 ^^: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는 "음악국수집"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1/21 15:34 [ ADDR : EDIT/ DEL : REPLY ]

Mat-zip2009/12/13 21:01
치킨,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온지 꽤 오래되었다. 때문에 '페리 페리 페리카나~ 치킨' '소녀시대의 굽네치킨' '대한민국을 점려안 BBQ'까지 그 브랜드도 무척이나 다양하다. 그런가운데 조금은 색다르게 등장한 치킨집이 있었으니, 최근 젊은 이들이 모이는 곳으로 파고들어 주목을 끌기 시작한 '더후라이팬(The Frypan)'이다.

그러한 '더후라이팬'을 방문하기 위해 아이팟을 이용하여 더프라이팬을 검색해 보았다.

☞ 더후라이팬 홈페이지

홈페이지를 열어보니 얼마전 강남역점이 새롭게 오픈하였다는 공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위치를 찾아보니 찾아가기에도 어렵지 않은 곳이었다.


더프라이팬은 지금까지 봐왔던 여느 치킨집과는 달리 단순 치킨집이 아닌 '치맥(Fried Chicken & Beer)'을 강조하고 있다. 그렇다면 먼저 간략한 인테리어를 살펴보자.


한쪽 벽면은 녹색의 칠판을 붙여 그림과 메뉴를 센스있게 그려 놓았다. 의자와 테이블 또한 일관적이지 않고 다양한 색과 모양으로 되어 있어 식상하지 않는 '기존의 치킨집에 대한 관념'을 새롭게 바꾸어 놓는듯하다.


다른 한쪽 벽면에는 메뉴와 가격을 적어 놓았다. 굳이 메뉴판을 요청하지 않아도 되는 것일까??
특이한 것은 치킨에도 곱배기가 있다는 사실!! 그리고 일반 치킨집에서는 양배추에 마요네즈와 케첩을 뿌려주는 '사라다'가 아닌 파마산치즈까지 솔솔 뿌려나오는 '샐러드'를 팔고 있다. 물론 사라다는 무료, 샐러드는 유료라는 차이점이 있다. 


이것이 더후라팬의 안심후라이드치킨 되시겠다. 튀긴 포테이토 슬라이스 위에 안심후라이드치킨을 올려 제공한다.
옆에는 무절임 몇조각과 별도의 2종 소스 또한 함께 맛볼 수 있다.


이것이 양상추와 방울토마토 등으로 구성된 위에 파마산치즈를 솔솔~ 뿌려주는 샐러드 되시겠다.
소스는 이탈리안소스인듯 한 맛이었으나 확인해보지는 않았다~ (궁금한 사람들은 알아서 확인하시길...)

이러한 환상적인 안주가 눈앞에 있는데 술생각 난다..글고 치킨이 눈앞에 있는데 맥주 한잔 하지 않으면 치킨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본인은 굳게 믿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한잔...난 정말 한잔만 했다. 또다른 한잔은 여친님꺼다..(궁금하지 않겠지만~)

그런데 맥주는 시원하게 즐길 수 있었으나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치킨이 너무 식어 있다는 것이다.
식은닭 먹는 느낌이었다.
다 먹고 나오는 길에 계산을 하며 주방을 살짝 들여다보니 후라이드 포테이토 슬라이스는 이미 접시위에 올려져 준비되어 있었다. 즉, 미리 만들어 놓고 손님이 주문하면 치킨만 얹여 낸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치킨은 어떨까? 가맹점이기 때문에 공급받는 치킨을 단순히 살짝 데워만 주는 것일까? 

차라리 사기로 된 접시를 조금 뜨겁게 해 놓아다가 손님이 주문하면 그 위에 음식을 얹여 서브를 하였다면 더 괜찮은 맛을 낼 수 있지 않았을까 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http://makreview.com/trackback/11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가로수길은 바로 튀겨서 나오던데...흠...치킨으로 우주정복이였나.. 슬로건이 맘에 듬 ㅋ

    2009/12/14 09:32 [ ADDR : EDIT/ DEL : REPLY ]
    • 치킨으로 지구정복이었던 거 같은데...

      2009/12/14 09:54 [ ADDR : EDIT/ DEL ]
  2. 아..맛있겠다... 깔끔한 곳이네요

    2009/12/14 10:01 [ ADDR : EDIT/ DEL : REPLY ]
  3. 강남역 더후라이팬

    안녕하세요^^ 강남역 더 후라이팬입니다~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자칩은 살짝 식혀야 기름이 날라가서 더 바삭하고 맛잇는것 같아서 몇분전에 준비해두었다가 사용하구요, 준비해둔지 10분이 넘어가면 바로 버리고 새로운 감자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치킨은 정말로 바로 바로 튀겨서 나가고 있습니다 ㅠㅠ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 부족한 점이 많지만 만족시킬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참~ 다음에 찾아주시면 막리뷰닷컴에 올리신 분이라고 말씀해주시면 서비스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매장 이용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09/12/14 11:25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오오오~ 지켜보겠어여 ㅋㅋㅋㅋㅋ

      2009/12/14 11:39 [ ADDR : EDIT/ DEL ]
    • 헛...댓글을 이제서야 봤군요...
      다음에 다시 간다 하더라도 저를 밝히진 않을래요..
      괜히 삥뜯는 기분들까봐 별로네요~
      전 그런 사람 아니고, 저희 블로그의 취지와도 맞지 않는듯 합니다.

      그냥 당당하게 조용히 먹기만 할겁니다.ㅋㅋㅋ
      아무튼 감사~

      2009/12/17 20:21 [ ADDR : EDIT/ DEL ]
  4. 치맥에 흐억흐억하면서 들어왔다가 덧글보고 터지고 갑니다 ㅎㅎ
    오오 인터넷 모니터링하는 치킨집이라니 오오 멋있음둥

    2009/12/14 19:03 [ ADDR : EDIT/ DEL : REPLY ]

Mat-zip2009/12/06 16:56
무더운 여름철에만 보양을 해줘야 한다는 편견...지금부터 집어치워주시길 바란다~
이유는 오늘의 포스팅을 끝까지 읽은 후, 당신은 입맛을 다시며 갑자기 본인의 몸이 허해짐을 분명 느끼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소개할 맛집은 경기도 의왕시 백운호수 근처에 있는 <산촌>이라는 누룽지백숙 전문 맛집이다.

이곳은 몇년전 누이의 식구들과 함께 부모님을 모시고 가끔 찾던 곳인데. 이번에는 여친님을 모시고 주말 저녁 어둠 속을 뚫고 몸보신에 대한 열망을 가득 품은채 산촌으로 향했다.


이곳이 바로 <산촌>이다. 늦은 저녁시간이라 어두워 잘 안보인다. 
더욱이 산자락 아래 깊숙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 찾아가기도 어렵지만 어둠이 금새 깔리는 듯 하다.

일단 <산촌>의 메뉴를 살펴보면...


자 메뉴판을 보자~ 아주 깔끔하게 별 것없다.
메뉴라고 해봐야 토종닭누룽지백숙과 생오리누룽지백숙, 그리고 쟁반막국수. 덧붙여 술~ 뿐이다.

즉 이 맛집의 주메뉴는 누룽지백숙 되시겠다. (닭 혹은 오리 둘중 하나만 선택하면 된다,)

누룽지백숙...보통 영계백숙 같은것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낯선 이름일 것이다. 과연 누룽지 백숙이 뭔지 어떤 맛일지...



일단 밑반찬이 깔려주시는데..밑반찬 또한 깔끔하게 김치 3가지 뿐~
그 중에서도 주방에서 주문과 동시에 바로 버무려 나온 저 겉절이의 맛은 정말 황홀하다.
요리에 관심있는 여친께서는...저 겉절이의 비법을 캐내고 싶다고 할 정도였으니...

그리고 본 메뉴가 등장해 주시는데...두둥~


이것이 바로 생오리누룽지백숙 되시겠다.
야들야들하게 잘 익은 오리 한마리와 통마늘 그리고 은행 등이 더해져 맛은 물론 향까지 사람 기절시킨다~

그런데..."이게 무슨 누룽지백숙이냐?" "도대체 누룽지는 어디있는게냐?"라고 하신다면...


누룽지 여기 계시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뚝배기에...위에 있는 오리한마리를 통째로 넣고 쪘는지 끓였는지...아무튼 밑바닥에 늘러붙어 있던 누룽지가 큰 덩어리으 모습을 들어내고 있다.

그 맛은 입아프게 말하지 않아도 구수~~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야 할텐데...

둘이서 오리 한마리 깔끔하게 해치워주고 나면 저 큰 뚝배기에 가득한 누룽지죽은 해치울 엄두가 나질 않는다.
그래서 맛배기로 한그릇씩만...그리고 나머지는 포장(진공포장으로 매우 깔끔하게 포장해준다)

배는 미칠듯이 부르지만...여기서 끝나기에는 뭔가 아쉽다.
그럴때 등장하는 것이 <산촌>만의 자랑!! <산촌>만의 서비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한결같이 제공되는 그것!!


팥빙수다!! 얼음 갈고 팥과 후르츠칵테일 약간, 그리고 젤리...
여름철 동네 빵집에서 몇천원씩은 내야 먹을 수 있는 그 팥빙수!! 가 후식으로 무상 제공된다. 쓰읍~

아무리 한겨울이라도 멈출 수 없는 그 맛. ㅎㅎ 깔끔하게 비워준다~

이만하면 입맛 다셔지고, 몸에 기가 빠져 나간듯한 기분이 들만 할텐데...
자...얼릉 옆사람 꼬득여서 백운호수로 가보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 산촌누룽지백숙
도움말 Daum 지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http://makreview.com/trackback/10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어디이런좋은데만다녀온디야

    2009/12/07 00:30 [ ADDR : EDIT/ DEL : REPLY ]
  2. 요즘 몸이 영 허한데... 무쟈게 땡기네여 ㅋㅋ

    2009/12/07 00:50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완전 땡김..ㅠㅠ

    2009/12/07 09:34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고싶어욤

    여기 지하철 타구는 못가나요??

    2010/01/19 18:29 [ ADDR : EDIT/ DEL : REPLY ]
    • 4호선 인덕원역에서 내리면 버스나 택시를 이용할 수 있을 겁니다.

      2010/01/21 22:52 [ ADDR : EDIT/ DEL ]

Mat-zip2009/11/29 17:13
오늘 소개할 곳은 송파구청 맞은편 방이시장 골목 안에 위치한 '어도일식'이다.
보통 점심때 부터 회를 찾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텐데...본인은 가끔 점심때도 회가 땡긴다.
그럴때 찾는 곳이 바로 어도일식~

약간의 회와 함께 깔끔하고 정갈하게 제공되는 점심코스(1인 2만원부터)는 스트레스로 살아진 나의 입맛을 돋궈주기에 충분하다.


이거시 1인 기본세팅. 개인별로 쌈장과 초고추장, 그리고 간장이 제공되는데..식사 중 개인의 기호에 따라 먹으면 된다.


이제 하나둘씩 스타트를 끊어주시는 일명 쯔끼다시...
이곳을 찾을 때마다 메뉴는 조금씩 달라지는데, 요즘은 굴이 제철이라하여 신선한 생굴에 미역으로 싸서 먹을 수 있었다.
입안에 신선한 바다의 향이 회오리치고 지나가는 맛이다~


내가 어도일식을 좋아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음식들이 자극적이지 않고 양념이 있어도 담백하다는 것이다.
이날 맛본 메로조림 역시 무와 함께 요리되었는데. 그 맛이 짜지 않아서 좋았다.


이제 메인 디쉬인 회 한접시이다. 그 양은 많지 않으나 적당하고, 이 또한 제철 생선을 맛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날은 특히 방어회를 맛볼 수 있었는데..(지금 아마 제주도에서 한창 방어가 잡힐 때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 육질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씹을 필요없이 혀 위에서 사르르 녹는다는 것이 바로 이 방어회의 맛을 두고 한 말인듯하다.


입이 즐거웠다면 이제 슬슬 배를 채워줘야 할 타이밍. 시기 적절하게 생선초밥이 나와주신다.
위에 보이는 것이 2인분이니 1인당 4개의 초밥이 제공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을 보고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아직 뒤에 나올 메뉴가 남아있기 때문에...


이것은 튀긴 게다리를 케첩소스에 볶아준 것 같은데..게다리를 튀겨서 그런지 껍질까지 꼭꼭 씹어먹을 수 있을 정도였다.
게 껍질에는 키토산이 많다던데...이렇게 껍질채 먹으면 키토산 흡수 할 수 있는건가???


그리고 한사람당 굴비 한마리씩 제공된다. 국산인지 중국산인지 구별은 할 수 없지만...그냥 일단 먹고 본다.


그리고 다양한 튀김...깨끗한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낸 새우와 고구마 그리고 고추튀김을 맛볼 수 있다.


마무리 식사로 제공되는 알밥. 돌솥위에 지글거리는 따뜻하고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알밥의 맛또한 일품이다.


알밥과 함께 제공되는 매운탕. 이거이거 정말 예술이다.
점심식사만 아니었다면...그리고 식당 밖에 세워둔 차를 운전해야 한다는 걱정만 없었다면...
쏘주 몇병 마실 수 있을 것 같았다.
아~~ 생각난다~


과일 디져트로 마무리~
이렇게 훌륭한 점심식사가 끝난다.

맛있는 음식으로 눈과 혀를 즐겁게 하고 따듯하게 배를 채운 이 느낌을 어떤 말로 설명할 수 있을까?
이상 송파구 방이동 맛집 '어도일식'에 대한 막리뷰를 마친다~

<어도일식>
주소: 송파구 방이2동 68-6
전화번호: 02-414-0510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2동 | 어도일식
도움말 Daum 지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http://makreview.com/trackback/9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게 얼마임? 1인분에...

    2009/11/29 19:46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왕..맛있겠네요. 2만원이면.. 괜찮고~

    2009/11/30 08:58 [ ADDR : EDIT/ DEL : REPLY ]
    • ㅇㅇ 갠춘하지 않으면 난 리뷰하지 않음

      믿을 수 있는 리뷰, 거짓이 없는 리뷰
      막리뷰!!

      2009/11/30 09:53 [ ADDR : EDIT/ DEL ]
  3. 2만원으로 회정식을... >.<;;

    2009/12/02 18:50 [ ADDR : EDIT/ DEL : REPLY ]
  4. 케피리콘

    저녁에 함 가보고 싶은데, 저녁 정식은 얼마부터 있나요?

    2010/02/10 14:07 [ ADDR : EDIT/ DEL : REPLY ]

Mat-zip2009/11/19 09:00
오늘 저녁은 어디서 무엇을 먹을지 고민될때!!
고기도 먹고 싶고, 신선한 채소도 먹고 싶을때!!
삼겹살에 쐬주는 이제 지겹고, 뭔가 분위기 있는 품격있는 디너를 원할때!!

이럴때 한번쯤 가보면 좋을 패밀리레스토랑이 있다.
이미 널리 잘 알려져 있는 세븐스프링스가 바로 그 곳이다.

내가 세븐스프링스를 좋아하는 이유는 이러한 다양한 나의 식(食)적 욕구를 매우 충족시켜줄 뿐만 아니라 친환경 유기농 식재료만을 사용한다고 하니 더욱 맘에 들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근처에서 가장 가까운 매장을 검색하니 강남 삼성동 포스코 사거리에 있는 삼성점이 있다.




일단 세븐스프링스에 들어가면 느낄 수 있는 것이 매장 인테리어가 갈색과 녹색 등 자연의 색으로 꾸며져 있어 편안한 느낌을 준다는 것이다. 조명 또한 은은하게 눈이 불편하지 않다.

그리고 한쪽 면에 녹색 네온조명으로 쓰여 있는 "We Love Green"이란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하지만 계속 쳐다보고 있으면...당연히 눈 아프다)



이것이 바로 세븐스프링스가 자랑하는 친환경 샐러드바이다.
유기농으로 재배된 다양한 채소를 맛볼 수 있다.


샐러드바 한켠에는 우리의 전통 음식인 비빔밥을 본인의 기호에 맞게 담아 먹을 수 있는 비빔밥Bar도 마련되어 있는데..아쉽게도 배가 불러 맛보지 못했다.

★ 사실 세븐스프링스의 샐러드바는 사진촬영금지!!란다... 모르고 사진찍다가 매장 매니저한테 쪽팔림을 당했는데...그래도 나는 몰래 사진을 찍고야 말았다~!! 왜?? 막리뷰를 위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보스턴 클램차우더를 시작으로 달려보기로 한다. 실제 보스턴에서 먹던 클램차우더의 맛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먹을만은 하다. (두번 먹었다~ -ㅅ-)



아 맞다...이거는 테이블에 깔려있는 종이인데.
세븐스프링스의 맛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 세븐스프링스의 음식은 튀긴 것이 전혀 없어 기름기가 없는 저칼로리 건강식이고,
- 모든 그릇과 냅킨까지도 환경 호르몬이 발생하지 않는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 건강을 위해 염분을 최소화 한 양념과 향신료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진정 건강한 패밀리레스토랑인 것 같다.



샐러드바 이용은 뭐...이런식으로 먹고 싶은 음식을 먹고 싶은 만큼 가져다 먹으면 된다.
그런데 모든 음식이 절대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거슨 데리야끼 꽃등심 스테이크!!!
고기의 원산지는 절대 한우는 아니고, 호주산이었던 것 같다. 한우였다면 아마 5-6만원은 줘야 먹을 수 있을 양이다.



그리고 신선하게 껍질채 제공되는 제철과일로 마무리하면 배가 터질듯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마무리로 따듯한 커피한잔 안해주면 서운할 것 같다.
세븐스프링스는 커피도 유기농인듯...

아래는 세븐스프링스 샐러드바 이용 가격...
스테이크를 비롯한 기타 메뉴는 별도의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데, 기타 메뉴를 주문하면 샐러드바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2동 | 세븐스프링스 삼성점
도움말 Daum 지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http://makreview.com/trackback/87 관련글 쓰기

  1. 얌용의 느낌  삭제

    2009/11/28 12:53TRACKBACK FROM optimistic's me2DAY

    Enjoy Healthy & Eco-friendly Foods @ Seven Springs, Samsu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우아앙.. 세븐의 샐러드바는 언제나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2009/11/19 09:10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 급배고파진다능....쩝

    2009/11/19 09:13 [ ADDR : EDIT/ DEL : REPLY ]
  3. 러블리 세븐스프링스~!!! 냠냠냠냠..

    2009/11/19 11:01 [ ADDR : EDIT/ DEL : REPLY ]
  4. 퓨어리

    세븐스프링스에 신선한 샐러드바가 아른아른~ ㅋㅋ

    2009/11/19 11:33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도겐

    후........ 연어 없어서 패스...

    2009/11/23 15:10 [ ADDR : EDIT/ DEL : REPLY ]
  6. 조아

    연어있어요^^며칠전에 먹었는데, 더 신선하고요,다른점비해 직원들도 친절해요~아른아른

    2009/11/23 15:55 [ ADDR : EDIT/ DEL : REPLY ]
  7. 사진이 정말 멋있네여

    2010/01/18 02:37 [ ADDR : EDIT/ DEL : REPLY ]

Mat-zip2009/11/15 20:04
잘 지내셨남요??? 이런 이런 굳은 다짐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쓰고 보니 일요일...쿨럭!

어쨌거나!!! 오늘은 간만에 먹는 이야기 좀 해봐야겠어요~ 쓰읍.
날씨도 쌀쌀하고....바람도 솔솔 불어오는 이 맘 때...뭐 생각나시나요? 오뎅? 붕어빵? 뜨끈한 국물?

전 이맘 때만 되면 조개구이 생각에 맘이 싱숭생숭 ㅋㅋㅋ 그래서 조개구이를 꼭 먹으러 간다구여 ㅋ
그럼 어디로 가느냐.... 동네? 아니미다...소래포구? 아니미다...

전 항상 오이도로 갑니다!!! 왕복 120킬로에 육박하는 장거리... 게다가 올 때 차는 무지하게 막히는....
하지만 꼭 오이도로 가요. 오이도에 가야 먹은거 같거든여.. 함 가볼텨???

전날 비가 와서인지...쌀쌀은 하지만 뭐 하늘은 괜찮았던 날이여쓰미다..
오이도는 안산에 있어여...시흥인가....안...산..... 
참 특이한 곳이에요 오이도는 ㅋㅋ 먼 것 같은데 막상 오면 가까운 거 같기도 하고,
올라갈 때는 무지 멀게 느껴지고도 하는... 차가 없으시다구요?!? 돈 워리! 4호선이 오이도역까지 간다네여...
내려서 버스 같은 걸 타고 오이도까지 들어간다고 하네요.

암튼 오이도 입구에 도착하면.... 이런 기둥들을 볼 수가 있어요..영어로 뭐라뭐라 써있죠? 해석하면..오이도!

이런 곳을 따라 쭈~~~욱 들어가면...어느 순간 눈 앞에 펼쳐지는 빌딩 그리고 삐끼호객꾼들..

이 빌딩들의 97%는 다 식당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니면 노래방, 당구장 정도? ㅋ 아무튼 정말 엄청나요...바다쪽 뚝방으로
주차를 하고 삐끼누나가 이쁜맘에 드는 곳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근데 제가 누굽니까? 앤디신 아닙니까! 전 자주 가는 조개구이 집이 있어여... 전망대라고...나름 괜찮은 조개구이집이에요.
초입 쪽에 있지는 않구여...조금 들어가다 보면 오이도 전망대라고 하기는 머하지만 암튼 그런 곳이 있어여...거기가
장이 서고 막 그러는 곳인데...그 맞은 편에 있어여. 전경은 머 이래요.

장 서는 곳이 보이고...간혹 타이밍을 못 맞춰서 가면, 장 서는 곳에서 무슨 조개축제 이런거 열리는데...그 날 가면
고막 터져서 옵니다...죠심... 

둘이 가면 보통 왕따조개구이 중 정도 시키면 조금 남을거에요. 처음에는 모듬조개구이 대 를 시키려고 했더니, 아주머니가
"둘이는 많아 차라리 같은 가격(5만원)인 왕따조개구이를 시켜~~" 이러시더라구요.. 제 인생이 왕따인지라 왕따라는 단어를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그래서 아줌마에게 물었죠...

"왕따조개구이는...머죠?" "조개가 큰 것들로만 하는겨~"

크다는 말에 혹해서 일단 주문 했습니다. 조금 있으니 이렇게 가져다주시네여..
조개들과 양은 냄비... 저 냄비에는 양념, 물 그리고 야채가 들어있어요...약간 찌게같다고 해야하나....암튼 조개 굽다 보면 물이 나오죠? 그거를 저기에 잘 넣어주면 나중에 시~~~원한 찌게가 됩니다. 물론, 가리비 같은 것들도 좀 넣어주면 아주 좋죠.

첨에는 이랬던 넘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일단 조개들을 이쁘게 올려놓습니다.

그리고 작업을 위해 왼손에 장갑을 착용! 조개를 잡고 발라내야 하니까...장갑 안끼면 안되염!!! 왼손잡이는 오른손에! 골프 치는 것 같네여 ㅋㅋ

보기만 해도 므흣하죠? 저기 왼쪽에 보이는 큰 양은통은 조개 껍데기를 버리는 곳이에여...집게와 가위는 조개구이 연장..후후

잘 익은 넘을 와사비 풀은 초장에 찍어 먹거나....아님 저처럼 와사비 풀은 간장에 찍어드시면 됩니다..아우 토실토실햐~

소라도 빠지면 안되져...아줌마가 그러는데 소라는 약한 불에 뒤집어서 구워야 한다고 하네여...잘 기억해뒀다가 작업 중인 여자랑 가서 아는 체 하기!!! 우하하하하하하하

아우 또 생각나네여 츄릅~~~

완전 먹음직 스럽죠? 이런 걸 장갑 낀 손으로 살짝 들어서~ 슉 하고 떼내서 먹으면 되여 ㅋ

다양한 조개들...하악하악

보세요! 이 알흠다운 광경을.....

조개구이 먹을 때는여...조개는 억지로 벌리시면 안되여..익으면 조개가 알아서 입을 벌려요...근데, 간혹 그래도 안 열리는게 있어여...그런건 억지로 벌려주지 않으면 터지거나 안이 새까맣게 타서 못 먹어버려요...그러니 죠심!! 저 아래 찌게 보이시져? 하아아아아아앙~~~~~

자글자글자글....휴....

아래 사진에서 윗쪽에 은박지 조금 보이시져? 저게 멀까여???
저건 굴을 싸서 굽는거에요...굴은 조개구이처럼 구워버리면 정말 파파파파팍! 하고 다 튀어요...다칠 수도 있다구여!
그래서 튀지 않도록 은박지에 싸서 구워먹어야 해여~~~ 아줌마가 잘 해주시겠지만....역시 나중에 작업 중인 분과 가서 써먹을 수 있는 아는 체!!!

사실 전망대는 5번 정도 가본 거 같은데....사실 그동안 바지락칼국수의 존재는 잊고 있었습니다....
항상 조개구이만 먹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갑자기 바지락칼국수가 땡겨서 한 그릇 시켜봤는데여..
이거 장난이 아닙니다!!!! 면빨도 쫀득쫀득!!! 고추가 들어가 궁물이 시원시원~~~~~
조개구이 공략으로 다소 텁텁했던 입안을 개운하게...아아아아앙

요로케 덜어서 김치랑 먹으면...아우...

이렇게 먹고 나와서 주위를 잠깐 산책...하려 했으나 너무 추워서리...ㄷㄷㄷ
전망대가 있는데 바람이 너무 불어서 폐쇄했더라구여...후아....걍 올라가면 뭐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정도에여...

송도국제도시인 듯한 곳도 보이네여..맞죠? ㅋ 머 아무튼 조개구이 여행은 이렇게 막을 내렸답니다.

조개구이도 먹고 싶고 바람도 쐬시고 싶으신 분들.
작업 중인 여성분이 조개구이 매니아신 분들...
남의 살이라면 어디든 달려가실 수 있는 분들.....

오이도로....오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시흥시 정왕3동 | 원조전망대조개구이
도움말 Daum 지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http://makreview.com/trackback/83 관련글 쓰기

  1. 조개국물까지 알뜰하게 먹어줘요  삭제

    2009/11/15 23:20TRACKBACK FROM 먹는 언니의 foodplay

    지난 일요일, 쇼핑몰을 오픈하기 위해 일곱여자 중 넷이 모여 회의를 했다. 아직은 치열하게 성격을 잡아가는 중인데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나왔고 점점 그 모양새가 잡혀갔다. 머리까지 아파하며 마친 회의 후엔 광란의 회식이 준비되어 있었다. 중고나라소심녀가 야무지게 면장갑을 끼고 집게와 가위를 잡았다. 보통 이 녀석이 많이 한다. 우리들 사이에선 '쉐프'로 통하는... ㅋㅋㅋ 여행가서는 가끔 내가 고기를 구울 때도 있다. 조개를 구우면 조개들이 익으면서..

  2. 젊음이 가늑한 Bar에 들러 '조개구이' 한 점 어떠세요? 젊은 조개구이 Bar  삭제

    2009/11/23 13:33TRACKBACK FROM Beer2DAY

    날씨가 굉장히 추워졌어요~ 모두들 건강관리는 잘하고 계신가요? 오늘 같은 날은 타닥타닥 따뜻한 모닥불에 모여 앉아 뭐라도 구어먹으며 맥주 한 잔 하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이트 영업지원 S팀'으로 부터 맛집을 소개 받았습니다. S팀은 늘 하이트를 소개하러 많은 맛집을 돌아다니시는데, 비투걸에게 맛집을 소개해 주고 싶다며 사진까지 보내주셨어요. 바다 구이음식의 최고봉 '조개구이'!! 막 침이 흘러내립니다. 주르륵~ 여기가 바로 '젊은 조..

  3. 앤디신의 생각  삭제

    2009/11/28 05:57TRACKBACK FROM dshin's me2DAY

    추우니까 토욜 날 먹었던 조개구이가 또 생각나네…

  4. 산들바람유이의 알림  삭제

    2009/11/28 13:53TRACKBACK FROM breeze_yui's me2DAY

    AndyShin님의 조개구이리뷰입니다. 오이도는 조개구이로 유명한 곳이로군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우어~ 저 조개구이 정말 좋아하는데 말이죠. 오이도는 아니지만 조개구이 먹은 거 엮고 갑니다.

    2009/11/15 23:18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우~~ 걍 추운 겨울에는 조개구이가 진리죠 ㅋ

      2009/11/16 10:04 [ ADDR : EDIT/ DEL ]
  2. 우왕. 대따 맛있겠네요 +_+
    좀더 추워지면 굴구이도 맛있어요.

    2009/11/16 08:59 [ ADDR : EDIT/ DEL : REPLY ]
    • 저기 굴구이도 같이 있다우 ㅋㅋㅋ 먹느라 사진은 못 찍었지만

      2009/11/16 10:05 [ ADDR : EDIT/ DEL ]
  3. 와우~ 오이도에선 송도국제도시가 보이는군요... 멋지다~!! 사진찍으러 함 가봐야 겠네요... ㅋ

    2009/11/16 11:56 [ ADDR : EDIT/ DEL : REPLY ]
    • 오호...사진에 대한 스나이퍼MK의 열정이라!

      2009/11/16 15:17 [ ADDR : EDIT/ DEL ]
  4. 사진 너무 잘 찍으셨네요
    보글보글 소리내며 익어가는 조개살... 에효...침고여~
    바다내음+굽는 재미+쫄깃한맛+시원한 국물에 건져먹는 즐거움까지...
    이런 코스요리는 우리나라밖에 없을꺼에요~
    뜨겁고 시원한맛이라니...

    2009/11/18 16:38 [ ADDR : EDIT/ DEL : REPLY ]
    • 글죠~~ 정말 추운 겨울에 저만한 코스요리가 어디 있겠어여~~~ 자주 놀러오센~~아아아아앙

      2009/11/19 10:02 [ ADDR : EDIT/ DEL ]
    • 앤디신님 ㅠ.ㅠ
      그나저나...
      기다리고기다리는 키티 리뷰2탄은 언제쯤?
      어숴 올려주소서 ^.~

      2009/11/19 10:13 [ ADDR : EDIT/ DEL ]
    • 그거 간략히 일본여행기에서 올렸었는데...ㅡㅡ 부족하셨나보군여 아히나 ㅋㅋ 담에 일본가면 키티를 집중적으로 취재해보도록 하겠..

      2009/11/19 10:30 [ ADDR : EDIT/ DEL ]
    • 매장사진을 올리시겠단걸...
      키티리뷰만 단독으로 해주신다고
      없는글씨 만들어서 굳게 믿어버린 ㅠ.ㅠ
      넘 살앙스러운 키티...
      낭중에 또 가시면 부탁해여 ㅋㅋㅋ

      2009/11/19 10:56 [ ADDR : EDIT/ DEL ]
    • 이런이런 죄송해서 어쩌죠 ㅋㅋㅋ 꼭! 해드리게쓰미 ㅋㅋㅋ

      2009/11/19 13:21 [ ADDR : EDIT/ DEL ]
  5. 퓨어리

    조개구이 먹고 싶어용~~~

    2009/11/19 11:40 [ ADDR : EDIT/ DEL : REPLY ]

Mat-zip2009/11/11 16:35
대한민국 성인남성들의 인생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이슈!! 정력!!
그렇다면 정력에 최고로 좋은 보양식은 과연 무엇일까?

뭐 개인차는 있겠지만 보통 보신탕(멍멍탕)과 장어를 꼽는다.

본인은 보신탕을 먹기는 먹지만 그닥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몸이 허하다 싶을땐 보통 장어를 찾곤한다.
그래서 집에서 가까운 대치동 쪽에 장어가 생각날때 가끔 찾던 단골집이 있다.

그런데 얼마전 우연히 중학교 동창인 enif 박사의 블로그를 통해 좋은 민물장어집을 추천받았다.
바로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에 위치한 '만수정'이라는 곳인데...
지난 토요일 늦은 저녁 이곳을 찾아가 보았다.


이곳에 도착해 보니 주변에 민물장어 간판을 달고 있는 곳이 여럿이다. 그런데 유독 이 '만수정' 앞에만 인파가 몰려있었다. 주차장은 이미 자동차로 가득차서 새로 도착하는 이들은 다른 차가 떠날때까지 기다려야 했고, 주차를 하더라도 식당 입구에서 번호표를 받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었다.

사실 난 식당에 가서 내 순서를 기다리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먼곳까지 왔는데 차마 발길을 돌리기 힘들어 일단 기다려보기로 했다. 다행이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았다.


식당 입구 옆으로는 식탁위에서 바로 장어를 굽기 위한 숯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음식을 먹기도 전에 숯을 보고 군침을 흘려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던 것 같다.


역시 식당안에는 뜨거운 숯불위에 지글거리는 장어를 맛보기 위해 이곳을 찾은 사람들로 가득하다.


붉은 빛을 내며 타오르고 있는 숯의 열기가 느껴진다. 그 빛이 너무도 고왔다~ 숯을 먹어버리고 싶을만큼...


밑반찬으로는 노릇하게 구워진 장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백김치와 파김치, 콩나물무침, 함께 먹으면 장어의 비린내를 없애줄 수 있는 잘개 썬 생강, 그리고 민물장어와 늘 함께 하는 뼈튀김이 제공된다. (밑반찬은 셀프서비스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장어와 백김치를 함께 즐기면 그 맛이 정말 황홀하다~~!!!



'만수정'에서는 산삼장어라고 해서 1kg에 70,000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지만, 일반 서민이 먹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그래서 준비된 것이 일반 민물장어인데 소금장어는 1kg에 38,000원(보통 3마리) 양념장어는 1kg에  40,000원에 맛볼 수 있다. 본인은 동반 1인과 함께 소금장어 1kg으로 충분한 양을 즐길 수 있었다. 하지만 만약 조금 모자르다 싶으면 500g을 20,000원에 추가할 수 있다. (양념장어는 소금장어에 양념만 한번 슬~쩍 발라준다~)


그리고 장어는 내가 직접 뒤집지 않아도 된다. 장어를 타지 않게 노릇노릇하게 굽는 노하우를 보유한 종업원, 아주머니 아저씨께서 직접 굽고 먹기 좋은 크기로 토막까지 내준다. 그래서 손님은 그냥 가만히 앉아 장어가 익어가는 모습을 구경하면서 또 블로그에 올릴 사진이나 찍으며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서울의 장어집에서는 숯불이 아닌 전기불판 위에서 장어를 구워먹거나 주방에서 이미 구워나온 장어를 맛보았는데, 바로 앞에서 붉게 타오르는 숯불 위에 익어가는 장어는 이미 나의 눈을 통해 맛이 10배는 상승한듯 하다~

만수정의 민물장어를 맛보고 나니 정력이 불끈불끈 샘솟는 것은 물론 신종플루가 아니라 신종플루 보다 더한 전염병 따위의 공격에도 끄떡없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야말로 맛을 통한 정신적 희열까지 느낄 수 있다고 하면 조금 지나친 과장일까...?

아무튼 환절기 힘이 딸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강추 '만수정!!'

<만수정>
tel: 031-266-4357
homepage: http://www.mssansam.kr/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 만수정
도움말 Daum 지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http://makreview.com/trackback/80 관련글 쓰기

  1. '만수정' 힘이 팍팍!! 장어구이  삭제

    2009/11/11 22:35TRACKBACK FROM 사랑한Day ♡

    자주 놀러가는 엄친남 ( 엄청 친한 (걍) 남자(친구) ) enif 블로그에 올라온 장어소금구이~ 사진도 잘 찍지만 워낙에 미식가인 enif의 선택을 굳게 믿는지라... 주말에 ♥남친님과 고고씽~ 꼭꼭 숨어있는 맛집 '만수정'... 설명을 듣고 가는길에 남친님께서 살짝~ 헷갈리셨으나 ㅋㅋ 그러나 가보니 아주~ 잘 알던길이셨어용 ^^ 도착했을때엔 이미 어둑어둑... 분홍 포스트잍 번호표를 들고 기다리는분 & 식사후 공짜커피 한잔씩 하시는분들이 계셨어요..

  2. 얌용의 느낌  삭제

    2009/11/27 20:54TRACKBACK FROM optimistic's me2DAY

    장어먹고 힘내세요~~

  3. 산들바람유이의 알림  삭제

    2009/11/28 16:36TRACKBACK FROM breeze_yui's me2DAY

    얌용님의 [용인맛집/보양식] '만수정 민물장어'로 신종플루도 저리가라!! 요즘 기력도 딸리는데 장어먹고 싶네요 ㅎㄷㄷ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 여기 함 가봐야겠네여~~ 장어뼈도 무한 리필인가염?

    2009/11/11 16:40 [ ADDR : EDIT/ DEL : REPLY ]
    • 보통 장어뼈는 리필을 잘 안해줌...ㅡㅡ;;

      2009/11/11 16:41 [ ADDR : EDIT/ DEL ]
    • 밑반찬 셀프서비스로 리필가능하다길래....그런거죠..쩝..장어뼈 하악하악

      2009/11/12 09:16 [ ADDR : EDIT/ DEL ]
  2. 쳇...미국쟁이들...흥

    2009/11/11 17:30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 맛있겠네요 +_+ 개인적으론 양념장어가 더 좋지만,,ㅎㅎ

    2009/11/11 23:00 [ ADDR : EDIT/ DEL : REPLY ]
    • 세마리 중 한마리에만 양념좀 발라달라하고 싶었다는...

      2009/11/12 09:30 [ ADDR : EDIT/ DEL ]

Mat-zip2009/09/29 11:27

'지금은 새벽 5시반~' 이 아니에요
오후 5시반이죠. 이때쯤이면 직장인들은 배가 너무 고파요.
그래서 항상 고민을 해요.
철저한 다이어트중인 철산초속은 오늘도 6시 이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겠다는 의지 하나로 매점을 가요.
왜냐면 그것이 6시 이후에 뭔가를 먹는것보단 나을테니까요.


역삼동 나래빌딩 9층에서 무려 지하1층 주차장까지 내려가면 구석에 그 유명한 '나래매점'이 있어요.
'전면주차'라는 푯말이 눈에띄네요.


역시 직장인을 고려한 운영시간이에요.
혹시라도 출근을 빨리하게 되면 이곳으로 오면 되요.
왜냐면 아침 7시부터 문을 여니까요.
그래도 전 주로 오후에 사용해요.
왜냐면 집에가서 밥을 못먹을수도 있기 때문이죠.
항상 4-5시정도에는 나래매점을 들려야해요


아름다운 나래매점의 전경이에요.
TV가 42인치 PDP는 아니어도 괜찮아요. 우리는 저 TV를 통해 많은 뉴스와 스포츠를 보니까요.
시간을 보니 5시 15분이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죠.


오른쪽은 과자들로 진열이 되어 있어요.
마치 남자들은 알겠지만 충성클럽에 온 느낌이에요.


저는 담배를 안펴서 관심이 없지만
한쪽에는 담배도 진열되어 있어요.


하지만 핵심은 여기부터에요.
들어오자마자 오른쪽에 쭉 나열되어 있는...제가 주로 관심을 가는 공간이에요.
하나하나 들여다보도록 해요.


머저 우리를 반겨주는 김밥 코너에요.
우측에 '나래김밥'은 항상 쌓여있어요.
'나래김밥'은 나래매점이 야심차게 준비한 김밥이라기보다는 '그냥김밥'이에요 가격도 제일싸요
2,000원이죠.

좌측에 있는 통에는 잘보면 견출지가 붙어있어요.
'참치김밥', '치즈김밥', '소고기김밥'의 시리즈가 있어요.
그래도 역시 최고는 '참치김밥'이에요.


그 옆에는 필수 반찬인 김치와 단무지가 있어요.
이것은 '나래매점'에서 뭘 먹든 기본적인 반찬이에요.


최근엔 잘 안먹지만 찐계란도 있어요.
3개에 천원이라 3개만먹어도 배가불러요.
그래서 항상 고민을해요.
이걸 먹어말아...그러다 요즘엔 잘 안먹어요.


당연히 그 옆에는 정수기통이있어요.
컵은 보시는바와같이 따뜻하게 음료보관하는곳 위에 있어요.
공간을 잘 활용한 느낌이에요


최근에, 나래매점은 메뉴에 있어서 대혁명을 시작했어요!!
오른쪽에 있는 너구리라면, 얼큰라면 등은 원래 없었던거라구욧!!

여하튼 주문을 해요.
역시 최강, 극강의 콤비는 '김치볶음밥+냄비우동' 또는 '떡라면+냄비우동' 인것 같아요.
오늘은 만두라면과 냄비우동을 먹을거에요.
물론 이게 가능한것은 '앤디신'과 함께이기 때문이에요.


일단 김치와 단무지를 알맞은 양을 덜어 세팅을 완료해요.
이때부터 남자는 뭔가 심심해 하기 시작해요.
음식이 나오려면 시간이 걸리니까요.


과감하게 김밥을 하나 들어요.
이건 절대 메인음식이 아니에요. 그저 사이드일뿐이죠.
기다리기 지루해서 김밥으로 배를 살살달래줘요.
처음엔 계란 3개도 함께 먹었어요. 그런데 그렇게 먹으면 너무 배가불러서 나중에 못먹어요.


만두라면이 나왔어요.
신라면을 기본라면으로해서 만두가 송송들어가 있어요.
물론 적당한 파와 계란은 기본이에요.


나래매점의 자랑 '냄비우동'이에요.
특히, 매점아저씨의 저 계란 반숙만들기는 정말 예술의 경지에요.
정확한 시간 타이머가 있는지, 항상 먹기좋은 반숙으로 나와요.
저걸 터트려서 섞어먹어도되고 한방에 먹어도 되요.
맛은 일품이에요.


다 먹고나면 좀 보기 흉하긴 해요.
그래도 맛있어요. 그러면 된거에요.


이건 또다른 날 가서 찍은거에요.
최근에 새로 생긴 '떡국'이에요.
보시면 알겠지만 떡국을 먹을땐 김치를 잘 먹지 않아요.
떡국과의 궁합은 노란단무지에요.


물론 '떡국'을 먹는 이유는 공기밥을 말아먹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 맛은 정말 환상적이죠.

다음은...'앤디신'의 '김치볶음밥'평을 보기로 해요.



'앤디신'은 맨날 고급음식만 먹는다고 하는데 사실은 다 구라에요.
뒤에선 항상 '나래매점'을 애용해요.
'이천의 쌀을 그대로 먹는 느낌...'
난 잘모르겠어요...이천의 쌀을 먹어본적이없어서...

그런데 이런 '앤디신'도 저녁에 고기약속이 있으면 절대 '나래매점'을 안가요.
저는 거의 매일 가지만 '앤디신'은 고기를 먹는날이면 이따위 음식은 안먹는다 이거죠.
그래서 앤디신은 배신자에요...



가는길...
계산하는곳 바로앞에 음료수판매대가 있어요.
이것은 윌마트나 이마트가 배워야할 전략인것 같아요.

다량의 분식으로 입이 심심한 사람들은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지나가듯 꼭 여기 들러서 음료수를 먹게되요.



'콜라는 내인생'이라는 영화를 찍어도 될만큼 많은 콜라를 소비하게 되요.

마지막으로 매점아주머니에게 '철산초속'의 매점등장에 대해 물어봤어요.



지금까지 '나래매점' 리뷰였어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http://makreview.com/trackback/4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늘은 일찍 가셨네요 ㅋ

    2009/09/29 15:24 [ ADDR : EDIT/ DEL : REPLY ]

Mat-zip2009/09/23 16:13
얌용의 맛집 리뷰...그 두번째 시간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맛집은 조금 먼 곳에 있답니다. 바로 경상남도 거제시에 위치하고 있는 '호반의 별장'인데요.

흔히 거제도 하면 8景 8品 8味로 유명한데요.
'8景'이라 함은 외도와 내도의 비경, 해금강, 학동흑진주몽돌해변,여차/홍포 해안 비경,계룡산, 바람의언덕과 신선대, 동백섬 지심도, 공곶이를 말하며,
'8品'이라 함은 유자, 대구, 멸치,멸치액젓, 고로쇠 수액, 표고버섯, 굴, 돌미역, 한라봉을 말하며,
'8味'라 함은 멍게/성게비빔밥, 도다리 쑥국, 물메기탕, 어죽, 볼락구이, 대구탕, 굴구이, 생선회를 말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정보를 습득하고 지난 주말 거제도로 떠났는데요. 일단 거제8味 중 멍게비빔밥과 생선회는 기본으로 먹어줬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음식들은 전문적인 맛집을 찾는데 실패했습니다. ㅠㅠ

그래서 찾은 곳이 바로 '호반의 별장'인데요. 거제도로 떠나기 전, 지인으로부터 추천받은 맛집입니다.

'호반의 별장'은 거제 문동폭포로 가는 입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호반의 별장' 그 맛을 함께 눈으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여행을 하며 신기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이쪽 지역 식당들은 양배추 샐러드를 기본 밑반찬으로 보통 제공하는데 콩가루를 얹어주는 것이 특이하더군요.


본격적으로 메인메뉴인 닭백숙을 한번 볼까요? 둘이서 갔는데...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이 백숙을 만난 순간...
우리가 이것을 다 먹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큰 닭이었습니다.

보이시나요...저 윤기~~~ ㅋㅋㅋ


다른 각도에서 봐도 먹음직스럽습니다~~
아...또 먹고 싶다~~~~ ㅠㅠ


얼마전 kbs2tv 스펀지에서 냉동닭 여부를 알아보려면 닭의 뼈를 보면 알수 있다고 하던데...
뽀얗고 하얗게 쭉 뻗은 다리를 보니 절대 냉동닭이 아닌 오리지날 토종닭임을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캬~~~


보이십니까??? 우아한 저 자태가~~
영계는 아니었지만, 윤종신의 '영계백숙 오오오오~~'가 생각나더군요...ㅋㅋㅋ


닭을 모두 먹어치우고 나면 입가심하라고...구수~~~한 닭죽을 주십니다. 닭한마리 해치우느라 이미 배는 터질듯하지만 구수한 닭죽 향의 유혹을 도저히 뿌리칠수가 없습니다. ㅠㅠ


닭죽 한 수저에 묵은지 김치를 함께 하면...
도대체...이 맛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아~~놔...힘들다...그립다....저 맛이....쓰읍~~


'호반의 별장'은 일반 닭백숙 이외에도 옻닭을 비롯해 오리 등등의 요리를 선사하고 있는데요.
싯가로 판매되고 있는 염소불고기...그 맛이 궁금하지만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통영이나 거제도로 여행 계획하고 계신 분들...'호반의 별장' 꼭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후회하지 않을 그 맛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겁니다!!

위치는 아래 지도에서 확인하세요~
전화번호는 055-635-5050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거제시 상문동 | 호반의별장
도움말 Daum 지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http://makreview.com/trackback/43 관련글 쓰기

  1. 얌용의 생각  삭제

    2009/09/23 16:16TRACKBACK FROM optimistic's me2DAY

    내가 태어나서 이와 같은 맛은 진즉에 경험하지 못했어..거제도 여행가시는 분들께 강추~!! 막리뷰닷컴을 확인하세요~ㅋㅋㅋㅋ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둘이서라면 누구랑간거임? 흥...그리고 난 해남가서 닭잡은거 쓸거임...ㅋㅋㅋ

    2009/09/23 16:18 [ ADDR : EDIT/ DEL : REPLY ]
    • 닭을 잡았다고?? 흐미 징그러~~ 야만인~~!!

      2009/09/23 17:18 [ ADDR : EDIT/ DEL ]
  2. 거제도까지 가서 닭이라니 좀 그렇지만 ㅋㅋㅋ 맛있어보이네요...사실 저도 거제도 가서 맛집 찾기에 실패했다죠 ㅋㅋㅋ 전 염소고기가 땡기네여 ㅋㅋㅋ 맛나거든요 ㅎ

    2009/09/23 16:21 [ ADDR : EDIT/ DEL : REPLY ]
    • 거제도 맛집찾기 정말 힘들다능...
      염소고기...왠지 땡기지는 않지만...ㅋㅋ

      2009/09/23 17:19 [ ADDR : EDIT/ DEL ]
  3. 정말 맛있게 보이는데. 포샵이 넘흐 심하다 ㅎㅎㅎㅎ 일단 거제를 가야 먹을 수 있는거죵. ㅠㅠ

    2009/09/23 16:23 [ ADDR : EDIT/ DEL : REPLY ]
    • 뽀샵짱!!
      맛난 음식을 더 맛나게 해주는 뽀샵~!!

      2009/09/23 17:19 [ ADDR : EDIT/ DEL ]
  4. 오오..맛있겠네요..닭 좋아하는데 ㅋ

    2009/09/23 20:58 [ ADDR : EDIT/ DEL : REPLY ]
  5. 추석에 집에가면 엄니 졸라야겠네요--;

    2009/09/24 13:41 [ ADDR : EDIT/ DEL : REPLY ]

Mat-zip2009/09/22 23:01
안녕하세요. 초큼럭셔리앤디신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전....고기 매니아입니다. 하악하악
고기라면 종류를 가리지 않고 섭렵하는데요... 혼자만 알고 있긴 아까운 족발의 지존이 있어서 이렇게 소개해드릴려구요. 이미 안다구요? 아니 그러면서 한번도 날 안 데리고 간거임??!?!?

아 지송..제가 성격이 워낙 불같은지라...ㅋ

오늘 소개해드릴 맛집은 바로 영동족발! 양재동에 위치하고 있고요. 지하철 5분 출구로 나오셔서 조금 내려오시면 두 갈래로 나눠지는 골목이 있는데 두번째 골목으로 들어가셔서 파출소 골목으로 들어오시면 본점, 1호점, 2호점, 3호점을 차례로 보실 수 있어요.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너무 더럽지도 더무 깨끗하지도 않은...적당한 족발집입니다.

메뉴는 이렇습니다. 제가 경험해본 메뉴는 족발, 쟁반막국수, 해물파전인데요.. 이 날은 족발과 해물파전을 시켰습니다.

물론! 쟁반막국수가 맛없는건 아니에요. 함께 갔던 지인들은 쟁반막국수 전문으로 해도 돈 잘 벌겠다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다만 같이 간 묘령의 여인이 적게 먹는 여인이라 비교적 양이 적은 해물파전을 시킨 것뿐...

일단 기본 반찬입니다. 무채가 나오고 미역국이 나옵니다. 미역국도 맛이 갠춘해요..전 항상 두번 리필해서 먹습니다. ㅎㅎ

일단 영동족발의 숨겨진 별미! 해물파전이 나왔습니다. 맛이 좋습니다. 솔직히 이만한 파전 이 가격에 강남에서는 먹기 힘들어요. 물론, 있다하더라도 맛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여긴 맛이 좋습니다. 특히! 제가 생각하는 파전의 생명! 적당한 아삭함이 있다는거죠.. 아 다시 봐도 맛있어보여요....아무튼 일단 해물파전을 공략합니다.

공략하다보니 영동족발의 메인 메뉴! 바로 족발이 나왔습니다!! 아아아아아앙
족발 등장!! 맛있어 보이죠? 정말 예술입니다. 냄새도 안 나고 굉장히 담백합니다. 하앍하앍~ 이건 한장 가지고는 안되겠어요. 한장 더 보시져 ㅋㅋ
위에 사진이 맘에 안들어서 다시 찍은 사진 ㅡㅡ;;

아우 보이감 해도 침이 고이네요....흑.. 사실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영동 족발의 묘미는 바로 쫄긴한 껍데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족발집이 맛있다 맛있다 해도 껍데기가 영 맛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근데 영동족발은 달라요. 정말 껍데기가 쫄깃하면서도 담백해서 중독성이 있죠....제가 여기에 감동했다는 거 아닙니까 ㅋㅋ

요로케 새우젓에 콕 찍어서 먹어주면.....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아아아아앙

고기 매니아인데다가 족발을 좋아해서 서울에서 웬만큼 유명하다는 족발집은 다 다녀봤습니다. 장충동도 가보고 말이죠...근데 영동족발만한 곳이 없어요. 장충동의 유명하다는 집도 영동족발에서 한 번 먹고 나면, 장충동이란 이름으로 장사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니까요...

영동족발은!
1. 일단 맛있는 족발! 특히, 껍데기.... 정말 쫄깃쫄깃해요....
2. 해물파전이나 쟁반 막국수도 너무 맛있어요... 솔직히 다른 곳은 족발만 맛있는 곳도 많거든요....

하지만!
1. 사람이 너무 많아요. 본점, 1,2,3호점이 있어도 저녁 시간에 가면 20-30분 기다려야 할 때도 많아요...ㅠㅠ
2. 11시면 닫아요 ㅋ 쐬주 한 잔에 족발 좋잖아요? ㅋ 근데 11시면 사실 술 마시는 분들한테는 조금 이른 시간이죠? 저도 한번 11시까지 있어봤는데 (물론 10시에 갔지만요 ㅋㅋ) 너무 아쉽더라구요.

서비스는!
서비스는 정말 평범해요. 사람이 많아서인지 아주 친절하진 못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불친절한 것도 아니고요. 그냥 보통 수준입니다.

족발을 사랑하세요? 족발을 아끼시나요?
그럼 영동족발 먹어보세요...정말 다른 족발 못 먹는다구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http://makreview.com/trackback/42 관련글 쓰기

  1. 앤디신의 알림  삭제

    2009/09/23 12:44TRACKBACK FROM dshin's me2DAY

    족발 좋아하는 미친들! 혹시 양재동 영동족발 안 가보셨다면 꼭 가보세요~ 정말 족발의 명가~ 앤디신의 맛집 탐방, 그 첫번째 이야기! 영동족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우왕, 맛있겠네요 >.< 저도 고기 매니아~~~~~

    2009/09/23 11:19 [ ADDR : EDIT/ DEL : REPLY ]
  2. 장충동 족발집 리뷰를 하긴 했지만...
    사실 나도...영동족발 매니아~ㅋㅋㅋㅋ

    2009/09/23 13:20 [ ADDR : EDIT/ DEL : REPLY ]
  3. 좀 사갖고 와보삼 -.- 럭셔리 앤디신

    2009/09/23 20:58 [ ADDR : EDIT/ DEL : REPLY ]

Mat-zip2009/09/16 17:35

안녕하세요~^^

막리뷰닷컴에 새롭게 합류하게된 '야근전문가 얌용'입니다. 자발적으로 합류하긴 했지만...합류이후 끊임없이 쪼여오는 글작성 압박에 조금은(?) 후회하고 있긴 합니다~ ㅋㅋㅋㅋ

하지만 리뷰 블로그계의 최강 블로그로 떠오를 막리뷰닷컴의 필진이 되었다는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 매주 여러분께 좋은 리뷰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저의 첫 리뷰로 장충동..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먹거리!!
바로 장충동 족발집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길가에 줄지어 있는 여러 족발집 중 제가 찾은 곳은 '원조1호 장충동 할머니집'입니다.


지난 주말 저녁에 다녀왔는데요. (뭐...낮부터 족발 드시는 분...그리 많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간판에는 현재까지 출연한 방송 프로그램 이름이 훈장처럼 나열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똑똑한 소비자는 절대 저런 것에 현혹되지 않는 법!! 맛집은 분명 '맛'으로 승부해야 하겠죠~!! 


뭐 소문난 맛집답게 손님이 가득찼네요~
아줌마, 아저씨, 할머니, 꼬꼬마..남녀노소 불문!! 한국인, 외국인 국적불문!!
누구나 행복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먹거리...족발!! 입니다~~~

족발이 나오기 전, 먼저 제공되는 파저리와 살얼음이 동동 뜬 동치미는...정말 끝내줍니다~!!
안먹어 봤으면 말을 하지 마센~ 특히 시원한 동치미 국물은 요즘처럼 찬기운이 느껴지는 가을밤에 더욱 어울리지 않나 싶습니다. 캬~~~


메인 메뉴...족발 되시겠습니다. 보이시나요?? 저 반짝이는 콜라겐 덩어리~~ㅋㅋㅋㅋㅋㅋ

"막 먹으세요~ 피부에 양보하시려면~~"

눈으로만 봐도 벌써 군침이 줄줄 흐릅니다. 제가 주문한 것이 가장 작은 小 사이즈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이 먹고도 남을 만큼 충분한 양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장충동 족발 한상차림!! 겉보기엔 왠지 어울릴것 같지 않은 이들의 조합이 입안에서 오묘한 맛을 만들어 냅니다.
한번 느껴보시길...ㅋㅋㅋ


각종 밑반찬들은 이미 손님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고....


족발 분해 스페셜리스트 아주머니도 탐스런 족발을 분해해 놓고 손님의 주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가격은???


小 사이즈 25,000원부터 특 40,000원까지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족발만 먹다 지칠때를 대비하여 파전과 빈대떡까지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더욱이 원산지까지 확실히 밝혀주고 있군요~하하

아~~리뷰를 쓰고 있는 이 순간...
어디에선가 족발의 향기가 나는듯한데요~~

오늘 저녁, 장충동으로 고고씽~~???!!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 | 원조장충동할머니집
도움말 Daum 지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http://makreview.com/trackback/36 관련글 쓰기

  1. 얌용의 생각  삭제

    2009/09/16 19:01TRACKBACK FROM optimistic's me2DAY

    막리뷰닷컴을 보면 맛집을 알수 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후후 족발을 좋아하시는군여...하지만! 장충동은 이제 지고 있습니다 ㅋ 이름으로 먹고 산다는 얘기가 많이 들리지요. 전 내일 궁극의 족발집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대결 맛대맛 리뷰 기대하셈 ㅎㅎ

    2009/09/16 17:41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이거 좀 맛있어보이는데? 난 족발먹어본적이 거의 없음....난 주로 보쌈만먹어서...원할머니....

    2009/09/16 17:50 [ ADDR : EDIT/ DEL : REPLY ]
    • 족발을 먹어본적이 거의 없다니..말이 되나?
      보쌈보다 맛나는데...

      2009/09/16 21:27 [ ADDR : EDIT/ DEL ]
  3. 오..맛있겠네요!! 족발 맛있는데..ㅠㅠ

    2009/09/16 20:39 [ ADDR : EDIT/ DEL : REPLY ]
  4. ㅋㅋㅋ족발도 좋죠 ㅋㅋ 한참 못먹어봐서 먹고 싶군요

    2009/09/16 23:21 [ ADDR : EDIT/ DEL : REPLY ]

Mat-zip2009/09/15 13:16


내가 언제부터 삼겹살을 좋아하게 되었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2005년 초라고 할 것이다.

원래는 삼겹살이란 것에 그렇게 별 관심이 없었으나,
그해 학생회일을 하면서 나는 삼겹살에 빠져버렸다.

특히, 숭실대학교 앞에 있는 삼겹살집 3인방!!
'숭실먹거리-대나무골-백마삼겹살'은 나의 주요 비교대상이었으며,
아마 그때 블로그를 했었더라면 나는 이 3곳의 음식점의 삼겹살 비교리뷰를 올렸을것이다.

여하튼 나의 로망이 있는 숭실먹거리를 어느날...까를과 함께 찾았다.




배고프다는 까를을 데리고, 숭실먹거리를 찾았지만 예전에 솥뚜껑은 볼수없었다.
캬하~ 숭실먹거리를 대표하는 것은 바로 그 솥뚜껑이었는데...



그곳엔 솥뚜껑이아니라 은박지가 깔렸다.

사실...
좀 긴장이되버렸다.
나름 강남에서 9천원짜리 삼겹살만 먹다가
3천원짜리 냉동삼겹이 입에 맞을지...
예전의 그 감동이 없으면 어쩌하나...
같이온 까를녀석이 비난을 하면 어떻게하나 말이다...


나 학교다닐때는 위의 3곳의 가격경쟁으로 한때 2천원까지 내려갔으나,
지금은 3천원으로 고정된듯하다.



오오...이것이 바로 그!!
어쩜 저리 딱딱해보이는지...
도토리속 참나무 시골돼지와는 너무나 비교되는 냉동삼겹이렸다!!




냉동삼겹살의 장점!!
늘러붙지 않는다...ㅋㅋㅋ
그냥 고기들을 던지면 알아서 탁탁...
하긴 솥뚜껑에다 먹을땐 너무 딱딱해서 흘러내리기도 했엇지...훗




고기가 익기까지 마냥 기다리는...
저 파채와 저 상추...그리고 저 쌈장...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것이라고 하지만...나에겐 대학생활의 로망이있던곳...

애들 데리고와서 마음껏먹으라고 한다음 10만원만 내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던 곳!!

그곳이 바로 숭실먹거리~




역시 삼겹살에는 마늘이 들어가야 제맛...
사실 저 왼쪽에는 김치도 굽고 있었다능...룰루~

맛은?

안먹어보면 말을 마시오...
솔직히 이게 가격이 거의 3분의1인데...
맛은 2분의1이라고 해야할까...

그정도면 비용대비 효율면에서는 먹어줌...ㅋ

아...정말 오랫만에 먹어봤는데....그래도 나름 맛있엇다능...

오면서 까를의 한마디...

"뭐 고기가 이정도면 됐지...그렇게 얇지도않네ㅣ..."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http://makreview.com/trackback/34 관련글 쓰기

  1. 철산초속의 생각  삭제

    2009/09/16 18:05TRACKBACK FROM guitaroh's me2DAY

    그대 아는가 숭실먹거리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생삼겹도 저렴한데...굳이 냉동을...ㅡㅡ;;;

    2009/09/16 16:50 [ ADDR : EDIT/ DEL : REPLY ]
  2. 여기 가봤어요.ㅋㅋㅋ

    2009/09/16 17:04 [ ADDR : EDIT/ DEL : REPLY ]
  3. 생삼겹도 저렴한데...굳이 냉동을...ㅡㅡ;;;

    2009/09/16 17:42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내심 습자지 삽겹을 예상했으나 꽤 씹히는 껀덕지에 깜놀- 건물 지하에 있는 유명한 소리공학연구소에 깜놀- 아아~ 다시 가고 싶군뇨- 철산님! 한번 더 가요~~~ㅎ
    덧. 사진 디게 잘나온닷-ㅋ

    2009/09/16 19:29 [ ADDR : EDIT/ DEL : REPLY ]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삽겹도 저렴한데 ㅋㅋㅋㅋ

    2009/09/16 20:41 [ ADDR : EDIT/ DEL : REPLY ]
  6. 냉동삼겹 가끔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ㅎㅎ

    2009/10/15 18:17 [ ADDR : EDIT/ DEL : REPLY ]

Mat-zip2009/06/22 15:59

몸아파서 식욕없거나, 식사 부실하게 해서 무지하게 배고플때,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썽 날때 젤 먼저 먹고 싶은 광명시 맛집 싸다돼지마을 고추장 불고기 입니다.

남편이랑 연애시작할 떄 처음 오기 시작했으니까 벌써 5년째.ㅋ

 

 

철판에

 

은박지를 깔구요 ㅋㅋㅋ

기본은 2명이가서 고기 3인분, 밥2개 볶는데,,

오늘은 남편님의 다이어트중이 고기2인분만 시켰죠

 

아 자글자글한 이 모습.

 

아 군침!!! ㅋㅋ

고기 볶을 때 반찬으로 나오는 콩나물을 같이 넣어주는 센쓰!!! ㅋ

 

 

아 그리고 버섯과 쭈꾸미 사리를 추가해주면 더더더 고급스러운 맛

아 정말 침고여 ㅋㅋㅋ

 

같은재료로 해도 ,, 왜 집에서는 이맛이 안날까..

 

값싸지만 나름 알찬 반찬들.ㅋㅋ

 

뺴놓을 수 없는 필수코스.

양념에 밥비벼먹기!!!

흐-

남편 오늘 싸가 가야겠어요- ㅋ

 

가격대비,,, 쵝오!! ㅋ

 

요개요개 포인트에요

볶은 밥을 상추에 싸서

그위에 무절임이나 양배추를 얹어서 먹는 맛!! ㅋ

 

 밥을 다 비웠군요..

아 괜히 글쓰고 있는 지금도 아쉬운듯 ㅋ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http://makreview.com/trackback/11 관련글 쓰기

  1. 홍대 제니스브래드 Jenny's Bread [20090703]  삭제

    2009/07/04 09:58TRACKBACK FROM 복면사과: Recording Life

    # 시카고에서 오신 캐빈(달노래)님의 홍대투어에 초대되었다. 나는 주저 없이 골목에 숨어 있는 제니스브래드를 소개해드렸다. # 골목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나오는 숨은 보석과도 같은 제니스브래드. 이 복잡한 홍대에서 이 골목엔 유일하게 제니스브래드만 있어 너무 좋다. 불과 몇 년전까지만 하더라도 홍대에 가는 유일한 이유 중 하나였다. 오랜만에 갔는데 다들 알아보고 반겨주니 기분이 좋았다. 사실 이런 것 때문에 더 가고 싶은 것도 있다. # 토마토스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게 1인분에 3500원이던가? 밖에 안하죠아마?

    2009/06/22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 대학교 2학년인가.. 그 이후로는 추억속에 잠긴 싸다돼지마을이네요. 항상 3인분에 밥을 먹곤 했는데..ㅋㅋ

    2009/06/23 01:05 [ ADDR : EDIT/ DEL : REPLY ]
  3. 바이브레이션

    싸다보다는 가홍이 더 맛있구 좋던데...양도 많구......

    2010/03/19 16:54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중고등학교때는 가홍만갔는데요...이상하게 대학때부턴 싸다로가게되더라구요...그 은박지가 무지하게 싫었는데 거기 밥볶아먹는게 너무 예술이라는...;;

      2010/03/21 20:35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