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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zip2010/04/16 16:49
봄!! 하면 떠오르는 먹거리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뭐니뭐니해도 우리 몸에는 제철음식이 제일 좋다는 말도 있는데요~

뭐가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저는 단한가지 쭈꾸미가 생각납니다~ 봄 쭈꾸미의 맛에 빠지게 된 건 작년 봄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테레비에서 하도 '봄 쭈꾸미 봄 쭈꾸미'하길래...뭔가 싶어 물어물어 찾아가 맛 본 '봄 쭈꾸미'!!!!

그 맛을 잊지 못하고 시간이 한바퀴 돌아 새 봄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쭈꾸미라고 해서 다 같은 쭈꾸미가 아닙니다!!
쭈꾸미 좀 먹어봤다~~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쭈꾸미...식당에 따라 크기와 신선도가 제 각각입니다.

그래서 오늘 믿을 만한!! 봄 쭈꾸미 요리의 최강자!!라 불릴만한 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바로 여깁니다!! '강촌식당 원조 쭈! 꾸! 미!'
강촌식당 쭈꾸미의 맛은 저녁시간 가게 앞에 줄지어 기다리는 손님의 숫자만 보더라도 알 수 있습니다.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가게 안에는 이미 손님들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이겠죠?


보이십니까!! 
빈틈없이 자리를 채우고 앉아 봄 쭈꾸미를 향한 열정의 젓가락질을 쏴대고 있는 이들의 모습!!


일단 메뉴를 보면 참 여러가지가 있는데...간단하게 말해 우리가 먹어야 할 것은 '산 쭈 꾸 미'입니다~
생물쭈꾸미도 있고,,,쭈꾸미 삼겹철판 볶음도 있는데 뭐가 다르냐구요?


얘네들이 바로 '산 쭈 꾸 미'입니다~

말그대로 산지에서 살아있는 채로 바로 배송되어 온 쭈꾸미라는 말이죠~
통통하게 살이 오른 녀석들...이제 군침 좀 실실~ 넘어가십니까?? 

아직 멀었습니다.
이제 주문 들어갑니다~



산 쭈 꾸 미!!! 입니다~
미나리 양파 등과 함께 철판위에 나오는데...미나리와 어우러진 맛이 쵝오!!입니다.
미나리는 무한 리필입니다~
쭈꾸미 리필도 가능합니다~ (단, 계산서에 금액은 추가됩니다~)

식탁위 가스불 위에 올라와서도 이 산쭈꾸미 녀석들은 계속 움직입니다~ 곧 장렬하게 전사하겠지만~

 
산쭈꾸미 녀석들이 익어줄때까지 기다려줍니다.
미역국과 갖은 반찬은 기본입니다~

어떤 쭈꾸미 식당은 쭈꾸미 볶음이 워낙 맵다보니, 삶은 콩나물을 무한리필 해주던데...갠적으로는 미나리와 함께 볶아주는게 맛이 좋습니다. 냅두세연...그냥 갠적 취향이라자나요~


철판위에서 익어가는 산쭈꾸미의 통통함이 보이시나연~!!!!


통통한 산쭈꾸미 살...
입안에 쏘오~~옥 넣고 싶지 않나연~~!!!!


자~ 드세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쭈꾸미 다 먹고 나서 철판볶음밥은 기본이죠?
한국사람들 보통 다 이렇게 먹고 살자나요?
이렇게 안먹으면 한국사람 아니자나요~?

끝으로 쭈꾸미계의 쌀알이라고 불리는 쭈꾸미 몸통 속 쭈꾸미 알!!사진~


<강촌쭈꾸미 찾아가는 방법>
1. 쟈철 3호선(옐로우 라인) 양재역 5번 출구(에스컬레이터 타세요~)로 나가세연~
2. 나오자마자 앞 골목으로 우회전해서 쭈~~~욱 들어갑니다.
3. 오른쪽에 '착한고기집'...뭐 이런 고기집들 있습니다. 걍 무시해주시고...계속 가다보면
4. 왼쪽 첫번째 골목 출현!! 이 때..고개를 살짝 왼쪽으로 꺽으면 파란색 강촌식당 간판이 눈에 보이져~


두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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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얌용의 느낌  삭제

    2010/04/16 16:52TRACKBACK FROM optimistic's me2DAY

    봄에는 보통 이 정도는 먹자나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놔 돌긋네요 -_-;;;; 퇴근시간아직남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잇는 리뷰 잘봤습니다 ㅎ

    2010/04/16 17:18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서 양재역으로 가세연~ ㅎㅎㅎㅎㅎ

      2010/04/16 17:32 [ ADDR : EDIT/ DEL ]
  2. 이건머 앤디신 패러디임?

    2010/04/16 17:43 [ ADDR : EDIT/ DEL : REPLY ]
    • ㅇㅇ 리뷰도 패러디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은 누구 패러디 해볼까?

      2010/04/16 18:08 [ ADDR : EDIT/ DEL ]
    • 앤디신이 대세! 얌용형 로열티는 통장으로 입금 부탁해연!

      2010/04/19 15:17 [ ADDR : EDIT/ DEL ]

Mat-zip2010/02/19 22:30

송파 신천역 근처에 있다면 어디가서 뭘 먹으면 좋을까? 맛집이 너무 많아 선택하기 무지하게 어렵다.

그렇다면...요즘 내노라하는 먹자골목을 가보면 빼놓지 않고 발견할 수 있는 메뉴가 두 가지가 있는데...
첫째가 육회 그리고 둘째가 양꼬치구이다.

두가지 메뉴 모두 요즘 인기를 끌면서 프랜차이즈점의 수도 부쩍 늘고 있다.

그 중 육회에 대해서는 다음에 한번 다뤄보기로 하고, 오늘은 먼저 양꼬치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한다. 왜냐면 내가 오늘 갔다왔으니까...다른 이유는 없어~

그래서 찾은 곳이 신천역 근처 시장골목에 있는 <동북양꼬치>



신천시장 좁은 골목안에 있어, 찾아가기는 좀처럼 쉽지 않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굳이 여기를 찾아갈 필요는 없다.
간판에서부터 왠지모를 싼티가 팍팍 느껴진다.

안으로 들어가보자.


주말 저녁시간임을 감안할때, 손님은 그럭저럭 많다. 근처 회사 사람들이 많은듯~
그럼 오늘은 무엇을 먹어볼까???


메뉴도 엄청 다양하다. 하지만 그 중심은 양(羊)고기다.
먹어보지 않은 사람들은..."양고기는 냄새가 많이 난다던데..."하는 의심을 품을 수 있겠지만...
그렇다..양고기는 특유의 향이 있다. 하지만 본인이 경성양육관이나 동북양꼬치 등을 이용해 본 결과 양꼬치 냄새...그리 심하지 않다. 그런것에 예민한 여성들도 부담없이 즐길만 하다는 것이다. 믿어라!!


밑반찬들은 양고기의 느끼함을 진정시켜줄만한 것들이다. 따라서 양고기를 한점 먹을 때 마다 자연스럽게 손이 갈 수 밖에 없다.

나는 가장 기본 메뉴인 양갈비살꼬치와 양쪽갈비를 주문해보았다.
내가 보통 주문하는 정도인데, 항상 갈비를 먼저 주고,, 갈비를 모두 먹을 때 즈음에 꼬치를 준다.


먼저 갈비를 구워 뜯어보기로 하자.
살은 별로 없다. 게다가 질기다. 별로 권해줄만 하지 않다. 하지만 양고기의 참맛을 느끼길 원한다면 반드시 먹어볼만 하다.


양갈비살꼬치다. 먹느라고 까먹고 구운 모습의 사진을 안찍었다. 이렇게 생긴 꼬치 10개에 구처넌이니...그리 비싼 편도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양꼬치 1인분과 쏘주 한병이면 세상살이가 행복해 질 것 같은 느낌이다.

양고기는 좀 마약같다. 먹고 난 후 며칠 시간이 흐르면 한번씩 생각 나는 것이...종종 먹어주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기분이다.
일주일에 한번은 좀 심한거 같고, 한달에 한번쯤은 먹어줘야 할 것 같다.

누가 사주면 더 좋겠고...양고기집에서 리뷰 의뢰 해주면 더 좋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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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영등포구청] 서울 맛집. 양꼬치의 지존! 초원양꼬치.  삭제

    2010/07/29 20:31TRACKBACK FROM 월풍도원(月風道院) - Delight on the Simple Life.

    이미지출처 : kghmice.egloos.com 맛집은. 가격대성능비가 좋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 정말~~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이곳. 초원양꼬치! 뱡들이 그리 크지않아서 2~10명(10명은 좀 좁나..) 정도의 모임에 적당한 이곳은.. 집만 가깝다면, 주에 한번은 가고싶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집이다. 요즘 길거리에서 파는 닭꼬치도 하나에 1500원 2000원 하는데.. 이곳 초원 양꼬치는 8000원에 무려 10개! 둘이서 2세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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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 냄새 난다는데, 괜찮던가요 ?

    2010/02/23 09:39 [ ADDR : EDIT/ DEL : REPLY ]
  2. 양 냄새 난다는데, 괜찮던가요 ? (2)

    2010/02/24 11:20 [ ADDR : EDIT/ DEL : REPLY ]
  3. 맛집

    여기 가서 처음 먹어봤는데...저 같은 경우는 냄새 나서 못 먹겠더라고요...
    다른 사람들 얘기들어보니까...다른데 비해서는 냄새 안나는 편이라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차라리 삼겹살이 더 낫다고 생각 했습니다...
    하루가 지났는데 아직도 노린내 생각하면 입안에 냄새가 도는듯 합니다.

    2010/05/13 14:13 [ ADDR : EDIT/ DEL : REPLY ]

Mat-zip2010/02/13 06:30
내일이 설날인데, 모두 고향에 잘 도착했는지...
나는 고향이 서울이라 명절때에도 딱히 갈곳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명절연휴를 앞두고 회사에서 무려 오전근무만 하라고 하니...12시 땡~치자마자 칼퇴를 해주었다.

그리고 여친을 차에 태우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고고씽 한곳은 바로 개그맨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운영한다고 하는 중국요리 전문점 '린찐'이다.

린찐은 올림픽공원 맞은편에 자리하고 있는데, 올림픽공원이 워낙 광활하다보니...모르는 사람은 '대체 어느쪽의 맞은 편이라는 거냐!!'며 버럭할 수가 있을테니...(지도를 참고하시길...) 지도를 보니...서울체고 맞은편이라고 하는 것이 낫겠구나...



아무튼...큰 대로변에 있으니 찾기는 그리 어렵지 않을듯...


린찐의 외부모습. 이렇게 생겼으니 찾아갈 때 참고하시길...무려 발렛파킹도 해준다!


안으로 들어가보니, 인테리어는 그냥 일반적인 동네 중국집의 분위기에 가깝다. 사실 신사동에 있는 '공을기객잔' 정도의 분위기를 예상하고 갔는데, 나의 예상은 전혀 빗나갔다.

금요일 점시시간임에도 손님이 꽤 있는 것을 보니...장사는 나름 잘되는 듯~

그런데..음식을 먹기 전, 나의 신경을 지속적으로 자극하던 것이 바로...서빙하는 종업원들이었는데...
대부분 조선족으로 생각되는데, 서비스에 대한 교육을 어느정도 받은 듯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손님을 응대하는 자세가 어색하다. 까칠한 손님은 괜히 성질 낼 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것이 무엇 때문일까...식사를 하며 생각해보니...
그들은 몸으로는 교육받은대로 서비스를 하고 있었으나, 그들의 표정에서 미소가 없었다는 점에서 마음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지는 않은 듯 하다는 것이었다.

즉, 린찐에서 웃으며 손님을 맞이하는 사람은 오너인 김학래, 임미숙 부부 뿐이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기본으로 세팅되는 밑반찬들...여느 중국집과 다를바 없다. 따라서 특별히 언급할 만한 것도 없다.
그럼에도 밑반찬 그릇이 비어 갈때쯤, 손님이 요청하지 않아도 먼저와서 빈그릇을 채워주는 서비스는 칭찬할만 하다.


나는 이날 '린찐'을 첫 방문한 것이지만, 여친은 회사 근처이므로 이전에도 두어번 경험이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추천한 메뉴가 바로 인절미탕수육이다.

인절미탕수육이라는 이름이 신기해서 과연 어떤 음식이 나올 것인지..사뭇 기대가 됐는데...


돼지고기에 찹쌀 옷을 입히고 그것을 다시 튀김옷을 입혀 튀겨낸...다른 중국요리집에서 찹쌀탕수육 혹은 꿔바로우라고 부르는 그것과 별반 다를 것이 없었다.

주문을 하면 손바닥만한 크기의 튀김 세덩이가 접시에 담겨 나오는데, 사진에서보는 것처럼 테이블에서 바로 가위로 잘라준다.
이것은 공을기객잔에서 꿔바로우를 주문했을 때와 같은 스타일이었다.

그리고 소스는 별도로 제공되니...


소스는 양파와 목이버섯 등이 들어가 있는데, 음식은 먼저 눈으로 먹는다는 기준에서 보았을 때, 먹음직스러운 식감은 아니다. 
하지만 입안에서의 맛은 단맛이 아주 강하지 않으면서 시큼한 맛도 있으니, 찹쌀의 쫀득함과 돼지고기의 담백한 맛과 잘 어울린다고 평할만 하겠다.

그리고 우리는 식사 메뉴로 하얀국물의 해물짬봉과 소고기탕면을 주문하였는데...


먼저 하얀국물의 해물짬봉은 약간 매콤한 국물이 담백하고 해물의 맛이 그대로 담겨져 있는 느낌이었다.
그래서인지...이거이거...술먹은 다음날 해장용으로 갠찬을거 같은 맛이었다.


소고기탕면은 각종 야채와 각종 버섯이 들어가 있는데, 소고기로 육수를 낸듯한 국물이 느끼하지 않고 짜지도 않으면서 담백한 맛이 일품이었다.

그리고 면은 보통의 일반적인 면이었는데...역시 중국집에서 만드는 면요리는 배달보다 직접 음식점을 찾아 먹는 것이 쫄깃쫄깃한 면발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진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후식까지 제공이 되는데...찹쌀로 경단 비슷하게 만들어 튀겨낸듯한 이것은 한입 씹어보니 옥수수 알갱이도 보이는데...기타재료가 무엇이 들어간지는 모르겠으나 쫄깃하고 많이 달지 않아 좋았다.

하지만 여기서 다시한번 아쉬운 점은 손님이 식사를 모두 마치고 난 후, 후식을 가져와도 좋으련만, 식사 중에 말없이 와서 테이블에 후식을 턱~하니 올려놓고 사라지는 서버의 모습이 조금 당황스러운...

이날 김학래, 임미숙 부부님이 함께 계셨는데...블로그를 위해 사진촬영을 요청하고 싶었으나...부끄러워서 포기~
그래도 손님이 나갈때까지 웃으며 "감사합니다. 또 오세요~"라고 인사하는 부부의 모습에서 '이들이 이 식당으로 성공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조금은 느낄 수 있었다.

내가 생각하는 좋은 음식점의 기준은 첫째가 맛, 둘째가 서비스, 그리고 셋째가 분위기인데...

린찐의 경우 맛은 합격점을 줄만하고,
서비스는 답답해보이는 종업원들의 의상과 더불어 미소와 함께 손님을 대하는 자세를 다시한번 생각해보았으면 좋겠고,
식당의 분위기는 약간 미사리나 백운호수 주변의 라이브 카페촌에 어울릴법한 분위기지만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다는
결론.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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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동구 성내제3동 | 차이나린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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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각...3만원

    2010/02/14 11:41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홍 맛있겠다 +_+ 3만원 고고? ㅋ

    2010/02/16 09:42 [ ADDR : EDIT/ DEL : REPLY ]
  3. 린찐?

    필자님 부자신가보네 ㅎㅎ 맛 ,서비스,분위기 ㅋ
    우린 맛,가격,분위기인데
    5식구가가서 그중2명은 초1그리고 34개월 아이 이렇게가서16만원~~ 후덜덜 인절미 탕수육 그거 25000원인데 2인분 ? 뭐이런식으로 아님 사진기 가져가면 양이 많아지나요? 아이들 포함 일인당 3만 이건 좀 아니죠
    우리식구 올림픽공원 1시간반산책후 남문쪽으로 가서 감자탕 대짜에 공기밥 3개 볶아먹으니 배부르더이다
    (우리식구들이 위가큰건가?) 우리 갈때만 그런지 몰라도 제기준엔 성인4명가면 15-20은 있어야 될듯요 ㅎㅎ

    2010/04/21 02:08 [ ADDR : EDIT/ DEL : REPLY ]

Mat-zip2010/01/22 09:00

단일민족국가를 주장하며 흥선대원군 이후 쇄국주의에 빠져있던 우리나라.

하지만 더이상 잘난 한국 사람들이 하지 않는 노동집약형 산업에 종사하며 자신의 나라에서 보다 높은 임금을 받을 수 있다는 이유로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노동자들과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무자격자 심지어 국제범죄자까지 원어민교사라며 받아들이는 대한민국의 영어교육 열풍에 힘입어 한국땅을 밟은 영어권 인구까지...그리고 더이상 우리나라 여성들의 배우자 조건 안에 있지 않은 시골 노총각들에게 시집 온 동남아시아 여성인구까지...

그야말로 대한민국은 '다문화 사회'로 진입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그때문인지 뉴욕 맨하탄 저리가라 할만큼 서울에서도 이제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는데요.
3분이면 완성되는 그것이 진짜 카레의 맛이라고 착각하며 살아왔던 우리가 진정한 인도 본토 카레의 맛을 서울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바로 요즘 엣지 남녀들이라면 일주일에 한번씩은 찾는다는...철산초속은 아마 한번도 가보지 못했을...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인도 요리 전문점 '나마스테'입니다.
(게다가 '미투신=앤디신'은 가로수길 바로 옆에 살고 있다는...)

* NAMASTE의 뜻은 '안녕하세요' 혹은 '어서오세요'라던데...


나마스테 입구의 간판...전화번호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02-511-8488


지하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내려가는 계단 입구마저도 인도스럽네요.


토요일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손님들이 찾았네요.


조명갓도 인도풍인가요? 너무 어둡지도 않고 밝지도 않은 조명 때문에 사진 찍는데 애 좀 먹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카레의 종류도 엄청 다양한데요. 주로 사용되는 고기의 종류에 따라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양고기, 닭고기, 소고기 등등...(돼지고기는 없더군요~ 종교적 이유일까요?)

저는 29번 Lamb Lima Curry와 탄두리 치킨을 주문해 보았습니다.


탄두리치킨입니다. 제가 생각했던 탄두리치킨의 맛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사실 별 맛은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제 취향은 아닌 것 같습니다.


탄두리치킨과 같이 주문한 29번 카레입니다. 그런데...정말...카레만 주더군요~ 깜놀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보통 카레를 주문하면 밥 위에 알흠답게 뿌려주는데, 인도식은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밥은 별도 주문해야 한답니다~ (아 X팔려~)


그래서 주문한 것이 샤프란(?) 라이스와 인도식 난(Nan)입니다.
샤프란 라이스는 우리 쌀로 만든것이 아니어서 그런지 쌀의 모양이 조금 색다르군요~ 쌀이 날씬합니다.
 

식사를 마치고 계산을 위해 카운터로 가면, 카운터 위에 이렇게 생긴 것들이 있습니다.
처음에 이것이 무엇일까 궁금했는데...식사후 입냄새를 잡아주는 민트(?) 같은 것이었습니다.
저 위에 보이는 세가지를 혼합하여 씹어먹으면 되는데...
향은 그런데로 참을 수 있겠지만...입안에서 꺼끌거리는 느낌은 좀 불편했습니다. 이 역시 제 취향이 아니군요~


계산을 마치고 밖으로 나가는 길. 이 문을 지나면 왠지 모르게 '해탈'의 경지에 다다를 것만 같은...아니 그래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계속 이야기 했지만, 사실 제 취향에 맞는 맛집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진정한 인도의 맛을 경험해 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추천해 봅니다~
좋고 싫고는 일단 겪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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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빨간색으로 '철산초속' 이야기 하길래 앤디신이 쓴줄알았네...훗...왜이러삼...난 직접 네팔에 다녀온사람임...나마스테...가 뭔뜻인지 이미 오래전부터 알았고...탄두리와 난도 먹어본 사람임....훗....

    2010/01/22 09:34 [ ADDR : EDIT/ DEL : REPLY ]
  2. 맛은 둘째치고 땡기는 곳이네요.

    2010/01/22 09:40 [ ADDR : EDIT/ DEL : REPLY ]
  3. 음 여기 자주 지나는 갔는데... 인도 음식을 1년에 한번 정도만 즐기는지라..ㅋ 강가랑 비교해서 어떤가요?

    2010/01/22 09:50 [ ADDR : EDIT/ DEL : REPLY ]
  4. 종교적 이유라면 소고기가 없었어야 했을텐데요...
    미스테리하군요 +_+

    2010/01/22 13:11 [ ADDR : EDIT/ DEL : REPLY ]
  5. 댓글에 한분 빼곤 내부필진이 전부라 적어봅니다 ㅋㅋ
    막리뷰에서 먹는 리뷰는 얌용님이 쵝오~~

    2010/01/23 02:15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 외식비 무지하게 많이 나옵니다..ㅠㅠ

      식당 사장님들의 스폰이 필요합니다!!

      2010/01/23 07:08 [ ADDR : EDIT/ DEL ]
  6. 우팍

    밥위에 솔솔 뿌리는 카레는 아마도 일본식인거 같다능~ㅡㅡ;;

    2010/02/11 01:36 [ ADDR : EDIT/ DEL : REPLY ]

Mat-zip2010/01/01 17:15
2009년 12월 31일. 
행복한 직장을 다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일찍 퇴근할 수 있었던 날. 
2009년의 마지막 날을 어떻게 보내야 할 지, 고민이 많았다.

처음 내가 세운 계획으로는 방이동에서 여자친구를 만나 점심식사를 간단하게 한 후, 자유로를 타고 파주로 이동하여 헤이리와 프로방스 마을에서 저녁을 먹는 것이었다.

하지만 오후 2시쯤 방이동에서 자동차를 이용하여 출발한 나는 강변북로에 들어설 수 조차 없었고 계획을 수정하여 가산디지털단지에 있다던 W몰을 가고자 했다. 하지만 남부순환로를 따라 가산디지털단지로 향하던 사당역 근처에서 다시한번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ORZ 막히지 않는 길이 없었다.) 

그렇게 몇시간을 도로위에 버리고 나니, 점심먹은것은 모두다 소화돼 버렸고, 화장실도 급하고 해서....그나마 가까운 곳에 있는 서래마을로 가기로 했다. 끊임없이 막히는 길을 뚫고 도착한 서래마을....

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도로를 따라 많은 카페와 레스토랑들이 자리하고 있다.
"그럼 오늘은 어디를 가볼까?"

그래서 찾은 곳이 카페 스토브 (STOVE)라는 곳이다. 

얼마전 여성걸그룹의 시초격인 SES의 유진님께서 작가로 변신하여 출판기념회를 했다고 하여 잠시 알려진 곳인데, 나는 이전에 업무 때문에 한번 방문한 적이 있어 익히 알고 있던 곳이다.


원래는 브런치와 와인을 전문으로 한다고 하나, 그닥 특징은 없고...보통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처럼 피자와 파스타 등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2009년의 말일이고 길에 차도 많고 해서 사람이 많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예상과 달리 레스토랑은 한산해 보였다. 
아니 카페 스토브 뿐만 아니라 서래마을 자체에 사람이 없어 보였다.
예전 같았으면 오늘 같은 날 서래마을은 젊은 연인들로 북적였을지인데...서래마을의 영화도 사라진 것일까?


배고프니 일단 주문부터...


서래마을 카페 스토브에서는 샐러드와 파스타, 피자 등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여느 이탈리안 레스토랑처럼 10000원에서 20000원 사이 정도의 가격이다.


주문을 하기전 빵은 기본이다. 


먼저 주문한 것은 Pasta Grancchio. 게살과 날치알이 들어간 크림소스 파스타인데, 톡톡 터지는 날치알의 맛과 게살의 맛이 크림소스와 적절하게 조화되어 Fresh하면서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이 피자의 이름은 까먹었는데, 얇은 도우 위에 적당한 양의 토마토소스와 치즈가 어우어져 느끼하지 않고 담백해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다.


2009년을 마무리 하는 마지막 날이기도 하니...기념으로 하우스와인 한잔~(7000원짜리 아르헨티나 산 와인이었다.) 그냥 하우스 와인이니 맛은 그다지 기대하지 말자~


이탈리아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지인에게 들은 말인데,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주방장이 제일 좋아하는 손님은 파스타를 먹은 후, 소스를 남기지 않고 제공되는 빵으로 싹싹 긁어 깨끗하게 먹는 손님이라고 하더라.

설겆이가 편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이탈리안 요리인 파스타를 먹는 매너일 수도 있겠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것일 수도 있으니...

무엇보다도 기본 빵은 보통 거의 무한대로 제공되니...토할 만한 맛이 아니라면...음식 남기지 말고 끝까지 깨끗하게 비워보자~


막리뷰닷컴을 찾은 모든 이들~
2010년에는 대박!! 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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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배동 20년전통 시골보쌈[서초구맛집,방배동맛집,방배동시골보쌈]  삭제

    2010/02/14 15:42TRACKBACK FROM Jeweler Story - jeweler , gemologist 들과 정보를 교류하는 블로그

    사당역13번 출구 나오시면....방배동 끝에 골목에 위치한곳이구요 이동네에선 꽤 유명한듯해요 보쌈정식 7000원짜리도 있어요^^ 전 항상 그거 먹어요..ㅎㅎ 이건...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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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비싸보이는데?

    2010/01/01 18:26 [ ADDR : EDIT/ DEL : REPLY ]
    • 2명이서 오만원이면 끈남~
      요즘 그 정도면 서민생활 아닌가?

      2010/01/02 00:28 [ ADDR : EDIT/ DEL ]
  2. 우왕..맛있겠네요. 매일매일 맛집탐방이신가요. 럭셔리 얌용님

    2010/01/04 21:36 [ ADDR : EDIT/ DEL : REPLY ]
  3. 주차는요? 주차는요? 주차는요? 주차는요? 주차는요? 주차는요? 주차는요?

    2010/01/07 09:29 [ ADDR : EDIT/ DEL : REPLY ]

Mat-zip2009/12/30 17:05
어릴때부터 굉장히 신실한 크리스챤이었던 철산초속이지만
그와 비례할정도로 굉장히 진보적인 신앙관을 가지고 있던것도 사실이다.
성도분들 앞에서 미래의 비전을 발표할때면 나는 어릴때부터 '동사무소 동장'이라는 당시로서는 매우 현실적인
그런 이야기를 했었다. 왜냐하면 다른 친구들은 세계최고의 지휘자라던가, 과학자라던가...이랬었으니까...

그런녀석들을 속으로 비웃어 주고 있을때,
내뒤통수를 친 영웅이 있으니, 그가 바로 '욕심사마' 로 활동중인 교회형이었다.
그때 그형이 어른들 앞에서 당당히 마이크잡고 했던말이,

"광명시에서 제일 큰 오락실 사장이 되는게 꿈입니다" 라고 말이지...

에...이 형을 내가 좋아하는 이유가 자기가 하고싶은걸 결국 해놓고 만다는 것이었는데,
음반사에 바닥에서 들어가 과장까지 올라갔던걸로 알고 있다.

그러던 사람이 갑자기 강남에 국수집을 낸다는 것이다.
'만복국수'라는 체인점인데, 자신만의 아이템을 살려서 '음악국수집'이라는 아이템으로 오픈을 한것이다.



<저기 보이는 사람이 '욕심사마'형인데, 젊었을땐 정말 한인물했다...거의 나정도?>


블로그도 시작했는데, 아직 꼬꼬마 블로거지만 http://music-noodle.com 이라는 도메인도 사고 열심이다!!

여하튼 오늘 가봤는데, 이건 머 이 형님이 역시 특별할줄 알았지만 정말 상상이상이다!!

결론은 온라인에서 재미난걸 좋아하는 우리또래의 유저들의 아지트가 되기에 충분하다는 것!!
오픈한지 5일밖에 안되서 계속 만들어가는 과정이지만 그 미래는 밝다.!!

앞으로 '철산엔터테인먼트'나 '막리뷰닷컴'의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에 있어서 강남의 중심이 될 것 같다.


#1. 무선 인터넷이 된다.


야이 뭔 국수집이 무선인터넷이 된다냐...
무선 공유기 설치를 해놔서 인터넷하는데 문제가 없다.

뽀대나게 아이폰을 하는것을 찍고싶었으나...눈물을 머금고 그냥...HP넷북으로다가...ㅎㄷㄷ

이곳에선 블로깅, 트위팅, 미투질...모두다 자유다...캬핫


#2. 점심과 저녁메뉴의 확실한 분리


점심과 저녁손님이 확실히 구분되어 있는 것 같다.

내가 오후 2시경부터 4시정도까지 있었는데, 그때 오시는 손님들은 대부분 저 위에 있는
'2인용 점심세트메뉴'를 먹거나 국수를 따로 시켜먹더라.

보통 국수가 3,500원이니 무지하게 싸긴하다. 특은 4,500원...

메뉴를 보니 저녁에는 주로 동동주를 중심으로 파전이나 보쌈, 두부김치, 삼합등이 판매될것 같다.
조만간 저녁에도 한번와서 놀아봐야겠다.


#3. 조용한 분위기가 난 좋아...


대부분 강남에서의 약속은 강남역 6번출구나 7번출구, 아니면 지오다노 앞이 아닐까한다...(나만그런가...)

사실 이 '만복국수집'의 가장 취약점 중에 하나가 강남역 1번출구앞에 있다는 건데,
오히려 나는 이게 더 장점이 될 수 있을것 같다.

가게 분위기 자체가 한국 이자카야라고 해야하나...그런 분위기고,
개인적으로 사람들 바글바글대는곳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리...마음편하게 놀 수 있는게 장점이 될 수 있겠지?


#4. 음악을 좋아한다면 원츄!! 이곳은 음악국수집~

욕심사마 형이 도레미레코드던가 뭐 그런데도 있었고, 여하튼 국내 음반사에서 거의 모든 음악을 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음악에 대해 빠삭하다. 언론에도 몇번 나온거 같더라고...

근데 이 형이 집에 있는 CD나 이런거 다 못가져와서 매우 아쉬워하는데도, 여하튼 진열되어 있는 CD나 LP들이 많다.


하...이건 '미남이시네요' 오프닝에 나오는 건줄 알았는데, 물어봤더니 원래 비틀즈 라고 한다!!
이런....난 속앗어...황태경!!



이렇게 양옆으로 CD들이 진열되어있다.
다 못가져와서 아쉽다고...자리가 없다고...투덜투덜 욕심사마....



요건...내가 아는 림프비즈킷이다!!


에...스피커도 좋은거라고 한다.
나는야 BOSE밖에 모르지만...근데 저것도 가게가 크지 않아서 출력맞추느라 작은거라 투덜투덜 욕심사마...


그냥 슥 보면서 좋은거좀 뽑아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찍어줬다.
난 다 모르는 사람들...ㅎㄷㄷ 누구지?

여하튼, 음악은 다양한 장르에 다양하게 다 있는 것 같다.
원하는 음악 틀어달라면 틀어준다고 한다.
아..그리고 밤 10시가 넘으면 다른 가게들이 문을 닫기 때문에 볼륨을 크게 해줄수있다고 한다.
허허허


#5. 음식도 맛나다!!

프렌차이즈 음식점이 잘나가는 이유는 일단 적어도 맛에 있어서 기본이상은 하기 때문인것이다.
내가 놀러간 오후내내 손님들이 와서 국수를 먹는데, 이거 하나 달라고 하기도 눈치보이고 해서 가만있었다.

근데 음식점의 제일중요한것은 음식맛이거든...

중간에 어떤 여자 손님을 유심히 봤는데 잘 안먹더라고...
맛이없어서인지 어디 아파서인지...모르겠는데 이게 음식맛이 없으면 암만좋아도 허당 아니겠는가!!

끙끙대고 있었는데 형이 국수먹어볼래? 이러더니 하나 줬다...히히
물론 저녁 메뉴는 아직 못먹어봤지만 멸치국수 생생한 리뷰...ㅋㅋ


처음엔 이럲게 준다.
그리고 서빙하면서 육수를 같이 넣어준다.


육수를 넣으면 이렇게 된다.

사실 어렸을때 교회에서 주일마다 점심을 국수로 너무 먹어대서 난 국수를 별로 안좋아한다.
그냥 내 기억속에 국수는 쓸데없이 배채우는 맛없는 음식이었는데,
먹어보니 괜춘했다. 교회에서 집사님들이 만들어주는것보다 훨씬 짙은 국물이었거든!!!



<철산초속의 생생국수리뷰...얼굴보고 토하기없기...ㅋㅋ>

다음엔 보쌈이나 이런것도 먹고 전체적인 맛을 평가해봐야겠다.



#6. 강력추천!! 관심 끌만한 아이템이 무궁무진하다.

히야...나도 사실 여기 직접오기전에는 몰랐는데, 와보니까 진짜 웃긴거많다...ㅋㅋ
그리고 이런 재미난 아이템들이 아직 욕심사마 집에는 더 많다고 하니...더더 재밋어질 것 같다.
일단 짧은시간동안 발견한 재미난 아이템들 소개부터...ㅋㅋ


마크로스 DVD!!

하놔...이걸 여기서보게되다니...;;ㅎㄷㄷ


그 옆에는 코난 DVD와 카우보이 비밥 퍼즐!!~


이거 아직 못맞췄다고 한다.
'카우보이비밥' 그대는 아는가?
스파이크의 위대함을....ㅎㄷㄷ


여허...이거 서태웅이네...케로로랑...



이건...미쿡의 한정판 피규어라고하던데...
'그웬 스테파니?' 뭐 암튼 그런가보다...잘몰겟다...;;


역시 내가 가장 관심가던건 바로이거...건담 저금통이다...ㅋㅋㅋ
계산대에 있는 저금통인데. 처음엔 그냥 모양만 이렇게 만든...
마치 우리나라로 치면 다이소같은데서 파는 뭐 그런건 줄 알았는데, 이게 한정판이란다...

당췌 건덕이라고 자부하는 나에게 이게 어찌 한정판이냐며 물었는데!!
아 글쎄!! 동전을 넣으니까 이녀석이 움직이는거야!!
눈에 불도 들어오고!!
파일럿도 보이는거다!!



<올 그린!! 키라야마토 이키마스!! 가 생각나는구나>

ㅎㄷㄷ....세상에나....이거야말로 레어아이템...
까를...어서 일본다녀오자...아키하바라로!!

이렇게 건담에 빠져서 국수먹고 있는데, 더웃긴건
건담 OST도 있다는거다!!ㅋㅋㅋ




<너무 건담이야기에 중점을 뒀나...>
근데 사실 제일 신기했던건 이거다.

바로 소리에 반응하는 조명이 커지는 티셔츠!!

<이분 여기 일하는 꽃중년 3인방중 한분인데 웃긴다..ㅋㅋ>
음...참고로 저 옷은 아무때나 입지는 않는다고 한다. (배터리 문제일까?)
주로 밤에...
그리고 여성손님들이 원하면 입어준다고 한다. ㅋㅋㅋㅋ



#7. 다양한 대 온라인 이벤트 준비중

아직은 초창기라 뭘 하자고 말을 못하겠더라.
수익도 안나고 있을텐데 일단 뭐좀 장사가 좀 되면 이것저것 하자고 하려고 한다.
욕심사마 형도 온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로 서로서로 좋으면 얼마든 좋다고 하니까...

그래서 생각중인 다양한 이벤트가 있다.

'막리뷰닷컴과 제휴 이벤트' - 막리뷰보고 왔어요 라고 하면 10%할인,
'만복국수집리뷰하고 보쌈이 공짜로' - 블로그에 국수집리뷰올리면 보쌈이 공짜.
'카우보이비밥 퍼즐 맞추면 보쌈이 공짜'- 퍼즐맞추면 보쌈이 공짜

뭐 그냥 아직 생각만 이렇단거다...ㅋㅋ
근데 얼마든 재미난게 나올 것 같다.

이 형도 나랑 비슷해서 재미나고 펀한걸 무지하게 좋아하기 때문에 ㅋㅋㅋ 신난다.
장사만 좀 잘되면 이것저것 막시작하자 형!!


결론은 역시 사람


이게 참 장사하면서 이런 작은공간에 참 별의별걸 다해놓고 하려고 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욕심사마형...내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다. 이거하나는 자부하는데 사장이 사람이 좋으니까 잘될거라고 믿는다.
(혹시 가서 '철산초속'이름이라도 팔면 잘해줄지도..ㅋㅋ)

그리고 함께 일하는 두분의 형님들도 쿨하신듯...

암튼간에 재미난 콘텐츠도 많고 재미난 아이디어도 많은 형이라 이 곳이 더 기대된다.ㅋㅋ

앞으로 자주 가야겠다.

강남 만복국수집...아니 음악국수집이라고 할 수 있는 그곳으로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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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막리뷰 할인
    리뷰시 보쌈 서비스 좋다 아주 좋네요 그걸로 하죠 고고

    ......

    2009/12/30 22:23 [ ADDR : EDIT/ DEL : REPLY ]
  2. 어머 왠열 ㅋㅋ 왠 동영상 국수리뷰 ㅋㅋㄷㄷㄷ

    2009/12/31 00:53 [ ADDR : EDIT/ DEL : REPLY ]
  3. jade

    담에 친구만날때 여기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기대 만빵입니다.

    2009/12/31 08:26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와..정말 마음에 드는곳이네요. 엄청난 CD들과 마크로스 DVD..ㅠㅠ

    그웬 인형도 있다는 건 좀 충격적 ㅎㄷㄷ

    2009/12/31 09:42 [ ADDR : EDIT/ DEL : REPLY ]
  5. 음악국수집

    막리뷰 회원님들 ... 강남역에 새로운 은둔형 아지트를 꿈꾸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앞으로 제가 목표로 삼고 있는 것이 바로 음악과 관련된 프렌차이즈 목표로 시험무대 입니다.
    음식, 서비스 이건 기본이고 그외 찾아 주셨을 때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으로 노력 하겠습니다.

    막리뷰 보시고 방문시 말씀 주시면 ... 술 서비스 ? 갑니다.
    블로그 올려 주시고 재 방문시 블로그 보여 주시면 맛있는 해물파전 서비스 나가겠습니다. ^^;

    2009/12/31 16:34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우! 막리뷰!! 마막 리뷰해씨융~~ 요즘 블로그를 잘 안하는데.. 형땜시 하게 되네용^^ 어제 동창 녀석들과 댕겨 왔는데 아주 기막히더라구요.. 음식맛과 서비스 쩔어융~~ 아쉬움 한가지.. 넘 늦게 가서인지.. 먹고 싶었던 국수를 못먹었다는거 ㅠㅠ 아! 형 담에 미녀3총사와 부킹시켜줘유 허허허~~~

    2009/12/31 16:44 [ ADDR : EDIT/ DEL : REPLY ]
  7. 철산짱

    굴보쌈!! 가장 인상적인 음식이었던거 같네요~ 비록 국수는 준비 안되서 맛보진 못했지만 친구랑 둘이 굴보쌈 해물파전 서비스안주가 이름이 뭐였더라 ㅡ,.ㅡ 암튼..... 배 찢어지게 먹고 나왔는데 ㅎㅎㅎㅎ 암튼 가보면 강남같이 않은 조용한 곳이 참 매력있는 곳이네요~ ^________^ 만복국수집 만복이라는 이름처럼 좋은 곳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2009/12/31 16:58 [ ADDR : EDIT/ DEL : REPLY ]
  8. 나현마미

    막리뷰 할인 좋은데요~지두 해주남유 ㅎㅎ
    조만간 들리겠습니다용~크르르릉

    2009/12/31 20:50 [ ADDR : EDIT/ DEL : REPLY ]
  9. 겨울바람

    국수 정말 좋아하는데,,, 한번 가봐야겠네요 1번출구? 이번 신년회는 거기서...미리 예약같은것도 받나요? ^^

    2010/01/01 15:28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강남역명소

    강남역에 이런곳이 있다니 ... 음 ...

    2010/01/01 22:22 [ ADDR : EDIT/ DEL : REPLY ]
  11. 나나나

    오늘 눈 많이 와서 따끈한 국물 생각났는데 국수 먹고싶당....해물파전도 ...함 가야겠네요 우리동네엔 저런곳이 없엉.ㅜㅜ

    2010/01/04 18:05 [ ADDR : EDIT/ DEL : REPLY ]
  12. 꼬몽

    빨리 맛보고 싶어요 후후
    이거 멀어서 맘만 급하네요
    내년엔 꼭 한번 서울에 가면 들를께요
    맛난 국수한사발 말아주실꺼죠?

    2010/01/05 18:08 [ ADDR : EDIT/ DEL : REPLY ]
  13. 미아리 배트맨

    일단은 제가 한번 가봤습니다. 자세한 위치는 강남역 1번 출구 나와서 국기원 사거리에서 마키노차야(한화증권)끼고 오른쪽으로 약 50미터 내려가면 대우 디오빌 이라는 오피스텔 있는데, 거기 지하죠. 저는 근처에서 근무하는 국수 매니아 사수님과 함께 처음 가서 100원짜리 들어있는 돼지저금통 가져왔습니다.! 일단 참 산뜻해요~이 동네 오피스들이 많아서 점심시간 소문만 나면 대박 날듯 합니다. 저녁 술자리는 위에 언급하신대로 위치가 쫌 애매모호 하지만, 야근하는 직장인들에게 혹은 조용함과 좋은 음악을 원하는 분들이 선호할것 같네요!
    (그제 멸치국수 먹었고 오늘 비빔국수 먹으러 가려고 합니다.!) 동동주 콜! ㅋㅋ

    2010/01/15 10:31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음악국수집

    미아리 배트맨님 언제 방문을 해주셨나요 ^^: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는 "음악국수집"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1/21 15:34 [ ADDR : EDIT/ DEL : REPLY ]

Mat-zip2009/12/06 16:56
무더운 여름철에만 보양을 해줘야 한다는 편견...지금부터 집어치워주시길 바란다~
이유는 오늘의 포스팅을 끝까지 읽은 후, 당신은 입맛을 다시며 갑자기 본인의 몸이 허해짐을 분명 느끼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소개할 맛집은 경기도 의왕시 백운호수 근처에 있는 <산촌>이라는 누룽지백숙 전문 맛집이다.

이곳은 몇년전 누이의 식구들과 함께 부모님을 모시고 가끔 찾던 곳인데. 이번에는 여친님을 모시고 주말 저녁 어둠 속을 뚫고 몸보신에 대한 열망을 가득 품은채 산촌으로 향했다.


이곳이 바로 <산촌>이다. 늦은 저녁시간이라 어두워 잘 안보인다. 
더욱이 산자락 아래 깊숙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 찾아가기도 어렵지만 어둠이 금새 깔리는 듯 하다.

일단 <산촌>의 메뉴를 살펴보면...


자 메뉴판을 보자~ 아주 깔끔하게 별 것없다.
메뉴라고 해봐야 토종닭누룽지백숙과 생오리누룽지백숙, 그리고 쟁반막국수. 덧붙여 술~ 뿐이다.

즉 이 맛집의 주메뉴는 누룽지백숙 되시겠다. (닭 혹은 오리 둘중 하나만 선택하면 된다,)

누룽지백숙...보통 영계백숙 같은것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낯선 이름일 것이다. 과연 누룽지 백숙이 뭔지 어떤 맛일지...



일단 밑반찬이 깔려주시는데..밑반찬 또한 깔끔하게 김치 3가지 뿐~
그 중에서도 주방에서 주문과 동시에 바로 버무려 나온 저 겉절이의 맛은 정말 황홀하다.
요리에 관심있는 여친께서는...저 겉절이의 비법을 캐내고 싶다고 할 정도였으니...

그리고 본 메뉴가 등장해 주시는데...두둥~


이것이 바로 생오리누룽지백숙 되시겠다.
야들야들하게 잘 익은 오리 한마리와 통마늘 그리고 은행 등이 더해져 맛은 물론 향까지 사람 기절시킨다~

그런데..."이게 무슨 누룽지백숙이냐?" "도대체 누룽지는 어디있는게냐?"라고 하신다면...


누룽지 여기 계시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뚝배기에...위에 있는 오리한마리를 통째로 넣고 쪘는지 끓였는지...아무튼 밑바닥에 늘러붙어 있던 누룽지가 큰 덩어리으 모습을 들어내고 있다.

그 맛은 입아프게 말하지 않아도 구수~~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야 할텐데...

둘이서 오리 한마리 깔끔하게 해치워주고 나면 저 큰 뚝배기에 가득한 누룽지죽은 해치울 엄두가 나질 않는다.
그래서 맛배기로 한그릇씩만...그리고 나머지는 포장(진공포장으로 매우 깔끔하게 포장해준다)

배는 미칠듯이 부르지만...여기서 끝나기에는 뭔가 아쉽다.
그럴때 등장하는 것이 <산촌>만의 자랑!! <산촌>만의 서비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한결같이 제공되는 그것!!


팥빙수다!! 얼음 갈고 팥과 후르츠칵테일 약간, 그리고 젤리...
여름철 동네 빵집에서 몇천원씩은 내야 먹을 수 있는 그 팥빙수!! 가 후식으로 무상 제공된다. 쓰읍~

아무리 한겨울이라도 멈출 수 없는 그 맛. ㅎㅎ 깔끔하게 비워준다~

이만하면 입맛 다셔지고, 몸에 기가 빠져 나간듯한 기분이 들만 할텐데...
자...얼릉 옆사람 꼬득여서 백운호수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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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 산촌누룽지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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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디이런좋은데만다녀온디야

    2009/12/07 00:30 [ ADDR : EDIT/ DEL : REPLY ]
  2. 요즘 몸이 영 허한데... 무쟈게 땡기네여 ㅋㅋ

    2009/12/07 00:50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완전 땡김..ㅠㅠ

    2009/12/07 09:34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고싶어욤

    여기 지하철 타구는 못가나요??

    2010/01/19 18:29 [ ADDR : EDIT/ DEL : REPLY ]
    • 4호선 인덕원역에서 내리면 버스나 택시를 이용할 수 있을 겁니다.

      2010/01/21 22:52 [ ADDR : EDIT/ DEL ]

Mat-zip2009/11/29 17:13
오늘 소개할 곳은 송파구청 맞은편 방이시장 골목 안에 위치한 '어도일식'이다.
보통 점심때 부터 회를 찾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텐데...본인은 가끔 점심때도 회가 땡긴다.
그럴때 찾는 곳이 바로 어도일식~

약간의 회와 함께 깔끔하고 정갈하게 제공되는 점심코스(1인 2만원부터)는 스트레스로 살아진 나의 입맛을 돋궈주기에 충분하다.


이거시 1인 기본세팅. 개인별로 쌈장과 초고추장, 그리고 간장이 제공되는데..식사 중 개인의 기호에 따라 먹으면 된다.


이제 하나둘씩 스타트를 끊어주시는 일명 쯔끼다시...
이곳을 찾을 때마다 메뉴는 조금씩 달라지는데, 요즘은 굴이 제철이라하여 신선한 생굴에 미역으로 싸서 먹을 수 있었다.
입안에 신선한 바다의 향이 회오리치고 지나가는 맛이다~


내가 어도일식을 좋아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음식들이 자극적이지 않고 양념이 있어도 담백하다는 것이다.
이날 맛본 메로조림 역시 무와 함께 요리되었는데. 그 맛이 짜지 않아서 좋았다.


이제 메인 디쉬인 회 한접시이다. 그 양은 많지 않으나 적당하고, 이 또한 제철 생선을 맛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날은 특히 방어회를 맛볼 수 있었는데..(지금 아마 제주도에서 한창 방어가 잡힐 때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 육질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씹을 필요없이 혀 위에서 사르르 녹는다는 것이 바로 이 방어회의 맛을 두고 한 말인듯하다.


입이 즐거웠다면 이제 슬슬 배를 채워줘야 할 타이밍. 시기 적절하게 생선초밥이 나와주신다.
위에 보이는 것이 2인분이니 1인당 4개의 초밥이 제공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을 보고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아직 뒤에 나올 메뉴가 남아있기 때문에...


이것은 튀긴 게다리를 케첩소스에 볶아준 것 같은데..게다리를 튀겨서 그런지 껍질까지 꼭꼭 씹어먹을 수 있을 정도였다.
게 껍질에는 키토산이 많다던데...이렇게 껍질채 먹으면 키토산 흡수 할 수 있는건가???


그리고 한사람당 굴비 한마리씩 제공된다. 국산인지 중국산인지 구별은 할 수 없지만...그냥 일단 먹고 본다.


그리고 다양한 튀김...깨끗한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낸 새우와 고구마 그리고 고추튀김을 맛볼 수 있다.


마무리 식사로 제공되는 알밥. 돌솥위에 지글거리는 따뜻하고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알밥의 맛또한 일품이다.


알밥과 함께 제공되는 매운탕. 이거이거 정말 예술이다.
점심식사만 아니었다면...그리고 식당 밖에 세워둔 차를 운전해야 한다는 걱정만 없었다면...
쏘주 몇병 마실 수 있을 것 같았다.
아~~ 생각난다~


과일 디져트로 마무리~
이렇게 훌륭한 점심식사가 끝난다.

맛있는 음식으로 눈과 혀를 즐겁게 하고 따듯하게 배를 채운 이 느낌을 어떤 말로 설명할 수 있을까?
이상 송파구 방이동 맛집 '어도일식'에 대한 막리뷰를 마친다~

<어도일식>
주소: 송파구 방이2동 68-6
전화번호: 02-41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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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2동 | 어도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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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게 얼마임? 1인분에...

    2009/11/29 19:46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왕..맛있겠네요. 2만원이면.. 괜찮고~

    2009/11/30 08:58 [ ADDR : EDIT/ DEL : REPLY ]
    • ㅇㅇ 갠춘하지 않으면 난 리뷰하지 않음

      믿을 수 있는 리뷰, 거짓이 없는 리뷰
      막리뷰!!

      2009/11/30 09:53 [ ADDR : EDIT/ DEL ]
  3. 2만원으로 회정식을... >.<;;

    2009/12/02 18:50 [ ADDR : EDIT/ DEL : REPLY ]
  4. 케피리콘

    저녁에 함 가보고 싶은데, 저녁 정식은 얼마부터 있나요?

    2010/02/10 14:07 [ ADDR : EDIT/ DEL : REPLY ]

Mat-zip2009/11/19 09:00
오늘 저녁은 어디서 무엇을 먹을지 고민될때!!
고기도 먹고 싶고, 신선한 채소도 먹고 싶을때!!
삼겹살에 쐬주는 이제 지겹고, 뭔가 분위기 있는 품격있는 디너를 원할때!!

이럴때 한번쯤 가보면 좋을 패밀리레스토랑이 있다.
이미 널리 잘 알려져 있는 세븐스프링스가 바로 그 곳이다.

내가 세븐스프링스를 좋아하는 이유는 이러한 다양한 나의 식(食)적 욕구를 매우 충족시켜줄 뿐만 아니라 친환경 유기농 식재료만을 사용한다고 하니 더욱 맘에 들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근처에서 가장 가까운 매장을 검색하니 강남 삼성동 포스코 사거리에 있는 삼성점이 있다.




일단 세븐스프링스에 들어가면 느낄 수 있는 것이 매장 인테리어가 갈색과 녹색 등 자연의 색으로 꾸며져 있어 편안한 느낌을 준다는 것이다. 조명 또한 은은하게 눈이 불편하지 않다.

그리고 한쪽 면에 녹색 네온조명으로 쓰여 있는 "We Love Green"이란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하지만 계속 쳐다보고 있으면...당연히 눈 아프다)



이것이 바로 세븐스프링스가 자랑하는 친환경 샐러드바이다.
유기농으로 재배된 다양한 채소를 맛볼 수 있다.


샐러드바 한켠에는 우리의 전통 음식인 비빔밥을 본인의 기호에 맞게 담아 먹을 수 있는 비빔밥Bar도 마련되어 있는데..아쉽게도 배가 불러 맛보지 못했다.

★ 사실 세븐스프링스의 샐러드바는 사진촬영금지!!란다... 모르고 사진찍다가 매장 매니저한테 쪽팔림을 당했는데...그래도 나는 몰래 사진을 찍고야 말았다~!! 왜?? 막리뷰를 위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보스턴 클램차우더를 시작으로 달려보기로 한다. 실제 보스턴에서 먹던 클램차우더의 맛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먹을만은 하다. (두번 먹었다~ -ㅅ-)



아 맞다...이거는 테이블에 깔려있는 종이인데.
세븐스프링스의 맛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 세븐스프링스의 음식은 튀긴 것이 전혀 없어 기름기가 없는 저칼로리 건강식이고,
- 모든 그릇과 냅킨까지도 환경 호르몬이 발생하지 않는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 건강을 위해 염분을 최소화 한 양념과 향신료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진정 건강한 패밀리레스토랑인 것 같다.



샐러드바 이용은 뭐...이런식으로 먹고 싶은 음식을 먹고 싶은 만큼 가져다 먹으면 된다.
그런데 모든 음식이 절대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거슨 데리야끼 꽃등심 스테이크!!!
고기의 원산지는 절대 한우는 아니고, 호주산이었던 것 같다. 한우였다면 아마 5-6만원은 줘야 먹을 수 있을 양이다.



그리고 신선하게 껍질채 제공되는 제철과일로 마무리하면 배가 터질듯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마무리로 따듯한 커피한잔 안해주면 서운할 것 같다.
세븐스프링스는 커피도 유기농인듯...

아래는 세븐스프링스 샐러드바 이용 가격...
스테이크를 비롯한 기타 메뉴는 별도의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데, 기타 메뉴를 주문하면 샐러드바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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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2동 | 세븐스프링스 삼성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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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얌용의 느낌  삭제

    2009/11/28 12:53TRACKBACK FROM optimistic's me2DAY

    Enjoy Healthy & Eco-friendly Foods @ Seven Springs, Samsu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우아앙.. 세븐의 샐러드바는 언제나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2009/11/19 09:10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 급배고파진다능....쩝

    2009/11/19 09:13 [ ADDR : EDIT/ DEL : REPLY ]
  3. 러블리 세븐스프링스~!!! 냠냠냠냠..

    2009/11/19 11:01 [ ADDR : EDIT/ DEL : REPLY ]
  4. 퓨어리

    세븐스프링스에 신선한 샐러드바가 아른아른~ ㅋㅋ

    2009/11/19 11:33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도겐

    후........ 연어 없어서 패스...

    2009/11/23 15:10 [ ADDR : EDIT/ DEL : REPLY ]
  6. 조아

    연어있어요^^며칠전에 먹었는데, 더 신선하고요,다른점비해 직원들도 친절해요~아른아른

    2009/11/23 15:55 [ ADDR : EDIT/ DEL : REPLY ]
  7. 사진이 정말 멋있네여

    2010/01/18 02:37 [ ADDR : EDIT/ DEL : REPLY ]

Mat-zip2009/11/11 16:35
대한민국 성인남성들의 인생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이슈!! 정력!!
그렇다면 정력에 최고로 좋은 보양식은 과연 무엇일까?

뭐 개인차는 있겠지만 보통 보신탕(멍멍탕)과 장어를 꼽는다.

본인은 보신탕을 먹기는 먹지만 그닥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몸이 허하다 싶을땐 보통 장어를 찾곤한다.
그래서 집에서 가까운 대치동 쪽에 장어가 생각날때 가끔 찾던 단골집이 있다.

그런데 얼마전 우연히 중학교 동창인 enif 박사의 블로그를 통해 좋은 민물장어집을 추천받았다.
바로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에 위치한 '만수정'이라는 곳인데...
지난 토요일 늦은 저녁 이곳을 찾아가 보았다.


이곳에 도착해 보니 주변에 민물장어 간판을 달고 있는 곳이 여럿이다. 그런데 유독 이 '만수정' 앞에만 인파가 몰려있었다. 주차장은 이미 자동차로 가득차서 새로 도착하는 이들은 다른 차가 떠날때까지 기다려야 했고, 주차를 하더라도 식당 입구에서 번호표를 받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었다.

사실 난 식당에 가서 내 순서를 기다리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먼곳까지 왔는데 차마 발길을 돌리기 힘들어 일단 기다려보기로 했다. 다행이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았다.


식당 입구 옆으로는 식탁위에서 바로 장어를 굽기 위한 숯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음식을 먹기도 전에 숯을 보고 군침을 흘려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던 것 같다.


역시 식당안에는 뜨거운 숯불위에 지글거리는 장어를 맛보기 위해 이곳을 찾은 사람들로 가득하다.


붉은 빛을 내며 타오르고 있는 숯의 열기가 느껴진다. 그 빛이 너무도 고왔다~ 숯을 먹어버리고 싶을만큼...


밑반찬으로는 노릇하게 구워진 장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백김치와 파김치, 콩나물무침, 함께 먹으면 장어의 비린내를 없애줄 수 있는 잘개 썬 생강, 그리고 민물장어와 늘 함께 하는 뼈튀김이 제공된다. (밑반찬은 셀프서비스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장어와 백김치를 함께 즐기면 그 맛이 정말 황홀하다~~!!!



'만수정'에서는 산삼장어라고 해서 1kg에 70,000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지만, 일반 서민이 먹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그래서 준비된 것이 일반 민물장어인데 소금장어는 1kg에 38,000원(보통 3마리) 양념장어는 1kg에  40,000원에 맛볼 수 있다. 본인은 동반 1인과 함께 소금장어 1kg으로 충분한 양을 즐길 수 있었다. 하지만 만약 조금 모자르다 싶으면 500g을 20,000원에 추가할 수 있다. (양념장어는 소금장어에 양념만 한번 슬~쩍 발라준다~)


그리고 장어는 내가 직접 뒤집지 않아도 된다. 장어를 타지 않게 노릇노릇하게 굽는 노하우를 보유한 종업원, 아주머니 아저씨께서 직접 굽고 먹기 좋은 크기로 토막까지 내준다. 그래서 손님은 그냥 가만히 앉아 장어가 익어가는 모습을 구경하면서 또 블로그에 올릴 사진이나 찍으며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서울의 장어집에서는 숯불이 아닌 전기불판 위에서 장어를 구워먹거나 주방에서 이미 구워나온 장어를 맛보았는데, 바로 앞에서 붉게 타오르는 숯불 위에 익어가는 장어는 이미 나의 눈을 통해 맛이 10배는 상승한듯 하다~

만수정의 민물장어를 맛보고 나니 정력이 불끈불끈 샘솟는 것은 물론 신종플루가 아니라 신종플루 보다 더한 전염병 따위의 공격에도 끄떡없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야말로 맛을 통한 정신적 희열까지 느낄 수 있다고 하면 조금 지나친 과장일까...?

아무튼 환절기 힘이 딸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강추 '만수정!!'

<만수정>
tel: 031-266-4357
homepage: http://www.mssansa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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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 만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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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만수정' 힘이 팍팍!! 장어구이  삭제

    2009/11/11 22:35TRACKBACK FROM 사랑한Day ♡

    자주 놀러가는 엄친남 ( 엄청 친한 (걍) 남자(친구) ) enif 블로그에 올라온 장어소금구이~ 사진도 잘 찍지만 워낙에 미식가인 enif의 선택을 굳게 믿는지라... 주말에 ♥남친님과 고고씽~ 꼭꼭 숨어있는 맛집 '만수정'... 설명을 듣고 가는길에 남친님께서 살짝~ 헷갈리셨으나 ㅋㅋ 그러나 가보니 아주~ 잘 알던길이셨어용 ^^ 도착했을때엔 이미 어둑어둑... 분홍 포스트잍 번호표를 들고 기다리는분 & 식사후 공짜커피 한잔씩 하시는분들이 계셨어요..

  2. 얌용의 느낌  삭제

    2009/11/27 20:54TRACKBACK FROM optimistic's me2DAY

    장어먹고 힘내세요~~

  3. 산들바람유이의 알림  삭제

    2009/11/28 16:36TRACKBACK FROM breeze_yui's me2DAY

    얌용님의 [용인맛집/보양식] '만수정 민물장어'로 신종플루도 저리가라!! 요즘 기력도 딸리는데 장어먹고 싶네요 ㅎㄷㄷ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 여기 함 가봐야겠네여~~ 장어뼈도 무한 리필인가염?

    2009/11/11 16:40 [ ADDR : EDIT/ DEL : REPLY ]
    • 보통 장어뼈는 리필을 잘 안해줌...ㅡㅡ;;

      2009/11/11 16:41 [ ADDR : EDIT/ DEL ]
    • 밑반찬 셀프서비스로 리필가능하다길래....그런거죠..쩝..장어뼈 하악하악

      2009/11/12 09:16 [ ADDR : EDIT/ DEL ]
  2. 쳇...미국쟁이들...흥

    2009/11/11 17:30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 맛있겠네요 +_+ 개인적으론 양념장어가 더 좋지만,,ㅎㅎ

    2009/11/11 23:00 [ ADDR : EDIT/ DEL : REPLY ]
    • 세마리 중 한마리에만 양념좀 발라달라하고 싶었다는...

      2009/11/12 09:30 [ ADDR : EDIT/ DEL ]

Mat-zip2009/09/23 16:13
얌용의 맛집 리뷰...그 두번째 시간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맛집은 조금 먼 곳에 있답니다. 바로 경상남도 거제시에 위치하고 있는 '호반의 별장'인데요.

흔히 거제도 하면 8景 8品 8味로 유명한데요.
'8景'이라 함은 외도와 내도의 비경, 해금강, 학동흑진주몽돌해변,여차/홍포 해안 비경,계룡산, 바람의언덕과 신선대, 동백섬 지심도, 공곶이를 말하며,
'8品'이라 함은 유자, 대구, 멸치,멸치액젓, 고로쇠 수액, 표고버섯, 굴, 돌미역, 한라봉을 말하며,
'8味'라 함은 멍게/성게비빔밥, 도다리 쑥국, 물메기탕, 어죽, 볼락구이, 대구탕, 굴구이, 생선회를 말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정보를 습득하고 지난 주말 거제도로 떠났는데요. 일단 거제8味 중 멍게비빔밥과 생선회는 기본으로 먹어줬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음식들은 전문적인 맛집을 찾는데 실패했습니다. ㅠㅠ

그래서 찾은 곳이 바로 '호반의 별장'인데요. 거제도로 떠나기 전, 지인으로부터 추천받은 맛집입니다.

'호반의 별장'은 거제 문동폭포로 가는 입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호반의 별장' 그 맛을 함께 눈으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여행을 하며 신기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이쪽 지역 식당들은 양배추 샐러드를 기본 밑반찬으로 보통 제공하는데 콩가루를 얹어주는 것이 특이하더군요.


본격적으로 메인메뉴인 닭백숙을 한번 볼까요? 둘이서 갔는데...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이 백숙을 만난 순간...
우리가 이것을 다 먹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큰 닭이었습니다.

보이시나요...저 윤기~~~ ㅋㅋㅋ


다른 각도에서 봐도 먹음직스럽습니다~~
아...또 먹고 싶다~~~~ ㅠㅠ


얼마전 kbs2tv 스펀지에서 냉동닭 여부를 알아보려면 닭의 뼈를 보면 알수 있다고 하던데...
뽀얗고 하얗게 쭉 뻗은 다리를 보니 절대 냉동닭이 아닌 오리지날 토종닭임을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캬~~~


보이십니까??? 우아한 저 자태가~~
영계는 아니었지만, 윤종신의 '영계백숙 오오오오~~'가 생각나더군요...ㅋㅋㅋ


닭을 모두 먹어치우고 나면 입가심하라고...구수~~~한 닭죽을 주십니다. 닭한마리 해치우느라 이미 배는 터질듯하지만 구수한 닭죽 향의 유혹을 도저히 뿌리칠수가 없습니다. ㅠㅠ


닭죽 한 수저에 묵은지 김치를 함께 하면...
도대체...이 맛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아~~놔...힘들다...그립다....저 맛이....쓰읍~~


'호반의 별장'은 일반 닭백숙 이외에도 옻닭을 비롯해 오리 등등의 요리를 선사하고 있는데요.
싯가로 판매되고 있는 염소불고기...그 맛이 궁금하지만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통영이나 거제도로 여행 계획하고 계신 분들...'호반의 별장' 꼭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후회하지 않을 그 맛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겁니다!!

위치는 아래 지도에서 확인하세요~
전화번호는 055-635-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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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상문동 | 호반의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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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얌용의 생각  삭제

    2009/09/23 16:16TRACKBACK FROM optimistic's me2DAY

    내가 태어나서 이와 같은 맛은 진즉에 경험하지 못했어..거제도 여행가시는 분들께 강추~!! 막리뷰닷컴을 확인하세요~ㅋㅋㅋㅋ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둘이서라면 누구랑간거임? 흥...그리고 난 해남가서 닭잡은거 쓸거임...ㅋㅋㅋ

    2009/09/23 16:18 [ ADDR : EDIT/ DEL : REPLY ]
    • 닭을 잡았다고?? 흐미 징그러~~ 야만인~~!!

      2009/09/23 17:18 [ ADDR : EDIT/ DEL ]
  2. 거제도까지 가서 닭이라니 좀 그렇지만 ㅋㅋㅋ 맛있어보이네요...사실 저도 거제도 가서 맛집 찾기에 실패했다죠 ㅋㅋㅋ 전 염소고기가 땡기네여 ㅋㅋㅋ 맛나거든요 ㅎ

    2009/09/23 16:21 [ ADDR : EDIT/ DEL : REPLY ]
    • 거제도 맛집찾기 정말 힘들다능...
      염소고기...왠지 땡기지는 않지만...ㅋㅋ

      2009/09/23 17:19 [ ADDR : EDIT/ DEL ]
  3. 정말 맛있게 보이는데. 포샵이 넘흐 심하다 ㅎㅎㅎㅎ 일단 거제를 가야 먹을 수 있는거죵. ㅠㅠ

    2009/09/23 16:23 [ ADDR : EDIT/ DEL : REPLY ]
    • 뽀샵짱!!
      맛난 음식을 더 맛나게 해주는 뽀샵~!!

      2009/09/23 17:19 [ ADDR : EDIT/ DEL ]
  4. 오오..맛있겠네요..닭 좋아하는데 ㅋ

    2009/09/23 20:58 [ ADDR : EDIT/ DEL : REPLY ]
  5. 추석에 집에가면 엄니 졸라야겠네요--;

    2009/09/24 13:41 [ ADDR : EDIT/ DEL : REPLY ]

Mat-zip2009/09/16 17:35

안녕하세요~^^

막리뷰닷컴에 새롭게 합류하게된 '야근전문가 얌용'입니다. 자발적으로 합류하긴 했지만...합류이후 끊임없이 쪼여오는 글작성 압박에 조금은(?) 후회하고 있긴 합니다~ ㅋㅋㅋㅋ

하지만 리뷰 블로그계의 최강 블로그로 떠오를 막리뷰닷컴의 필진이 되었다는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 매주 여러분께 좋은 리뷰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저의 첫 리뷰로 장충동..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먹거리!!
바로 장충동 족발집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길가에 줄지어 있는 여러 족발집 중 제가 찾은 곳은 '원조1호 장충동 할머니집'입니다.


지난 주말 저녁에 다녀왔는데요. (뭐...낮부터 족발 드시는 분...그리 많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간판에는 현재까지 출연한 방송 프로그램 이름이 훈장처럼 나열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똑똑한 소비자는 절대 저런 것에 현혹되지 않는 법!! 맛집은 분명 '맛'으로 승부해야 하겠죠~!! 


뭐 소문난 맛집답게 손님이 가득찼네요~
아줌마, 아저씨, 할머니, 꼬꼬마..남녀노소 불문!! 한국인, 외국인 국적불문!!
누구나 행복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먹거리...족발!! 입니다~~~

족발이 나오기 전, 먼저 제공되는 파저리와 살얼음이 동동 뜬 동치미는...정말 끝내줍니다~!!
안먹어 봤으면 말을 하지 마센~ 특히 시원한 동치미 국물은 요즘처럼 찬기운이 느껴지는 가을밤에 더욱 어울리지 않나 싶습니다. 캬~~~


메인 메뉴...족발 되시겠습니다. 보이시나요?? 저 반짝이는 콜라겐 덩어리~~ㅋㅋㅋㅋㅋㅋ

"막 먹으세요~ 피부에 양보하시려면~~"

눈으로만 봐도 벌써 군침이 줄줄 흐릅니다. 제가 주문한 것이 가장 작은 小 사이즈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이 먹고도 남을 만큼 충분한 양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장충동 족발 한상차림!! 겉보기엔 왠지 어울릴것 같지 않은 이들의 조합이 입안에서 오묘한 맛을 만들어 냅니다.
한번 느껴보시길...ㅋㅋㅋ


각종 밑반찬들은 이미 손님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고....


족발 분해 스페셜리스트 아주머니도 탐스런 족발을 분해해 놓고 손님의 주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가격은???


小 사이즈 25,000원부터 특 40,000원까지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족발만 먹다 지칠때를 대비하여 파전과 빈대떡까지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더욱이 원산지까지 확실히 밝혀주고 있군요~하하

아~~리뷰를 쓰고 있는 이 순간...
어디에선가 족발의 향기가 나는듯한데요~~

오늘 저녁, 장충동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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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 | 원조장충동할머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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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얌용의 생각  삭제

    2009/09/16 19:01TRACKBACK FROM optimistic's me2DAY

    막리뷰닷컴을 보면 맛집을 알수 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후후 족발을 좋아하시는군여...하지만! 장충동은 이제 지고 있습니다 ㅋ 이름으로 먹고 산다는 얘기가 많이 들리지요. 전 내일 궁극의 족발집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대결 맛대맛 리뷰 기대하셈 ㅎㅎ

    2009/09/16 17:41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이거 좀 맛있어보이는데? 난 족발먹어본적이 거의 없음....난 주로 보쌈만먹어서...원할머니....

    2009/09/16 17:50 [ ADDR : EDIT/ DEL : REPLY ]
    • 족발을 먹어본적이 거의 없다니..말이 되나?
      보쌈보다 맛나는데...

      2009/09/16 21:27 [ ADDR : EDIT/ DEL ]
  3. 오..맛있겠네요!! 족발 맛있는데..ㅠㅠ

    2009/09/16 20:39 [ ADDR : EDIT/ DEL : REPLY ]
  4. ㅋㅋㅋ족발도 좋죠 ㅋㅋ 한참 못먹어봐서 먹고 싶군요

    2009/09/16 23:21 [ ADDR : EDIT/ DEL : REPLY ]

Mat-zip2009/06/22 15:59

몸아파서 식욕없거나, 식사 부실하게 해서 무지하게 배고플때,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썽 날때 젤 먼저 먹고 싶은 광명시 맛집 싸다돼지마을 고추장 불고기 입니다.

남편이랑 연애시작할 떄 처음 오기 시작했으니까 벌써 5년째.ㅋ

 

 

철판에

 

은박지를 깔구요 ㅋㅋㅋ

기본은 2명이가서 고기 3인분, 밥2개 볶는데,,

오늘은 남편님의 다이어트중이 고기2인분만 시켰죠

 

아 자글자글한 이 모습.

 

아 군침!!! ㅋㅋ

고기 볶을 때 반찬으로 나오는 콩나물을 같이 넣어주는 센쓰!!! ㅋ

 

 

아 그리고 버섯과 쭈꾸미 사리를 추가해주면 더더더 고급스러운 맛

아 정말 침고여 ㅋㅋㅋ

 

같은재료로 해도 ,, 왜 집에서는 이맛이 안날까..

 

값싸지만 나름 알찬 반찬들.ㅋㅋ

 

뺴놓을 수 없는 필수코스.

양념에 밥비벼먹기!!!

흐-

남편 오늘 싸가 가야겠어요- ㅋ

 

가격대비,,, 쵝오!! ㅋ

 

요개요개 포인트에요

볶은 밥을 상추에 싸서

그위에 무절임이나 양배추를 얹어서 먹는 맛!! ㅋ

 

 밥을 다 비웠군요..

아 괜히 글쓰고 있는 지금도 아쉬운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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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대 제니스브래드 Jenny's Bread [20090703]  삭제

    2009/07/04 09:58TRACKBACK FROM 복면사과: Recording Life

    # 시카고에서 오신 캐빈(달노래)님의 홍대투어에 초대되었다. 나는 주저 없이 골목에 숨어 있는 제니스브래드를 소개해드렸다. # 골목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나오는 숨은 보석과도 같은 제니스브래드. 이 복잡한 홍대에서 이 골목엔 유일하게 제니스브래드만 있어 너무 좋다. 불과 몇 년전까지만 하더라도 홍대에 가는 유일한 이유 중 하나였다. 오랜만에 갔는데 다들 알아보고 반겨주니 기분이 좋았다. 사실 이런 것 때문에 더 가고 싶은 것도 있다. # 토마토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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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게 1인분에 3500원이던가? 밖에 안하죠아마?

    2009/06/22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 대학교 2학년인가.. 그 이후로는 추억속에 잠긴 싸다돼지마을이네요. 항상 3인분에 밥을 먹곤 했는데..ㅋㅋ

    2009/06/23 01:05 [ ADDR : EDIT/ DEL : REPLY ]
  3. 바이브레이션

    싸다보다는 가홍이 더 맛있구 좋던데...양도 많구......

    2010/03/19 16:54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중고등학교때는 가홍만갔는데요...이상하게 대학때부턴 싸다로가게되더라구요...그 은박지가 무지하게 싫었는데 거기 밥볶아먹는게 너무 예술이라는...;;

      2010/03/21 20:35 [ ADDR : EDIT/ DEL ]