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파트의 이름은 '갤러리아 포레'!!
현재, 전세 4천짜리 집에서 살고 있는 나에게 꿈같을지도 모르겠으나...
아파트... 다시말해 자기집은 모든 사람들의 꿈이라는것!!
(앤디신이나 얌용햄은 이런 럭셔리한 아파트를 구입해버릴지도 모르겠군...;; 휴우)
Where are the RICH?
이 아파트 팜플렛에 나와있는 문구다.
와우...도전적이야...부자들은 어디있나? 라며 세계적인 명품주거지에 대한 관심과 트렌드에 대해 나온다.
흠...주저리주저리 쓰는것보다야 이 아파트 천천히 한번 살펴보자...
(나중에 구경가야지...;;)
#. 서울숲 한가운데!! 한강의 랜드마크를 노린다!!
'갤러리아 포레' 위치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1가 685-696번지라고 해서 찾아봤다.
다음지도로 찾아보니 위의 빨간색 동그라미 부분인데, 강북이었다!!
성수대교 건너서 바로 있고, 또는 뚝섬역 근처에 있는 초호화 아파트라는 것이다.
서울숲 한가운데에 '특별계획구역'에 세워지고 있는것...옆에는 '글로벌 비즈니스센터'라고...막막 들어오나보다...;;
'갤러리라'가 한화건설의 브랜드고, 거기에 서울숲에 있기 때문인지 숲이라는 프랑스어 '포레'와 합쳤다.
'갤러리아 포레'라는 브랜드를 만들었고, 한강과 서울숲이 내려보이는, 한강의 랜드마크가 키메시지인것 같다.
보통 사람들이 사는 거주지가 랜드마크인곳은 없는것 같다.
시드니에 오페라하우스나 미쿡의 자유의 여신상 등도 보면 그런건 아니니까...
갤러리아포레의 그 도전을 기대해 보자;;
미국에서도 부동산 가격이 거품이라는 바람이 불어서 고급주택에 대해 난리라고 하는데,
지금, 그런 부자들의 트렌드가 도시의 상징이 되는 주상복합같은 명품거주지를 구입하는 것이라고 한다.
부자들이 외곽으로 나가서 호화저택같은것을 구입해서 사는 경향이 있다고 하는데,
치안문제가 생기고, 교통문제등...여러가지 그런 문제가 있으니 다시 도시 중심지로 오는게 트렌드라고 하네...
대한민국 부자들은, 내가 그들의 삶을 제대로 못들어봐서 모르겠으나...
목동에도 하이페리온이던가 현대백화점이랑 연결된 주상복합이 있고, 건대입구앞에 스타시티도 그렇고...
아무래도 우리나라도 이런 트렌드인가보다...;;;
실내 건축을 담당한 '장 누벨'이,
"전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숲과 강을 동시에 조망 가능한
서울의 랜드마크라는 천혜의 입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라고 했다는데... 이 '장 누벨'은 누군가?
#.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장 누벨'(Jean Nouvel)의 건축디자인
헛...외모는 오스틴파워에 나오는 악역같이 생겼는데, 이 사람이 건축가 '장 누벨'이라고 한다.
'장 누벨'은 2008년에 건축계에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프리커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이 아래의 '루브르 아부다비'부터 해서 셍제임스호텔, 리옹오페라 등의 건축을 담당했다고 한다.
이 '장 누벨'이 갤러리아 포레의 실내 건축을 담당했다고 한다.
'실내건축'이라는것이 '실내 인테리어'와 다른 개념인데,
흔히 주어진 공간을 활용하는 '실내 인테리어'와 달리 실내에 대한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담당했다고 한다.
와우...이 프랑스의 천재 건축가라고 불리는 '장 누벨'이
어떻게 이 갤러리아 포레의 실내 건축을 담당했는지는 모르겠으나,
2007년 12월에 이런 말을 했다고 써있다.
"나의 디자인을 통해 한국의 귀족들이 강을 건너게 하겠다"
아마...부르주아들이 강남에 대다수가 사는것을 잘 알고 있나보다...ㅋㅋ
(추가로, 조경디자인 또한 세계 최고의 권위자로 꼽히는
이탈리아의 '마시모 벤뚜리 페리올로'교수가 담당했다고 하네요)
#. 실제로는 어떻게 생겼나?
모델하우스 사진인데, 이렇게 생겼다고 한다.
(나중에 시간내서 직접 찾아가봐야겠다...ㅠㅠ)
이게 정녕 사람이 사는 아파트란 말인가!!
왜 내주위에는 이런데 사는 사람이 없는거냐고!!;;;
뉴스 검색해보니, 건설사에서는 드물게 드라마 PPL도 했다고 나온다.
SBS 드라마 <스타일> ...ㅎㄷㄷ
저게 아파트였어...;; 이런 럭셔리한....
그리고 이런 럭셔리 아파트에는 류시원이나 김혜수같은 꽃남꽃녀들이 살아야 어울린다규...;;
#. 평수랑 가격은?
'갤러리아 포레' 사업개요를 보아하니,
377 제곱미터 4가구가 제일 크다!! ㅎㄷㄷ
제일작은게 233 제곱미터...
...
그러나 어쨌든 내눈에 가장 띄는건, 바로 주차대수!!
230세대에 1,400대라니!!
주상복합이라 다른 상업지역시설도 있겠지만...
그래도 1400대라니!! 아...주차난이 심각한 우리동네와는 비교가 되는구나...;;
#. 마지막으로 느낀 점
이거...'아파트'라고 하기에는 무리다.
아무리 앞에 '럭셔리'라는 말을 붙힌다해도,
이게 '럭셔리 아피트'로 불리는게 맞는건가?
인간의 의식주는 정말 연신 발전하고 있는데, 집도 그런것 같다.
이걸...아파트라 하기에도 그렇고...주상복합거주지라고하기엔 너무 길고...
...
이제 뭔가 이런걸 지칭하는 국내용어가 나와야할듯...
영...럭셔리 오피스텔 같은 방들이 몇개 있는것도 아니고 말이다...
역시...결론적으로...
돈을 많이 벌어야해...
저런 집에는 누가살까...;;
치토스 광고가 생각나는군...
"언젠가 먹고 말거야.."
가 아니라 "언젠가 사고 말거야..."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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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시장이 되고 싶다면서...
2010/04/22 16:09 [ ADDR : EDIT/ DEL : REPLY ]돈 많이 벌어야겠다 -ㅠ-;
2010/04/22 22:0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